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한화사이언스챌린지(Hanwha Science Challenge)’가 참가 신청을 받는다. 한화그룹은 과학 영재 발굴 경진대회인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6' 참가 신청을 오는 4월 8일까지 진행한고 3일 전했다. 지난 2011년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 양성’이라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비전으로 시작한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지난 15년간 약 1만8000명의 과학 꿈나무들이 참가한 국내 최고 권위의 고등학생 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꼽힌다. 올해 대회 주제는 ‘Saving the Earth’다. 참가자들은 과학적 접근을 통해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고등학생 2명과 지도교사 1명이 한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으며, 학교 간 연합팀 구성이나 학교별 다수 팀 출전도 가능하다. 다음달 8일까지 한화사이언스챌린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2차례의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2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1팀) 4000만원, 금상(2팀) 각 2000만원, 은상(2팀) 각 1000만원을 포함해 총 2억원 상당의 장학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은상 이상을 수
현대해상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이렉트 플랫폼을 새롭게 개편했다. 현대해상은 보험료 산출부터 가입, 계약관리까지 복잡한 보험가입 절차를 가입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이렉트 플랫폼을 리뉴얼했다고 3일 전했다. 우선 홈화면에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방문 목적에 맞춘 '개인화 통합 홈'을 적용했다. 또 '간편모드'를 도입, 디지털 취약계층의 편의성을 높였다. 자동차보험 부문도 편의성이 한층 강화시켰다. 보험개발원 자료를 활용한 차량 모델 조회 기능을 확대하고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한 할인특약 일괄가입 프로세스를 추가했다. 장기 및 일반보험 부문은 상품 플랜별 핵심 보장을 직관적으로 요약해 상품의 특징을 보기 쉽게 구성했다고 현대해상 측은 설명했다. 특히 기존 가입 상품과 중복되는 담보를 자동 조회해 조정해 주는 ‘담보 자동 조정 기능’을 확대해 중복 보장을 막고, 가입 설계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상담원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차량대체, 할인특약 가입 등 주요 계약 변경 업무를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설프-서비스 UI(Self-Service UI)’도 새롭게 구축했다. 현대해상 다이렉트 관계자는 “이번 개
신한은행이 중소기업 간 결제 효율성을 강화한 플랫폼을 선보였다. 신한은행은 2일 중소기업 간 상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결제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을 출시했다.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은 기업 간 거래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수기 장부 기반 거래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 결제 지연에 따른 리스크(위험)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은 신한은행이 그동안 추진해온 BaaS(Banking as a Service)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은행이 직접 지급결제 프로세스를 관리, 중소기업간 상거래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또 대기업 공급망과의 연계가 가능하도록 설계, 중소기업도 별도의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접근성도 높였다.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은 거래 당사자의 비용 부담 완화와 유동성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구매 기업은 외상 구매를 활용해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판매기업은 대금 회수에 대한 불확실성을 낮추고 매출채권을 할인해 유동성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을 통해 실제 상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별 맞춤형 금융 서비스
삼성생명이 자사 다이렉트 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생명은 이달 31일까지 '삼성생명 다이렉트'에서 보장형 및 금융형 상품 가입자를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3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3월 다이렉트 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전했다. 삼성생명은 보장형 상품 가입자에게 보험료 구간에 따라 1만 포인트에서 최대 2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대상 상품은 삼성 인터넷 (경증간편) 입원건강보험, 삼성 인터넷 정기보험, 삼성 인터넷 암보험, 삼성 인터넷 비갱신암보험, 삼성 인터넷 (신간편) 암치료보험, 삼성 인터넷 치아보험, 삼성 인터넷 (신간편) 뇌심건강보험 등 보장성 상품이다. 금융형 대상 상품은 삼성 돌려받는 연금저축보험, 삼성 인터넷 NEW 연금보험이다. 월 보험료 25만원 이상 각 해당 상품 첫 가입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지급한다. 삼성 바로받는 연금보험의 경우 5000만원 이상 가입시 네이버페이, 스타벅스 3만원 중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생명 다이렉트를 통해 대상 보험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가입 후 3회차 납입 및 정상 유지 조건 충족 시 6월 말 이내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공항들이 줄줄이 폐쇄되는 등 현지 교민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이 인도적 지원 방안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하나금융은 3일 중동 지역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고 판단, 현지 피해 교민에 대한 생필품 및 구호 패키지 등 인도적 지원 방안 프로그램을 정부유관기관과 협의 후 신속히 추진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예기치 못한 국제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과 기업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그룹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특히 중동 위기 고조에 따라 시나리오별 선제적 대응체계를 수립, 이란 사태로 피해를 입은 우리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긴급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우선 하나은행은 이란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총 12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고, 해당 기업에 최대 5억원 이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또 ▲만기도래 여신 최장 1년 이내 기한 연장 ▲최장 6개월 이내 분할상환 유예 ▲최대 1.0%p 범위내 대출금리 감면 등의 방식으로 피해를 입은 우리
