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장애예술작가 기획전 ‘감각은 지형이 되어’ 개최

 

신한은행은 서울문화재단 산하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 작가 출신 장애예술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기획전 ‘감각은 지형이 되어(Sensing as Terrain)’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5월 12일까지 신한갤러리(서울 역삼동 소재)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는 곽요한, 박유석, 위혜승 3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영상, 설치 등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감각은 지형이 되어'는 작가들이 삶의 여정 속에서 마주한 다양한 경험과 내면의 이야기, 그리고 이를 치유해온 과정을 예술로 풀어내는 전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감각과 기억이 작가의 손을 거쳐 시각, 청각, 촉각을 자극하는 하나의 ‘지형’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장애예술작가들이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와 감각을 자유롭게 펼치고 관람객과 깊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3월 은행권 최초로 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를 창단하는 등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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