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2026년 대산보험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대산보험장학생으로는 김정운(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 박사 3학기), 소일웅(고려대 보험계리금융공학협동과정 석사 3학기), 유재휘(서울대 환경관리학 박사 1학기) 씨가 최종 선발됐다.
이들에게는 1인당 연간 1200만원(학기당 600만원)씩 총 36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기념사업회는 장학금 외에도 장학생들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 및 발표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올해는 환경관리학 전공자가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등 보험의 영역이 학제 간 경계를 넘어 외연을 확장하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장학생 여러분이 환경과 보험, 그리고 글로벌 리스크를 잇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래 보험산업을 이끌어갈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국내 보험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시작된 대산보험장학사업은 그간 63명의 장학생을 선발, 총 6억7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