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뮤직 페스티벌 ‘더 글로우 2026(THE GLOW 2026)’가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6일 공연기획사 원더로크(WANDERLOCH)에 따르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더 글로우’는 지난 2년간 기존 국내 음악 페스티벌의 주 고객층을 넘어, 음악 시장 전반의 트렌드 리더를 지향하는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국내 최상급 실내형 뮤직 페스티벌을 표방하며 아티스트와 관객, 업계 전반에서 주목받는 인프라와 콘텐츠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지난해 열린 ‘더 글로우 2025’는 균형 잡힌 아티스트 라인업과 관객 친화적인 운영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이틀 동안 관객 수 총 2만 5천 명으로 전년 대비 약 1.5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개최되는 ‘더 글로우 2026’은 음악적 다양성과 관객 경험 확장을 기획 방향으로 삼아 규모를 한층 확대한다. 공연기획사 측은 "기존 두 개의 메인 스테이지에 서브 스테이지를 추가해 총 3개의 스테이지로 운영하며, 관객들이 보다 다양한 장르와 무드를 자유롭게 오가며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 글로우’은 공간 연출을 또 다른 강점으
아이덴티티(idntt)의 유닛 yesweare(예스위아)가 오는 11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첫 미니 콘서트 'FIRST IMPRESSION'을 개최한다. 6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아이덴티티 yesweare는 첫 미니 콘서트 'FIRST IMPRESSION'에서 특별한 퍼포먼스와 함께 팬들과 색다른 추억을 만들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덴티티는 지난 5일 오후 6시 unevermet(유네버멧)과 새로운 유닛 yesweare가 함께하는 앨범 'yeswear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yesweare'는 '바로 우리가 젊음이다'라는 패기와 함께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나'를 드러내는 작품이다. 타이틀곡 'Pretty Boy Swag'는 베이스와 일렉트로닉 기타, 그리고 브라스의 강한 조화가 매력적인 곡이다. 리드미컬한 그루브 사운드가 열다섯 멤버들의 벅찬 목소리, 압도적인 군무와 만나 특별한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아이덴티티 yesweare의 탄생을 알리는 앨범 'yesweare'가 발매된 데 이어 아이덴티티와 한걸음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미니 콘서트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팬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미니 11집으로 데뷔 15주년 여정에 나선다. 5일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를 발매한다. 'RE : LOVE'는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에이핑크가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깨닫게 된 진정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화려한 현재와 과거의 추억을 잇는 에이핑크의 진솔한 회고는 깊은 치유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총 5곡에 에이핑크만의 클래식한 감성과 밀도 높은 스토리가 담겼다.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는 모던하고 타이니한 사운드와 1990년대 아날로그 머신 신디 사운드의 조화로 아련하고도 애틋한 감정선을 풀어낸 곡이다. 에이핑크는 에둘러 표현하지 않는 솔직하고 매력적인 사랑 고백과 함께 영원을 노래한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되는 'Love Me More' 뮤직비디오에서는 에이핑크의 청순하면서도 힙한 퍼포먼스와 진한 서사가 펼쳐진다. 겨울과 봄의 계절감을 살린 아름다운 영상미는 멤버들의 복합적인 감정과 맞물리며 몰입감을 더할 예정
그룹 i-dle(아이들) 미연이 tvN의 새해 첫 로맨틱 코미디 ‘스프링 피버’의 첫 OST 주자로 나서며 설레는 시작을 알렸다. ‘스프링 피버’ 측은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1 미연(MIYEON) ‘봄꽃’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핑크빛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이 드라마의 첫 번째 OST ‘봄꽃’은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기타와 코러스가 여운을 남기는 미디엄 템포의 모던 록 발라드 곡이다.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미연이 자랑하는 청아하고 맑은 음색이 어우러져 드라마틱한 감성을 선사한다. 아이들의 메인보컬 미연은 지난해 11월 두 번째 미니 앨범 ‘MY, Lover’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층 깊어진 음악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OST에서는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을 앞세워 시청자와 음악 팬들에게 또 한 번 존재감을 각인한다.
