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해외 갈 떈 eSIM까지! 환전하면 데이터 1GB 무료!’ 이벤트를 오는 10월말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9일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에서 환전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착순 5만명에게 더라운지 eSIM 데이터 1GB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KB국민은행은 10월 휴가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연장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이벤트 기간 연장과 함께 대상 고객도 확대한다. 환전 금액 조건을 없애고 10월부터는 KB스타뱅킹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환전한 고객이라면 금액에 상관없이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고객은 KB스타뱅킹 내 환전고객 전용혜택 페이지에서 쿠폰번호를 확인한 후, 제휴사인 이브릿지의 ‘더라운지(The Lounge)’ 앱에서 해당 쿠폰번호를 인증하여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eSIM 혜택을 보다 많은 환전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간을 연장하고 대상고객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춘 외환 서비스와 이벤트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경기 안산시 더헤븐CC에서 ‘제1회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아시아 6개국의 정상급 여자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했다고 한화생명 측은 설명했다. 안윤주(경기도골프협회, 만15세) 선수가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안 선수는 “아시아 6개국의 뛰어난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라 영광스럽다”며 “각국의 좋은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하면서 많은 자극을 받았고, 국제 무대에서 경쟁하는 데 필요한 감각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화생명은 상위 입상자들에게 총 1000만원 상당의 후원 혜택과 2027년 ‘Hanwha 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 초청권을 제공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아시아 6개국의 주니어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과 아시아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7일부터 이틀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디 올 뉴 투싼 테크·익스피리언스 데이(The all-new TUCSON Tech·Experience Day)’를 개최했다고 9일 전했다. 투싼은 지난 2004년 출시된 이후 지난해 현대차그룹 SUV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돌파한 현대차 대표 글로벌 SUV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에서 5세대 디 올 뉴 투싼의 핵심 기술 등을 공개했다. 디 올 뉴 투싼 전면부는 길고 넓게 뻗은 클램쉘(Clamshell) 타입 후드가 적용됐다. 후드 제작 과정에서 철판을 눌러 형상을 만드는 단계에 ‘포지 형상 제어 기술’을, 이후 외판 가장자리를 접어 내판과 결합하는 헤밍 단계에 ‘유닛 캠’ 구조를 적용했다고 현대차 측은 소개했다. 디 올 뉴 투싼의 차체 측면 외판인 사이드 아우터는 측면 전체 면적에서 볼륨을 강조한 부분이 차지하는 비율을 기존 대비 약 20% 확대했다. 현대차는 사이드 아우터 제작 과정에 ‘다방향 인장 제어 기술’과 ‘다단 성형 공법’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강도 소재 확대 적용과 구조 보강을 통해 기존 모델 대비 비틀림 강성을 20.7%, 굽힘 강성을 34.5% 높여 전반적
KB국민카드는 지난 7일(현지시간) 네팔 카브레 지역 나모붓다에 위치한 초등학교(Shree Janajagriti Basic School)에서 ‘네팔 희망 스마트도서관’ 현판식을 가졌다고 8일 전했다. 희망 스마트도서관은 도서와 교육 콘텐츠, 디지털 학습 인프라가 부족한 네팔 농촌지역 아동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KB국민카드 측은 설명했다. KB국민카드는 지구촌나눔운동과 협력해 학교 내 유휴 교실을 리모델링하고, 아동친화형 도서관과 컴퓨터 교실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서관에는 아동·청소년 도서와 교육자료 등 300권 이상의 도서를 비치하고, 컴퓨터 교실에는 교육용 컴퓨터와 인터넷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한다. 또 교사 대상 ICT 교육을 지원하고, 학교·지방정부와 협력해 조성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희망 스마트도서관이 네팔 지역 아동들이 책과 디지털 교육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2차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3800억원의 금융 주선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1차 본 PF 대출 1조9000억원까지 합하면 신한은행의 금융 주선 금액은 총 2조2800억원에 달한다고 신한은행 측은 전했다.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인 복정역 일대에 주거·업무·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총 3개 블록에 업무시설 약 31만평, 지식산업센터 약 8만평, 오피스텔 약 8만평, 상업시설 약 3만평 등 총 연면적 약 50만평 규모의 업무복합클러스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현대건설과의 전략적 협업을 바탕으로 2023년 7월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공모사업 컨소시엄에 대표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했다. 이후 금융주선기관으로서 사업성 검토부터 금융구조 설계, 금융기관 모집 및 자금조달까지 금융주선 업무 전반을 수행했다. 특히 사업부지 중 복합2블록에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연구개발(R&D) 기능을 집적한 ‘HMG퓨처컴플렉스’가 들어설 예정으로, 수도권 동남부의 업무·R&D 기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
