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ifeye(이프아이)가 타이베이에서 현지 사인회와 첫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9일 소속사 하이헷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ifeye(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지난 7일 타이베이에서 팬사인회 ‘2nd EP [sweet tang] Face-to-Face SIGN EVENT in TAIPEI’, 8일 타이베이 MOONDOG(Breeze MEGA Studio)에서 팬콘서트 ‘2026 ifeye 1st FAN-CON in TAIPEI [Blooming Valentine]’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약 500석 규모로 진행된 팬콘서트는 공연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공연 내내 열띤 함성과 환호로 가득했다. 공연명 ‘Blooming Valentine’은 밸런타인데이의 설렘을 ‘꽃처럼 피어나는 순간’으로 표현한 것으로, ifeye(이프아이)와 팬덤 ifory의 관계가 타이베이에서 만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멤버들은 따뜻한 무드와 에너지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데뷔 첫 타이베이 팬콘서트에서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ifeye(이프아이)는 등장과 함께 “지난해 9월 타이베이돔에서 처음 팬분들을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데드라인)의 비주얼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블로그에 '[DEADLINE] VISUAL POSTER - Statue ver.', '[DEADLINE] VISUAL POSTER - Red light ver.'을 게재했다. 앞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콘셉트 티저의 전체 초상과 추가 이미지가 베일을 벗은 것이다. 멤버들은 곡선적인 실루엣을 살린 화이트톤의 차림으로 조형미를 극대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장치 없이 절제된 아름다움이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이들의 포토제닉한 제스처와 우아한 눈빛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을 떠올리게 했다. 새롭게 공개된 포스터에는 예사롭지 않은 레드톤 배경 속 멤버들의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가 담겼다. 정면을 응시하는 고혹적인 눈빛과 짙은 아우라가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고, 네 멤버는 존재감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하며 묘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사뭇 다른 무드의 두 가지 포스터가 동시에 베일을 벗으며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은 더 커졌다.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엿보게
에스파(aespa)가 홍콩 공연으로 2026년 ‘열일’ 행보를 본격 시작했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지난 7~8일 이틀간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ASIAWORLD-ARENA)에서 ‘2025 aespa LIVE TOUR -SYNK : aeXIS LINE’(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을 개최했다. 공연은 전석 매진으로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공연에서 에스파는 미니 6집 타이틀곡의 ‘Rich Man’(리치맨)을 비롯해 중독성 있는 휘파람 소리가 포인트인 ‘Drift’(드리프트), 감미로운 보컬 매력의 ‘Angel #48’(앤젤 #48), ‘To The Girls’(투 더 걸스) 등 수록곡까지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카리나의 ‘GOOD STUFF’(굿 스터프), 닝닝의 ‘Ketchup And Lemonade’(케첩 앤드 레모네이드), 지젤의 ‘Tornado’(토네이도), 윈터의 ‘Blue’(블루)까지 멤버들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솔로곡 무대도 다채롭게 꾸몄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세 번째 섹션 ‘I’m The Highlight’(아임 더 하이라이트)에서는 메가 히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 사흘간 4만여 팬을 동원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팬덤 ‘FAM’과 하나의 가족 서사를 완성했다. 9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인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개최하고 팬들과 마주했다. 이번 팬미팅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팬들에게는 시간과 세대를 잇는 순간이었다. 이번 팬미팅이 특별했던 이유는 팬층의 넓은 스펙트럼 때문이었다. 최근 ‘초통령’이라 불릴 만큼 새롭게 유입된 10대 팬들부터 빅뱅(BIGBANG)의 전성기를 함께하며 청춘을 공유했던 시간을 지나 중년이 된 팬들까지, 서로 다른 세대의 팬들이 같은 공간에서 같은 노래에 환호하고 같은 장면에 웃고 울으며 지드래곤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의 가족으로 연결됐다. 지드래곤은 데뷔 이후 처음 개최한 단독 팬미팅에서 공연이라는 형식을 넘어 ‘가족 모임’에 가까운 밀도 높은 교감을 선택했다. 360도 개방형 무대와 팬들과 눈을 맞추는 동선 설계, 추억과 현재를 오가는 구성에
'우리들의 발라드'가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9일 SM C&C에 따르면,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인 SBS '우리들의 발라드' 측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전국투어 서울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앞선 성남, 대구 공연과 마찬가지로 서울 공연 역시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것에 이어 TOP12의 탄탄한 라이브가 현장을 가득 채웠다. 서울 공연은 약 2시간에 달하는 러닝타임 동안 오롯이 '노래'와 '진심'에 집중한 구성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오프닝에서는 화려한 LED 연출과 함께 TOP12 전원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후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를 시작으로 각자의 서사와 감정을 담은 무대를 차례로 펼쳤다. 