3인조 다국적 밴드 아날로그썸머(Analog Summer)가 5일 두 번째 싱글 ‘Losing Myself’를 발표한다. 소속사 코스믹뮤직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싱글 ‘Dancing’으로 데뷔한 아날로그썸머는 우명제와 우선제, 그리고 영국 출신의 빈센트 화이트로 구성된 3인조 다국적 밴드다. 한국과 영국이라는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과 문화적 감성을 기반으로 국적과 장르의 경계를 넘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우명제와 우선제는 국내 인디 신을 대표하는 밴드 안녕바다의 멤버로, 다수의 음반과 공연 활동을 통해 탄탄한 음악적 커리어를 쌓아왔다. 아날로그썸머에서는 안녕바다 활동과는 결을 달리한 보다 개인적이고 아날로그적인 사운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빈센트 화이트가 합류하며, 밴드는 다국적 구성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음악적 확장을 이뤄냈다. 아날로그썸머는 'Tune into your analog days.'라는 태그라인 아래 빠르게 소비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점차 사라져 가는 아날로그적 감성과 여름의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내고 있다. 즉각적인 자극보다는 여백과 감정의 흐름을 중시하는 접근 방식이 이들의 주요한 음악적 특징이다. 이
밴드 원위(ONEWE)가 신곡을 발매하며, 2026년 첫 음악 행보에 나선다.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관람차(Ferris wheel)'의 스케줄 플랜을 공개하며, 오는 14일 발매 소식을 알렸다. 스케줄 플랜에 따르면, 원위는 '관람차(Ferris wheel)' 발매에 앞서 오는 6일 단체 및 유닛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솔로 콘셉트 포토, 솔로 뮤직비디오 티저, 단체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 오픈하며 발매 열기를 점차 끌어올릴 예정이다. '관람차(Ferris wheel)'는 경쾌한 리듬과 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밴드 사운드 기반의 곡이다. 푸른 하늘 위에 떠 있는 관람차가 등장하는 스케줄 플랜은 원위가 그려낼 밝고 설레는 에너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원위는 '관람차(Ferris wheel)' 발매에 이어 오는 30일 데모 앨범 '4th Demo Album 'STUDIO WE : Recording #4''(이하 'STUDIO WE : Recording #4')를 선보인다. 'STUDIO WE : Recording #4'는 원위가 그동안 작업해 온 곡들의 과정을 기록한 데모 앨범이다.
걸그룹 S.E.S.의 메인보컬 바다(BADA)가 새로운 음악적 챕터를 연다. 2일 소속사 웨이브나인에 따르면, 바다는 오는 7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신곡 ‘소란스런 이별’로 컴백한다. 지금까지의 행보와는 결이 다른 발라드로 돌아오는 그는 또 다른 음악적 도약을 예고했다. 지난 2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이별 정서를 토해내듯 폭발하는 바다의 모습을 담아 신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영상 속 바다는 절제된 감정과 폭발적인 고음을 오가며, 이별의 아픔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신곡 ‘소란스런 이별’은 사랑의 끝자락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담아낸 곡으로, 바다 특유의 맑고 단단한 보컬과 독보적인 가창력이 빛을 발한다. 특히 후반부의 폭발적인 고음은 ‘바다’라는 아티스트의 진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곡은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싱 팀 로코베리가 바다를 위해 특별히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코베리는 조째즈의 ‘모르시나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폴킴의 ‘안녕’ 등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킨 팀으로, 바다만을 위한 발라드 곡에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신곡을 통해 바다라는
걸그룹 ITZY(있지)가 세 번째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있지는 2일 SNS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터를 게재하고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 '(터널 비전)의 1차 개최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있지는 2월 13~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막을 올린다. 이어 4월 17일 멜버른 존 케인 아레나, 19일 시드니 틱톡 엔터테인먼트 센터, 22일 오클랜드 스파크 아레나, 5월 9~10일 도쿄 게이오 아레나 도쿄, 6월 20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 27일 가오슝 가오슝 아레나, 7월 4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 7월 11일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까지 9개 지역에서 총 12회 단독 공연을 갖는다. 여기에 'MORE SHOWS TO BE ANNOUNCED'라는 문구로 더 많은 지역을 찾을 것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투어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 중 마지막 날인 2월 15일 공연은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한다. 온라인 공연 관람권 예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월드투어는 2024년 8월 성료한 두 번째
‘나는 반딧불’의 가수 황가람이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2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가람은 오는 3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2026 황가람 콘서트 : 나는’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 황가람은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개성 있는 세트리스트와 특별한 연출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대표곡 ‘나는 반딧불’을 비롯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감성적인 발라드부터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지금의 황가람을 있게 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싱어송라이터로서 앞으로 펼쳐갈 음악적 방향성과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단독 콘서트에서는 황가람의 더욱 깊어진 음악 세계와 성숙해진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황가람은 부산, 울산 등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로 호평을 받았다. 작년에 황가람은 힐링송 ‘나는 반딧불’로 주요 음원 차트를 강타하며 이른바 ‘반딧불 신드롬’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판사 이한영' OST 첫 주자로 나선다. 2일 소속사 언코어에 따르면,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 전민욱, 송승호, 서경배가 부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OST '아이 갓 잇(I GOT IT)'이 발매된다. '판사 이한영'은 억울한 죽음 뒤 의식을 회복한 판사 이한영이 과거로 돌아가 세상을 심판하는 이야기를 다룬 정의 구현 회귀 판타지 드라마로, 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판사 이한영'의 화려한 서막을 올리는 메인 OST '아이 갓 잇'은 어떤 난관 앞에서도 멈추지 않겠다는 당찬 포부와 자신감을 리드미컬한 댄스 사운드에 담아낸 곡이다. 멤버 3인 3색의 섬세하면서도 단단한 보이스가 극 전반에 강렬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OST는 프로미스나인, 하이키 등과 협업하며 K팝 신에서 두각을 보여주고 있는 NiNE 뮤직의 작가진이 참여해 세련된 사운드 메이킹과 감각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음악적 밀도를 탄탄하게 완성했다. '아이 갓 잇'은 세 장의 앨범 활동과 더불어 신인상 5관왕을 기록하면서 2025년을 뜨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