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둘째를 출산한 가수 거미가 득녀 소감을 밝힌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 그는 "둘째가 말도 못 하게 예쁘다"라며 두 딸을 키우는 행복감을 전한다. "그분도 행복해한다"라며 남편이자 배우 조정석의 반응도 공개한다. 거미는 방송 당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하는 신곡 '봄처럼 넌'의 무대를 펼친다. '봄처럼 넌'은 봄처럼 다가온 꿈같은 사랑을 노래한 봄 시즌송으로, 세븐틴 부승관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도 부승관이 출연해 거미와 듀엣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거미, 부승관 외에도 포레스텔라, 안신애, 하현상이 이날 '고막남친'에 출연한다. 안신애는 성시경과 듀엣 무대를 꾸미는 코너 '두 사람'의 다섯 번째 주인공이다. 안신애와 성시경은 고(故)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로 입을 맞출 예정이다. 지난 23일 정규 4집 앨범 ‘THE LEGACY (더 레거시)’를 발매한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 틀을 깨는 공연을 펼치는가 하면, 높은 텐션과 한 공연 사진으로 성시경을 여러 번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영케이, 우즈와 함께 젠지들의 '고막남친
방탄소년단이 자체 콘텐츠로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증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3일 오후 팀 공식 채널과 팬 플랫폼 위버스에 자체 예능 콘텐츠 '달려라 방탄 2.0'의 첫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일곱 멤버가 휴식을 즐기며 우정을 다지는 모습을 담은 에피소드로, 멤버들은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어색하지 않은 케미스트리로 쉴새 없이 웃음을 선사했다. 한밤 중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이 '방 정하기 게임'에 돌입하는 장면에서는 고도의 심리전이 펼쳐졌다. 2인실에 4명이 몰려들어 비명을 지르는 한편, 가장 쾌적한 3인용 방을 막내 정국이 독차지하는 등 희비가 엇갈려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후 뒷정리를 걸고 진행된 '좀비 게임'은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안대로 눈을 가린 멤버들의 몸개그와 베개 싸움은 포복절도한 웃음을 안겼다. 게임 후 "너무 웃어서 광대가 아프다"라며 천진난만하게 웃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에서 글로벌 월드스타의 카리스마는 발견할 수 없었다. 지난 2015년 첫선을 보인 달려라 방탄은 전 세계 아미(팬덤명)의 지지를 받았다. 2021년까지 방영된 총 155편의 정규 에피소드는 유튜브 누적 조회 수 약 1억4000만 회를 기록했다. 2022년과 2023년 공
가수 박서진이 어머니의 입원과 연락두절에 충격을 받는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연락이 두절된 부모님을 찾아 긴급히 고향 삼천포로 향한 박서진, 박효정 남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박서진은 며칠째 전화를 받지 않는 부모님과 형 때문에 극도의 불안감을 느낀다.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아 결국 삼천포로 내려간 그는 형으로부터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다”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특히 어머니가 과거 갑상샘암 의심 소견을 받은 데 이어, 최근 혹이 커져 조직 검사까지 받았다는 소식에 긴장감이 고조된다. 병원으로 달려간 박서진은 병실에 누워 있는 어머니를 보자마자 참아왔던 감정을 터뜨린다. 그는 속상하고 불안한 마음에 “죽고 나서 관에 들어가면 연락할 거냐”, “이럴 거면 인연 끊고 살자. 나는 가족 없다”라고 독한 말을 쏟아내며 갈등은 더욱 깊어진다. 박서진의 부모님이 아픈 사실을 숨길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박서진은 애써 감정을 누르던 끝에 결국 눈물을 보인다고. 이를 지켜보던 MC 은지원은 “세상에서 가장 커 보였던 부모님이 갑자기 작아 보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이 24일 결혼한다. 황찬성에 이은 2PM의 두 번째 '품절남'이 된다. 옥택연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0년 동안 교제한 4세 연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황찬성이 사회를 맡고, 2PM 멤버들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가족을 배려해 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지난 2020년 6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옥택연은 지난해 2월 프랑스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연인에게 무릎을 꿇고 반지를 선물하는 스냅 사진이 공개되면서 결혼설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측은 "옥택연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결혼식은 내년 봄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세부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1일 SNS에 올린 손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라며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19살에 '슈퍼스타 서바이벌'부
