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2026년 대산보험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대산보험장학생으로는 김정운(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 박사 3학기), 소일웅(고려대 보험계리금융공학협동과정 석사 3학기), 유재휘(서울대 환경관리학 박사 1학기) 씨가 최종 선발됐다. 이들에게는 1인당 연간 1200만원(학기당 600만원)씩 총 36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기념사업회는 장학금 외에도 장학생들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 및 발표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올해는 환경관리학 전공자가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등 보험의 영역이 학제 간 경계를 넘어 외연을 확장하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장학생 여러분이 환경과 보험, 그리고 글로벌 리스크를 잇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래 보험산업을 이끌어갈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국내 보험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시작된 대산보험장학사업은 그간 63명의 장학생을 선발, 총 6억7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하나은행은 한국은행·BGF리테일과 함께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의 핵심은 정부의 ’국고보조금 디지털 집행 로드맵‘에 발맞춘 공공 재정 혁신까지 아우르는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함께 주관하는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의 확장 단계로, 하나은행에서 발행한 ‘예금 토큰(Tokenized Deposits)’으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편의점에서 실제 결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금융권 내 예금 토큰 실증 사업에 대한 관심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은행은 BGF리테일이 보유한 국내 최다 편의점(CU)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결제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고객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연동된 예금 토큰을 전국 1만9000여 CU매장(편의점)에서 바코드 또는 QR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BGF리테일은 기존 POS 시스템을 최적화해 점주(소상공인)의 추가 부담 없이 결제가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프로젝트
신한은행은 미화 6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3년 만기 변동금리부(FRN)과 5년 만기 고정금리부채권(FXD)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3억달러씩 배정됐다. 가산금리는 3년 FRN의 경우 SOFR에 0.58%p, 5년 FXD는 동일 만기 미국 국채금리에 0.43%p를 더한 수준으로 확정됐다. 이번 외화채권 발행과 관련 신한은행 측은 최근 글로벌 시장 변동성 속에서 투자자 수요 회복 흐름을 면밀히 점검, 북빌딩에 착수해 안정적인 발행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최종 가산금리는 최초제시금리 대비 총 37bp 축소돼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이후 한국물 발행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스프레드 축소를 기록했다고 신한은행 측은 강조했다. 이번 채권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의 개발금융채권 형태로 발행됐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금융포용 확대, 중소기업 지원 등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투자자 기반 확대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발행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ESG 기반 조달을 확대하고 글로벌 투자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
KB국민은행이 생산적금융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에 특별 출연한다.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생산적금융 확대 및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과 ‘지역특화 생산적금융 확대 및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에 170억원을 특별출연한다. 이를 기반으로 총 60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KB국민은행은 특히 지역기업에 대한 생산적금융 지원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반 협약과 지역기업 특화 협약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일반 협약 지원 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등이다. 지역기업 특화 협약 지원 대상은 비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지역주력산업 영위기업 등이다. KB ESG컨설팅을 지원받은 기업, KB이노베이션 허브센터 입주기업, KB굿잡 채용박람회를 통한 인력 채용 기업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일반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100% 보증비율 우대 또는 은행으로부터 연간 0.5%p씩 2년간 총 1.0%p의 보증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
대한항공은 프랑스 우주 기업 엑소트레일(Exotrail)과 우주 궤도수송선(OTV·Orbit Transfer Vehicle)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앞으로 ▲저궤도(LEO·Low Earth Orbit) 위성 수송 및 페이로드 호스팅(Payload Hosting) ▲다중궤도 위성 배치 ▲위성 수명 연장 및 연료 보급 등 고부가가치 우주 서비스 분야에서 엑소트레일과 협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OTV는 대형 우주 발사체에서 분리된 소형 위성들을 최종 목표 궤도로 정밀하게 수송하는 솔루션이다. 우주 수송 분야의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Last Mile Delivery·상품이 고객에게 배송되는 최종 단계)’에 해당한다. 위성을 목표 궤도에 투입한 이후에는 위성 궤도 수정, 수명 연장, 연료 보급 등 위성의 안정적인 운용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궤도상 서비스(In-Orbit Service)와 페이로드 호스팅 등 우주 인프라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대한항공 측은 소형 위성 군집 발사 수요가 최근 늘면서 대형 발사체에 여러 위성을 동시 탑재한 뒤 각기 다른 궤도로 투입해주는 OTV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
