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지난 13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호박농가를 찾아 올해 첫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NH농협생명 측은 설명했다. NH농협생명 임직원들은 이날 호박밭 멀칭비닐 씌우기, 호박망 설치 작업 등 일손을 도왔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농업인을 지원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은 올해 연간 7500시간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자연재해 피해 농가 지원, 농촌 초등학생 대상 금융교육 및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농협중앙회와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1일 서울어린이대공원 ‘KB국민은행 스타프렌즈정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봄맞이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KB국민은행 임직원 및 가족들은 정원 내 낙엽을 정리하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식물을 식재하는 등 정원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KB국민은행은 이와 함께 서울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정원 놀이 프로그램 ‘숲속 보물찾기’도 후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금융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직원 후원금을 통해 지난 2018년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을 시작으로 광릉 국립수목원, 서울식물원, 서울어린이대공원, 매헌시민의 숲까지 총 5개의 어린이정원을 조성했다. 오는 5월에는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 내 6호 어린이정원을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대전예술의전당과 광주예술의전당에서 ‘2026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교보생명 우수 고객 3000여명이 초청됐다. 이번 콘서트는 정명훈 지휘자와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KBS교향악단과 협연했다. 김세현은 지난해 롱티보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신예 피아니스트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브람스 교향곡 제2번 등이 연주됐다. 콘서트에 참석한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은 “일상의 궤도에서 잠시 벗어나 차이콥스키의 웅장한 기세와 브람스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선율을 음미해 보시기 바란다”며 “교보생명은 고객님의 평생 든든한 생애 동반자로서 언제나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정명훈 마에스트로와 함께 매년 국내 주요 대도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클래식 저변 확대와 예술문화 대중화에 나서고 있다. 교보생명은 오는 9월 서울에서 노블리에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삶에 예술적 영감과 감동을 더하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HMM은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의 2026년 ESG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MSCI는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자회사로,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기업 가치평가를 위한 주요 지표를 제공하는 세계적 금융 기업이다. 1999년부터 시작된 MSCI의 ESG 평가는 글로벌 투자기관들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판단하는 핵심 투자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HMM이 획득한 ‘AA’ 등급은 MSCI의 7개 ESG 등급 중 2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ESG 관련 위험 및 기회를 선도적으로 관리하는 ‘리더(Leader)’ 그룹을 의미한다. HMM 측은 AA 등급은 글로벌 상장 선사 중 최고 수준이라고 부연했다. HMM 측은 이번 평가에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영역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환경 부문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실적이, 사회 부문에서는 안전보건 관리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HMM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HMM의 ESG 경영에 대한 진정성과 꾸준한 노력이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신한은행은 CJ올리브영과의 함께 최고 연 4.5%의 금리가 적용되는 ‘올리브영 SOL통장’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통장이다. 신한은행은 올리브영 이용 실적에 따라 200만원 한도까지 최고 연 4.5% 금리를 제공한다.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13일부터 올리브영 앱 내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총 20만좌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 신한은행은 통장 신규 고객 전원에게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또 올리브영 SOL통장 또는 연결된 체크카드로 올리브영 온라인몰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월 5000원 이상 이용하면 1년간 매월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5000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3개월 누적 이용 조건을 달성할 때마다 올리브영 쿠폰 1만원을 추가로 제공해 최대 10만원의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제휴 특화상품은 금융 혜택과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함께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와 협업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치매와 간병은 물론 노후자금까지 준비할 수 있는 신상품을 선보였다. 