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신부’ 배우 류화영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류화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과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시작하는 짤막한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 글에서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 저희, 결혼합니다”라며 결혼 날짜(2026. 9. 12)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예비신랑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오붓한 시간을 즐기는 류화영의 행복한 순간이 담겨 있다. 류화영의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오는 9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993년생인 류화영은 쌍둥이 언니 류효영과 함께 티아라 멤버로 2010년 데뷔했다. 2012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청춘시대2’,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 러브씬넘버#’, ‘플레리어2: 꾼들의 전쟁’, ‘오늘의 연애’, ‘더 씨엠알’, ‘사잇소리’, ‘그 노래’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최근 차기작 촬영을 마친 류화영은 결혼 이후로도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배우 채종협이 오는 3일 최종회를 앞둔 MBC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이하 ‘찬너계’)의 최애 장면과 시청 포인트를 1일 공개했다. 극에서 세계 최고 명성을 자랑하는 미국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캐릭터 디자이너 ‘선우찬’을 연기한 그는 선우찬의 서사를 기준으로 두 장면을 최애 장면으로 꼽았다. 첫 번째 장면은 1회 속 나나 아틀리에에서 선우찬이 디자이너 송하란(이성경 분)과 마주한 순간이다. 채종협은 “선우찬으로서 모든 것이 시작되는 전환점이자, 기억의 빈칸과 이명 등 감각의 이상이 시작되는 지점으로 기억에 남는다”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장면은 11회 속 기억의 왜곡을 진짜로 믿고 인지하는 부분이다. 송하란을 찾아갔지만 다가가지 못하고 차수진(이주연 분)을 만나 사실을 확인하려는 장면까지 이어진다. 채종협은 “또 하나의 변환점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최애 장면으로 꼽은 이유를 말했다. 그는 최종회 시청 포인트에 대해 “송하란과 선우찬이 쌓아온 작은 이야기들과 디테일이 어떻게 스며들고 축적돼 왔는지, 그 감정과 기억을 딛고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라고 강조하며 관심을 당부했다. 채종협이 출연 중인 ‘찬너계’는 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이 탁재훈, 고아성에 이어 스타 호스트 출연을 확정했다. 한 명씩 발표하는 기존의 틀을 깨고 세 명의 호스트를 한 번에 발표한 점이 눈길을 끈다. ‘SNL 코리아’ 시즌 8 측은 배우 송지효, 이미숙, 한가인이 각각 3화, 4화, 5화의 호스트로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시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주목받은 후, 기존의 우아한 여배우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예능과 콘텐츠에서 소탈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먼저, 오는 11일 공개되는 3화 호스트 송지효는 17년째 장수 예능인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라이브 코미디 쇼는 처음인 그는 긴장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모두가 배꼽 잡을 수 있도록 코미디 본능을 싹싹 긁어서 선보이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오는 18일 공개 예정인 4화 호스트 이미숙은 대한민국 연기 역사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배우. 지난해 유튜브 ‘숙스러운 미숙씨’를 개설해 거침없는 입담과 사생활 공개로 새로운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미숙 역시 라이브 코미디 쇼는 최초의 경험이다. “상상조차 못했다”라는 소감을 밝힌 그는 “내가 왜 ‘이미숙’인지 보여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변우석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가 첫 방송 전부터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아이유, 변우석 주연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이야기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 첫 방송을 2주 앞두고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026년 3월 4주차 화제성 순위’에서 TV-OTT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방송을 시작하지 않은 드라마가 TV-OTT 드라마 화제성 전체 1위를 기록한 것은 해당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초의 기록으로 전해진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대군 부부로 호흡을 맞춘 아이유(성희주 역)와 변우석(이안대군 역)도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3위와 4위를 각각 기록하며 대중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 ‘환혼: 빛과 그림자’,
배우 김재한이 이틀 사이 뮤지컬 두 작품에 연달아 오르며 관객들 앞에 새로운 모습으로 나선다. 쇼플레이 액터스는 31일 “김재한이 데뷔 후 첫 1인 2역에 도전한 뮤지컬 ‘초록’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라고 밝히며 당일 개막하는 뮤지컬 ‘디아길레프’ 새 시즌 합류 소식을 알렸다. ‘디아길레프’는 모던 발레를 확립한 불멸의 제작자 세르게이 디아길레프를 그린 쇼플레이의 인물 뮤지컬 프로젝트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으로, 31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예스24아트원 1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이번이 세 번째 시즌이다. 김재한은 브누아 역으로 캐스팅돼 박상준, 김수호와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그는 두 번째 시즌에서도 브누아 역으로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김재한이 마친 ‘초록’은 ‘2025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이자, 북극성이 제작하고 ㈜엠비제트컴퍼니가 제작과 투자에 참여한 창작 뮤지컬로, 링크아트센터 드림3관에서 지난 1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공연됐다. 1900년대 해주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김동인의 소설 ‘배따라기’와 셰익스피어의 희곡 ‘오셀로’를 모티브로, 질투로 인해 망가져가는 한 남자의 삶을 그렸다. ‘초록’에서 류인과
