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BJ 커플 탄생…케이·과즙세연 열애 공식 발표

지난해 7월 처음 만나 8개월째 교제 중

 

스타 BJ 커플이 탄생했다. BJ 케이(36·박중규)와 BJ 과즙세연(25·인세연)이 열애의 주인공이다.

 

케이는 지난 13일 온라인 방송 플랫폼 숲(SOOP, 구 아프리카TV)을 통해 '케이 중대발표'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케이가 진행하는 방송에 과즙세연이 출연했고, 두 사람은 "방송에서 언젠가는 얘기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희 연애합니다"라며 공식 발표했다.

 

케이는 "지난해 7월 한 결혼식 뒤풀이에서 과즙세연을 만났고, 8월부터 사귀었다. 한 달 정도 '썸'을 타다가 사귀게 됐다"라며 열애 기간이 8개월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즙세연이라는 타이틀은 제게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애교 많고 내 말을 잘 들어주고 때로는 성숙하고, 때로는 아기 같은 (과즙세연의) 모습이 좋다"라면서 "11세 차이가 나는 만큼 더 관리를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열애 발표 배경에 대해서는 과즙세연이 스토킹을 당하는 등 불미스러운 일을 겪게 되자, 공개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케이와 과즙세연은 방송 말미 키스를 나누며 애정을 과시했다.

 

과즙세연도 자신의 '숲' 채널 게시판을 통해 "현재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면서 잘 지내고 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고 있어서 더 신중하게 생각하다 보니 전달이 늦어진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즙세연은 지난 202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버리힐스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어울리는 모습이 포착돼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했으며, 래퍼 김하온과 열애설에 휩싸이는 등 화제를 모았다.

 

과즙세연과 열애 인정 후 온라인에서는 케이의 유복한 배경이 재조명되고 있다.

 

케이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포항에 위치한 300평 규모의 본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복층 구조인 본가는 넓은 정원과 주차장, 수족관, 식당, 찜질방 등 일반 가정집에 없을 법한 시설을 갖췄다.

 

당시 케이는 7억 원 상당의 고급 외제차를 보유한 재력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에도 새 외제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케이는 1989년생으로 약 6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터넷 방송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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