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 김지훈, 진원, 노현우)가 데뷔 3주년을 앞두고 신보를 공개한다. 리베란테는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날아'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다음달 2일 데뷔 3주년을 앞두고 발매하는 신보로, 리메이크 곡 2곡을 수록했다. 타이틀곡 날아는 드라마 '미생' OST로 사랑받은 곡으로, 리베란테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수록곡 ‘Can’t Help Falling In Love’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대표 러브송으로, 리베란테의 보이스로 색다르게 표현됐다. 리베란테는 해당 곡들을 지난달 1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콘서트 ‘보이스 오브 팬덤 리베란테’에서 라이브 무대로 선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뮤지컬 보컬 출신인 김지훈과 테너 진원, 베이스 바리톤 노현우로 구성된 리베란테는 2023년 JTBC '팬텀싱어4'에서 우승하며 데뷔했다. 리베란테는 '자유'를 뜻하는 'liberta'와 '빛이 나는'을 뜻하는 'brillante'의 합성어로, '어떤 음악 장르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라는 포부와 '서로를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자'라는 모토를 담은 팀명이다. 이들은 지난 2024년 '31
방탄소년단이 멕시코시티에서 공연을 앞두고 멕시코 정치·경제 분야에서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방탄소년단이 대통령실을 방문하고 대통령실 발코니를 개방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라고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에 대해 "언제나 우정과 평화의 메시지, 사랑을 전한다"라고 평가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방탄소년단의 멕시코시티 공연이 확정된 지난 1월에도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크게 환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7일과 9~10일 총 사흘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번 공연이 멕시코 젊은 층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공연이라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의 멕시코 방문은 경제적 측면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약 1억750만달러(한화 약 1557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했다.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은 차트에서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멕시코는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케이팝을 많이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신보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5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PINKY UP’이 ‘핫 100’ 71위를 차지했다. 앞서 28위에 올라 팀의 동차트 최고 데뷔 성적을 갈아치웠던 이 곡은 이로써 '핫 100' 3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전 세계 온라인 스트리밍·디지털 다운로드 데이터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6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공개된 라틴 팝 장르의 곡 ‘Gabriela(가브리엘라)’ 또한 해당 차트 125위에 랭크돼 45주째 '인기 롱런'을 이어갔다. 앨범 차트에서도 캣츠아이는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빌보드 200’에서 4위(2025년 7월 12일 자)를 찍었던 이들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가 113위에 올라 44주 연속 차트인 했다. 2024년 8월 발매된 데뷔 EP ‘SIS(Soft Is Strong)’도 168위로 이번 주 '빌보드 200'에 재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빌보드 이외에도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입지를 다졌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최신 차트(5월
밴드 VO1D(보이드)가 가상 세계관인 '로얄유니버스'에 합류하며 활동 영역을 메타버스로 확장한다고 6일 로얄스트리머가 밝혔다. 보이드는 지난 4월 열린 '2026 월드IT쇼'를 통해 자신들의 분신인 버추얼 SD캐릭터를 최초로 공개하고, 현실과 가상을 잇는 '트윈아티스트(Twin Artist)' 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실 아티스트와 가상 캐릭터가 하나의 IP로 연결되면서도 각기 독립된 서사를 지니는 구조를 취한다. 현실 세계에서 밴드로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로얄유니버스 내에서는 SD캐릭터들이 고유의 서사와 역할을 부여받아 활동하며 아티스트 IP의 깊이를 더하는 방식이다. 보이드는 IX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밴드다. 향후 틱톡, 유튜브 등 멀티 플랫폼을 통해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수 박지현의 단독 콘서트 티켓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9일과 10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는 ‘2026 박지현 콘서트 쇼맨쉽 시즌2(SHOWMANSHIP SEASON 2)’의 광주 공연 2회차 티켓이 매진되며 박지현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콘서트는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 전국투어였던 ‘쇼맨쉽 시즌1’을 잇는 두 번째 시즌이다. 앞서 서울과 대구 공연에서 박지현은 대표곡을 비롯한 다채로운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호흡했다. 한층 깊어진 감성과 무대 장악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박지현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으로 ‘미스터트롯2’에서 선을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트랄랄라 유랑단’, ‘길치라도 괜찮아’, ‘나 혼자 산다’, ‘마이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도 활약 중이다. 지난해 1월 첫 미니앨범 ‘오션(OCEAN)’에 이어 지난 2월 23일 첫 번째 정규 앨범 ‘MASTER VOICE’를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입지도 다지고 있다. 한편, 박지현 단독 콘서트는 광주, 인천, 전주, 고양, 부산, 성남 등으로 이어진다.
