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최태준 부부가 올해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4일 "박신혜가 둘째를 임신했다. 올가을 출산 예정"이라며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둘째 성별은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2022년 1월 최태준과 교제 4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며 가정을 꾸린 박신혜는 그해 5월 아들을 출산했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JTBC '닥터슬럼프', SBS '지옥에서 온 판사', 올해 초 방영된 tvN '언더커버 미쓰홍'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특히 박신혜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 역으로 활약한 '언더커버 미쓰홍'은 최고시청률 13.1%(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박신혜는 작품의 성공과 둘째 임신까지 2026년을 잊을 수 없는 한 해로 만들게 됐다. 그런가 하면, 지난 1월 30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의 마지막 회를 장식한 그는 화보 촬영 중 몸살 증상을 보여 이서진, 김광규와 다급히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는데, 다행히 임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남편인 최태준은 결혼 후 티빙 드라마 '아일랜드', SBS '재벌X형사', ENA '야한(夜限) 사진
'2026 한일가왕전'이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하이라이트를 공개했다. '2026 한일가왕전'은 '현역가왕-가희(일본편)' TOP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이 양국을 대표해 국가적 사명과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세 번째 대항전을 맞이한 '한일가왕전'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와 일본 대표 이노우에, 아즈마 아키, 나탈리아 D, 타에 리, 시모키타 하나, 나가이 미나미, 아라카와 카렌이 맞붙는다. 첫 방송에서는 한일탐색전인 '100초 전'으로 진행된다. 한국과 일본 대표가 100초 안에 끼와 열정을 발산해 1위를 겨루는 것. 1위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 현역 가수의 무대에 한국과 일본 팀은 국경을 넘은 공감으로 눈시울을 붉혔다고.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선 '한일가왕즈' 박서진과 유다이는 서로의 팀에서 원픽 멤버를 꼽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대 위 눈물로 한일 양국을 대동단결시킨 현역의 정체와 실력으로 박서진과 유다이를 감동하게 한 주인공이 누구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홍지윤의 절친이 일본팀 멤버로 나타나 라이벌로 승부를 겨룰 전망이다. 일본 TOP7 중
올해 한 남자의 아내가 되기로 한 셀럽들이 결혼 발표 후 예비 신랑의 모습과 함께 행복으로 가득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SNS에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 저희,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오는 9월 12일 결혼식 소식을 전한 배우 류화영. 결혼 발표 당시 예비 신랑과 와인잔으로 러브샷을 하는 장면을 올렸던 그는 지난 12일 "주말 등산"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예비 신랑과 아차산 등산을 인증한 류화영의 모습이 담겼다. 양갈래 머리를 하고 애교를 보이는 류화영과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예비 신랑의 모습이다. 모자와 고글로 가렸음에도 다부진 체격과 훈훈한 미소가 멋진 예비 신랑의 비주얼에 시선이 쏠린다. 류화영의 예비 신랑은 3세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류화영은 쌍둥이 언니 류효영과 함께 2010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다. 2012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차기작 촬영을 마치고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오는 5월 깜짝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박은영 셰프는 지난 11일 SNS에 결혼 소감문과 함께 웨딩화보, 현장 사진을 올리면서 의사로 알려진 예비 신랑의 뒷모습을 공개했
스타 BJ 커플이 탄생했다. BJ 케이(36·박중규)와 BJ 과즙세연(25·인세연)이 열애의 주인공이다. 케이는 지난 13일 온라인 방송 플랫폼 숲(SOOP, 구 아프리카TV)을 통해 '케이 중대발표'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케이가 진행하는 방송에 과즙세연이 출연했고, 두 사람은 "방송에서 언젠가는 얘기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희 연애합니다"라며 공식 발표했다. 케이는 "지난해 7월 한 결혼식 뒤풀이에서 과즙세연을 만났고, 8월부터 사귀었다. 한 달 정도 '썸'을 타다가 사귀게 됐다"라며 열애 기간이 8개월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즙세연이라는 타이틀은 제게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애교 많고 내 말을 잘 들어주고 때로는 성숙하고, 때로는 아기 같은 (과즙세연의) 모습이 좋다"라면서 "11세 차이가 나는 만큼 더 관리를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열애 발표 배경에 대해서는 과즙세연이 스토킹을 당하는 등 불미스러운 일을 겪게 되자, 공개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케이와 과즙세연은 방송 말미 키스를 나누며 애정을 과시했다. 과즙세연도 자신의 '숲' 채널 게시판을 통해 "현재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면서 잘 지내고 있다. 항상
개그맨 박명수가 거성엔터테인먼트와의 16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씨피엔터테인먼트는 14일 박명수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대한민국의 톱티어 예능인 박명수와 한식구가 되어 영광이다. 대한민국 예능사(使)의 산증인이자 베테랑 박명수가 시대를 아우르는 엔터테이너로서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박명수는 "독보적 콘텐츠 제작과 대세 예능인들의 매니지먼트로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는 씨피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라는 소감과 함께 제3막에 기대를 당부했다. 199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호통 개그'의 창시자이자 MC, 가수, DJ, 유튜버 등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독보적 영역을 구축해 온 엔터테이너다. '무한도전'을 통해 '거성' 등의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으며 2007년과 2012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거머쥐었고, 10년째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하며 대한민국 대표 라디오 DJ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최근 활동 영역을 넓혀 약 17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할명수' 채널을 통해 'MZ세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쿠팡 자회사로, 2
