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리더 건일이 JYP엔터테인먼트와 팀을 떠난다. 소속사 JYP는 13일 "최근 멤버 건일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당사는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지하고 아티스트와 다각도로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라며 "그 결과, 더 이상 팀 활동을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JYP에 따르면, 건일은 이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탈퇴하고 팀 활동을 마무리한다. JYP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향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당사는 멤버들이 안정적으로 음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건일은 1998년생으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리더로 2021년 데뷔했다. 포지션은 드럼이다. 드럼 전공으로 버클리 음악대학에 입학했다. 데뷔 6년 차를 맞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해와 올해 유수의 시상식에서 밴드 부문 상을 휩쓸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밴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올해는 'X room'과 'DEAD AND'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활약했다. 앞서 온라인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긴다. 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는 오는 15일 독립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제81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 '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 무대에 오른다. 광복절 경축 행사에서 이들은 특유의 경쾌한 밴드 사운드로 희망찬 감성을 노래하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데이브레이크는 '좋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곡을 포함, 세대를 아우르는 선곡으로 무대 장악력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보컬 이원석을 필두로 베이스 김선일, 키보드 김장원, 기타 정유종으로 구성된 4인조 록 밴드 데이브레이크. 이들은 2007년 1집 앨범 'Urban Life Style'로 데뷔했으며, '들었다 놨다', 좋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불렀다. 이원석은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출연, 가왕으로 5연승을 기록하며 데이브레이크를 대중적으로 알렸다. 데이브레이크는 2013년부터 14년째 매년 여름 시그니처 공연 'SUMMER MADNESS'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CORE'라는 부제를 달고 지난 7월 개최했다.
배우 오세영이 인디밴드 보컬로 변신한다. 13일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 제작사에 따르면, 오세영은 낮에는 '취준생', 밤에는 인디밴드 보컬 수가 되는 이은채 역으로 캐스팅됐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Zero 재벌 보스 권도혁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가 펼치는 ‘취향 저격’ 로맨스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소설, 웹툰(글 시크크 작가)을 원작으로 하며, 드라마 ‘딜리버리맨’,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등을 연출한 강솔 감독과 ‘우리, 집’을 집필한 남지연 작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더한다. 극 중 이은채는 흥도, 화도, 눈물도, 사랑도 많은 ‘인간 희로애락’ 그 자체로,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을 찾아내는 초긍정 에너지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가족들에게는 취업을 준비하는 평범한 둘째 딸이지만, 무대에 오르는 순간 180도 달라진다. 가족 몰래 밴드 활동을 이어가던 이은채의 인생은 AI보다 더 AI 같은 남자 권도혁(성훈 분)을 만나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오세영은 자신의 정체를 비밀리에 감춘 채 성훈과 얽히며 티격태격 설렘과
‘하이브 새 걸그룹’ 튜이드(TUIDE)가 거리 한복판을 유쾌한 놀이터로 바꿨다.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12일 팀 공식 SNS 채널에 미니 1집 [TUNE & PLAY]의 ‘WE PLAY’ 버전 필름과 단체 포토를 게재했다. 태국의 화창한 거리를 배경으로 일곱 멤버의 빛나는 순간들을 포착한 영상이다. 영상 속 튜이드는 햇살이 쏟아지는 골목 곳곳을 누빈다. 멤버들은 길거리 음식을 맛보고 보드를 타는가 하면, 서로에게 과일을 먹여주며 연신 웃음을 터뜨린다. 함께하는 매 순간을 즐기는 이들의 자유롭고 해맑은 모습이 보는 이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도시의 소음마저 즐거운 리듬이 됐다. 수록곡 ‘GRLS’의 리드미컬한 비트에 오토바이 소리와 차량 경적, 멤버들의 들뜬 소리가 한데 어우러진다. 거리의 사운드를 따라 생동감 있게 흔들리는 카메라 무빙과 빠른 화면 전환이 튜이드만의 경쾌한 음악적 색채를 예감하게 한다. 단체 포토에서는 빈티지한 감성의 골목 앞에 선 튜이드의 비주얼 시너지가 돋보인다. 데님과 플라워 패턴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일곱 멤버의 여유로운 포즈가 어우러져 감각적이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배우 강부자가 유명한 '축구 팬'으로 손흥민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강부자는 오는 18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전격 출연해 어디서도 쉽게 꺼내지 않았던 85년 인생의 희로애락을 진솔하게 꺼내놓는다. 그는 등장부터 “그동안 분하고 속상했던 얘기 실컷 하겠다”라고 폭탄선언을 던져 현장을 초긴장 상태로 만든다. 특히 연예계는 물론 정·재계와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남다른 인맥으로 정평 난 강부자는 다양한 인맥으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을 쏟아내 현장을 놀라게 한다. 또한 그는 베켄바워, 펠레, 에우제비우, 마라도나 등 세계적인 축구 영웅들의 경기를 동대문구장에서 직접 봤다고 밝혀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무엇보다 강부자는 “LA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손흥민과 만나 사진을 찍고 연락까지 주고받게 됐다”라고 손흥민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특히 손흥민이 직접 보내준 유니폼을 입고 엘리베이터에 탔다가 함께 올라탄 학생들이 “손흥민 유니폼이다”라며 신기해했다는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선사한다. 강부자는 귀국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과거처럼 달걀 세례를 받을까 걱정이 돼 직접 공항에 나가려고 했다는 심정을 밝힌다. 강부자는 좋지 못
