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 렉스(DIMO REX)가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싱글 'INTOXICATED'(인톡시케이티드)를 발매한다.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전 곡들이 자아와 세계 사이의 충돌과 화해를 다루었다면, 이번 싱글은 그 과정 끝에 디모 렉스가 마주한 몰입의 순간을 파고든다. 팝 알앤비 장르의 총 7곡이 수록됐으며, 그중에서 'T.T.T(TATTOO TOGETHER)'(타투 투게더)와 'BLESSIN'(블레싱)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첫 번째 타이틀곡 'T.T.T(TATTOO TOGETHER)'는 서로에게 스며든 관계를 타투에 비유한 곡이다. 절제된 비트 위로 흐르는 디모 렉스의 유연한 보컬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BLESSIN'은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코드 쿤스트 특유의 입체적인 사운드 위에 디모 렉스의 서사가 더해졌다. 탐닉을 파멸이 아닌 '축복'으로 바라보는 역설이 인상적이다. 이밖에도 캐나다 알앤비 아티스트 마일스 로이드가 참여한 'HOLD ON'(홀드 온),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수엔이 함께한 'TOO CLOSE'(투 클로즈), 디모 렉스의
가수 정승환이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에 참여해 애절한 감성을 전한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진은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5 정승환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를 발매한다”라고 30일 밝혔다.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는 담백하고 아련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로, 절제된 편곡과 여백이 살아 있는 구성 속에 한 사람을 향한 말하지 못한 마음과 애절한 감정을 섬세한 가사로 담아 깊은 여운을 남긴다. 말하듯 담담하게 시작되는 도입부는 곡이 전개될수록 감정이 점차 고조되며, 정승환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곡의 슬픈 정서를 더욱 선명하게 완성한다.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 홍은조(남지현)와 조선의 대군 이열(문상민)의 영혼 체인지 로맨스를 그린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회 감정의 파고를 높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발라드 하면 떠오르는 가수 정승환이 참여한 OST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는 감정이입을 더욱 극대화하며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가수 박효신이 약 7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박효신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을 개최한다는 소식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 따르면, ‘박효신 LIVE A & E 2026’은 오는 4월 4~5일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와 함께 ‘We’re gonna be together in O, A & E’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은 지난 2019년에 진행된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이후 약 7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박효신은 오는 3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2월에 발표한 ‘HERO’(히어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라서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효신은 새 앨범 발매 이후 오는 4월 단독 콘서트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마주하며,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감성 듀오 유리상자가 봄을 맞아 콘서트로 관객들과 만난다. 29일 공연기획사 예음컬처앤콘텐츠에 따르면, 유리상자는 오는 3월 28일 오후 6시 서울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2026 유리상자 콘서트 〈꽃을 든 상자〉(부제: 마흔 세 번째 사랑담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유리상자 SONG BOOK 콘서트’ 이후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무대로, 계절의 변화와 함께 한층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공연이 될 예정이다. 유리상자는 그동안 ‘아름다운 세상’,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등 여러 히트곡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이러한 대표곡들을 비롯해 봄의 정서와 어울리는 선곡으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꾸민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꽃을 든 상자’라는 타이틀에 맞춰, 겨우내 쌓인 마음을 풀어내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순간을 노래로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유리상자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따뜻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관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예음컬처앤콘텐츠는 “이번 공연은 겨울을 지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시점에 맞춰
싱어송라이터 김광진이 연이은 매진에 힘입어 앙코르 콘서트 추가 회차를 오픈한다. 29일 공연기획사 예음컬처앤콘텐츠에 따르면, 오는 2월 21일 앙코르 콘서트 'The Treasure’를 개최하는 김광진은 티켓 오픈 이후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따라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이에 오는 2월 22일 오후 4시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한 차례 더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지난해 12월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김광진 겨울 콘서트 'The Treasure’가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힘입어 마련된 무대다. 당시 공연은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롯데콘서트홀을 가득 채우며 김광진의 탄탄한 공연 경쟁력과 현재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광진은 앞서 ‘2025 김광진 SONG BOOK 콘서트(송북 콘서트)’에서도 두 차례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공연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앙코르 콘서트 역시 자연스럽게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김광진의 음악과 무대가 다시금 주목받으며, 세대를 넘어 청취층이 확장되고 있다. 오랜 시간 축적된 음악성과 서사가 현재의 콘텐츠 환경 속에서
