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김광진이 연말 콘서트 전석 매진의 여운을 이어 앙코르 콘서트로 관객과 다시 만난다. 13일 소속사 예음컬처앤콘텐츠에 따르면, 김광진은 오는 2월 21일 오후 6시 명화라이브홀에서 앙코르 콘서트 ‘The Treasure’(더 트레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겨울 콘서트 'The Treasure’가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마련됐다. 당시 공연은 클래식 공연장으로 활용되는 대형 규모의 롯데콘서트홀이 매진을 기록하며 김광진의 탄탄한 공연 경쟁력과 팬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진행된 ‘2025 김광진 SONG BOOK 콘서트(송북 콘서트)’도서 두 차례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최근 김광진을 향한 대중적 재조명 역시 뚜렷하다. 유튜브 콘텐츠를 중심으로 김광진 관련 영상이 꾸준한 조회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다양한 방송 및 미디어 출연 제의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기획사 예음컬처앤콘텐츠와 캐슬뮤직 측은 “지난 겨울 콘서트에 보내주신 관객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앙코르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김광진의 음악이 세대를 넘어 지금 이 시대의 관객에게도
바다(S.E.S.)가 오는 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첫 단독 라이브 콘서트 ‘2026 BADA LIVE CONCERT [Golden: Beyond the Music]’을 개최한다. 13일 소속사 웨이브나인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S.E.S.의 명곡부터 현재 바다를 대표하는 히트곡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여정이 단 하나의 무대에서 펼쳐진다. 소속사 측은 "바다는 오랜 시간 그녀를 사랑해온 팬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의 환희를, 새로운 리스너들에게는 잊지 못할 첫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관객들은 단순히 노래를 듣는 것이 아니라, 바다와 함께 황금빛 순간을 직접 살아가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다는 지난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로 선보인 ‘골든(Golden)’을 커버해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그녀만의 음악적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이어 지난 7일 공개된 신곡 발라드 ‘소란스런 이별’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아티스트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알리는 곡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소란스런 이별’의 라이브 클립 영상이 지난 10일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톱1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본업 모먼트를 발동하며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의 핫핑크빛 로맨스에 설렘을 더한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강남이 참여한 세 번째 OST ‘Running Flower’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Running Flower’는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끝내 피어나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찬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가 서로를 지켜내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순간을 경쾌한 밴드 사운드로 표현했다. 희망과 설렘이 교차하는 감정선을 풍성하게 채워주고, 강남 특유의 록밴드 창법이 인상적으로 어우러진다. 이번 OST 가창자로 참여한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 다양한 제이팝 커버곡을 선보이며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에는 일본판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OST 가창을 맡으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그는 이번 ‘Running Flower’를 통해 가수로서의 본업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할 예정이다. 한편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12일 미니 1집 ‘EUPHORIA’로 공식 데뷔한다.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이날 오후 6시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니알 공식 SNS를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데뷔 D-데이 포스터를 공개하며 K-팝 신에 첫 발을 내디뎠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EUPHORIA’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는다.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EUPHORIA)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다. 미니 1집 ‘EUPHORIA’에는 선공개곡 ‘FORMULA’(포뮬러)와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을 비롯해 ‘Raw Flame’(로우 플레임), ‘Chains’(체인스), ‘Never Been 2 Heaven’(네버 빈 투 헤븐), ‘Cinnamon Shake’(시나몬 셰이크)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선공개곡 ‘FORMULA’는 ‘원팀’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본격 컴백에 앞서 협업(컬래버레이션) 싱글을 발매한다. 9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10일 오전 1시 글로벌 음원 사이트를 통해 중국 인기 래퍼 BENZO와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LOSE YOUR SHXT'를 발매한다. 'LOSE YOUR SHXT'는 K-팝 스웨그가 돋보이는 힙합 트랙으로, 묵직한 비트와 날카로운 리듬 위 강렬한 랩을 더해 지금의 세대가 가진 자유로운 그루브를 선명하게 담아냈다. 영파씨 특유의 틀에 얽매이지 않은 사운드가 압권으로, K-팝 대표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다수 탄생시킨 루드비히 린델(Ludwig Lindell)과 웨이브보이(WAVEBOY)의 프로듀싱 속에 한층 정교한 곡이 완성됐다. 영파씨는 'LOSE YOUR SHXT'를 통해 중국 힙합 신에서 가장 핫한 래퍼 벤조(BENZO)와 협업했다.