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나나가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OST를 부른다. 모스트콘텐츠는 나나가 부른 ‘클라이맥스’ OST ‘Black Star’가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고 당일 밝혔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담은 작품. 나나는 극중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정보를 제공하는 황정원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Black Star’는 황정원의 삶에서 축적된 감정의 결을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피아노 선율 위에 나나의 음색과 캐릭터의 감정을 담아냈다고 모스트콘텐츠는 소개했다. 나나는 OST를 통해 황정원 역으로 보여준 감정선을 보컬로 확장했다. 정원의 감춰져 있던 과거와 상아(하지원 분)를 향한 감정이 드러나는 노래의 대목이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일 전망이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주지훈과 하지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며 시청률 2.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로 출발해 3회에서 3.9%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지만, 지난 3월 30일 방송된 5회가 3.2%로 하락하며 시청률 면에서 다소 아쉽다는
배우 조혜주가 액션·범죄 느와르 장르 드라마의 주연으로 처음 도전한다. 소속사 'MAA'는 31일 조혜주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죄인이오’에 주인공 복희 역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내가 죄인이오’는 재개발 열풍이 불던 1980년대 무법 도시를 배경으로, 목표를 향해 폭주하는 팽이와 쌩닭이 인생 역전을 위해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 웹툰이 원작이며, 팽이와 쌩닭 역에 배우 박서준과 엄태구가 각각 캐스팅됐다. 조혜주가 맡은 복희는 마약 사업의 핵심 공급책이자 팽이의 첫사랑이다. 뛰어난 외모와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지닌 인물로, 팽이의 부탁으로 마약 사업에 동참하게 된다. 조혜주는 최근 진행된 ‘내가 죄인이오’ 대본리딩에 참여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시대적 배경이 주는 재미와 인물 각자의 사정과 이유가 인상이 깊었다. 대본을 읽자마자 곧바로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들 만큼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조혜주는 2018년 웹드라마 ‘단지 지루해서’로 데뷔해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재벌집 막내아들’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해 연기를 펼쳐왔다. 주연은 ‘나의 해리에게’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내가 죄인이오’는 디즈니+를 통해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서경배가 '더쇼(THE SHOW)' 스페셜 MC를 맡는다. 12일 소속사 언코어에 따르면, 서경배는 이날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funE '더쇼' 스페셜 MC로 출연해 특유의 활기 넘치는 에너지로 방송을 이끈다. 데뷔 후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과 끼를 증명해 왔던 서경배는 이날 '더쇼'에서 안정적인 진행력까지 뽐내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달 미니 2집 첫 번째 타이틀곡 '스노이 서머(Snowy Summer)'로 SBS funE '더쇼', MBC M '쇼! 챔피언',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데뷔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으로 이룬 음악 방송 2관왕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음악 방송 3관왕을 달성하며 가요계 '핫 루키' 진가를 제대로 증명했다. 멤버 전민욱과 장여준 또한 지난 5월부터 MBC M '쇼! 챔피언' 9대 MC로 활약하고 있다. 기세를 이어 '더쇼'를 통해 음악 방송 MC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서경배가 어떤 색다른 매력을 펼치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
슈퍼주니어 려욱과 걸그룹 타히티 출신 아리가 5월 말 결혼식을 올린다. 려욱은 2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함께 해온 시간 동안 그분(아리)과 또 다른 가족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됐다. 갑작스러운 결정이 아닌 오래 전부터 고민해 왔고 멤버, 회사 분들과 오랜 상의 끝에 오는 봄 5월 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변함 없이 슈퍼주니어 려욱으로서, 노래하는 려욱으로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 드리려고 한다. 저의 결정을 응원해 주고 힘이 되어준 우리 엘프(팬덤명)들, 그리고 SM 회사 식구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려욱은 지난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해 슈퍼주니어 M, 슈퍼주니어-K.R.Y 등 다양한 유닛 그룹으로도 활동했다. '늑대의 유혹', '광염 소나타', '팬레터'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예비 신부 아리는 지난 2012년 걸그룹 타히티로 데뷔했다. 2018년 팀이 해체되면서부터는 배우로 전향해 웹 드라마 '샤인 고백', 뮤지컬 '서른즈음에 시즌2'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9월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월드와이드 팬들의 따스한 관심과 사랑 속 데뷔 6주년을 맞이했다. 2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18년 3월 25일 정식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전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공개 사진과 숏폼 동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올리며 데뷔 6주년을 자축했다. 또 오후 10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국내외 팬들과 소통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매해 큰 폭의 성장을 거듭하며 정상급 K팝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지난해 11월 미니음반 '락스타'(樂-STAR)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네 작품 연속 1위에 올랐다. K팝 시장에서 이를 웃도는 기록을 가진 팀은 방탄소년단(BTS)뿐이다. '락스타' 타이틀곡 '락'(樂)은 4세대 K팝 보이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을 끝으로 총 18개 도시 42회에 걸친 두 번째 월드투어 '마니악'(MANIAC)을 성황리에 열었다. 스트레이 키즈
