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가 다음달 13일 컴백을 확정했다. 전작 ‘배드(BAD)’로 국내외에서 배드 열풍을 일으킨 에이티즈가 약 5개월 만에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오면서 11월 K-POP 컴백 대전 열기가 뜨거워질 전망이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8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신보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 컴백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11월 13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영상은 에이티즈의 상징적인 오브제인 배를 중심으로 초현실적인 장면을 펼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얼어붙은 공간 속 모니터에 비친 배와 그 앞에 놓인 해골, 일상적인 공간에 등장한 거대한 배 등이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충돌 이후의 장면과 거대한 물결 사이를 헤쳐 나가는 배의 모습은 격변을 지나 새로운 항해에 나서는 듯한 인상을 남긴다. 여기에 ‘CRASH TO BEGIN(충돌을 통해 새로운 시작으로)’이라는 문구가 더해지면서 에이티즈가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뷰티풀 민트 라이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등 음악 페스티벌을 선보여 온 민트페이퍼가 연말 대표 페스티벌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6-2027(COUNTDOWN FANTASY 2026-2027, 이하 CDF)’의 1차 라인업을 7일 공개했다. 오직 밴드와 밴드 팬들을 위한 페스티벌로 자리해온 CDF는 12월 31일 단 하루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기존보다 규모를 확장해 총 3개 스테이지를 운영하며,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음악과 함께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1차 라인업으로는 약 6년 만에 신곡 ‘Godspeed!’를 발표한 데 이어 ‘KoK’을 연이어 선보인 혁오를 비롯해, 지난 9월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실리카겔, 2007년 데뷔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FTISLAND(에프티아일랜드), 단독 공연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THE SOLUTIONS(솔루션스), 지난 8월 정규 3집 ‘面 : Unknown Atlas’를 발표하며 ‘점·선·면’ 시리즈를 완성한 ONEWE(원위), 거문고와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독특한 편성으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KARDI(카디), 꾸준한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색다른 이미지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데일리:디렉션(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은 지난 6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4일 발매되는 미니 1집 ‘WHICH WAY’(위치 웨이)의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단체 콘셉트 포토 속 데일리:디렉션은 구도와 공간을 활용해 명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액자 프레임을 활용한 컷부터 멤버들의 몽환적인 모습을 담은 단체 컷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데일리:디렉션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는 이번 신보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사랑’이라는 테마에 맞춰 기존의 힙하고 강렬한 이미지에서 서정적인 무드로 변모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서로에게 기대거나 한층 부드러운 표정을 짓는 등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이처럼 데일리:디렉션은 각종 티징 콘텐츠를 통해 강렬하고 파워풀했던 기존의 색깔에서 새로운 변화를 예고해 미니 1집 위치 웨이로 어떤 색깔의
그룹 아일릿(ILLIT)이 신보 콘셉트 포토를 추가하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아일릿은 지난 6일 팀 공식 SNS에 미니 5집 ‘BREAK EVEN’의 ‘GLLIT’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친구들끼리 함께 모여 미뤄둔 일상 잡무를 정리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요즘 세대의 트렌드 ‘어드민 나이트(Admin Night)’를 아일릿만의 감성으로 재치 있게 풀어낸 콘텐츠다. ‘아일릿 코어’를 새롭게 해석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컬러풀한 의상과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둔 메모, 영수증 등을 활용한 아기자기한 소품이 어우러져 엉뚱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단독 컷에서는 멤버들의 찌푸린 표정과 짜증이 서려 있는 눈빛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신곡 퍼포먼스에 대한 힌트도 베일을 벗었다. 지난 5일 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챌린지 티징 영상은 경쾌한 호루라기 사운드에 맞춰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들거나 호루라기를 부는 등 직관적인 포인트로 가득하다.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챌린지 열풍을 기대케 한다. 아일릿은 컴백에 앞서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7~18일
그룹 TWS(투어스)가 다음달 2일 가요계에 컴백한다. 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에 따르면, 투어스는 다음달 2일 싱글 2집 'TO US'를 발매한다. 미니 5집 'NO TRAGEDY'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뒤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TO US에는 지금 투어스가 전하고 싶은 속마음이 담긴다. 다양한 감정과 고민을 꺼내 보이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투어스는 플레디스 소속 6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2024년 1월 데뷔했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등 '보이후드 팝' 색깔을 강조한 곡으로 사랑받았다. 데뷔 3년 차를 맞이한 올해 투어스의 성장세는 두드러졌다.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로 '앙탈 챌린지' 열풍을 이끈 주인공이다. 투어스는 올해 8개 도시 총 15회 규모의 첫 아시아 투어 ‘24/7:FOR:YOU’와 각종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글로벌 도약의 준비를 마쳤다. 투어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TWS(투어스) Being Together : TO US’라는 제목의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승부욕이 불타오르는 순간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여섯 멤
