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가 미국 유명 R&B 가수 제네비브(Jenevieve)의 신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지효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제네비브의 신곡 'Hvnly (feat. JIHYO of TWICE)'(헤븐리 (피처링 트와이스 지효)) 음원이 8일 오후 1시 발매됐다. 제네비브는 'Love Quotes'(러브 쿼츠), 'Baby Powder'(베이비 파우더) 등의 곡으로 국내에서도 알려진 R&B 솔로 아티스트다. 지효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헤븐리는 제네비브의 곡 'Hvn High'(헤븐 하이)를 리믹스한 버전으로, 디럭스 앨범 'CRYSALIS (CODA)'(크리살리스 (코다))에 수록됐다. 소울풀한 무드가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R&B 팝 장르로, 지효의 파워풀한 보컬과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한 피처링이 더해져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했다. 지효는 2005년 8월 19일 제1회 쥬니어네이버 아역스타 선발 대회에서 2등을 하며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돼 1년 정도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JYP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10년 동안 연습생 기간을 거쳐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트와이스에서 메인보컬과 리더를 맡고 있는 그는 지난 2023년 8월 발표한 첫
가수 겸 배우 에녹이 8일 신곡 ‘녹아(NOGA)’를 발표했다. 이날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녹의 신곡 녹아는 사랑에 빠져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마음을 직설적이고 시원하게 그려낸 곡이다. '꽃 보러 갑시다'에 이어 에녹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함께 공개된 앨범 재킷 이미지에는 윙크를 한 채 은은한 미소를 띤 에녹의 모습이 담겨 있어 기분 좋은 무드를 선사한다. 에녹은 신곡 발매와 함께 오는 7월 11일과 12일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에녹에 녹아' 개최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말과 올해 초 한국과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에녹이 국내에서 개최하는 두 번째 단독 콘서트다. 신곡 무대 역시 단독 콘서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에녹은 2007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캣츠', '레베카', '마타하리' 등 대형 뮤지컬 작품에서 주연을 도맡으며 뮤지컬 배우 정상에 올랐다. 안정적인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한 경연 프로그램에서 좋은 성과를 얻으며 대중가요 가수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해 미니 앨범 'Mr. SWING'을 발매했으며, 일본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신곡을 발표한 에녹은 지난해 이름을 내건 국내 첫 단독 콘서트와 올해
그룹 코르티스(CORTIS,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신보로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발매 4일 만에 200만 장 넘게 앨범을 팔아치운 것. 8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4일 발매된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7일까지 총 202만7032장이 판매됐다. 데뷔 앨범에 이어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를 확정했다. 코르티스의 신보는 데뷔 앨범의 성과를 압도적인 속도로 뛰어넘었다. 지난해 9월 발매된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은 3개월이 걸려 100만 장 판매 기록을 세웠고, 200만 장 판매까지 6개월(써클차트 집계 기준)이 걸렸다. 미니 2집은 하루 만에 100만 장을 팔아치웠으며, 200만 장을 판매하는 데까지 필요한 기간은 고작 나흘이었다.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규모 또한 데뷔 앨범(43만6367장)에 비해 5배 가량 차이가 날 전망이다. 코르티스의 존재감은 음원 성적으로도 뚜렷하게 증명된다. 타이틀곡 'REDRED'는 8일 오전 9시 멜론 '톱 100' 3위를 기록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1위의 영광도
메타코미디 소속 코미디 듀오 유스데스크(유영우, 구정모)가 웃음을 전파하기 위해 국내 4개 도시에서 전국투어를 개최한다. 유스데스크는 다음달 13일 오후 6시 대구 남구 꿈꾸는씨어터를 시작으로 14일 오후 4시 부산 동래문화회관, 20일 오후 6시 대전 관저문예회관, 27일 오후 6시 서울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유스데스크 전국투어 '유데感'’을 열고 전국 각지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유스데스크 듀오 결성 이래 최초로 진행되는 전국투어로, 그간 쌓아온 무대 경험과 호흡을 집약한 무대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공연명은 '유스데스크의 감'과 '관객과의 유대감'을 동시에 담은 중의적 의미로, 실력파 코미디 듀오가 무대에서 선보일 치밀한 호흡과 현장감 넘치는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멤버 유영우는 인기 채널 ‘피식대학’멤버 이용주, 코미디언 이선민과 ‘급습 브이로그’, ‘나의 연수 아저씨’, ‘눈 떠보니 디렉터’ 등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으며, 구정모는 다양한 코미디 무대를 비롯해 메타코미디 아카데미에서 만담 교육 활동을 병행하며 코미디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영화 '살목지'가 국내 박스오피스 공포영화 역대 흥행 2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이번 주말 300만 돌파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살목지는 지난 7일 기준 누적 관객수 287만554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개봉 한 달 만에 288만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한 이 영화는 '폰'과 '곤지암'을 무섭게 따라 잡으며 3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 화면에 촬영한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되고, 오늘 안에 반드시 재촬영을 끝내야 하는 상황 속 살목지로 향하는 로드맵 업체 PD '수인'(김혜윤 분)과 촬영팀에게 벌어지는 공포를 다룬 영화다. '함진아비', '귀신 부르는 앱: 영' 등 공포 장르를 연출해 온 이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드라마에서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보여준 김혜윤이 주연으로 나섰으며,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 스크린에서는 신선한 배우들이 출연해 극한의 공포를 연기했다. 