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이 사랑에 빠졌다. 상대는 동갑내기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로 밝혀졌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13일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바타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94년생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타는 지예은이 지석진과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지난해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오를 당시 안무를 제작해 주는 등 여자친구를 외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지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트'로 데뷔했다. 이후 '옐로우', '고양이의 맛', '밤이 되었습니다', '배우 수업' 등에 출연했으며,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에 크루로 합류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현재 SBS '런닝맨'에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며, 'SNL 코리아' 시즌 8에서 핵심 크루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SNL 코리아'에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예은은 'SNL 코리아' 시즌 8에서의 활약으로 최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1주 차 TV-OT
가수 유민이 '전국노래자랑'에서 '야 좋냐' 무대로 '의성 여심'을 확 사로잡았다. 유민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경상북도 의성군 편으로 진행됐으며, 16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다크 그레이 수트로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인 그는 특유의 미성으로 '야 좋냐'를 열창했다. 유민의 파워풀한 보컬이 봄 행사에 어울리는 기분좋은 에너지를 분출했다. 유민은 관객들과 눈을 맞추고 호응을 유도하는 적극적인 무대 매너로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무대를 마친 후 그는 SNS에 "외할머니, 엄마 고향에서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대표님과 안무팀 선생님들, 응원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할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유민이 출연한 '경상북도 의성군 편'에는 김용임, 진성, 전유진이 또 다른 초대가수로 무대를 빛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이하 ‘월드투어 아리랑’)의 포문을 연 가운데, 콘서트를 찾은 스타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월드투어 아리랑’은 공연 첫날 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펼쳐졌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 ‘Hooligan’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한 수많은 히트곡으로 3시간 넘게 우중 콘서트를 완성했다. 리더 RM은 콘서트를 마친 후 10일 자신의 SNS에 “6년 반 걸렸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공연을 앞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과 콘서트장을 응원봉으로 가득 채운 아미(팬덤)들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올리며 감격을 드러냈다. 그는 “와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볼게요. 사랑합니다”라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 콘서트에는 소속사 후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비롯해 아이브 장원영, 스트레이키즈 방찬, 에이티즈 종호 글로벌 케이팝 그룹 멤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방탄소년단 정국과 절친한 추성훈은 지난 9일 콘서트 현장에서 촬영한 인증샷과 공연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멤버들과 찍은 사
방송인 이상민이 3년 만에 시즌 5로 돌아오는 '하트시그널'의 원조 연예인 예측단으로 복귀한다고 10일 소속사 더232가 전했다. '하트시그널5'는 무한한 썸을 탈 수 있는 공간인 '시그널 하우스'에 모인 청춘남녀들의 심리를 '연예인 예측단'들이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리얼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상민은 '하트시그널' 전 시즌에서 원조 연예인 예측단으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터줏대감으로 중심을 잡는다. 특히 결혼 이후 처음 '하트시그널' 예측단으로 활약하는 만큼, 출연자들의 심리를 섬세히 분석할 것으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상민은 지난 시즌에서 호흡을 맞췄던 윤종신, 김이나와 티키타카를 펼치는 한편, 새롭게 합류한 로이킴, 츠키와도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할 전망이다. 최근 소속사 더232를 설립한 그는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돌 제작기를 공개하는 등 음악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이 밖에 SBS '아니 근데 진짜!', JTBC '아는 형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도 고정 출연하고 있다.
