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구마모토현 이재민들에게 제공할 제주퓨어워터 1000박스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1.5리터 생수 총 1만 2000병이다. 긴급 구호물품은 지난 1일 오후 인천발 기타큐슈행 KE557편 화물기로 수송됐다. 기타큐슈 공항에서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지역까지 육로로 전달돼 이재민들의 식수로 사용된다. 앞서 지난달 28일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사망자 수십 명을 포함한 사상자와 이재민이 대거 발생했다. 여기에 폭염까지 겹쳐 현장의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 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발생한 지진, 홍수 등 재난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지난달 9일 개막한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한 달여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체육 꿈나무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체조, 육상, 유도, 테니스, 빙상, 탁구, 수영 등 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고 교보생명 측은 전했다. 신기록도 나왔다. 수영 종목에서는 오정민 선수(대구동평초 6)가 여자 접영 50m에서 대회 신기록을 두 차례 경신하는 등 총 8개의 대회 신기록이 쏟아졌다. 육상에서도 남자 서울특별시팀(정도영, 이준희, 박현빈, 오윤우)이 4x100m 계주에서 47초36으로 부별 신기록을 세웠으며, 한지수 선수(여수시전초 6)는 여자 포환던지기에서 12.05m로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대회 현장에는 교보생명컵 출신으로 세계 무대를 누빈 스포츠 스타들의 방문도 잇따랐다. 여서정, 허웅 등 체조 국가대표팀 20여 명은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 사인회를 열었고, 쇼트트랙 김아랑, 임종언, 배서찬 선수도 빙상 후배 선수들과 직접 만나 꿈과 용기를 전했다. 1985년 시작해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민간 유일의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다. 지금까지 15만
하나은행은 미성년자 손님을 위한 용돈 관리 통장인 ‘원픽(ONE PICK) 통장’ 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최대 키즈 카페 브랜드인 챔피언과의 제휴를 통해 여름방학을 맞이한 미성년자 손님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하나은행 측은 설명했다. 오는 8월 말까지 ‘하나원큐’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원픽(ONE PICK) 통장을 신규 가입하는 미성년자 손님 모두에게 플레이타임의 대표적인 키즈 카페 브랜드 챔피언의 통합 1회 이용권이 제공된다. 이용권은 오는 10월 말까지 ▲챔피언 1250 ▲챔피언 1250X ▲챔피언 ▲챔피언 더 블랙벨트 ▲상상스케치 ▲플레이타임 등 60여개의 전국 직영 매장에서 평일 및 주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통합 이용권은 원픽(ONE PICK) 통장 가입 완료 시 익일 부모 손님의 하나원큐 앱 쿠폰함을 통해 제공된다. 하나은행 리테일사업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미성년자 손님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휴를 통해 미성년자 손님들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KB국민은행은 오는 31일까지 교보문고와 함께 시니어 고객을 위한 ‘두번째 추천도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5월 약 4000명이 참여한 ‘시니어 고객 맞춤 추천도서 이벤트’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금융과 문화를 접목한 KB골든라이프 비금융 서비스의 일환이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벤트 대상은 만 50세 이상(1976년 이전 출생) 고객 가운데 KB국민은행 영업점 또는 KB스타뱅킹을 통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신탁형 또는 일임형 상품에 20만원 이상 신규 가입(만기 재가입, 타기관 이전 포함)하거나 100만원 이상 추가 입금한 고객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추천도서 4권 가운데 원하는 도서 2권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선택한 도서 2권을 제공한다. 추천도서는 교보문고 전문 북큐레이터가 시니어 세대의 관심사를 반영해 ‘건강과 휴식’을 주제로 선정했다. 도서는 ▲염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관리법을 다룬 '착한 염증 나쁜 염증 -이승훈 저' ▲평생 지속 가능한 운동법을 제시하는 '백년운동 -정선근 저' ▲삶의 태도와 방향을 되짚어보게 하는 '단
삼성생명은 비대면 금융거래의 안전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결제원의 ‘안면인증’과 ‘바이오인증(페이스키)’ 서비스를 모바일 업무에 동시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보험업계에서 금융결제원의 안면·바이오인증 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삼성생명이 처음이다. 이번 도입은 고도화되는 비대면 금융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삼성생명 측은 설명했다. 기존 비대면 실명인증은 신분증 사진 촬영이나 계좌이체 방식으로 진행돼 신분증 위조나 고객 사칭을 통한 금융 범죄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삼성생명은 복제가 불가능한 인간 고유의 바이오(안면) 정보를 활용해 타인에 의한 부정 거래 가능성을 차단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바이오인증(페이스키)은 삼성생명 모바일 홈페이지 및 고객플라자에서 최초 1회 등록 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등록 후에는 ▲로그인 ▲보험 업무 최종 거래 확인 ▲비대면 실명인증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인증 절차를 크게 줄였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최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안전성과 공신력이 높은 금융결제원의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제 도입했다”라며 “앞으로
