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아티스트 엘루이(Ellui)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합류 후 첫 싱글을 선보인다. 30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엘루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Me, Myself & I'를 발매한다. 'Me, Myself & I'는 누구나 마음속에 지닌 여러 자아의 충돌을 담아낸 곡으로 혼란과 확신, 몰입과 거리감 사이에서 부유하다가 결국 진짜 '나'에 가까워지는 여정을 그려냈다. 알앤비(R&B) 특유의 부드럽고 그루비한 흐름 위에 얹힌 엘루이의 목소리는 내면의 불안과 자유를 동시에 비추며, 때로는 거칠고 섬세하게 다양한 자아의 감정을 드러낸다. 'Me, Myself & I'는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성을 예고하는 출발점이다. 엘루이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았으며 샤이니 온유, 데이식스 성진 등과 협업해 온 R&B·팝 기반의 프로듀서 HAHM 역시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엘루이는 2022년 디지털 싱글 'Off my mind'를 발매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R&B 장르를 기반으로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감정을 자유롭고 청량하게 풀어내며 음악 신 내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청춘의 현실을 뾰족하고 솔직하게 담아내는 싱어송라이터 희규가 신곡을 선보인다. 29일 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희규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불합격(No pass, yes love)'을 발매한다. '불합격'은 그동안 희규가 발표한 곡들 중 가장 록킹한 사운드를 시도한 곡으로, 실패가 가득했던 입시 시절의 감정을 담고 있다. 불합격이라는 결과를 달고 있는 못난 나에게도 사랑스러운 사람들과 순간들이 있다는 긍정을 신나는 포피스 록 사운드에 녹여냈다. 특히 '불합격'은 희규가 직접 겪었던 입시 시절의 감정을 오롯이 품고 있다. 희규는 3년간 입시에 모든 시간을 쏟아부었지만 모두 실패로 끝나고 마지막 학교의 결과만을 기다리던 때, 이마저도 불합격일 거라 여기며 현실을 외면하기 위해 쓴 가사가 '불합격'의 시작이라고 알렸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보컬 전공으로 재학 중인 희규는 '불합격'을 통해 처참한 결과에도 당연하게 내 곁을 지켜주는 것들, 예쁜 눈으로 나를 바라봐 주던 사람들, 사소하지만 아름다웠던 작은 사물들을 기억하고자 한다. 이처럼 희규는 체화된 감정과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완성한다. 2024년 디지털 싱글 '그치만'
DPR ARTIC(디피알 아틱)이 음악 신에서 핫한 프로듀서들과 함께 첫 리믹스 앨범을 선보인다. 26일 소속사 리짐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공개되는 이번 앨범은 DPR 아틱이 지난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Mirror ball(미러 볼)’을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각기 다른 스타일로 재해석한 리믹스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은다. DPR 아틱은 DPR 크루 소속 DJ이자 프로듀서로, 독창적인 사운드 메이킹과 현장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DPR CREAM과 첫 합동 EP ‘NO DRUGS(노 드럭스)’를 발매한 이후 한국 일산에서 열린 ‘수퍼팝 2025 코리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Head In The Clouds Los Angeles 2025',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 등 국내외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이번 리믹스 프로젝트에는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프로듀싱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 Tomo Tc(토모 티씨), APRO(아프로), BRLLNT(브릴리언트), hakaseee(하카세)가 참여해 각자의 색깔을 담은 네 가지 버전의 ‘Mirror Ball’을 탄생시켰다. BRLLNT는 백현의