살목지는 많은 콘텐츠에서 귀신 체험 장소로 다뤘던 저수지를 배경으로, 인물들이 음산한 공간에서 느끼는 공포를 극대화하는 연출로, 귀신의 한(恨)이나 캐릭터들의 사연을 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꽃미남 배우 강동원이 헤드스핀을 돌고, 유명한 '내향인' 엄태구가 랩을 하는 영화가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음달 3일 개봉을 앞둔 '와일드 씽(Wild Sing)' 얘기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 정상에 올랐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과 라이벌 발라드 가수 최성곤이 20년 만에 재기를 위해 무모한 도전을 펼치는 코미디 영화다. '달콤, 살벌한 연인'과 '이층의 악당', '해치지않아' 등 코미디 장르물에서 명성을 떨친 손재곤 감독의 신작이다. 무엇보다 와일드 씽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스틸 사진과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되며 충격에 가까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강동원이 단발 헤어스타일로 노래를 하고 헤드스핀을 도는 장면, 수줍음이 많은 엄태구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폭풍 랩을 하는 장면, 박지현이 홍일점으로 무대 위에서 청아한 목소리를 뽐내며 노래하는 장면, 또 많은 작품에서 믿고 보는 신스틸러로 사랑받고 있는 오정세가 '고막남친'이 되어 발라드를 부르는 모습이 어색하면서도 묘한 웃음을 안기고 있다. 무엇보다 배우들이 평소 이미지와 전혀 다른 캐릭터를
개그맨 문세윤과 래퍼 한해가 리메이크 음원으로 입을 맞췄다. 한해와 문세윤은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비행기'를 발매한다. 비행기는 지난 2006년 발매된 혼성그룹 거북이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트로피컬 사운드의 새로운 편곡으로 풀어냈다. 여기에 츄가 피처링에 참여해 원곡의 밝고 경쾌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해와 문세윤은 싱글 발매에 앞서 KBS 2TV '더 시즌즈-고막남친 성시경'에서 커버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며 음원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원곡의 중심이었던 터틀맨을 연상시키는 문세윤의 목소리와 애드리브는 향수를 자극하며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뮤직비디오도 제작됐다. 한해와 문세윤이 여름 바닷가로 떠나는 로드트립 콘셉트로, 인천과 안산 일대를 배경으로 촬영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원작자인 거북이 멤버들의 동의를 받아 진행됐으며, 멤버 지이와 금비의 축하 영상까지 담겨 그 의미를 더했다.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기념우표가 나온다.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블랙핑크 우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다음달 16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의 기념우표는 국가적으로 뜻깊은 사건이나 인물을 기리기 위해 발행된다. 대통령 외 생존 인물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경우는 드문 가운데, 블랙핑크가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그 주인공이 됐다고 YG는 전했다. 블랙핑크 기념우표는 총 10종으로 구성됐으며, 블랙핑크의 전체 앨범 재킷 이미지를 통해 10년의 음악적 발자취를 담았다. 함께 출시되는 기념우표 패킷에는 블랙핑크의 초상과 주요 무대 이미지를 수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기념우표와 패킷은 다음달 16일부터 전국 총괄우체국 및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에 앞서 12일 오후 7시부터 15일 자정까지 인터넷우체국을 통한 온라인 사전판매가 진행된다. 해외 팬들을 위한 사전판매는 YG SELECT 영문·일문·중문몰과 우체국 관련 영문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하다. YG 측은 "블랙핑크가 걸어온 시간과 음악의 순간들을 새로운 형태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우표라는 매개를 통해 전 세계 블링크(팬덤명)에게 오래도록 간직될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방탄소년단이 멕시코 대통령과 만나는 역사적인 현장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6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대통령실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멕시코 대통령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셰인바움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고 오후 4시 50분부터 약 40분 동안 진행됐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많은 현지인이 오랜 시간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기다려왔다며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멕시코 정부는 이들을 ‘귀빈 방문객’(Visitantes Distinguidos)으로 예우하면서 기념패를 전달했다. 기념패에는 방탄소년단이 음악을 통해 멕시코 청년들에게 영감을 주고 존중과 공감, 다양성, 평화의 문화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대통령과 함께 발코니로 나와 소칼로 광장에 모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광장에 운집한 약 5만 인파가 뜨거운 환호로 방탄소년단을 반겼다. 멤버들은 스페인어로 멕시코가 그리웠다고 말하며 “에너지가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만남 이후 개인 SNS에 “멕시코 청년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룹을 기쁘게 맞이했다. 방탄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의 글로벌 인기가 뜨겁다.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박지훈 팬 콘서트 'RE:FLECT(리플렉트)'의 티켓이 전석 매진된 것. 리플렉트는 박지훈이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자리로, 음악과 토크 등 다채로운 구성의 라이브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그동안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곡들의 무대를 비롯해 풍성한 구성의 코너가 준비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23일 도쿄, 30일과 31일 일산 공연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호치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등 총 11개 도시에서 아시아 팬콘 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