제네시스 브랜드는 오는 11월 8일까지 제네시스 수지에서 GV90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GV9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전동화 기술 역량, 고객을 향한 환대 철학이 집약된 플래그십 모델로, ▲한국의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절제되고 우아한 디자인 ▲세계 최초의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 ‘네오룬 아치 게이트’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등 차별화된 디자인과 혁신 기술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 제네시스는 고객들이 GV90만의 폭넓은 디자인 정체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네시스 수지 전 층을 활용해 총 16종의 외장 컬러와 GV90 5종, GV90 네오룬 5종의 내장 컬러를 선보인다. 이번 특별 전시를 통해 제네시스는 ▲1층에는 최상위 한정판 모델인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 비크 블랙/소노란 네이비 투톤 차량을 ▲2층에는 코모 블루, 소노란 네이비 등 블루 계열의 차량을 ▲3층에는 마칼루 그레이, 카디프 그린 등 그레이/그린 계열의 차량을 ▲4층에는 우유니 화이트, 모나쉬 실버 등 무채색 계열의 차량을 각각 전시해 GV90만의 다채로운 디자인 감성을 전달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V90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하 민단) 창단 80주년 기념식에서 재일동포와 이어온 인연을 되새기고, 신한금융의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알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46년 창단한 민단의 80년 역사를 기념하는 자리로 민단 창립 기념식이 일본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단은 재일동포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으며 한국전쟁 당시 학도의용군 파견과 금융위기 당시 모국 송금 운동 등 대한민국이 어려운 시기마다 힘을 보태왔다. 신한금융 역시 1982년 조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재일동포 소액주주 341명의 뜻으로 출발했으며, 금융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금융보국(金融報國)’을 창립 이념으로 삼았다. 신한금융은 최근 젊은 재일동포들의 관심이 국내 금융시장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이들의 주주 참여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전용 홍보부스를 행사장에 마련했다.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은 재일동포를 대상으로 국적과 거주자 여부에 따른 은행·증권계좌 개설 절차를 안내하고, 국내외 투자자금의 입금·송금 방법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고 신한금융 측은 전했
현대엘리베이터는 '2026 충주 장애인일자리박람회'에서 장애인 고용 ‘착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전했다. 착한기업은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매년 장애인 고용과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장애인 고용률은 3.6%로, 50인 이상 민간기업 법정 의무 고용률을 웃돈다. 착한기업으로 선정된 현대엘리베이터에는 장애인 고용 절차와 사업주 지원 정책 안내, 직장 내 인식 개선교육 등이 우선 제공된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착한기업 선정은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모두가 상생과 동행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온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장애가 가능성을 가로막지 않도록, 누구나 자신의 재능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일터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ESG 경영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르락(樂) 장애인합창단 단원들을 직접 고용했다. 오르락합창단 채용 규모는 20명에서 올해 50명까지 늘렸다. 지난해 1월에는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엘리스’를 신설하고, 운영 수익금을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손해보험협회는 오는 12일부터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보상처리 피해 신고센터(이하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손보협회 측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개정‧시행에 따라 경상환자(상해급수 12~14급)에 대한 장기치료 필요성 검토절차(8주룰)가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손보협회는 8주룰 제도 시행과 관련한 보험사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와 분쟁을 예방하고, 불합리한 업무 처리가 있는 경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마련했다고 부연했다. 신고가 접수되면, 손보협회는 신고인과 보험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개선조치 후 그 처리결과를 신고인 알려준다. 손보협회는 신고센터 운영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접수된 사례를 토대로 보험사 업무 미흡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운영 과정에서 확인되는 제도상 미비점은 관계기관에 개선 건의, 8주룰이 자동차보험 보상업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HMM은 레바논 취약계층 및 난민을 위한 국제 구호물품 운송을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국제 구호활동은 인권 전문 NGO 휴먼아시아와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NEPA)와 함께 진행한다고 HMM측은 전했다. 네파는 20억원 상당의 겨울 의복을 지원하고, HMM은 구호물품 운송의 전구간을 지원한다. 40피트 컨테이너 2대 분량의 구호물품은 인천항에서 중국 상하이항까지 HMM 토파즈(Topaz)호로 이동한 뒤, HMM 제이드(Jade)호에 환적돼 그리스 피레아스항까지 운송된다. 이후 피더선(Feeder)으로 레바논 베이루트항까지 이동하게 된다. HMM은 지난 2021년 코로나19로 전 세계 물류대란 당시 선복 확보가 어려웠던 국내 NGO들의 국제 구호활동 운송 후원을 시작해 6년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만 휴먼아시아, 굿네이버스 등과 협력해 요르단, 튀르키예, 캄보디아 등 세계 각지 취약계층을 위해 운송을 지원했다. 오는 4분기에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협력하여 베트남에 의류 및 잡화 등의 해상운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HMM 관계자는 “해운업의 본질인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국적선사로서 완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