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여성이 학생 스포츠에 여성 선수로 참가하지 못하도록 하는 미국 일부 주의 법률을 연방대법원이 인정하는 결정을 내릴 공산이 크다는 관측이 나왔다.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연방대법원은 13일 '리틀 대 히콕스', '웨스트버지니아 대 B.P.J.' 등 2개 상고사건의 구두변론을 열었다. 이 사건들은 하급심에서는 트랜스젠더 여성 운동선수들이 승소했다. 이 두 사건은 직접적으로는 하급심 패소 후 연방대법원에 상고한 아이다호, 웨스트버지니아 등 2개 주에만 해당되지만, 연방대법원 결정이 나오면 공화당 주도로 20여개 주에서 입법된 비슷한 법률들에도 사실상 자동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트랜스젠더 여성의 여학생 스포츠 참가를 허용하고 있는 나머지 20여개 주의 상황이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별도로 추진 중인 트랜스젠더 여성 선수 금지 조치 등에 상당히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 결정은 올해 초여름 혹은 그 전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3시간이 넘게 열린 변론에서 연방대법관 9명 중 절대다수인 6명을 차지하는 보수파 대법관들은 질문과 발언을 통해 이런 주 법률들이 연방 헌법과 '타이틀 Ⅸ'로 불리는 연방
가수 최수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오후 5시 공식 SNS를 통해 선보인 포토는 은은한 조명 아래 물오른 최수호의 비주얼을 담고 있다. 이미지 속 최수호는 캐주얼하고 유니크한 스타일링에 한층 더 깊어진 눈빛으로 화면을 응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나타냈다. 더불어 완벽한 옆선을 자랑하는가 하면, 다양한 포즈와 감각적인 표정으로 부드러운 듯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전작과는 또 다른 무드를 자아낸 콘셉트 포토가 새 앨범을 향한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렸다. 앞서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15일에는 트랙리스트, 19일에는 두 번째 콘셉트 포토, 20일에는 온라인 커버가 공개된다. 앨범 발매 이틀 전인 21일에는 '빅 임팩트'의 수록곡 전곡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오픈돼 컴백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발매한 미니 1집 '원(ONE)' 이후 약 10개월 만의 신보 '빅 임팩트'로 컴백을 알린 최수호는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무대로 팬들을 찾는다. 최수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가수 손태진이 요리 실력을 공개한다. 14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손태진은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출연해 일일 셰프로 변신한다. 무대 위 깊이 있는 보이스와 섬세한 감성으로 사랑받아 온 손태진은 이번 방송을 통해 '편셰프'에 도전, 뛰어난 요리 실력은 물론 그동안 쉽게 볼 수 없던 '먹고 사는' 반전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특히 손태진은 자신만의 레시피에 기반해 손끝 감각까지 돋보이는 요리를 선보이며 진중하면서도 따뜻한 매력을 발산한다. 요리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를 비롯해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솔직한 일상의 모습을 모두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태진은 앞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아메리칸 스타일의 양식 요리를 선보이는 등 실력을 자랑하며 준비된 신랑감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MBN '장미꽃 필 무렵'에서는 특별 레시피를 활용한 남다른 손맛을 입증하기도 했다. 음악, 스포츠, 요리 등 다양한 영역의 예능을 섭렵 중인 손태진은 오는 17~18일 양일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5 손태진 전국투어 콘서트 'It's Son Time''을 개최하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범규가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를 위한 특별한 커버곡을 선보였다. 13일 오후 6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사운드클라우드에 범규가 가창한 ‘I Love You’ 커버 영상과 음원이 공개됐다. 이 곡은 일본 싱어송라이터 오자키 유타카가 1983년 발표한 노래로 사랑 앞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불안을 담았다. 국내에서는 가수 포지션이 리메이크한 버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범규는 원곡의 쓸쓸한 정서에 자신만의 따뜻한 음색을 더해 곡을 재해석했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한층 부드럽고 포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범규는 지난해 10월 일본 음악 방송에서 이 곡을 가창해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네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TOMORROW>’의 일본 공연에서 솔로 무대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뜨거운 현지 반응에 힘입어 정식으로 영상과 음원을 제작하게 됐다. 영상 속 범규는 눈 내린 기차역에서 홀로 기차를 기다리고, 눈을 맞으며 거리를 걷는가 하면, 집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면서 아련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3곡을 동시 진입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7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가 ‘핫 100’ 21위에 올라 해당 차트 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음원이 공개된 지 약 7개월 가까이 된 곡임에도 ‘뒷심’ 이상의 매서운 상승세가 괄목할 만하다. 누적 차트인 기록은 25주. 지난해 발매된 걸그룹의 곡 가운데 최장기간이다.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은 같은 차트에 29위로 입성했다. KATSEYE의 ‘핫 100’ 첫 진입 성적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앞서 동 차트에서 ‘Gnarly(날리)’가 92위(5월 17일 자), ‘Gabriela’가 94위(7월 5일 자)로 출발했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추이다. 지난해 북미 투어에서 선공개된 곡이자 팬 페이보릿 트랙(Fan Favorite Track)임에도 돌풍을 일으키며 그간 축적된 팀의 글로벌 파급력을 엿보게 했다. 여기에 지난해 4월 공개된 ‘Gn