트와이스 나연이 '2026 EDC 코리아' 무대에 깜짝 등장해 컬래버레이션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나연은 지난 4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글로벌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축제 '2026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 코리아'(이하 2026 EDC 코리아)에 등장했다. 브라질 유명 DJ 알록(Alok)의 스테이지에 서프라이즈로 모습을 드러낸 그는 지난 2일 발표한 알록과의 컬래버레이션 곡 'Bye Bye Inhibitions'(바이 바이 인히비션스)를 가창해 관중을 열광케 했다. 바이 바이 인히비션스는 축제와 잘 어울리는 강렬한 프로덕션이 특징인 곡답게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음원 정식 발표에 앞서 지난 9월 진행된 알록의 '록 인 리오'(Rock in Rio) 무대에서 나연의 음성만으로 관중을 사로잡은 데 이어 2026 EDC 코리아에서는 직접 무대에 오른 나연이 알록과의 음악 시너지를 발휘해 더 짜릿하게 흥을 끌어올렸다. 장르를 뛰어넘어 음악팬을 사로잡은 신곡은 나연의 세련된 보컬과 당당하고 매력적인 표현력, 알록의 글로벌 댄스 플로어 스케일과 에너지가 조화를 이뤄 두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곡이다. '지금 이 순간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새 월드투어 출발점인 서울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이하 투바투)의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STEAL THE WIND> IN SEOUL’(이하 STEAL THE WIND) 티켓이 전날(6일) 진행된 일반 예매에서 빠르게 동났다. 이 공연은 다음달 13~15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다. 다섯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자리로,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된다. 투바투의 이번 월드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일본, 북미, 유럽으로 이어진다. 티켓 파워는 투어의 첫 해외 개최지인 마카오에서도 확인됐다. 당초 예정된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Galaxy Arena) 2회 공연 티켓이 매진돼 1회 차를 추가했고, 이 역시 완판됐다. 이에 따라 투바투는 서울에 이어 마카오에서도 다음달 20~22일 사흘간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투어명 STEAL THE WIND는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들다’라는 의미다. 어떤 상황에서도 흐름을 주도하며 앞으로 나아가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가 운영하는 인디 음악 전문 홍보 및 유통 지원 플랫폼 킨디라운지가 10월의 추천 공연을 7일 공개했다. 10월에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일, 마운드미디어(어센틱) 소속 싱어송라이터 희규의 단독 콘서트 '도시 라디오'가 CJ아지트 광흥창에서 개최된다. 지난 8월 24일 발매한 더블 싱글 '도시 라디오(City Radio)'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는 지금까지 발표한 곡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희규의 음악과 무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에서 어떤 라이브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같은 날에는 쇼파르엔터테인먼트 소속 싱어송라이터 보라미유의 단독 콘서트 '눈부신 계절을 달려'가 서울 벨르에서 열린다.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보라미유의 음악과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자리로, 따뜻하고 섬세한 보컬을 중심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가을의 분위기를 담은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어 11일에는 엠피엠지뮤직 소속 밴드 OurR(아월)의 단독 콘서트 'Utopia'가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몽환적
가을 공연장이 글로벌 팝스타들의 공연으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8년 만에 한국을 찾는 위켄드(The Weeknd)를 비롯해 찰리 푸스(Charlie Puth), 벤슨 분(Benson Boone) 등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팝스타들이 잇달아 내한 공연을 펼친다. 당초 10월 한국 관객을 만날 예정이었던 글로벌 슈퍼스타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의 공연은 연기돼 아쉬움을 남겼다. 위켄드는 오는 7일과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이하 위켄드 슈퍼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2018년 첫 내한 이후 약 8년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나는 자리다. 이번 위켄드 슈퍼콘서트는 현대카드가 지난 2018년에 이어 위켄드와 한국 관객들의 만남을 위해 준비한 두 번째 컬처프로젝트 공연이다. 2017년 콜드플레이, 2023년 브루노 마스에 이어 슈퍼콘서트 역대 세 번째로 개최하는 10만명 규모 콘서트다. 위켄드의 파워는 콘서트 티켓 예매에서 확인됐다. 지난 20일과 21일 진행된 현대카드 회원 대상 선예매와 일반 예매는 각각 40분, 35분 만에 매진됐으며,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130만명으로 집계됐다. 위켄드는 캐나
그룹 세븐틴 정한X조슈아가 신곡 ‘12 o’clock’으로 꿈의 경계를 허문 몽경(夢境)을 펼친다. 정한X조슈아는 7일 0시 세븐틴 공식 SNS에 미니 1집 ‘DREAMSCAPE’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신보에는 타이틀곡 12 o’clock을 포함해 ‘Like you’, ‘Outside’, ‘One plus one’, ‘Not personal (JOSHUA Solo)’, ‘컬러링 (JEONGHAN Solo)’, ‘No looking back’까지 총 7곡이 실린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곡은 타이틀곡이다. 낮 12시와 밤 12시를 오가며 꿈속의 대상을 좇는 정한X조슈아의 모습이 담긴다. 세븐틴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범주(BUMZU)가 작사·작곡에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공개된 신보 트레일러에는 12시를 가리키는 시계가 여러 차례 등장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정한과 조슈아의 개인곡도 만날 수 있다. 정한은 자신이 작사에 참여한 컬러링을 앨범에 수록했다. 조슈아는 Not Personal의 작사·작곡은 물론 마지막 트랙 No looking back 크레디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오는 19일 발매되는 DREAM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