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가 일본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위시가 가창한 ‘Same Sky’는 일본 TV TOKYO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キンパとおにぎり 〜恋するふたりは似ていてちがう〜)의 OST로, 이날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특히 이번 곡은 따뜻한 사운드의 레트로 팝 R&B 곡으로, 가사에는 힘든 일이 생겨도 우리는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있으니, 서로 의지하면서 나아가자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NCT 위시는 앞서 ‘Make You Shine’(메이크 유 샤인), ‘이 세상 끝까지’, ‘Wishing Star’(위싱 스타) 등 다수의 국내외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의OST에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바 있다. 신곡 역시 NCT 위시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NCT 위시는 오는 28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NTSU Arena)에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를 개최한다.
블랙핑크가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으로 돌아온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대규모 월드투어로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한데 이어, 그 대미를 장식할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신보인 만큼 전세계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았다. 다채로운 스타일과 장르를 넘나드는 5개 트랙으로 이들의 한계 없는 음악적 진화를 증명,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팀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블랙핑크는 앨범 두 번째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GO'로 특유의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터트린다. 강렬한 사운드 구성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한데 조화를 이뤘으며, 거침없는 단체 구호 "Blackpink’ll make ya"로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외에 선공개된 하드 스타일 기반의 EDM '뛰어(JUMP)', 레트로한 힙합 비트 위 세련된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Me and my', 희망적인 멜로디와 노랫말이 인상적인 응원의 찬가 'Champion', 섬세하고
에스파(aespa)가 팝스타 앤더슨 팩(Anderson .Paak)과 컬래버레이션한 싱글 ‘Keychain(FROM THE FILM K-POPS!)’(키체인)을 발표한된다.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공개되는 ‘Keychain(FROM THE FILM K-POPS!)’은 앤더슨 팩이 제작·연출한 영화 'K-POPS!’(케이팝스!)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으로, 앤더슨 팩 특유의 힙합, R&B, 펑크 루트 사운드에 에스파의 독보적인 바이브가 더해졌다. 앤더슨 팩은 2016년 발매한 앨범 ‘Malibu’(말리부)로 첫 그래미상 후보로 지명되며 스타덤에 오른 한국계 미국인 팝스타다. 2021년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프로젝트 그룹 ‘Silk Sonic’(실크 소닉)으로도 활동하며 미국 빌보드 Hot 100 차트 1위 및 총 9개의 그래미상을 받은 세계적인 뮤지션인 만큼, 이번 에스파와의 협업에 이목이 모아진다. 앤더슨 팩이 제작·연출·출연한 ‘K-POPS!’는 미국 내 주요 다문화 중 하나로 성장한 한인 사회의 모습을 그려 한인들의 문화·음악·정체성이 녹아 들어 있는 가족 코미디 영화로, 북미에서
그룹 리센느(RESCENE)가 글로벌 컬래버레이션(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음원을 발매한다. 27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음원 ‘Busy Boy’(비지 보이)를 발표한다. 이번 신곡 ‘Busy Boy’는 AA Project를 통해 탄생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Aim for the Peak’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K-팝 아티스트와 글로벌 DJ가 함께 만드는 뮤직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다. 리센느는 이번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나서며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입증할 전망이다. 리센느의 신곡 ‘Busy Boy’는 AA Project의 첫 방향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트랙으로, 해외 글로벌 DJ의 리믹스 버전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해져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6일 공개된 ‘Busy Boy’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리센느는 자신을 봐달라는 귀여운 제스처를 취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투정 섞인 표정과 삐친 듯 뒤돌아서는 등 리센느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신곡 ‘Busy
배우 김태리의 첫 예능 도전기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방과후 태리쌤’이 첫 번째 OST를 선보인다. ‘방과후 태리쌤’ 측은 “오는 3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1 김태리의 ‘apple scent (Prod. 코드 쿤스트)’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apple scent’은 연극반 선생님으로 변신한 배우 김태리의 좌충우돌 도전기를 경쾌하게 담아낸 펑크 팝 트랙이다. 특히 예능 내에서 연극의 음악감독으로 활약 중인 코드 쿤스트가 프로듀서로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끈다. 코드 쿤스트 특유의 감각적인 그루브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무엇보다 이번 곡은 김태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참여하는 예능의 첫 번째 OST이자, 프로그램이 지닌 밝고 유쾌한 정체성을 고스란히 녹여낸 곡으로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지난 19일 ‘typing’으로 데뷔한 신예 솔로 가수 코이(COII, 이하 코이)가 데뷔와 동시에 스포티파이 ‘K-R&B Now’ 커버를 장식한데 이어, 차기작 ‘1979 blue’의 정식 발매에 앞서 데모 버전을 먼저 선보이는 실험적인 행보를 펼친다. 