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윤보라가 데뷔 시절부터 전성기를 함께한 매니저와 다시 손을 잡았다. 더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의 신인 시절부터 '서머퀸'으로 우뚝 서기까지 모든 여정을 함께한 김강효 대표가 설립한 매니지먼트사로, 23일 윤보라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김 대표와 윤보라의 인연은 각별하다. 윤보라는 연습생 시절부터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한 이후 가요계 정상을 지키는 동안 김 대표와 호흡을 맞췄다. 지난 2017년 씨스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닥터 이방인', '화유기', '신의 퀴즈: 리부트'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2와 3에서는 간호사 '주영미' 역으로 사랑받았고, '종이달' 등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윤보라는 김 대표와 재회로 한층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엔터테인먼트는 "윤보라의 매력과 잠재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김채은이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에 캐스팅됐다고 23일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김채은은 극 중 영선스틸 경리 직원 '이예지' 역으로 나선다. 이예지는 겉으로는 무심하고 툭툭 내뱉는 말투를 지녔지만, 속정 깊은 면모를 가진 캐릭터다. 2003년생인 김채은은 지난해 뮤직비디오 출연 외 연기 활동이 없는 신인 배우. 그가 완성할 인물이 어떤 매력으로 채워질지 궁금증을 모은다. 오십프로에는 김채은과 함께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상경, 김신록, 권율, 이학주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배우 문우진이 지난 20, 21일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첫 등장부터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는 연기를 선보였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치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모범택시', '크래시' 등으로 사랑받은 박준우 감독과 '모범택시'로 호흡을 맞춘 이지현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등 연기파 배우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았다. 문우진은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인물의 서사에 힘을 더했다. 그는 어린 시영의 냉혹한 면모를 디테일하게 그려냈다. 학창 시절 장면에서는 광기 어린 눈빛으로 태주(박해수 분)의 기억을 소환하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문우진의 연기는 시영과 태주의 관계성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했다.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문우진은 2016년 CF 모델로 데뷔했으며, 장동건, 차은우, 김수현, 박보검, 서강준, 채종협 등 꽃미남 배우들의 어린 시절을 도맡은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본명 김희민)가 선행으로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셀럽인 CELEBIN'에서는 '기부 설계자' 첫 게스트로 기안84가 나와 폐지 줍는 어르신 100명에게 1억 원을 기부한 사실과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가 100만 원을 전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기부 설계자와 함께 '100챌린지'를 진행 중인 그는 첫 전시회 수익금 8700만 원을 전액 기부했고, 두 번째 100챌린지를 통해 '꿈 지원금' 100만 원씩을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기안84는 "기부를 하면 좋은 곳에 쓰이겠지만, '기부 설계자'를 통해 기부한 돈이 누구에게 쓰이는지 알 수 있어서 보람이 되고, 동기부여가 되어서 즐거웠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폐지 줍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선행은 세 번째 100챌린지로, 그는 "할머니 손에 자라서 그런지, 할머니들을 보면 마음이 짠해서 어르신들을 생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기안84는 '기부 설계자'를 이끌고 있는 주긍정과 함께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집을 방문했다. 첫 번째 집의 할머니는 기안84가 1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했다는 이야기에 "내 일생에 100만 원이라는 말은 듣기가 힘들
그룹 씨스타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소유가 3년 전 가수 임영웅과 났던 열애설 전말을 직접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이 바닥 소문 퍼지는 과정 | 아무튼떠들러왔는데 EP.22 소문'이라는 제목의 콘텐츠 영상이 공개됐다. 가비, 정재형, 허성범은 오는 29일 세 번째 EP 'Off Hours(오프 아워스)' 발매를 앞두고 홍보를 위해 출연한 소유와 '소문'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소유는 특히 임영웅과의 열애설로 난감했던 일화를 언급했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인연이 있는 소유와 임영웅은 우연히 공항에서 만나 인사를 나눴다. 소유는 "고깃집에 갔는데 고깃집 사장님이 임영웅 씨도 있다며 알려줬다"라며 "저는 이미 공항에서 (임영웅과) 인사를 했고, 제가 또 가면 불편할 수 있으니까, 그걸로 끝이었다"라고 회상했다. 문제는 고깃집 사장이 식당 SNS에 소유, 임영웅과 찍은 사진을 같은 날 게재했다가 한 명의 사진을 지우면서 발생했다. 소유는 "사진을 지워서 더 이상해진 거다. 기사가 엄청 나고, 그때 장난도 아니었다"라고 떠올렸다. 그는 "나는 사실 해명하고 싶은데, 내 입에서 '임영웅'이라는 말이 나오면
걸그룹 이프아이(ifeye)가 데님 룩으로 힙한 매력을 선사했다. 이프아이는 23일 글로벌 K-팝 플랫폼 'KPOPWORLD'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한 화보를 공개했다. 데님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다섯 명의 개성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이프아이는 최근 발표한 세 번째 EP ‘As if'의 타이틀곡 ‘Hazy (Daisy)’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악방송과 팬미팅, 콘텐츠로 팬들을 꾸준히 만나고 있는 가운데, 화보를 통해 무대 위 모습과 다른 반전의 매력을 보여줬다. 이프아이는 "평소보다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저희만의 색깔을 담아낼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음악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여러 모습의 이프아이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 이프아이는 지난해 4월 싱글 앨범 'ERLU BLUE'로 데뷔했다. 그해 제31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올해의 여자그룹상을 수상하는 등 주목받으며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