싱어송라이터 이승열이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꽃이 진다'를 발표한다. 소속사 플랙스앤코에 따르면, '꽃이 진다'는 지난 5월 '라이프 워즈 이지(Life was easy)’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단순한 전자악기 사운드와 이승열의 목소리만으로 구성돼 보컬의 울림과 사운드의 공간감이 극대화된 노래다. 특히 이 노래는 여섯 줄의 가사, 단 17개의 어절로만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5분 53초의 동안 시공간을 가득 채우는 사운드로 사색의 공간을 무한대로 확장한다. 실험적이고 완성도 높은 이승열 음악의 정수가 담긴 곡이다. 이승열은 이 곡의 작사와 작곡은 물론 신시사이저, 키보드, 미디 프로그래밍, 프로듀싱을 직접 했다. 레코딩과 믹스는 박무일, 돌비 애트모스 믹스는 심진보, 마스터링은 박정언이 각각 맡아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의 아트워크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김우영의 대표작 '래핑 시리즈' 중 하나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남겨진 존재의 흔적을 관찰한 작품이다. 이승열이 김우영 작가의 전시회에서 이 작품을 보고 특별히 작가에게 부탁해 '꽃이 진다'의 아트워크로 사용됐다. 노래와 사진의 표현 방식과 이를 관통하
싱어송라이터 지천과 2025년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보컬 음반상 수상자 남예지가 프로젝트 싱글 ‘Fallin’(폴린')'을 25일 정오 각종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루비레코드에 따르면 이번 신곡 ‘Fallin’'은 '끝없는 우울과 절망으로 끝내 무색채 세상에 스며들겠지만 그럼에도 해답을 찾아가려 한다'라는 철학적 메시지를 담았다. 프로듀싱은 배치기의 ‘마이동풍’, 키네틱 플로우의 ‘현실에 2% 부족한 연인들에게’, 엠씨스나이퍼의 ‘To be’ 등을 작업한 이명재가 맡았으며, 국내 최정상 재즈 피아니스트 전영세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전영세의 잔잔한 피아노 연주 위에 얹힌 지천의 담담한 보이스와 남예지의 독보적인 보컬은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 편곡과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전한다. 무채색의 세계에서 받는 불완전한 감정들을 담아내는 지천의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같은 절망과 아픔을 토해내는 또 다른 이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이 하나같이 읊조리는 희망 없는 목소리는 세상에 천천히 스며들고, 부서질 듯한 울림을 남긴다. 그 맞은 편에서 남예지는 기교 없이 담담한 톤으로 '무채색 세상 속 자신은 많은 감정을 내려놓았으나 절망은
차세대 감성 보컬리스트 김윤희가 존경하는 선배 아티스트들의 명곡을 재해석해 온 리메이크 시리즈 ‘My Playlist : 나의 플레이리스트 속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의 완결판을 선보인다. 23일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에 따르면, 김윤희는 이날 오후 6시 첫 리메이크 정규 앨범 ‘My Playlist’를 발매하고, 리메이크 시리즈의 마지막 곡인 동물원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를 함께 공개한다. 김윤희는 2023년 ‘지난날’, ‘그대 내 품에’를 시작으로 선배 뮤지션들의 명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리메이크 시리즈를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앨범은 그 여정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김윤희의 첫 정규 리메이크 앨범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앨범에는 그동안 발표된 리메이크 곡들과 더불어 김윤희가 2016년 ‘판타스틱 듀오’ 시즌1에서 화제를 모으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녀의 웃음소리뿐’, ‘휘파람’도 수록됐다. 특히 리메이크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는 앨범과 함께 공개된다. 김윤희는 성숙해진 보이스와 클래시컬한 현악 편곡으로 원곡에 새로운 감성을 더했으며, 반복되는 후렴 속에서도 다양한 해석을 시도해 색다른 감상 포
