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46세에 첫 아이를 임신해 축복을 받고 있다. 현재 임신 14주 차에 접어들었다.
김민경은 9일 자신의 SNS에 "이 나이에 임밍아웃(임신 사실을 밝히는 것)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임신테스트기와 태아의 초음파가 담겨 있다.
김민경은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빠가 행복하시다고 화답해 주셨다고 믿는다"라며 "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라고 임신의 기쁨을 표했다.
김민경의 임신 소식에 김빈우, 공현주, 민영원, 유선, 소유진, 구지성, 지소연, 김준희 등 동료 선·후배 연예인들이 댓글로 놀라움과 축복을 쏟아내고 있다.
1981년생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1%의 어떤 것',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무자식 상팔자', '이브의 사랑', '함정', '살수'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했다.
김민경은 지난 2024년 서울 강남 모처에서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에도 이미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로 2년 만에 전한 깜짝 임신 소식에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