글로벌 K-POP을 이끈 보이그룹 멤버들이 5월 솔로로 컴백해 팀일 때와 또 다른 매력과 실력을 선보인다. 2010년 데뷔한 2세대 보이그룹 인피니트(INFINITE)의 보컬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발매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남우현의 디지털 싱글 '소년소녀 (Feat. 인피니트)'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신곡 작업 중인 남우현의 모습과 남우현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팬들을 반갑게 했다. 소년소녀는 남우현의 진심을 담은 자작곡이다. 함께했던 밤들을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와 가사, 앞으로 함께 걸어갈 꿈을 향한 메시지가 담겼다. 신곡에는 인피니트 전 멤버가 피처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16년 미니 1집 '라이트..(Write..)'를 통해 솔로로 데뷔한 남우현은 '너만 괜찮다면', '홀드 온 미(Hold On Me)', '냉정과 열정 사이', 'Only 직진' 등 솔로 곡을 선보이며 활동했다. 3세대 보이그룹을 대표하는 NCT 태용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WYLD' (와일드)를 통해 솔로로 컴백한다. 와일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6주 연속 톱3를 수성했다. 지난 5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미국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 글로벌 200에서는 지난주 대비 한 계단 반등한 성적을 기록했다.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13곡이 모두 두 차트에 6주째 진입하며 음반 전체의 고른 인기를 증명했다.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도 아리랑은 5위에 오르며 6주 동안 상위권을 지켰다. SWIM 역시 메인 송 차트 '핫 100' 32위로 6주째 순위권에 들었다. 이 밖에 '톱 앨범 세일즈' 4위, '톱 스트리밍 앨범' 11위, '바이닐 앨범' 5위 등 아리랑의 활약은 돋보인다. SWIM은 '디지털 송 세일즈' 16위, '어덜트 컨템포러리' 19위, '팝 에어플레이' 12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14위, '라디오 송' 24위 등 고른 성적을 내며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이 최근 3년 만에 선보인 자체 콘텐츠 '달려라 방탄 2.0'의 첫 화는 공개 10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
걸그룹 아일릿(ILLIT)이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한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6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전날 개최된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에 총 2만4000여 명의 시민이 운집했다.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발매를 기념해 열린 해당 축제는 타이틀곡 ‘It’s Me’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로 꾸려졌다. 축제의 막이 오른 이른 시간부터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열린무대 및 광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는 가족,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고, 인증샷으로 추억을 남기는 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아이들의 손을 잡고 방문한 부모님들까지 아일릿의 노래를 함께 흥얼거리는 모습은 이들의 폭넓은 대중성을 실감케 했다. 같은 곳에서 진행된 It’s Me 스테이지는 아이들이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됐다. 1부에서는 아일릿의 노래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대표곡을 열창하며 끼를 발산했고, 2부에서 아일릿 퍼포먼스 디렉터가 직접 신곡 포인트 안무를 알려주는 이벤트가 이어졌다. It’s Me가 흘러나오자 객석의
5월 많은 대형 그룹과 가수가 컴백 소식을 알린 가운데, 4세대 걸그룹 대표 주자들의 치열한 격돌이 예상된다. 먼저, 2022년 2월 22일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 엔믹스(NMIXX,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오는 11일 새 미니 앨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로 컴백한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시작으로, 'Crescendo'(크레센도),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IDESERVEIT'(아이디절빗), 'LOUD'(라우드), 'Superior'(수페리어)까지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수록곡 크레센도와 라우드는 멤버 릴리가, 디퍼런트 걸은 배이가 작사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의 성공으로 K팝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오른 엔믹스가 7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연타석 흥행에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엔믹스와 같은 JYP 소속으로 2019년 2월 12일 데뷔해 'DALLA DALLA', 'ICY', 'WANNABE', 'Not Shy', 'LOCO' 등 히트곡을 보유한 5인조 걸그룹 있지(ITZY, 예지, 리아, 류진
가수 김준수(XIA)가 다음달 2일 컴백을 확정했다. 김준수는 4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정규 5집 ‘GRAVITY(그래비티)’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김준수는 오는 6일 프롤로그 필름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콘셉트 필름,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프로모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XIA 5TH FULL ALBUM’ 텍스트를 중심으로 각 콘텐츠 공개 일정이 궤도를 그리듯 배치돼 눈길을 끈다. '중력, 끌어당기는 힘'을 의미하는 정규 5집의 콘셉트와 어우러진 구성으로, 변하지 않는 끌림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김준수는 신보를 통해 또 한 번 음악적 변화를 시도한다. 타이틀곡 ‘GRAVITY’는 강렬한 베이스 라인과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로, 묵직한 비트와 김준수의 보컬이 더해져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김준수는 앨범 발매 직후인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SEOUL’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