보이 그룹 아이딧(IDID) 멤버 김민재가 팬 콘서트를 앞두고 디오(D.O.)의 ‘별 떨어진다 (I DO)’ 커버송 부르기에 도전해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민재가 ‘별 떨어진다 (I DO)’를 부르는 장면이 담긴 숏폼 콘텐츠는 아이딧의 커버송 프로젝트의 3월 콘텐츠로, 지난 30일 밤 공식 채널에 공개됐다. 아이딧 커버송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부터 매달 말 공식 SNS를 통해 업로드 중이며, 김민재는 3월호의 주인공으로 전면에 나섰다. ‘별 떨어진다 (I Do)’는 디오가 지난 2023년 9월 발매한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유성우가 쏟아지는 밤, 곁에 있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소원으로 빌어 상대도 같은 대답이길 바라는 가사가 사랑스럽게 표현된 어쿠스틱 팝 장르의 노래다. ‘프로듀스 101’ 시즌 2의 타이틀 곡 ‘나야 나’를 만든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작곡, 편곡을 맡은 곡이다. 앞서 가수 아이유가 커버송을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민재 버전의 커버송을 접한 팬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담은 댓글을 유튜브와 SNS 등에 남기며 오는 4월 3~5일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열리는 아이딧의 첫 번째 팬 콘서트
배우 겸 가수 나나가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OST를 부른다. 모스트콘텐츠는 나나가 부른 ‘클라이맥스’ OST ‘Black Star’가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고 당일 밝혔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담은 작품. 나나는 극중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정보를 제공하는 황정원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Black Star’는 황정원의 삶에서 축적된 감정의 결을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피아노 선율 위에 나나의 음색과 캐릭터의 감정을 담아냈다고 모스트콘텐츠는 소개했다. 나나는 OST를 통해 황정원 역으로 보여준 감정선을 보컬로 확장했다. 정원의 감춰져 있던 과거와 상아(하지원 분)를 향한 감정이 드러나는 노래의 대목이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일 전망이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주지훈과 하지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며 시청률 2.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로 출발해 3회에서 3.9%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지만, 지난 3월 30일 방송된 5회가 3.2%로 하락하며 시청률 면에서 다소 아쉽다는
배우 조혜주가 액션·범죄 느와르 장르 드라마의 주연으로 처음 도전한다. 소속사 'MAA'는 31일 조혜주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죄인이오’에 주인공 복희 역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내가 죄인이오’는 재개발 열풍이 불던 1980년대 무법 도시를 배경으로, 목표를 향해 폭주하는 팽이와 쌩닭이 인생 역전을 위해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 웹툰이 원작이며, 팽이와 쌩닭 역에 배우 박서준과 엄태구가 각각 캐스팅됐다. 조혜주가 맡은 복희는 마약 사업의 핵심 공급책이자 팽이의 첫사랑이다. 뛰어난 외모와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지닌 인물로, 팽이의 부탁으로 마약 사업에 동참하게 된다. 조혜주는 최근 진행된 ‘내가 죄인이오’ 대본리딩에 참여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시대적 배경이 주는 재미와 인물 각자의 사정과 이유가 인상이 깊었다. 대본을 읽자마자 곧바로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들 만큼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조혜주는 2018년 웹드라마 ‘단지 지루해서’로 데뷔해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재벌집 막내아들’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해 연기를 펼쳐왔다. 주연은 ‘나의 해리에게’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내가 죄인이오’는 디즈니+를 통해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서경배가 '더쇼(THE SHOW)' 스페셜 MC를 맡는다. 12일 소속사 언코어에 따르면, 서경배는 이날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funE '더쇼' 스페셜 MC로 출연해 특유의 활기 넘치는 에너지로 방송을 이끈다. 데뷔 후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과 끼를 증명해 왔던 서경배는 이날 '더쇼'에서 안정적인 진행력까지 뽐내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달 미니 2집 첫 번째 타이틀곡 '스노이 서머(Snowy Summer)'로 SBS funE '더쇼', MBC M '쇼! 챔피언',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데뷔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으로 이룬 음악 방송 2관왕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음악 방송 3관왕을 달성하며 가요계 '핫 루키' 진가를 제대로 증명했다. 멤버 전민욱과 장여준 또한 지난 5월부터 MBC M '쇼! 챔피언' 9대 MC로 활약하고 있다. 기세를 이어 '더쇼'를 통해 음악 방송 MC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서경배가 어떤 색다른 매력을 펼치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
슈퍼주니어 려욱과 걸그룹 타히티 출신 아리가 5월 말 결혼식을 올린다. 려욱은 2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함께 해온 시간 동안 그분(아리)과 또 다른 가족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됐다. 갑작스러운 결정이 아닌 오래 전부터 고민해 왔고 멤버, 회사 분들과 오랜 상의 끝에 오는 봄 5월 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변함 없이 슈퍼주니어 려욱으로서, 노래하는 려욱으로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 드리려고 한다. 저의 결정을 응원해 주고 힘이 되어준 우리 엘프(팬덤명)들, 그리고 SM 회사 식구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려욱은 지난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해 슈퍼주니어 M, 슈퍼주니어-K.R.Y 등 다양한 유닛 그룹으로도 활동했다. '늑대의 유혹', '광염 소나타', '팬레터'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예비 신부 아리는 지난 2012년 걸그룹 타히티로 데뷔했다. 2018년 팀이 해체되면서부터는 배우로 전향해 웹 드라마 '샤인 고백', 뮤지컬 '서른즈음에 시즌2'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9월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