한화생명은 치매와 돌봄 리스크, 노후 준비 등 고령화 추세에 맞춘 '한화생명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보험은 치매와 간병 위험에 대비하면서도 계약 일부를 연금이나 적립 형태로 전환할 수 있어 계약자의 상황에 따라 자금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선 치매 보장 범위를 강화했다. 기존 치매보험이 주로 임상치매척도(CDR, Clinical Dementia Rating) 3점 이상의 중증 치매 중심으로 보장해온 것과 달리, 이 보험은 CDR 1~2점 단계의 초기 치매부터 적극적으로 보장하는 구조를 갖췄다. 검사부터 치료, 보장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고려한 설계다. 초기 단계에서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비 이용 후 CDR 2점 단계의 치매 진행 과정까지 최대 5500만원이 지급되며, 증액보험금 적용 시 최대 6500만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초기 치료 단계에서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한화생명 측은 설명했다. 간병 보장도 제공된다. 입원 간병인 사용일당의 보장일수를 최대 365일까지 보장해 장기 간병 상황에서도 비용 공백이 발
기아 디 올 뉴 셀토스(이하 셀토스)가 출고와 함께 소형 SUV 1위 자리를 꿰찼다. 기아는 지난 3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 셀토스가 4983대가 판매됐다고 13일 전했다. 이는 국내 소형 SUV 차급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된 것이라고 기아 측은 설명했다. 기아 측은 지난 2020년 이후 소형 SUV 연간 판매 1위 자리를 지켜온 셀토스가 풀체인지 이후에서 1위를 유지했다고 부연했다. 특히 20·30대가 주요 셀토스 고객층이라고 기아 측은 강조했다. 실제 계약 고객 분석 결과, 셀토스의 20·30대 고객 비중은 30.5%로 기존 모델의 27.8%보다 높아졌다고 기아 측은 전했다. 남녀 성별 비중은 51:49로 균형을 이뤘다. 기아 측은 지난해 서울시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 기준 20·30대 비중이 18.1%, 남녀 성별 비중이 73:27인 점을 감안하면 셀토스가 젊은 세대는 물론 남녀 고객 전반으로부터 고른 호응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은 판매 비중이 38.6%를 차지하는 등 최근 고유가 흐름 속에서 고객들이 실속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셀토스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최대 리터당 19.5k
신한카드가 벤츠 코리아와 함께 연회비 70만원짜리 PLCC 프리미엄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의 약자로, 특정 브랜드와 카드사가 함께 기획·운영하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를 말한다. 신한카드는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와 함께 기획한 '메르세데스-벤츠 신한카드(이하 벤츠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벤츠 신한카드는 혜택에 따라 마누팍투어(MANUFAKTUR), 익스클루시브(Exclusive), 아방가르드(Avantgarde) 등 3종으로 출시됐다. 이번 벤츠 신한카드는 연간 기프트 서비스와 이용금액 할인 또는 마일리지 적립, 주유 및 충전 할인, 벤츠 상품 할인, 공항라운지 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마누팍투어 벤츠 신한카드는 연간 기프트 서비스로 할인형 55만 마이신한포인트, 스카이패스형 대한항공 3만 마일리지 또는 공통으로 신세계 상품권 55만원 교환권, 호텔 통합 상품권 60만원 이용권, 다이닝 바우처 65만원 이용권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할인형은 국내 이용금액에 대해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5%, 해외 이용금액에 대해 최대 3% 결제일 할인이 제공된다. 스카
코리안리(Korean Re)는 임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AI 기반 영상 제작 워크숍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속한 개인화 시대 속에서도 탄탄한 조직문화를 이어가기 위한 인재 개발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코리안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워크숍은 영상 제작 프로세스, 팀별 기획 회의, 스마트기기와 노트북을 활용한 촬영·편집, 결과물 상영 및 피드백,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고 코리안리 측은 부연했다. 코리안리 임직원들은 24개 팀으로 나눠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팀별로 '코리안리 기업문화', '채용 및 기업 광고', '미래 오피스' 세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 20~30초 분량 영상을 완성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영상 제작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통해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협업하고 조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직문화와 역량 강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1963년 설립된 코리안리는 국내 유일의 전문 재보험사로 싱가포르·런던·인도 등에서 글로벌 재보험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올 여름도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에 들어갔다. 여름이 오기 전 충분한 물량을 마련, 시장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올해 신제품 에어컨 생산에 본격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앞서 3월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무더위가 본격 시작되면 제품 서비스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삼성전자는 자사 에어컨 고객들에게 사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 에어컨은 삼성전자가 지난 2월 선보인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등 2종이다. 신제품에는 'AI·모션 바람' 기능이 새롭게 탑재됐다. 이 기능은 AI 기반으로 작동하는 바람 2종(AI 직접, AI 간접)과 ▲순환 ▲원거리 ▲무풍 ▲맥스 등 일반 모션 바람 4종으로 구성돼 있다. 벽걸이형은 상하 바람까지 총 7가지 바람을 제공한다. 또 AI 음성비서 '빅스비'를 지원해 자연스러운 대화로 손쉽게 제품을 제어할 수 있으며, 갤럭시 워치와 연동한 '웨어러블 굿슬립' 기능으로 사용자의 수면 상태에 맞춘 맞춤형 냉방도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4월 한 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