한화그룹은 오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우주의 조약돌은 한화그룹과 카이스트(KAIST)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우주 프로그램이다. 매년 중학생 30여명을 선발해 우주과학 관련 교육 및 전문가와의 만남 등을 통해 우주에 대한 흥미와 역량을 키워왔으며 진로탐색에 도움을 줬다. 이번 오픈 컨퍼런스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비롯해 전은지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조승연 작가, 천문학자 지웅배, 정의훈 산업 애널리스트 등이 함께한다. 참가 신청기간은 3일부터 5일까지이며,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의 내용은 공식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한국판 스페이스X는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믿음으로 우주의 조약돌을 5년째 이어올 수 있었고, 이번 오픈 컨퍼런스를 통해 그 믿음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면서 “우주를 향한 꿈을 가진 다음 세대가 있어야 대한민국도 스페이스X 같은 우주기업을 키워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그룹은 최근 대한민국의 AI 우주 강국 도약을 목표로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 산업에 총 55조원을 투자해 독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튀르키예 공장을 방문, 현장 점검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정 회장이 이스탄불 인근 항구도시 이즈미트에 위치한 튀르키예 공장의 아이오닉 3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현지 생산·판매 전략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아이오닉 3는 현대차가 유럽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B 세그먼트 전기차로, 8월 중순부터 튀르키예 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해 하반기 유럽에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3를 통해 동일 차급 전기차 경쟁에서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튀르키예 공장에서 전기차를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튀르키에 공장은 그간 i10, i20 등 소형차를 생산, 튀르키예 현지와 유럽 시장에 공급해왔다. 튀르키예 공장은 아이오닉 3를 시작으로 향후 전기차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스터,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등으로 유럽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해 온 현대차는 아이오닉 3를 통해 수요 기반이 두터운 B 세그먼트 시장에 진출하며 전동화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3를 올 하반기 유럽 시장에 출시하고, 내년부터 연간 4만 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하나금융그룹은 9월 30일까지 헤드쿼터(HQ) 청라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그룹 통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그룹 통합 캠페인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저축은행 등 주요 관계사가 참여한다고 하나금융측은 전했다. 하나금융은 캠페인 기간 관계사별 차별화된 이벤트와 함께 인천 지역 맞춤형 금융지원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우선 하나은행은 5만매 한정으로 최고 연 7%가 적용되는 ‘내맘적금 금리우대쿠폰(4.4%)’을 제공하고, 내맘적금에 가입한 손님 중 추첨을 통해 인천 출발 크루즈 여행상품권(1명), 인천 주요 호텔 숙박 및 다이닝 이용권(5명), 30만원 상당의 인천e음카드(2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인천 소재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해 '그룹 HQ 홍보영상을 부탁해'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팀에는 팀별 활동 지원금 50만원과 활동확인서를 제공하고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하나증권은 국내주식 1주 이상을 매수한 손님 중 선착순 7만명을 대상으로 '매일매일 도전하는 꽝 없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손님은 항공상품권(100만원), 국내주식 매수
신한은행은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무더위 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지역 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다. 고령층과 에너지 취약계층을 비롯해 무더위를 피하고자 하는 주민 누구나 가까운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전국 영업점에는 주민들이 무더위 쉼터 운영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신한은행은 고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점 내 냉방시설과 대기 공간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영업점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피하고 안전하게 휴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는 에어캐나다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 120달러(캐나다 달러)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항공권 예약부터 공항, 현지 결제, 귀국 후 페이백 등 고객 여행 여정에 맞춰 혜택을 단계별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8월 5일까지 이벤트 응모 후 ‘에어캐나다 바로가기’를 통해 인천 출발 캐나다 및 미국 왕복 항공권을 에어캐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고 12월 31일 이내 현지에서 이용하면 최대 120캐나다달러(CAD)와 함께 공항 식사권, eSIM을 받을 수 있다. 행사 대상은 KB국민 개인 신용, 체크카드(기업, 비씨, 마에스트로 제외) 회원이며, 탑승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다. 우선 이벤트에 응모하고 에어캐나다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에어캐나다 e-기프트카드 50캐나다달러를 제공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에어캐나다 항공권을 미화 환산금액 1000달러(USD)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KB Pay 외화머니 50캐나다달러(CAD), 인천공항 식사권 1매, eSIM 1GB를 제공한다. 여행을 마친 뒤에는 미국 또는 캐나다 현지에서 미화 환산금액 500달러(USD)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는 KB Pay 외화머니 20캐나다달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