음원 기획·제작사 브로큰 하츠 소셜 클럽(Broken Hearts Social Club)에 따르면, 코이는 26일 ‘1979 blue’ 데모 버전을 선공개한다. 정식 음원이라는 ‘결과’보다 곡이 만들어지는 ‘과정’ 속의 순수한 감정을 리스너들과 나누고 싶다는 코이의 의지가 반영됐다. Z세대의 취약함과 솔직함을 노래하는 ‘버너러블 코어(Vulnerable Core)’를 지향하는 아티스트답게 세련되게 다듬어진 완성곡 이면에 숨겨진 투박하지만 뜨거운 진심을 가감 없이 드러내겠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1979 blue’ 데모 버전은 오직 피아노 한 대와 정식 레코딩 이전의 호흡이 고스란히 담긴 코이의 가이드 보컬만으로 구성돼 한층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완성된 곡을 위해 정교하게 설계된 본 녹음 보컬이 아닌, 감정의 원형을 스케치하듯 써 내려간 보컬 트랙은 곡이 탄생한 그 순간의 내밀한 무드를 더욱 투명
그룹 가비엔제이(Gavy NJ) 5기가 리메이크 싱글을 선보이며, '여성 보컬 그룹' 계보를 이어간다. 26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가비엔제이 5기(리엘, 루안, 예잔, 나예)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The Gavy NJ : II'를 발매한다. 'The Gavy NJ : II'는 가비엔제이의 대표곡들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구성해 팬과 대중이 그 시절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해바라기(2026)'와 수록곡 '울컥(2026)'을 비롯해 각 곡의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총 4개 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해바라기(2026)'는 지난 2010년 발매된 동명의 히트곡을 새롭게 리메이크한 곡으로, 한 사람만을 향한 순애보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포근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발라드 장르로, 가비엔제이 5기의 한층 깊어진 하모니가 더해져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가비엔제이 5기는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해바라기(2026)'의 티징 포스터도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바닷가, 화실, 창가 등 다양한 공간에 스며든 해바라기 이미지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따뜻
어릴 적부터 노래를 사랑했지만, 생계를 위해 꿈을 미뤄야 했던 한 남성이 마침내 자신의 인생을 노래로 꺼내 놓았다. 24일 제작사 진우뮤직에 따르면, 43세 싱글남 가수 진우(jin Woo)가 지난 17일 트로트 디지털 싱글 ‘그래 사는 거야’로 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진우는 현재 매트리스, 침대 클리닝 등 홈케어서비스와 출장세차 일을 병행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어린 시절 가난과 현실의 벽 앞에서 음악의 꿈을 접어야 했던 그는 30대 후반에 들어서야 다시 용기를 냈다. 낮에는 노동 현장에서 땀 흘리고, 밤에는 버스킹 무대에 서며 인디 밴드 활동을 이어갔다. 더 늦기 전에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2024년 충청대 실용음악과에 입학하는 만학 도전도 감행했다. 이와 더불어 청주시민가요제 금상, 세종FM라디오가요제 인기상,근로자가요제 동상이라는 감동적 성과도 이뤄냈다. ‘그래 사는 거야’는 화려한 수사 대신, 하루를 버티는 평범한 사람들의 언어로 채워진 생활형 트로트다. 노랫말은 특별한 성공담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오늘을 살아내는 사람들의 모습에 집중한다. 마지막 후렴 “내 인생, 내 노래야~ 그래 사는 거야!”는 ‘살면 살아
포근한 위로를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예빛(Yebit)이 새 싱글로 돌아온다. 24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예빛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Traveler(트래블러)'를 발매한다. 'Traveler'는 예빛이 몽골 여행에서 영감 받아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여행에 비유해 풀어낸 포크 장르의 곡이다. 어디로 향할지 몰라 흔들리던 순간들마저 결국 우리를 더 단단한 여행자로 만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구름이 편곡에 힘을 보태 한층 풍부해진 사운드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예빛은 한층 따뜻한 정서로 깊이 있는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예빛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함께 떠날 준비 되셨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3일 푸른 하늘 아래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담은 'Traveler'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신곡 기대감을 높였다. 예빛은 2020년 싱글 '날 위해 웃어줘'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이래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을 노래하며 감성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싱어송라이터다. 지난해 9월 EP '마음의 세탁소'를 발매한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 타이틀곡 '블랙홀'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2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단순한 리셋이나 변화 선언이 아닌 재점화에 가까운 앨범이다. 그동안 '나'를 중심으로 '자기 확신'의 서사를 쌓아온 아이브는 이번 앨범에서 그 시선을 '우리'로 확장하며, 관계와 연결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펼친다. 아이브와 대중이 만나 '우리'가 되는 구조로 서사를 넓히며, 현재의 자리에서 더 많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명하게 나타낸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BLACKHOLE(블랙홀)', 'BANG BANG(뱅뱅)'을 비롯해 '숨바꼭질 (Hush)', '악성코드 (Stuck In Your Head)', 'Fireworks(파이어워크)', 'HOT COFFEE(핫커피)', 장원영의 '8(에잇)', 가을의 'Odd(오드)', 이서의 'Super ICY(슈퍼 아이시)', 리즈의 'Unreal(언리얼)', 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