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예빛이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OST의 마지막 주자로 참여한다.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아홉 번째 OST인 예빛의 ‘겨울빛’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겨울빛’은 극 중 인물들이 마주한 가족에 대한 후회와 연민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피아노 선율과 어우러진 예빛 특유의 따스한 음색이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은 서정적 울림을 전한다.
이번 곡은 2026년 tvN 첫 로맨틱 코미디 흥행작으로 큰 사랑을 받은 ‘스프링 피버’의 마지막 OST로, 예빛의 온기 어린 목소리가 드라마의 여운을 더욱 길게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창에 참여한 예빛은 제2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수상 및 엠넷 ‘포커스’ 본선 진출 등을 통해 주목받았다. 2020년 싱글 ‘날 위해 웃어줘’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이후 어쿠스틱 기반의 음악을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Z세대 김광석’이라는 수식어로도 불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