NCT 위시가 14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일본 첫 미니앨범 ‘WISHLIST’(위시리스트)를 발매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위시는 이날 전곡 음원과 함께 타이틀곡 ‘Hello Mellow’(헬로 멜로우)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한다. 타이틀곡 ‘Hello Mellow’는 강렬한 드럼 비트 위로 유연하게 흐르는 멜로디와 베이스 라인이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댄스 팝 곡이다. 어떤 시련과 어려움도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소중한 추억이 된다는 메시지와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살아가자는 따뜻한 마음을 노래한다. 수록곡 ‘ZONE’(존)은 너의 ‘ZONE’에 빠져들어 헤어 나올 수 없다는 가사를 통해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을 표현한 퓨처 베이스 기반의 노래다. R&B 바이브의 힙합 댄스 곡 ‘BUBBLE GUM’(버블 검)은 중독성 있는 후렴과 NCT WISH의 여유로운 애티튜드가 조화를 이뤄 새롭고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선공개되었던 ‘Dreamcatcher’(드림캐처)는 몽환적인 무드와 ‘너를 괴롭히는 악몽을 내가 지워줄게’라는 메시지가 꿈결 같은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팝 트랙이다
밴드 원위(ONEWE)가 겨울 시즌송을 선보인다. 14일 소속사 알비더블유에 따르면,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관람차(Ferris wheel)'를 발매한다. '관람차(Ferris wheel)'는 경쾌한 리듬과 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밴드 사운드 기반의 곡이다.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는 관람차처럼 돌고 돌아 첫사랑과 다시 마주하는 순간을 원위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으로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멤버 기욱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설렘 에너지를 배가했다. 원위는 감성적인 노랫말 위로 탄탄한 보컬과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를 더해 독창적인 음악성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다섯 멤버가 '관람차(Ferris wheel)'에 맞춰 밴드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담긴다. 관람차처럼 서로를 마주 보는 대형 속 멤버들은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의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관람차(Ferris wheel)'는 원위가 오는 30일 선보이는 데모 앨범 '4th Demo Album 'STUDIO WE : Recording #4'
SBS '우리들의 발라드' TOP12가 스핀오프 음원으로 감동 서사를 이어간다. 14일 SM C&C에 따르면,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의 두 번째 에피소드 음원이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우리들의 발라드'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2회 에피소드는 청량한 레전드 히트곡부터 애절한 발라드 감성, 폭발적인 듀엣 무대까지 서로 다른 결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각 트랙은 뚜렷한 무드와 개성 있는 편곡으로 구성돼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송지우가 재해석한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는 원곡의 청량하고 설레는 에너지를 살리면서도, 맑고 탄탄한 송지우의 보컬 톤이 돋보이도록 리듬과 그루브를 정교하게 다듬었다. 밝게 치고 올라가는 멜로디 라인 위로 경쾌한 분위기가 더해져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예지는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감정선을 중심으로 곡을 풀어내며,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의 흐름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최은빈과 소향이 듀엣으로 선보이는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는 두 보컬의 성량과 표현력이 정면으로 맞물리도록 편곡됐다. 곡이
그룹 아일릿(ILLIT)의 ‘NOT CUTE ANYMORE’가 미국 빌보드에서 또 한 번 상승세를 타며 메인 송차트 ‘핫 100’ 입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 13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7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는 ‘버블링 언더 핫 100(Bubbling Under Hot 100)’에서 전주 대비 3계단 뛰어올라 7위에 랭크됐다. ‘버블링 언더 핫 100’은 메인 송차트인 ‘핫 100’에 아쉽게 들지 못한 곡들의 순위를 매긴다. ‘NOT CUTE ANYMORE’는 이 차트에 17위(1월 3일 자)로 첫 진입한 뒤 10위(1월 10일 자)를 거쳐 3주 연속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 곡은 전 세계 200개 국가/지역 스트리밍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송차트에서 더욱 강세를 띠고 있다. 이번 주 빌보드 ‘글로벌 (미국 제외)’ 45위, ‘글로벌 200’ 60위에 안착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각각 7계단, 10계단씩 반등한 순위이자 ‘NOT CUTE ANYMORE’의 자체 최고 성적이다. 이들은 숏폼에서 매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다. ‘NO
가수 겸 배우로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윤서빈이 지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태국 방콕에서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14일 소속사 앤드벗 컴퍼니에 따르면, 윤서빈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2월 21일 태국 방콕의 랜드마크인 '아이콘시암(ICONSIAM)'에서 팬미팅 'NOW MY PLAYLIST : WITH YOU'를 개최한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태국 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총 2회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NOW MY PLAYLIST : WITH YOU'라는 공연 타이틀에 걸맞게 그동안 발표한 자신의 곡들을 중심으로 풍성하고 알찬 세트리스트로 꾸며질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태국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해 감성적인 발라드부터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정성껏 준비한 무대와 진솔한 토크를 포함한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신곡 'Strawberry Candy', 'Now my playlist's full of break up songs'와 영화 '전력질주', 뮤지컬 '드림하이'를 통해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활약한 윤서빈은 이번 방콕 팬미팅을 시작으로 2026년에도 국내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