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결혼 잔소리 듣는 효자…日 삿포로 가족여행 공개

2박3일 여행 브이로그 공개

 

가수 임영웅이 일본 삿포로에서 여행 중인 가족 앞에 서프라이즈로 등장하는 이벤트로 웃음을 선사했다.

 

임영웅은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인생, 계획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 자고 싶은데 잠도 못 자고... 추천 음식점도 못 가고... 쇼핑할 것도 없다.. 삿포로 2박 3일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삿포로에서 여행 중인 가족들을 놀라게 하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 눈이 쌓인 삿포로의 풍경을 만끽하며 숙소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 2시 33분. 임영웅은 가족들이 저녁을 즐길 때 등장하려는 목적으로 숙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대기했다.

 

가족들의 저녁식사 장소는 임영웅의 숙소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였다. 임영웅은 걸어가는 동안 서프라이즈를 위해 어머니를 섭외했다고 밝혀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포켓몬'과 '드래곤볼' 등 어린 시절 좋아했던 추억의 만화 이야기도 나눴다.

 

식사 장소에 도착한 임영웅은 숨고르기 없이 곧장 가족들 앞에 나타났다. 가족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임영웅의 등장에 반가워하며 환영했고, 특히 임영웅을 키운 외할머니의 얼굴엔 화색이 돌았다.

 

임영웅은 엄마와 외할머니, 친척, 사촌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외할머니는 "돈 버는 것도 좋지만, 엄마한테 더 잘했으면 좋겠다. 결혼도 얼른 해야지"라며 잔소리를 쏟아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아침, 임영웅은 여행을 마치고 일본을 떠나는 가족들이 사라질 때까지 배웅하는 모습으로 '효자' 면모를 보여줬다.

 

임영웅의 여행 브이로그는 공개된 지 하루도 안 돼 14만에 육박하는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33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임영웅의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임영웅은 전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의 한 콘텐츠 영상에 한국어 더빙을 해 최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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