이예지의 '너를 위해'를 비롯해 정지웅의 '애니(Annie)', 제레미의 '온리(ONLY)', 김윤이의 '바람', 민수현의 '소주 한 잔', 홍승민의 '영원히', 천범석의 '너에게', 이준석의 '그대만 있다면', 이지훈의 '그녀의 웃음소리뿐', 임지성의 '왜 그래', 송지우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최은빈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천범석의 '다시 만날 수 있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선공개곡 'BANG BANG(뱅뱅)'을 발매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뱅뱅'은 주변의 시선이나 소문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며 당당한 태도로 상황을 개척해 나간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강렬한 오프닝 트랙으로, 웨스턴 스윙을 활용한 인트로부터 직선적인 비트와 에너지 등을 통해 더욱 확장된 아이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전망이다. 앞서 아이브는 '나'를 중심으로 한 '자기 확신'의 메시지를 전하며, '공감'과 '연대'로 시선을 넓혀 대중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이번 신곡 '뱅뱅'에서는 '나'의 주체적인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며, 신보 '리바이브 플러스'에서 확장해 나갈 방향과 새로운 서사를 예고한다. 선공개에 앞서 아이브는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뱅뱅' 티저 포토를 공개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강렬한 레드 배경에 블랙 톤의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6인 6색으로 완성한 포토제닉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독자적인 세계관의 시작을 알렸다.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은 지난 7~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의 타이틀곡 ‘ROOMBADOOMBA’(룸바둠바)의 개성 넘치는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눈, 코, 입, 발 등 신체의 일부분을 활용해 ‘ROOMBADOOMBA’를 시각적으로 풀어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추가로 공개된 영상 속에는 ‘How to say’라는 문구가 나온 뒤 다양한 입술 이미지와 멤버들의 목소리가 함께 등장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와 함께 ‘ROOMBADOOMBA’가 적힌 티셔츠를 착용한 멤버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해당 콘텐츠는 각 멤버를 유추할 수 있는 아이템을 사용해 팬들의 다양한 해석을 이끌어냈다. 데일리:디렉션의 타이틀곡명 ‘ROOMBADOOMBA’는 앞으로 세계관 속에서 펼쳐질 어떤 사건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주문이다. 단순한 구호를 넘어 팀의
가수 예빛이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OST의 마지막 주자로 참여한다.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아홉 번째 OST인 예빛의 ‘겨울빛’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겨울빛’은 극 중 인물들이 마주한 가족에 대한 후회와 연민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피아노 선율과 어우러진 예빛 특유의 따스한 음색이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은 서정적 울림을 전한다. 이번 곡은 2026년 tvN 첫 로맨틱 코미디 흥행작으로 큰 사랑을 받은 ‘스프링 피버’의 마지막 OST로, 예빛의 온기 어린 목소리가 드라마의 여운을 더욱 길게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창에 참여한 예빛은 제2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수상 및 엠넷 ‘포커스’ 본선 진출 등을 통해 주목받았다. 2020년 싱글 ‘날 위해 웃어줘’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이후 어쿠스틱 기반의 음악을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Z세대 김광석’이라는 수식어로도 불리고 있다.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첫 정규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우즈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콘셉트 포토는 매거진 화보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우즈는 혀를 내밀며 장난기 가득한 꾸러기 같은 모습부터 흰 티셔츠를 입고 비비드한 조명에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 레드톤의 배경과 오토바이로 질주하는 듯 강렬한 에너지를 드러내는 모습까지 상반된 무드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사진부터 흑백 컷까지 다채로운 연출 속에서 기타와 가면, 바이크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콘셉트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완성하며 그만의 매력을 선명하게 담아냈다. 우즈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에는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과 ‘NA NA NA’를 비롯해 선공개곡 ‘CINEMA’, ‘Bloodline’ 등 총 17곡이 수록된다. 앞서 우즈는 공식 SNS를 통해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과 트랙리스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가수 임영웅이 ‘IM HERO’를 마무리하고, ‘IM HERO - THE STADIUM 2’(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로 돌아온다. 9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공연을 개최했다. ‘Wonderful Life’를 오프닝 곡으로 선정해 시작부터 강렬하게 등장한 임영웅은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영웅시대 소리 질러”라고 외치며 영웅시대의 흥부터 한껏 끌어올렸다. ‘London Boy’와 ‘들꽃이 될게요’, ‘그댈 위한 멜로디’ 등 각각의 노래에 어울리는 다양한 무대 연출과 장치 등은 공연의 또 다른 묘미로, 보고 듣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어느 좌석에서든 임영웅의 모습을 볼 수 있는 3면 스크린을 비롯해 무대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공식 응원봉 맵핑은 웅장하고 다이내믹한 광경을 연출했다. 여기에 임영웅만의 깊은 감성이 더해진 무대의 향연은 강렬한 여운을 안겼다. 임영웅의 센스와 영웅시대와의 소통이 돋보이는 ‘영웅 노래자랑’ 코너에선 ‘임영웅화’한 노래들의 열창으로 또 한번 진가를 발휘, 매력 대잔치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