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엔플레임테크놀로지(쑤이위안커지, 이하 엔플레임)가 기업공개(IPO) 심의를 통과했다. 16일 경제참고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위원회는 엔플레임의 과창판(커촹반) 상장 심의를 진행한 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엔플레임은 최종 상장 절차를 밟게 된다. 엔플레임은 클라우드 컴퓨팅 및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사용되는 GPGPU(범용 그래픽 처리 장치)를 개발 및 생산하는 중국 업체로 중국 텐센트가 투자한 회사다. 상장위원회는 쑤이위안커지의 상장 조건 및 정보 공개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중국 매체들은 무어스레드와 비런테크놀로지, 무시구펀과 함께 엔플레임이 중국 GPU 업계 4마리 용을 불린다면서 4마리 용 모두 자본시장에 진출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실제 지난해 12월 중국 GUP 제조업체인 무어스레드와 무시구펀이 상장됐고, 비런테크는 지난 1월 기업공개를 했다. 엔플레임은 지난 2018년 상하이에 설립된 회사로 클라우드 AI 칩 분야 중국 선두 업체로 꼽힌다. 다만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엔플레임은 지난 2023년 15억6700만 위안, 2024년 15억300만위안, 2025년 11억9700만 위안 등
가수 손태진이 알고 보니 서울대 성악과 X맨으로 활동한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서울대 성악과 선후배인 손태진과 포레스텔라 조민규, 고우림이 출연해 학창 시절 있었던 에피소드를 풀었다. 손태진이 08학번, 조민규가 09학번, 고우림은 15학번이다. 손태진은 "저는 진짜 외국인이었던 것 같다. 초중고를 외국에서 다녀서. 대학교 입학자체가 유학이었다"라며 조민규에게 "내 한국어가 이렇게 유창하지 않았지?"라고 물었다. 그러자 조민규는 "지금처럼 유창하지 않았다"라면서 손태진이 서울대 성악과 X맨으로 자신을 속였던 일화를 꺼내 흥미를 자아냈다. 2학년이었던 손태진은 '김진'이라는 가명으로 1학년 신입생들과 한 달 동안 친구처럼 지냈다. 한국어를 못하는 콘셉트를 유지했고, 과 MT 때 정체를 밝혔다고. 조민규는 손태진의 정체를 알게 됐을 당시를 떠올리며 "너무 놀라서 소름이 돋았다. 그날 우는 애들이 많았다. 너무 배신감이 컸다. 여자애들은 울고, 남자애들은 미안하다고 했다. 태진 형은 죄책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컸을 거다"라고 말했다. 손태진은 '팬텀싱어' 초대 우승자이자 '불타는 트롯맨'에서 우승한 '우승 콜렉터'다. 클
신한은행은 16일 신한카드와 함께 카드 이용과 신한은행 계좌 이용 혜택을 연계한 ‘신한카드 SOL Plan+’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 SOL Plan+는 카드 이용으로 적립한 SOL Plan 포인트를 신한은행 ‘SOL Plan 포인트박스’와 연계해 추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포인트 적립형 카드다. 카드 이용금액과 신한은행 결제계좌 잔액 조건에 따라 매월 7만5천 SOL Plan 포인트를 제공하며, 적립된 포인트를 SOL Plan 포인트박스에 입금하면 10% 추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OL Plan 포인트박스는 SOL Plan 포인트 전용 저금통 상품으로 17일 출시되는 ‘신한 슈퍼SOL’ 앱과 영업점에서 개설할 수 있다. 기본금리 연 0.1%에 우대금리 연 4.9%를 더해 최고 연 5.0% 금리를 제공하며, 우대금리는 포인트박스 보유만으로 적용된다. 포인트박스에 적립된 포인트는 신한은행 연결계좌를 통해 출금하거나 이체할 수 있다. 신한은행 측은 이번 상품은 카드 이용부터 포인트 적립, 포인트박스 입금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됐다면서 국내외 가맹점과 생활 밀착 업종 이용 시 SOL Plan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우 신민아가 결후 후 스릴러 장르 영화 '눈동자'로 복귀를 앞두고, 연기로써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밝혔다. 신민아는 지난 15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서진, 서인 1인 2역을 연기하며 신경 쓴 연기 포인트에 대해 "시력을 점차 잃어가는 서진이에 대한 감정과 공포심을 관객들에게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신경 쓰면서 연기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서진이에게 가장 가깝지만, 복잡한 마음이 있는 서인이와의 관계성도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집중하도록 노력했다. 클라이맥스로 가면서 서진이의 공포와 범인이 누구일까에 대한 호기심 또한 끌어내기 위해 신경 썼다"라고 강조했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인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서진이 쌍둥이 동생 서인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그것에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스릴러 장르 영화다. 스릴러 영화 '숨바꼭질'을 선보인 드림캡쳐가 제작을 맡았다. 신민아가 연기하는 서진, 서인은 쌍둥이로 얼굴이 같고, 시력을 잃어가는 공통점은 있지만, 직업과 성격이 다른 인물이다. 사진작가인 언니 서진은 자신보다 시력을 먼저 잃었지만, 도예가로 성공한 동생 서인에게 열등감을 느낀다.