김건모가 라이브 투어 서울 공연을 오는 3 월 21 일 오후 5 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29일 공연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서울 공연은 6 년 만에 재개된 김건모의 컴백 투어를 ‘서울’에서 마무리하는 무대다. 지난해 9 월 부산을 시작으로 12 월 31 일 인천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어온 투어의 열기를 서울로 그대로 가져와 '무대 위 본캐, 가수 김건모'의 진면목을 다시 한번 각인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의 첫 무대에서 김건모는 데뷔 35 년의 가수답지 않게 긴장한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고, 벅차오르는 감정에 무대에서 눈물을 쏟기도 했다. 그러나 공연이 거듭될수록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이 김건모에게 큰 힘이 됐고, 그는 특유의 입담과 라이브로 다시 무대를 장악하며 ‘가수 김건모’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공연장을 찾아준 관객들의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새삼 체감했고, 그 고마움을 담아 매 공연 관객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깊은 감사를 전하고 있다. 콘서트로 컴백 소식이 전해진 이후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는 팬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으며, 방송 섭외 문의 역시 이어지고 있다. 다만 현재 공연 외 별도의 공식 활
가수 설하윤이 30일 정오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성 발라드 ‘이유’를 발표한다. 29일 소속사 티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곡 ‘이유’는 이별한 이후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과 감정의 잔상을 담담하게 풀어낸 곡이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차분하게 전개되며, 설하윤 특유의 안정적인 음색과 절제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곡의 흐름을 이끈다. 이번 곡은 화려한 편곡 대신 최소한의 악기 구성을 선택해 보컬의 섬세한 표현과 가사 전달력을 극대화했다. 이별의 슬픔을 과잉된 감정으로 분출하기보다 담백하게 정리해 나가는 방식이 곡의 인상을 더욱 또렷하게 만든다. ‘이유’는 일본 영화감독 이와이 슌지의 영화 '러브레터'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감각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작곡가 이서영이 곡의 디벨롭 과정에 참여했으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악기 파트에는 실제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사운드의 깊이와 질감을 살리며 곡이 지닌 정서를 한층 선명하게 나타냈다. 특히 “그리워해, 못 잊어해”라고 읊조리는 후렴구는 닿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체념과 수용을 간결하게 담아내며, 듣는
가수 웬디가 앙코르 콘서트로 첫 월드 투어의 여운을 잇는다. 소속사 어센드는 최근 웬디 공식 SNS를 통해 '2025-26 웬디 첫 번째 월드 투어 : 위얼라이브 앙코르'('2025-26 WENDY 1st WORLD TOUR W:EALIVE ENCORE') 개최 소식을 알렸다. '위얼라이브 앙코르'는 오는 2월 28일 오후 6시와 3월 1일 오후 4시 총 두 차례 진행된다. 이에 앞서 2월 6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티켓 선예매를 시작한다. 2월 9일 8시에는 일반 예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얼라이브'는 지난해 9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도쿄,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총 14개 도시에서 17회에 걸쳐 팬들의 큰 사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콘서트는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된 공연이다. 웬디는 지난해 약 1년 6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 'Cerulean Verge'(세룰리안 버지)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Cerulean Verge'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과테말라, 대만, 말레이시아, 멕시코, 베트남, 브라질, 브루나이, 슬로베니아, 싱가포르,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칠레, 태국, 페루, 필리핀, 홍콩 등 16개 지역 1위
펜타곤이 10주년 무대를 예고한 이후 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기념비적인 시점과 더불어, 그 재회의 장이 화려한 '시상식'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펜타곤은 내달 15일 개최되는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이하 'HMA 2025') 무대에 선다. 멤버 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키노, 우석이 펜타곤으로 다시 뭉친다. 주최 측 한터글로벌에 따르면, 펜타곤은 이날 시상식에 '10주년 - 인플루엔셜 아티스트(10TH ANNIVERSARY – INFLUENTIAL ARTIST)' 부문을 수상하며, 10년의 궤적을 증명하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K팝 역사에도 유의미한 기록으로 남을 전망이다. 2016년 데뷔한 펜타곤은 '빛나리', '데이지' 등 여러 히트곡들을 탄생시키며 '자체 제작돌'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히 곡을 소화하는 것을 넘어 멤버들이 직접 곡을 쓰고 무대를 설계하며 팀의 독보적인 서사를 구축해 왔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3년은 팬들에게 기다림의 시간이었던 만큼, 이번 출연 소식은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하던 멤버들이 펜타곤이라는 이름 아래 다시 결집하는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로 ‘왕의 귀환’을 알린 엑소(EXO)가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에 나선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오는 4월 10~12일 사흘간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이어 호치민, 나고야, 방콕, 마카오, 오사카, 자카르타, 홍콩,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도쿄, 가오슝, 싱가포르 공연까지 전 세계 13개 지역을 순회한다. 투어의 시작인 서울 공연은 2019년 12월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앙코르 공연인 ‘EXO PLANET #5 - EXplOration [dot] -‘(엑소 플래닛 #5 - 익스플로레이션 [닷] -) 이후 약 6년 4개월 만에 펼쳐지는 것이다. 서울 공연의 티켓 예매 일정을 포함한 상세 내용은 추후 엑소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및 SNS 계정에 게재되며, 현장을 찾기 어려운 팬들을 위한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 온라인 생중계 관련 정보도 순차 공지된다. 엑소는 지난 19일 발매된 정규 8집 ‘REVERXE’로 전 세계 46개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