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아람이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박수아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7일 소속사 비욘드제이가 밝혔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조아람이 연기하는 박수아는 훈민제과 TF팀 사원으로, 남궁호(서강준 분)의 직장 후배다. 두 사람은 특별한 과거 인연으로 얽힌 채 회사에서 재회하는데, 박수아는 남궁호를 향해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조아람과 서강준이 만들어낼 로맨스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이어진다.
조아람은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외과 레지던트 전소라 역을 맡아 까칠하면서도 다정한 완벽주의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어 ‘감사합니다’, ‘빅토리’, ‘달까지 가자’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연기를 이어오고 있다.
조아람은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편, ‘너 말고 다른 연애’는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