삼성전자가 강력한 주름 제거 기능을 탑재된 의류청정기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신제품을 3일 출시한다. 신제품은 '주름집중케어' 기능이 새롭게 탑재했다. 제품에 옷을 걸어 두기만 해도 기존 대비 2배 강력해진 바람과 고온 스팀으로 말끔하게 다림질하고 의류에 밴 꿉꿉한 냄새도 탈취한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또 ▲강력한 바람으로 의류 안팎의 먼지와 오염물질을 털어내는 '듀얼에어워시' ▲고온 스팀으로 살균과 탈취, 주름 제거를 동시에 수행하는 '듀얼제트스팀'도 적용됐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AI 맞춤건조' 코스도 지원한다. 신제품은 습도 센서를 통해 건조 동작 중 습도를 세밀하게 측정해 최적의 건조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한다. 셔츠나 블라우스 등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소재의 옷을 손상 걱정 없이 맞춤 건조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삼성전자 측은 부연했다. 특히 스마트싱스를 통해 'AI 절약 모드'를 설정하고 'AI 맞춤건조' 코스를 선택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15% 줄일 수 있다. 신제품은 옷장과 비슷한 595mm 깊이로 설계됐고, 바람을 이용해 의류를 관리하는 저진동·저소음 방식이기 때문에 옷장 빌트인 인테리
KB국민은행은 마이데이터 자산을 연결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지급하는 ‘2026년 딱 한번! 자산 연결하면 커피쿠폰 세배 기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마이데이터 자산 미연결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KB스타뱅킹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을 완료하면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중 자산연결이 만료된 고객도 자산 1개 기관 이상을 재연결하면 참여 가능하다. 경품은 추첨을 통해 세배 보너스에 당첨된 300명에게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Tall 3매, 5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Tall 1매가 제공된다. 당첨자는 4월 15일 발표되며, 경품은 4월 17일 지급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을 통해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27일 치매 등 건강 이상 상황에 대비해 고객의 자산 보호를 돕는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의사결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금융거래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탁 기반 금융 서비스다.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은 고객이 건강할 때는 직접 자산을 관리하고 치매 등 건강 이상이 발생하면 사전에 지정한 신탁관리인을 통해 금융거래를 지원받는 구조다. 병원비·요양비·세금 납부 등 필수 비용 처리뿐만 아니라 재투자 및 운용관리도 가능해 건강 악화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자산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정기예금 외에도 금전, 부동산, 유가증권을 신탁 재산으로 설정할 수 있어 고객의 자산 구성에 맞춘 맞춤형 관리를 지원한다. 또 사전에 정한 목적에 따라 자금을 집행하고 확인된 상대방과의 금융거래를 원칙으로 해 재산 무단 사용과 금융사기 노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자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 가족 간 자산관리 분쟁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에 가입 편의성과 비용 부담 완화를 함께 반영했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발급 가능한 ‘인지선별검사 결과 요약지’를 활용해
탄소배출량 축소는 전 세계 항공사의 화두다. 항공사들이 지속가능항공유(SAF)을 사용하는 등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형 항공사의 경우 운항 편수가 많아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대한항공이 지난해 탄소배출량을 3.3%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대한항공이 최근 개최한 2026년 1분기 연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배출량은 총 1218만4169t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1260만4224t보다 42만55t(3.3%) 감축한 것이다. 42만t은 약 10만대의 승용차가 한 해에 내뿜는 탄소량과 맞먹는 규모다. 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은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연료 소모량에 전 세계 항공업계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탄소배출 계수를 곱한 값으로 환산한다. 지난해 대한항공 항공기 총 운항 편수는 전년 대비 약 2.6% 증가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감축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탄소배출량 감축 배경에 대해 대한항공 측은 신기재 투입, 효율적인 항로 운항, 근거리 최적 교체 공항 선정, 여객 수하물·화물 탑재 중량 예측 및 항공기 무게중심 최적화 등 항공기 운항 관련 전 부문의 정밀
KB국민은행은 시니어 고객을 위한 ‘KB두뇌건강 지킴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KB두뇌건강 지킴이는 치매 예방 등 시니어 고객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한 건강·금융 정보 제공 서비스로, KB스타뱅킹 자산관리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두뇌 건강 테스트와 OX퀴즈 등 간단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인지 능력 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KB국민은행 측은 설명했다. 또 ‘치매 간편 계산기’를 통해 병원 입원, 장기요양시설 이용 등 상황별로 치매 진단 시 예상되는 비용을 계산하고 비교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됐다. 이와 함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전증여나 후견제도 등 노후 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KB국민은행 측은 시니어 고객이 건강 관리와 자산 보호를 아우르는 노후 대비 정보를 보다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시니어 고객이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와 자산 보호를 함께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삶 전반에 든든한 노후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