신한은행은 서울문화재단 산하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 작가 출신 장애예술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기획전 ‘감각은 지형이 되어(Sensing as Terrain)’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5월 12일까지 신한갤러리(서울 역삼동 소재)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는 곽요한, 박유석, 위혜승 3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영상, 설치 등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감각은 지형이 되어'는 작가들이 삶의 여정 속에서 마주한 다양한 경험과 내면의 이야기, 그리고 이를 치유해온 과정을 예술로 풀어내는 전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감각과 기억이 작가의 손을 거쳐 시각, 청각, 촉각을 자극하는 하나의 ‘지형’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장애예술작가들이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와 감각을 자유롭게 펼치고 관람객과 깊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3월 은행권 최초로 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를 창단하는 등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교통비 등 고객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유류비 및 교통비 부담 완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우선 주유 특화카드 이용할 경우 리터당 50원을 추가 할인해 최대 150원의 혜택을 제공, 실질적인 주유비 절감을 지원한다. 주유 할인 혜택이 포함된 4종의 카드를 신규 발급하거나 휴면카드 재이용 고객에게는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KB국민 K-패스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K-패스 환급금의 30%를 추가 지원해 교통비 부담을 줄인다. 이 혜택은 오는 5월까지 총 5만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KB국민 K-패스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캐시백을 지급한다. KB국민카드는 이를 통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에게 도움을 주는 동시에 소상공인 지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전 고객 대상 지원책도 마련됐다. 주유 및 대중교통 업종에서 월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2111명을 추첨해 주유지원금 100만원(1명), 50만원(10명), 5만원(100명), 5000원(2000명)을 제공한다. 이와
KB손해보험이 젊은 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건강보험을 선보였다. KB손해보험은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생활밀착형 보장을 강화한 신상품 ‘KB 5.10.10 Young 플러스 건강보험’을 2일 출시했다. 이 보험에는 기존 ‘KB 5.10.10 금쪽같은 건강보험’의 건강고지 할인 구조와 핵심 보장은 유지하면서 계약 유지 시 보험료를 추가로 할인해주는 ‘장기유지 할인’ 제도를 새롭게 도입됐다. 특히 이 상품은 5세부터 40세까지 가입 가능한 어른이(어른+어린이) 보험으로, 기존 5년 동안의 계약 전 알릴 의무 외에 6년에서 10년간 입원·수술 및 암·심근경색·뇌졸중 등 3대 질병 여부를 고지하는 ‘건강고지’를 통과할 경우 기존 상품 대비 최대 약 25%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또 15세 미만의 가입자에게는 암 면책기간(90일)을 적용하지 않는다. 여기에 암, 뇌·심장질환 진단 및 수술, 일당 등 핵심 보장뿐만 아니라 독감치료비, 응급실내원비, 창상봉합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통합해 폭넓게 보장하는 ‘일상생활 통합치료비’를 신설해 생활밀착형 보장을 강화시켰다. 이와 함께 정부의 저출산 대응 정책에 맞춰 보험 가입 이후 첫째,
신한라이프는 지난 1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주희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기획관리실장,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 1억 원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AI기반 데이터를 활용한 1인 가구 돌봄 체계 구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교육 지원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상생과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방학기간 중 결식 우려가 있는 광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급식비를 지원하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영아일시보호소에 수해복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공익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후원금이 지역사회 내 돌봄 서비스 강화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
신한은행이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에 1억월 후원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봉사활동을 위한 후원금 1억원 전달했고 2일 전했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단은 신한은행 임직원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 등 총 23명으로 구성되며, 4월 6일부터 14일까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소재 아동병원 및 지역병원에서 현지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의료봉사단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가 선정한 저소득층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한 구순구개열 수술을 하게 되면 고려인 및 우즈벡 저소득 노인 20명에게 의치(틀니) 보철 치료도 한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현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협력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2008년부터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개발도상국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965명에게 구순구개열 수술 및 치과 진료를 무상으로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