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걱정 끝...삼성, 주름집중케어 기능 탑재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출시

 

삼성전자가 강력한 주름 제거 기능을 탑재된 의류청정기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신제품을 3일 출시한다.


신제품은 '주름집중케어' 기능이 새롭게 탑재했다. 제품에 옷을 걸어 두기만 해도 기존 대비 2배 강력해진 바람과 고온 스팀으로 말끔하게 다림질하고 의류에 밴 꿉꿉한 냄새도 탈취한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또 ▲강력한 바람으로 의류 안팎의 먼지와 오염물질을 털어내는 '듀얼에어워시' ▲고온 스팀으로 살균과 탈취, 주름 제거를 동시에 수행하는 '듀얼제트스팀'도 적용됐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AI 맞춤건조' 코스도 지원한다. 신제품은 습도 센서를 통해 건조 동작 중 습도를 세밀하게 측정해 최적의 건조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한다. 셔츠나 블라우스 등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소재의 옷을 손상 걱정 없이 맞춤 건조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삼성전자 측은 부연했다.


특히 스마트싱스를 통해 'AI 절약 모드'를 설정하고 'AI 맞춤건조' 코스를 선택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15% 줄일 수 있다.


신제품은 옷장과 비슷한 595mm 깊이로 설계됐고, 바람을 이용해 의류를 관리하는 저진동·저소음 방식이기 때문에 옷장 빌트인 인테리어를 구현하는데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삼성전자 측은 덧붙였다.


신제품은 최대 9벌까지 한 번에 관리가 가능한 대용량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204만9000원부터 249만9000원이다.


김용훈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사용성과 편의성, 완성도를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혁신 기술로 의류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건조기도 3일 출시한다. 신제품은 '비스포크 AI 세탁기', '비스포크 AI 건조기', 상단 건조기와 하단 세탁기가 결합된 '비스포크 AI 원바디'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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