펑크록 밴드 스트라이커스(The Strikers)의 리더이자 보컬리스트 썬로우(SunnRow)가 데뷔 20 년 만에 첫 솔로 믹스테이프 'Twilight(트와일라이트)'를 23일 발매했다. 스트라이커스는 제 5 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록 앨범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고, 2006 년 당시 펑크록 밴드로서는 이례적 일본 진출과 전국 투어를 동시에 진행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솔로 프로젝트는 펑크 록 밴드 활동과는 다른 팝적이고 독창적인 사운드를 담아냈다. 알앤비(R&B) 와 드림팝을 기반으로 Emo, 인디팝, 드림코어, 하이퍼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Sorry, not sorry', 'Love alone', 'Heaven', 'Still dreaming' 등 총 10 곡이 수록된 'Twilight'는 자아와 사랑을 주제로, 어둠 속에서도 스스로의 빛을 찾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아티스트 썬로우는 이번 작품에 대해 “개인적인 기록이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며, 솔로 활동을 통한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싱어송라이터 신승훈이 35년간의 음악적 여정을 응축한 정규 앨범을 내놓는다. 23일 소속사 도로시컴퍼니에 따르면, 신승훈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2집 'SINCERELY MELODIES(신시얼리 멜로디스)'를 발매한다. 신승훈이 정규 앨범을 선보이는 건 정규 11집 'I am...&I am' 발매 이후 약 10년 만이다. 신승훈은 더블 타이틀곡 '너라는 중력'과 'TRULY'를 내세워 음악적 자신감을 나타냈다. 첫 번째 타이틀곡 '너라는 중력'은 사랑의 시작과 끝 그리고 그 후에 밀려드는 감정을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과 일렉 기타의 조화로 풀어낸 곡이다. 반면, 두 번째 타이틀곡 'TRULY'는 신승훈의 가슴 뜨거운 진정성을 오롯이 녹여낸 곡이다. 특히 신승훈은 두 개의 타이틀곡을 통해 사랑과 이별 그 자체의 정의를 그려내며 리스너들로 하여금 한층 깊어진 삶의 태도를 엿보게 한다. 이 외에도 'SINCERELY MELODIES'에는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위로와 위안의 메시지가 담긴 'She Was', 신승훈이 데뷔 후 처음 시도하는 시티팝 장르로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녹여낸 'Luv Playlist',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뮤지션으로 '대세' 활약을 이어간다. 22일 소속사 빌리언스에 따르면, 이준영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라스트 댄스(LAST DANCE)'를 발매하고 5년 만에 본업인 가수로 화려한 복귀를 알린다. '라스트 댄스'는 이준영이라는 아티스트의 다채로우면서도 확실한 정체성을 담은 앨범으로 가수이자 배우, 그리고 댄서 리버티(이준영 댄서네임)인 그이기에 할 수 있는 색깔과 자신감을 보여준다. 첫 번째 타이틀곡 '바운스'는 날카롭고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타이트한 비트의 힙합 트랙으로,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더라도 이를 기회로 삼아 도약을 거듭하며 고난마저 즐기고자 하는 모습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바운스' 퍼포먼스는 서로 다른 국내 최고 댄스 크루의 멤버들이 모여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댄서 Baby sleek, MINI, Bysebe, Gof, Giseok, Locktan, Limseop, Pado가 리버티와 하나의 크루 같은 호흡을 뽐냈고, 음원과 동시 공개될 '바운스' 뮤직비디오 또한 이들과 더불어 20인의 백업 댄서들이 함께해 퍼포먼스의 끝을 보여준다. 두 번째 타이틀곡 '그대 내게
HYNN(박혜원)이 엠씨더맥스의 정통 록발라드 ‘그대가 분다’를 리메이크하며 가을의 시작을 알린다. 22일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HYNN(박혜원)은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그대가 분다’를 발매한다. ‘그대가 분다’는 2014년 엠씨더맥스가 발표한 곡으로, 찬바람이 불면 어김없이 플레이리스트에 등장하는 발라드다. HYNN(박혜원)은 원곡의 감성과 추억을 충실히 잇는 동시에, 섬세한 호흡과 폭발적인 고음, 치밀한 감정선을 더해 또 한 번 가슴 벅찬 울림을 전한다. 이번 발매는 팬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성사됐다. 지난해 SBS ‘더 리슨: 우리 함께 다시’에서 HYNN(박혜원)이 들려준 ‘그대가 분다’ 영상은 공개 이후 4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고, 결국 정식 발매로 이어졌다. 스튜디오에서 새롭게 녹음된 리메이크 버전은 섬세하게 재해석된 편곡과 탄탄한 사운드 위에 HYNN(박혜원)의 디테일 넘치는 보컬을 수놓아 다시금 가을 바람에 ‘그대가 분다’를 울려 퍼지게 할 예정이다. 한편 HYNN(박혜원)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뮤지컬 ‘페스트’ 콘서트 버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