스태프를 내 가족처럼 챙기는 스타들의 미담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TV CHOSUN '미스트롯' 진(眞)에 당선되며 오랜 무명 가수 생활을 청산한 가수 송가인은 결혼을 앞둔 매니저에게 가구를 선물,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날씨 좋은 날. 곧 결혼하시는 우리 매니저님 신혼 선물 사러. 행복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매니저의 결혼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 가구 매장을 찾은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침대에 누워서 매트리스 상태를 확인하는 등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의 사람 됨됨이는 익히 알려져 있다. 지난 3월엔 오랜 팬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불러주는 서프라이즈로 팬을 감동하게 했다. 이찬원, 안성훈, 신승태 등 많은 트로트 스타가 어려웠던 시절 송가인의 도움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으며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곡 'So Cute(쏘 큐트)'로 최근 컴백한 가수 화사가 스태프들에게 통 큰 선물을 한 사실도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서 MC 장도연은 "화사가 스태프를 엄청 잘 챙기는 것으로 유명하지 않냐"라고 운을 뗐다. 화사는 "오
"감독님의 전작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곽선영)"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이 다룬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이 지난 2019년 이춘재로 밝혀진 이후, 같은 사건을 모티브로 다룬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ENA 드라마 역대 시청률 2위이자 박준우 감독이 연출한 '크래시'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13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허수아비'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박준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과거 악연이었던 검사와 손을 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약 30년의 시간을 오가며 사건의 진실과 인물들의 관계 변화를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모범택시', '크래시' 등으로 사랑받은 박준우 감독과 '모범택시'로 호흡을 맞춘 이지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박준우 감독은 "오래전부터 범죄사건으로 한국사의 특정시기를 보여주는 게 연출자로서 저의 꿈이었다"라며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이고, 가상의 공간으로 '강
그룹 아이딧(IDID)이 신인 아이돌에게서 찾아보기 어려운 예능감으로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아이딧(IDID·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날딧(NALDID)' 13화에서 국내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자체 콘텐츠를 선보였다. 멤버 추유찬이 MC를 맡았으며, '댄스 신고식', '커플 선정', '당연하지!', '짜릿! 짜릿! 스파크', '터치! 터치! 레슬링' 등 과거 추억을 소환하는 게임이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팀의 개성, 리얼한 케미, 추리 요소가 복합적으로 그려지며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했다. 최종 우승은 박성현-정세민 팀이 차지했으며, 'X딧'의 정체는 백준혁으로 밝혀졌다. 추유찬은 X딧 검거까지 판을 뒤집는 진행 능력으로 웃음을 이끌었다. 아이딧의 자체 콘텐츠를 접한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아이딧은 스타쉽이 지난해 펼친 '데뷔스 플랜'을 통해 데뷔한 7인조 보이 그룹이다. 이달 초 첫 번째 팬 콘서트 ‘2026 IDID The 1st FAN-CON [WITHID it.]’을 성료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배우 송지효가 'SNL 코리아' 시즌 8 세 번째 호스트로 나서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미디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지효는 지난 11일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 3화에서 호스트 사상 최초로 '전 코너 출연'이라는 행보로 제작진과 시청자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했다. 우아한 블랙 꽃무늬 드레스로 등장한 오프닝에서부터 "오늘 모든 걸 다 던지겠다"라는 출사표를 던진 그는 단 한 코너도 쉬어가지 않는 진정성 넘치는 열연을 펼쳤다. 특히 자신을 향한 날카로운 시선이나 논란을 코미디 소재로 활용하며 솔직한 면모를 보여줬다. 야구에 빠진 여친으로 변신한 코너에서는 '욕설 장인'으로 돌변해 도파민을 자극했고, 화제의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서는 살이 오른 과거 사진을 소환하는 '셀프 디스'까지 감행했다. SBS '런닝맨'에서 호흡 중인 지예은과의 케미 역시 빛났다. 지예은의 전매특허 '자중해~'를 패러디하며 '애교짤'을 생성하는가 하면, 대표작 '쌍화점' 코너에서는 매혹적인 아우라와 카리스마, 어깨와 다리를 노출하는 파격적인 연기도 이어가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송지효는 무대 후 "'SNL 코리아'를 화면으로만 보다가 무대에서 크루들과 함께하니 생동감을 느꼈고, 좋은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9일과 11, 12일 3일에 걸쳐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스타들이 콘서트 관람을 인증하며 방탄소년단이 스타들에게도 스타임을 입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4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대환장 기안장'에서 진과 호흡한 웹툰 작가 출신 예능인 기안84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옛날 직원이랑 옛날 직원 응원 옴. 초대해 줘서 고마워. 석진이(진 본명) 옆에 있으니까 얼굴 호떡 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엔 '대환장 기안장'에 출연한 배우 지예은과 함께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관람하고, 진과 셋이 찍은 모습도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고소영·장동건 부부도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찾았다. 고소영은 SNS에 콘서트 영상과 뷔, 정국과 함께 촬영한 사진, 장동건, 딸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 등을 게재하며 "역시 월클은 다르구나. Wow"라는 메시지로 감탄을 쏟아냈다. 배우 하지원도 SNS에 콘서트 풍경을 담은 영상을 올리고 "오늘 BTS 콘서트는 정말 순간 순간이 최고였고 모든 게 완벽했어~ 이렇게 멋질 수 있다니, BTS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