가수 임영웅이 가수, 배우, 모델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임영웅의 활약은 각종 차트의 지표로 나타난다. 10일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 1위에 임영웅이 선정됐다.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 미디어, 소셜, 긍정, 부정, 활성화, 커뮤니티, AI, 스타덤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트로트 가수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빅데이터 6억4673만 3121건을 분석해 순위를 나눴다. 1위 임영웅에 이어 박서진, 이찬원, 김용빈, 박지현, 홍지윤, 영탁, 전유진, 김태연, 장윤정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월 30일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은 정규 2집 ‘IM HERO2’로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돌파하며 국내 음원 시장을 장악했다. 발매 약 7개월 만의 기록이다. 10억 회 돌파는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을 포함한 수록곡 11곡 전체가 고르게 사랑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임영웅은 지난 3월 11일 멜론 역대 누적 스트리밍 순위에서 방탄소년단(BTS)을 제치고 전체 1
2026 KBO 리그 정규 시즌이 지난 3월 28일 포문을 연 가운데, 스타들에게도 시구의 계절, 봄이 찾아왔다. ‘승리 요정’이 되고 싶은 스타들의 파이팅 넘치는 경쟁 역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멤버 조이가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 홈경기에서 롯데자이언츠와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지난해 6월 같은 곳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도 시구 실력을 뽐낸 그는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서게 됐다. 조이는 “지난해에 이어 키움히어로즈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선수들과 팬분들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와 즐거운 순간이 가득하길 바라며, 히어로즈의 승리를 위해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걸그룹 아이들(i-dle) 멤버 미연은 오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SSG랜더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서 LG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한다. 미연이 LG트윈스 시구자로 참석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앞서 그는 세 번의 시구를 한 경기 중 두 경기에서 LG트윈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승리 요정으로 등극한 바 있다. 미연은 “다시 한번 LG트윝스의 시구자로 초대받아 감사하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46세에 첫 아이를 임신해 축복을 받고 있다. 현재 임신 14주 차에 접어들었다. 김민경은 9일 자신의 SNS에 "이 나이에 임밍아웃(임신 사실을 밝히는 것)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임신테스트기와 태아의 초음파가 담겨 있다. 김민경은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빠가 행복하시다고 화답해 주셨다고 믿는다"라며 "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라고 임신의 기쁨을 표했다. 김민경의 임신 소식에 김빈우, 공현주, 민영원, 유선, 소유진, 구지성, 지소연, 김준희 등 동료 선·후배 연예인들이 댓글로 놀라움과 축복을 쏟아내고 있다. 1981년생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1%의 어떤 것',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무자식 상팔자', '이브의 사랑', '함정', '살수'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했다. 김민경은 지난 2024년 서울 강남 모처에서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에도 이미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로
개그맨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진호 소속사 SM C&C는 9일 "이진호가 지난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고, 현재는 의식을 회복 중이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건강히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2005년 SBS 8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에서 '거침없이 킥킥킥', '언행일치', '웅이 아버지' 등의 코너를 진행했으며, 군 전역 후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활약했다. 이후 '아는 형님'의 고정 멤버로 활동하며 '대세 개그맨'으로 떠올랐는데, 불법도박 혐의로 인해 추락했다. 당시 방탄소년단 지민과 방송인 이수근 등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피해를 준 사실도 밝혀져 비난의 화살을 맞았다. 이진호는 자숙 중이던 지난해 9월엔 음주운전 혐의로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여자친구와 술을 마시다 언쟁이 벌어진 뒤 운전대를 잡고 자택까지 약 100km를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여자친구가 이진호의 음주운전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진호는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 농도 0.1
배우 박건형이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비연예인 아내를 위한 프러포즈와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건형의 아내는 11세 연하 이채림 씨.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결혼 당시 대기업 출신으로 알려졌던 이 씨는 현재 퇴사 후 메타코미디클럽에서 일하고 있다. 박건형은 "스탠드업 코미디를 제작하고 있다. 그래서 웬만하면 제 개그에 안 웃는다"라며 '웃음 허들'이 높은 데다 이벤트를 좋아하지 않는 아내 얘기로 귀를 솔깃하게 했다. 그는 결혼 전 파리에서 진행한 프러포즈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 전 어머니와 단둘이 파리 여행을 떠난 이 씨를 위해 현지 스냅사진 작가와 장모님을 섭외했다는 박건형. 예상치 못한 박건형의 등장에 실제로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는 이 씨의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박건형은 기타를 치며 청혼곡을 불렀고, 이 씨는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에 감동해 눈물을 쏟았다. MC 김구라는 "개인 유튜브에서 공개했으면 대박났다. (조회 수) 무조건 200만~300만이야"라며 아쉬워했다. 프러포즈에 이어 세기의 결혼식을 준비했다는 박건형. 그는 "결혼식
실화를 재해석한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의 박준우 감독이 첫 방송을 앞두고 이 드라마가 같은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과 차별되는 점을 밝혔다. ‘허수아비’는 1986년 1차 사건을 시작으로 발생한 실제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범죄 수사 스릴러다. 작품의 배경이 된 해당 사건은 ‘살인의 추억’ 소재로 다뤄지며 대중의 뇌리에 깊게 각인됐다. 장기 미제로 남아있던 사건은 지난 2019년, 33년 만에 범인이 밝혀지며 다시금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박준우 감독은 “영화 ‘살인의 추억’과 같은 사건을 모티브로 하지만, 진범이 밝혀지기 이전의 수사에 집중했던 작품들과 달리, ‘허수아비’는 진범이 밝혀진 이후를 전제로 기획된 이야기로, 접근 방식에서 차별점을 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 감독은 “범인을 찾는 이야기에 머무르기보다, 그 사건 이후를 살아가야 했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하고자 했다”라며 “같은 마을 안에서 서로를 의심하고, 또 함께 살아가야 했던 사람들의 관계를 약 30년에 걸친 시간 속에 풀어냈다”라고 말했다. 그는 “구성적으로도 2019년 현재에서 시작해 1988년 과거로 돌아갔다가 다시 현재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