데뷔 15주년을 맞은 아이돌 그룹들이 가요계 컴백 프로젝트로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선사했다. 인원 구성에는 변화가 있지만, 좋아하던 그룹들의 컴백 소식에 팬들은 반가워하는 분위기다. '원조 초통령'으로 사랑받은 B1A4는 지난 21일 데뷔 15주년 기념 미니 9집 앨범 'SET'(셋)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가위 바위 보'를 비롯해 'CPR', 'Colors on me'(컬러스 온 미), ‘5959’, '이 별'까지 총 5곡이 수록된 앨범을 선보였다. B1A4는 지난 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가위 바위 보로 무대를 꾸몄다. 청셔츠, 청바지로 스타일링을 한 신우, 산들, 공찬은 전성기 때와 변함없는 라이브 실력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무대 위에서 가위 바위 보를 하는 퍼포먼스는 풋풋함을 자아냈다. B1A4의 신곡 무대를 확인한 팬들은 "비원에이포가 청량 그 자체다", "이게 라이브다. 매일 새롭다", "해체한 줄 알았는데, 이렇게 활동해 주니 반가워" 등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표출했다. B1A4는 지난 2011년 4월 21일 5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해 '이게 무슨 일이야', '거짓말이야', '잘아요 굿나잇' 등 많은 히트곡으로
KB국민카드은 이달 31일까지 저녁 시간대 외식 및 배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 고객은 KB 페이(Pay) 이벤트 페이지에서 행사 응모 후 행사 기간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건당 3만원 이상 저녁 식사 업종에서 결제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대상 업종은 한식, 중식, 일식, 양식,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일반음식점, 주점은 물론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애플리케이션까지 포함된다. KB국민카드는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500명(매일)을 추첨,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100명), 다이소상품권 5000원권(200명), 메가MGC커피 아메리카노 쿠폰(200명)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일상적인 저녁 식사에 작은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 속에서 기분 좋은 경험을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 Pay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화생명이 시그니처 63 런(RUN)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화생명은 국내 최초 수직 마라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을 다음달 23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런은 참가자들이 63빌딩 계단을 오르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 참가 티켓 예매는 오는 5월 6일 14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5000원이며, 모집 인원은 총 500명이다. 참가 부문은 ▲시그니처(1회 오르기, 100명) ▲챌린지(6회 오르기, 400명)로 구분된다. 챌린지 부문은 63빌딩을 여섯 번 반복해 오르는 코스로, 총 7506개의 계단을 올라야 하며 누적 등반 고도는 1494m에 달한다. 해당 부문은 만 20세 이상 49세 이하만 참가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혈압·맥박 등 건강 상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 행사는 63빌딩 동·서편 로비 및 전망 엘리베이터 일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완주증과 메달 기록 각인 서비스가 제공되며, 스포츠 테이핑, 포토존, 라이브 포토 촬영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KB국민은행이 시니어 고객에게 인지능력 검사를 무료로 서비스 한다. KB국민은행은 치매 진단 전문기업 세븐포인트원과 함께 AI인지능력검사 ‘AlzWIN(알츠윈)’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KB국민은행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KB골든라이프’의 차별화된 비금융 서비스로 전국 영업점에서 만 55세 이상 고객 중 치매 신탁 등 치매 관련 상품 또는 유언대용신탁 등 상속 상담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AlzWIN(알츠윈)은 미국 CES2026 참가기업 세븐포인트원이 개발한 AI 인지능력검사 솔루션(미국 FDA등록)으로, 약 1분간의 짧은 말하기만으로 뇌 건강 나이와 두뇌 에너지 수준 등을 측정할 수 있다.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검사를 시작한 뒤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현재 뇌 건강 상태와 특성을 파악하고, 평소 최적의 두뇌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관리 방법과 금융자산 관리 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골든라이프만의 차별화된 비금융 혜택으로 시니어 고객들이 금융자산은 물론 건강과 노후 생활 전반까지 함께 관리하는데
하나캐피탈은 여성 인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관리자 역량 강화와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다양성 중심의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하나캐피탈은 하나금융그룹의 방향성을 토대로 여성 구성원의 성장과 리더십 개발을 위한 실질적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하나캐피탈다움’의 핵심 가치를 내재화하고,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춘 미래지향적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모든 여성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과정으로 설계됐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하나은행 등 관계사에서 풍부한 현업 경험을 쌓은 사내 강사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강사는 실무 사례를 기반으로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적용이 바로 가능한 리더십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하나캐피탈 인재개발팀 관계자는 “하나금융그룹이 여성 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미래 성장의 중요 전략으로 삼고 있는 만큼, 하나캐피탈도 구체적인 실행을 통해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여성인재가 더욱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DB손해보험이 '중소기업 기술 분쟁 소송 보험' 대표보험사로 선정됐다. DB손해보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운영하는 보험제도인 중소기업 기술분쟁 소송 보험의 대표보험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에서 올해 제도 명이 변경된 중소기업 기술분쟁 소송보험은 중소기업이 기술과 관련한 법적 다툼이 발생한 경우, 소송 등에 필요한 변호사 및 변리사 선임비용 등의 법률비용을 보상하는 보험이다. 