DB손해보험이 보험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과실 판정 시스템을 구축했다. DB손보는 '블랙박스 영상활용 AI 과실판정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블랙박스 영상활용 AI 과실판정 시스템은 고객이 사고접수시 전송 받은 관련 URL을 접속 후, 블랙박스 사고영상을 사고 설명과 함께 업로드 하면 AI가 해당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 과실 결과를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과실 결과는 통보받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5초라고 DB손보 측은 설명했다. DB손보는 지난 2024년 9월부터 지난 5월까지 20개월 간 약 7만건의 사고를 AI에 학습시켜왔다. 과실 분석 정확도와 관련 DB손보 측은 AI 학습 결과 평균 92.4%의 정확도를 확보했다고 부연했다. DB손보 측은 이번 시스템은 단순한 AI 기술 적용을 넘어, 고객이 직접 보상 절차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고객참여형 자동차 보상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DB손보 관계자는“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고객이 직접 보상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면서 "과실 판정에 대한 고객 신뢰도가 한층 더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15일 대우건설과 시니어주택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와 전용수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주택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과 정보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시니어주택 관련 공모사업에 공동 투자 및 개발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주거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시니어 분야도 주거 형태 및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시설을 통한 돌봄 및 운영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 역량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대우건설의 축적된 개발 및 시공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의 다양한 주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신한라이프케어 관계자는 “시니어주택 사업은 주거와 서비스, 운영 역량이 함께 요구되는 분야로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며 관심과 기대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이 양사의 전문성을 연결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ZERO Up(포인트형)’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카드는 ‘현대카드ZERO Edition3(포인트형)’의 기본 적립 및 혜택에 일상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가맹점에서 결제 시 더욱 높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고 현대카드 측은 설명했다. 우선 이 카드는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 금액의 1.2%를 M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또 온라인몰과 대형마트, 학원·유치원, 주유, 통신요금 등 주요 생활 영역에서 이용시, 이용금액(건당 10만원 이상 결제 시)의 2.4%가 적립된다. 현대카드 ZERO Up(포인트형)은 최대 50만 M포인트를 선적립해 사용할 수 있는 ‘M 긴급적립’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카드 연회비는 3만원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 카드는 주요 생활 영역 이용이 많은 회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카드ZERO는 2011년 출시 이후 누적 발급 700만장을 돌파한 현대카드의 대표 스테디셀러 중 하나이다.
KB국민은행은 ‘2026년 하계 체험형 인턴’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디지털 ▲IT ▲AI·플랫폼개발 등 총 3개 부문이다. 희망 지원자는 오는 24일까지 KB국민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KB국민은행은 ▲서류전형 ▲역량검사 ▲영상면접 순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하며 모든 전형은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최종 합격자는 7월 초 발표될 예정이며, 7월 20일부터 6주간 KB국민은행 본부 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 KB국민은행은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자 전원에게 신입행원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우수 수료자와 최우수 수료자에게는 필기전형 면제 등 추가 우대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도전적인 자세와 혁신적인 마인드를 갖춘 청년 인재들이 이번 인턴십을 통해 금융 관련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KB국민은행과 함께 미래 금융을 선도할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인턴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업장의 퇴직연금 제도 도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복잡한 규약 작성 절차로 퇴직연금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사업장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퇴직연금 규약신고 프로세스 효율화를 위해 마련됐다고 하나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손님 중심의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소속 노무법인을 통해 퇴직연금 규약의 작성·검토·신고·수리 업무를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문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도 쉽고 빠르게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영순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부행장은 “한국공인노무사회와 함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연금 규약신고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하는 등 손님 중심의 다양한 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적립금
삼성전자가 모바일 금융 사기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갤럭시 기기 보안을 고도화한다.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스마트폰 신제품에 탑재될 'One UI 9.0'부터 '피싱앱 위험 알림'을 한층 강화해, 피싱 앱의 설치 차단을 넘어 이미 설치된 앱이 악성 앱으로 확인될 경우 해당 앱의 실행까지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16일 전했다. 삼성전자는 또 경찰청·국립과학수사연구원·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주기적인 '보안정책 업데이트'를 실시, 국내 갤럭시 기기의 보안 환경을 최신 상태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측은 One UI 9.0에서는 앱 설치 시점에 갤럭시 스토어의 평판 데이터를 조회해 피싱 의심 앱 여부를 판별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측은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 후 수 시간 내 설치됐거나 원격 제어를 통해 설치된 앱의 경우 사용자가 실행을 시도하면 경고 알림을 통해 삭제를 유도하도록 하는 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다변화된 보안 위협에 대응해 갤럭시 사용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개인정보 보호 알림(Privacy Alerts) ▲보안 위험 자동 차단(Auto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