신세계백화점은 하이브의 새 걸그룹 아일릿(I'LL-IT) 데뷔를 기념해 2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점에서 업계 단독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일릿은 하이브가 르세라핌과 뉴진스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지난해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알유넥스트'(R U NEXT)를 통해 실력이 검증된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등 5인으로 구성됐다. 아일릿은 이날 데뷔앨범인 미니 1집 '수퍼 리얼 미'(SUPER REAL ME)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앨범에 수록된 'My World', ‘Magnetic', 'Midnight Fiction', 'Lucky Girl Syndrome' 등 네 곡 모두 방시혁 의장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작품이다. 매장은 아일릿 데뷔 앨범 전곡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리스닝존, 멤버들 사진으로 꾸며진 포토존 등으로 꾸며졌다. 앨범과 공식 상품도 판매한다. 모든 방문 고객에게는 아일릿의 미공개 단체 셀피 엽서를 증정한다. 또 데뷔 앨범을 구매하면 앨범 수량에 맞춰 각 멤버의 미공개 셀피 포토카드를 럭키드로우를 통해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앨범과 상품을 합쳐 3만원어치 이상 구매하면 멤
KBS가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21일 메이크스타에 따르면 KBS는 오는 5월 중 KBS 2TV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메이크메이트원'(MA1)을 론칭한다. KBS가 아이돌 오디션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8년 2월 종영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이후 약 6년 만이다. MA1은 다국적 참가자 36명이 아이돌이라는 꿈을 목표로 달려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회사에 소속된 연습생들이 참가하는 여느 아이돌 서바이벌과는 달리 소속사 없이 평범한 일상을 살던 소년들이 참가한다. 메이크스타 측은 "우리 주변에 있던 평범한 소년들이 과연 어떤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코치진으로는 가수 임한별과 보컬트레이너 김성은,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바타, 인규, 래퍼 한해, 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매회 스페셜 코치를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가 등장할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걸그룹인 블랙핑크의 히트곡 '셧 다운'(Shut Down)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 수가 6억 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 9월 공개된 이 뮤직비디오는 이날 0시 55분께 6억뷰를 넘겼다. 공개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일로, 팀 자체 통산 15번째 6억뷰 기록이다. '셧 다운'은 블랙핑크의 정규 2집 타이틀곡으로, 파가니니의 '라 캄파넬라'를 샘플링한 힙합곡이다. 원곡의 날카로운 바이올린 연주에 묵직한 비트가 더해졌고, 멤버들의 탄탄한 보컬과 다이내믹한 래핑이 어우러졌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당시 YG의 역대 최고 제작비가 투입돼 화려한 볼거리로도 화제를 모았다. '셧 다운'은 K팝 최초로 세계 최대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주간 차트 1위에 오른 바 있다. 블랙핑크가 보유한 유튜브 1억뷰 이상 영상 수는 45편에 달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9320만명으로 전 세계 남녀 가수를 통틀어 1위다. 이들의 콘텐츠 누적 조회 수는 352억건을 넘겼다.
브랜뉴뮤직는 소속 가수인 범키가 첫 CCM(복음성가) 정규음반 '디 오비디언트'(The Obedient)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디 오비디언트'는 범키가 지난 2016년 '유-턴'(U-TURN) 이후 약 8년 만에 내놓는 정규음반이자, 첫 CCM 앨범이다. 범키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CCM 명곡을 직접 선별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편곡했다. 그는 이번 앨범에서 종교적인 신념, 숭고함, 신에 대한 경외를 담아냈다. 그는 유명 CCM 작가 사공정이 참여한 '하나님의 숨결', 플루티스트 한지희가 참여한 '주님 말씀하시면', 범키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내 모습 이대로'를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삼았다. 이 밖에 범키의 아들이 보컬로 참여한 '웨이 메이커'(Way Maker), 소아 뇌전증을 앓는 환아와 이들을 돕는 봉사자에게 선사하는 '하나님의 열심', 유명 복음성가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 등 총 10곡이 음반에 수록됐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제니가 더 위켄드·릴리 로즈 뎁과 협업한 미국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 OST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는 전주보다 9계단 하락한 64위로 12주째 차트 내에 머물렀다. 제니는 드라마 '디 아이돌'에 직접 출연한 바 있다. 정국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는 전주보다 3계단 내려간 88위로 19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 곡이 수록된 첫 솔로 앨범 '골든'(GOLDEN)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0계단 하락한 100위로 19주 연속 진입했다. 같은 차트에서 트와이스 '위드 유-스'(With YOU-th)가 78위, 르세라핌 '이지'(EASY)가 83위로 각각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