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독자적인 세계관의 시작을 알렸다.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은 지난 7~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의 타이틀곡 ‘ROOMBADOOMBA’(룸바둠바)의 개성 넘치는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눈, 코, 입, 발 등 신체의 일부분을 활용해 ‘ROOMBADOOMBA’를 시각적으로 풀어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추가로 공개된 영상 속에는 ‘How to say’라는 문구가 나온 뒤 다양한 입술 이미지와 멤버들의 목소리가 함께 등장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와 함께 ‘ROOMBADOOMBA’가 적힌 티셔츠를 착용한 멤버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해당 콘텐츠는 각 멤버를 유추할 수 있는 아이템을 사용해 팬들의 다양한 해석을 이끌어냈다.
데일리:디렉션의 타이틀곡명 ‘ROOMBADOOMBA’는 앞으로 세계관 속에서 펼쳐질 어떤 사건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주문이다. 단순한 구호를 넘어 팀의 서사와 메시지를 관통하는 상징적인 장치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티징 콘텐츠는 ‘ROOMBADOOMBA’라는 주문을 반복적으로 읊조리는 연출을 통해 몽환적이면서도 중독성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주문처럼 되풀이되는 사운드와 영상이 어우러지며, 팬들을 자연스럽게 ‘ROOMBADOOMBA’의 세계로 끌어들였다.
멤버들은 티징 사운드의 보이스 녹음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각자의 목소리가 겹겹이 쌓이며 완성된 사운드는 팀만의 색깔과 몰입도를 높였고, 팬들에게는 한층 더 특별한 티징 요소로 다가갈 전망이다.
팀명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에는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각자의 방향을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정해진 정답을 따르기보다 시행착오와 선택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팀의 핵심 서사로 내세운다.
소속사 ODDWAVE(오드웨이브)는 에스파, 르세라핌, 스트레이 키즈, 제로베이스원 등 다수의 주요 K-팝 프로젝트에 참여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소희 CCO를 주축으로 설립된 신생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으로, 첫 데뷔 그룹인 데일리:디렉션을 통해 새로운 K-팝 크리에이티브 비전을 선보인다.
데일리:디렉션은 티저 콘텐츠를 통해 팀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