클라이언트 미팅을 위해 카지노에 잠입한 공효진이 남편 정준원과 마주칠 위기에 놓인다. 오는 14일(금), 15일(토)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5, 6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가 카지노에 숨어든 금수저 성폭행범 탁종구(김민준 분)를 직접 처단하기 위한 과정이 펼쳐진다. 앞서 유보나는 압도적인 전투 실력으로 장기 매매 조직을 제압해 자수를 유도하는가 하면, 도주하는 아동 성범죄자 표규철(허형규 분)을 원샷원킬 저격하며 실패 위기의 클라이언트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러시아 친구가 보낸 인형에서 도청 장치를 발견한 유보나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새로운 위기를 암시,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13일 공개된 스틸에는 카지노에서 마주칠 위기에 놓인 유보나와 권태성(정준원 분) 부부의 긴박한 순간이 담겼다. 새로운 클라이언트 미팅을 위해 현장에 나선 유보나는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은밀하게 움직인다. 반면 권태성은 보안요원들에게 둘러싸인 채 격렬한 실랑이를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보나의 미팅 대상과 권태성의 취재 대상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서로 다른 목
그룹 빅뱅이 신곡 'BiiiG'의 단체 비주얼 포토를 추가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SNS에 '[BiiiG] VISUAL PHOTO - BiiiG ver.'을 게재했다. 앞서 빨강·파랑·노랑 등의 비비드한 색감이 인상적이었던 티저들과는 달리 모노톤의 감각적이면서도 시크한 이미지가 베일을 벗은 것이다. 마치 한 폭의 명화를 연상케 하는 배경과 완벽히 어우러진 멤버들의 모습이 압권이다. 유화 물감으로 칠한 듯한 하늘, 블랙·화이트톤의 뒤틀린 구조물과 굴뚝 등이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 가운데, 멤버들은 세련된 수트 스타일링으로 아우라를 내뿜으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티징 콘텐츠가 연일 공개되며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고 있는 상황. 앞서 멤버들의 강렬한 존재감이 돋보였던 타이틀 포스터, 포토제닉한 제스처와 짙은 카리스마로 완성된 비주얼 포토, 그리고 독창적 아트웍 무드의 이번 이미지까지 빅뱅의 다채로운 면면이 담겼기 때문이다. 그간 견고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이들이 4년 만의 신곡을 통해 펼쳐낼 서사와 메시지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빅뱅은 데뷔 20주년 기념일인 오는 19일 오후 6시 BiiiG을 발매한다. 신곡 제목처
중국 통화당국이 올 하반기 강력한 경기 대응책을 펼 가능성이 재기되고 있다. 경기 부양을 위한 통화정책의 강도가 셀질 수 있다는 것.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026년 2분기 중국 통화정책 이행 보고서'를 통해 기존의 온건한 통화 완화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외 경제 및 금융 환경 등을 고려, 정책의 강도와 속도, 시기를 신중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고서에는 또 안정적인 경제 성장과 질적 발전, 금융 시장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재정 정책과 연계를 강화할 것이라는 문구도 담겼다. 인민은행은 충분한 유동성과 통화 공급 증가에 따른 물가 부담을 종합적으로 살핀 후 시의적절하게 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통화정책 이행 보고서에서 눈에 띄는 단어는 강도다. 내수 경기와 글로벌 금융환경, 환율 등을 감안, 통화정책의 속도와 시기를 신중하게 관리하겠다고 인민은행은 그간 밝혀 왔다. 인민은행이 언급한 강도는 상황에 따라 강력한 경기 대응책을 펼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간 통화 완화정책이라는 큰 틀을 유지해왔다면 앞으로는 상황에 따라 강도를 높여 정책 전달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 격인 대
배우 차유진이 씨엘엔컴퍼니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배우로서 다채로운 활동에 나선다. 차유진은 최근 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2’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거침없는 연기 행보를 예고했다. 오랜 시간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새 소속사와 함께 한층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차유진이 출연하는 ‘굿파트너2’는 국내 최초 이혼 로펌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이 지독한 인연의 파트너와 손잡고 피할 수 없는 도전에 나서는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극 중 차유진은 국내 유일 이혼 전문 로펌 법무법인 리봄에서 일하는 사무장 심현주 역을 맡아 장나라와 믿음직한 동료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1994년 연극 ‘구멍의 둘레’로 데뷔한 차유진은 2007년 연극 ‘멜로드라마’를 통해 제44회 동아연극상 신인연기상을 거머쥐며 일찍이 무대 위 압도적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후 ‘서툰 사람들’, ‘친정엄마’ 등 굵직한 공연에서 쌓아온 숙련된 내공을 바탕으로,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 ‘우수’, ‘정직한 후보2’ 등 영화계에서도 존재감을 뽐내며 스펙트럼을 확장해 왔다. 또한 드라마 ‘슬기로
HD현대가 사업 전략 및 세부 로드맵 점검을 위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HD현대는 13일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정기선 회장과 조영철 부회장, 조석 부회장, 이상균 부회장 및 조선·해양, 에너지, 건설기계 등 11개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사장단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그룹 사장단은 각사별 상반기 실적 및 신사업, 미래성장전략을 점검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하반기 사업계획 및 실행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또 AX 가속화 등 그룹 차원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실행 로드맵의 실현 가능성을 살폈다. 이를 위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AI 기술의 그룹 내 도입 현황을 체크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보안 리스크에 대한 예방대책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정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된 상황에서도 우리 그룹은 대부분의 사업에서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면서 미래지향적인 의사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당장의 성과보다 장기적인 성과에 초점을 맞춘 의사결정이 이뤄진다면, 지금 해야 하는 일의 우선순위가 바뀔 수 있다는 것. 정 회장은 ”우리는 눈앞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