국내보험은 보험료의 70~80%를, 해외보험은 보험료의 80%를 정부에서 지원하며 국내보험의 경우 담보별 최대 5000만원, 해외보험(Intellectual Property Insurance)의 경우 최대 1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올해 해당 보험제도가 대대적으로 개편됐다. 특허와 디자인, 실용신안, 임치기술 뿐만 아니라 상표권까지 추가된 것. 보장가능한 기술(지식재산권)도 기존 3개에서 5개로 늘어났다. 또 필수로 가입해야 했던 피소대응(소송을 당했을 때 대응하는 방어소송)을 선택가입방식으로 전환해 중소기업의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법원소송 이전 단계에서 활용되는 특허심판비용 지원도 신설됐다. DB손해보험 관계
현대해상이 2030세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종합보험을 선보였다. 현대해상은 활동량이 많고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20세부터 40세 연령(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상품 ‘굿앤굿2040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보험은 활동성이 높은 고객 특성을 반영해 골절 및 화상 사고에 대해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보장하는 한편, 하나의 사고로 여러 부위에 부상을 입은 경우 추가 보험금을 지급하는 등 상해 보장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고 현대해상 측은 설명했다. 또 ‘정신질환통합보장’을 신설, 진단부터 상담 등 통원, 입원, 약물 치료까지 세분화해 보장한다. 이와 함께 면역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특정자가면역질환진단’뿐 아니라 원형탈모, 내향성 손발톱 등 외모 관련 질환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한 것도 이 보험의 특징이다. 아울러 경제활동기 중대 질병 발생 시 소득 공백을 보완할 수 있도록 ‘매달받는 생활비’ 담보를 통해 보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매달받는 생활비는 암, 뇌출혈 등 8대 사유 발생 시 정년인 60세 또는 65세까지 매월 확정된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소득 상실 리스크를 대비하고, 연금 수령 시기까지 보장 공백을 최소화하도
삼성전자는 '삼성 월렛 여행(Trips)'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 월렛 여행은 ▲비행기 탑승권 ▲호텔 예약 정보 ▲테마파크 및 스포츠 경기 입장권 등 다양한 여행 관련 정보를 '삼성 월렛' 앱 하나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 사용자에게 보다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앱과 플랫폼에 분산돼 있던 여행 정보들을 하나로 통합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사용자는 삼성 월렛 내 여행 항목을 생성한 후, '트립 타임라인' 기능을 활용해 시간과 위치기반으로 분류된 여행 일정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는 세부 일정을 추가할 수 있고, 메모 기능을 활용해 관련 링크나 정보를 기록할 수 있어 체계적인 여행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고 삼성전자 측은 부연했다. 또 삼성전자는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호텔 및 항공권 예약 확정서, 액티비티 투어 티켓 등을 삼성 월렛에 바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보안과 관련 삼성전자 측은 '삼성 녹스(Samsung Knox)'를 기반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암호화와 생체 인증 기술을 적용해 기기 소유자만 여행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 콜 토마스 앨런(31)이 범행 직전 가족에게 범행 동기와 표적을 기술한 성명서를 보냈다고 미 뉴욕포스트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앨런은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그를 범죄자라고 묘사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 고위 관료들이 암살 타깃이 될 것이라고 시사했다. 뉴욕포스트가 입수해 공개한 앨런의 성명에 따르면 앨런은 범행 동기에 대해 "나는 미국 시민이고, 나의 대표자들이 한 행위는 나를 반영한다"며 "나는 더는 소아성애자, 강간범, 반역자가 그의 범죄로 내 손을 더럽히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말하면 오래전부터 그런 입장이었지만, 이번이 그와 관련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첫 번째 진짜 기회"라고 말했다. 앨런은 명시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 같은 언급은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을 표적으로 삼은 암살 계획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포스트는 해석했다. 앨런은 "이 일이 있기 전에 학대당하거나 살해된 사람들, 내가 이 시도를 하기 전 고통받은 모든 사람, 그리고 나의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이후에도 고통받을 수 있
2026 북중미 월드컵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1·2차전 개최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사는 주민들의 치안 불안감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NN은 과달라하라 주민 10명 중 9명이 지역 치안 상황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이 인용한 멕시코 국립통계지리청의 '전국 도시 공공안전 설문조사'(ENSU)에 따르면 주민 10명 중 9명꼴인 90.2%가 지역 상황을 '불안전하다'고 인식했다. 이는 작년 12월 조사(79.2%)보다 11.0%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통계청은 이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과달라하라는 조직범죄의 온상인 과나후아투주(州)의 이라푸아토(92.1%)에 이어 멕시코에서 주민 불안감이 두 번째로 높은 도시가 됐다. 특히 과달라하라 광역권의 치안 우려는 지난 2월 멕시코 연방군이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수장 네메시오 오세구라(일명 '엘 멘초')를 사살하면서 크게 번졌다. 그의 사후 조직 간 주도권 다툼으로 과달라하라, 사포판, 푸에르토 바야르타 등 할리스코주 일대에서 폭력 사태와 혼란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