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두 아티스트는 거친 래핑과 팝적인 감각을 자연스럽게 결합해 언어와 지역을 넘어, 음악으로써 공감할 수 있는 이색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국경을 초월한 영파씨와 벤조의 합은 뮤직비디오에서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첫 번째 선공개곡을 발매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다. 9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수록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를 발매한다. '러닝 투 퓨처'는 제로베이스원이 치열하게 달려온 지난 2년 6개월을 집약했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팝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으로, 아홉 멤버가 함께한 시간들을 돌아보며 서로를 향해 건네는 이야기를 담았다. 곡 전반부는 따스한 무드로 리스너들을 포근하게 감싸는 데 이어, 곡 후반부로 갈수록 풍성하게 쌓이는 보컬 레이어로 감정의 여운을 한층 더 깊게 만들 전망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0에서 출발해 1의 영원을 만들어 가는 제로베이스원의 모습이 담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금까지 공개된 뮤직비디오와 트레일러 영상의 미공개 장면들로 구성된 것으로, 이들이 거쳐온 여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서사로 완성했다. 감각적이면서도 은유적인 톤 속에 위트
J팝 인기 밴드 요아소비(YOASOBI)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이쿠라)가 국내 팬들을 만난다. 8일 공연기획사 리벳(LIVET)에 따르면, 이쿠타 리라는 오는 5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Laugh’(래프)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 지난해 12월 발매된 그의 두 번째 정규앨범 ‘Laugh’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것으로, 일본 2개 도시와 한국에서 개최를 확정했다. 이쿠타 리라가 해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쿠타 리라는 J팝 열풍의 선두주자로 존재감을 떨치고 있는 유닛 요아소비의 보컬이다. 그는 요아소비는 물론 싱어송라이터로서 다양한 광고 및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음악 작업 등에 참여하는가 하면, 음색과 장르를 아우르는 섬세한 보컬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이쿠타 리라는 최근 국내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와 컬래버레이션 싱글 ‘DUET(듀엣)’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겨줬고,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에서도 지코와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쿠타 리라는 요아소비로 활동하며 '아이돌', '밤을 달리다'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데뷔 7주년을 맞아 스페셜 콘서트를 개최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8일 오후 2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2026 TXT MOA CON’ 개최 소식을 알렸다. ‘2026 TXT MOA CON’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와 팬덤명 ‘모아’, ‘콘서트’를 결합한 이름이다. 다섯 멤버는 이날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 가죽 재킷 스타일링과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타를 형상화한 로고는 새로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데뷔 7주년을 맞아 그동안 함께해 준 팬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싶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뜻을 담아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밴드 라이브 퍼포먼스로 보는 재미와 완성도를 갖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생생한 밴드 라이브가 이번 공연의 기대 포인트라는 게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서사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로 ‘스테이지텔러’(스테이지와 스토리텔러의 합성어)의 저력을 뽐내온 이들의 또 다른 매력이 돋보일 전망이다. 공연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지드래곤은 8일 공식 팬 커뮤니티 및 공식 팬 SNS를 통해 팬미팅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흐릿한 장면에서 점차 선명해지는 3종 포스터가 타임별로 게재되며 팬미팅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2026 G-DRAGON FAM MEETING’을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모노톤으로 연출된 이번 팬미팅 티저 포스터에는 화려한 무대 위의 지드래곤이 아닌, 팬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하고자 하는 그의 진정성이 담겼다. 여기에 흑백의 절제된 화면 속에서 유일하게 노란빛으로 빛나는 다이아몬드 귀걸이가 포착돼, 팬미팅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팬미팅은 총 12개국 17개 도시, 39회 공연으로 누적 약 82만 5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이후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전해진 소식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전 세계 팬들을 열광케 한 대규모 투어 직후에도 가장 먼저 팬들과의
웨이커(WAKER: 고현·권협·이준·리오·새별·세범)가 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를 발매한다. 소속사 하울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신보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 마주한 청춘들의 설렘, 혼란, 성장을 한 편의 이야기처럼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LiKE THAT'(라이크 댓)은 사랑의 설렘과 아찔한 두근거림을 중독성 있는 사운드로 표현한 댄스 곡이다. '사랑이 약이자 병'이라는 메시지를 가사로 풀어냈으며, 세련된 기타 리프와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미니 3집은 정규 앨범급 규모인 총 9곡을 수록하며 풍성함을 자랑한다. 경쾌한 사운드의 '11시 59분'을 시작으로 신스팝 'Lucid Dream'(루시드 드림), 덥스텝과 힙합이 결합된 'Revive'(리바이브), 에너지 넘치는 '10 outta 10'(텐 아웃 오브 텐) 등이 차례로 담겼다. 앨범 후반부 또한 서정적인 감성 발라드 '새벽별'부터 디스코팝 장르의 'Feeling'(필링)과 'Sugar Crush'(슈가 크러쉬), 강렬한 힙합 트랙 'Drop Out'(드롭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