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범진이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집으로’를 발매하고, 추운 계절을 지나는 리스너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24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곡 ‘집으로’는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첫 출발의 순간과 그 끝에서 마주하게 되는 현실의 무게를 담담하게 풀어낸 곡이다. 범진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보컬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하루를 버텨낸 이들의 마음을 조용히 어루만진다. 이번 신곡은 범진이 직접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집’이라는 키워드를 단순한 공간을 넘어, 모든 것이 변했다고 느껴지는 순간에도 변함없이 그 자리에 남아 묵묵히 나를 받아주는 안식처로 그려내며, 리스너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범진은 지난 20일 단독 콘서트 ‘범진의 범클(BUMKLE) : 범진과 함께 부르는 크리스마스’를 통해 신곡 '집으로'를 선공개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기타 라이브 연주와 함께 선보인 '집으로'는 따뜻한 감성과 연말 정서가 어우러지며 정식 발매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앞서 범진은 2021년 12월 24일 발매한 자작곡 ‘인사’로 2023년 10월 멜론 톱100 차트
그룹 에이티즈(ATEEZ)가 글로벌 애니메이션 OST를 가창한다. 24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 멤버 홍중, 성화, 윤호, 우영은 3D 관찰 애니메이션 '씰룩(SEALOOK)' 시즌2 OST에 참여한다. '씰룩'은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와 글로벌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밀리언볼트가 공동 제작한 국내 최초 3D 관찰 애니메이션으로, 언어와 문화의 장벽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 세계 9개국 넷플릭스 '오늘의 TOP10'에 올랐으며 유튜브, 텐센트 비디오 등 누적 38억 뷰를 기록하며 IP(지식재산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씰룩' 시즌2 OST는 내년 초 KBS 방영을 앞두고 진행된 프로젝트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라는 작품 정체성을 상반된 매력의 두 트랙으로 선보인다. 에이티즈는 오프닝곡 '미 크레이지(Me Crazy)'와 엔딩곡 '유어 저니(Your Journey)'에 참여해 '씰룩'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이들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탄탄한 가창력을 아낌없이 담아낸 OST를 통해 애니메이션의 몰입감과 재미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들이 참여한 오프닝곡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MMA2025에 이어 아티스트의 올해 대표적 음악적 성과를 다 함께 돌아보는 ‘2025 연말결산’ 캠페인 전개한다. 멜론(Melon)은 아티스트가 2025년 멜론에서 이뤄낸 값진 업적을 스트리밍 데이터와 다양한 수치를 기반으로 깊이 있게 조명하여, 이들의 눈부신 성과를 더욱 널리 알리는 ‘2025 연말결산’ 캠페인을 연말과 연초에 걸쳐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연말결산 데이터랩 매거진은 아티스트별 다양한 데이터와 아티스트가 직접 촬영한 2025년 독점컷, 아티스트가 직접 추천하는 겨울 플레이리스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독점 포토카드, 사인 폴라로이드, 사인 SET 등 아티스트 관련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연말결산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연말결산 콘텐츠를 확인하고 공유해 스탬프를 모으면 스탠바이미, 현금 100만원 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2025 연말결산’의 첫 번째 주인공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데이식스(DAY6)로, 지난 22일 연말결산 데이터랩 매거진을 통해 특별했던 한 해의 기록이 모두 공개됐다. 데이식스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4억 9425만 회의 스트리밍과 총 347만
'우리들의 발라드' 천범석이 깊은 울림의 무대로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지난 2일 종영한 SBS 국내 최초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이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을 각자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천범석은 음악 입문 4년 차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와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매 라운드마다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천범석은 SBS 'K팝 스타'의 무대를 보고 처음으로 가수의 꿈을 품게 됐다. 어린 시절 TV 속 무대에서 느꼈던 감동은 그를 음악의 길로 이끌었고, 자신만의 속도로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왔다. 음악을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천범석은 감정의 과시보다는 곡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차별화된 보컬 스타일을 완성했다. 묵직한 성량과 절제된 표현, 진심이 느껴지는 감정선은 "원숙하고 깊은 보컬"이라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로 이어지며 그의 성장 서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특히 천범석은 무대에서 직접 건반을 연주하며 노래하는 방식으로 관객과 감정을 주고받았다. 감미로운 보이스에 건반 연주를 더해 한 편의 음악적 이야기를 완성
신인 코르티스(CORTIS)가 연말을 맞아 미국 빌보드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23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12월 27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는 ‘월드 앨범’ 4위에 자리하며 15주 연속 차트인했다.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35위에 안착해 강력한 뒷심을 보여주었다. 코르티스는 최근 빌보드가 발표한 ‘2025년 최고의 K-팝 25선: 스태프 선정’(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 Staff Picks)에서도 좋은 성과를 냈다.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가 2위로 올해 해당 차트에 진입한 남성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를 썼다. 빌보드는 이 곡에 대해 “한 번만 들어도 머릿속에 맴돌고 K-팝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다”라고 평가하면서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빌보드 차트에서 파장을 일으켰다”라고 덧붙였다. 실제 ‘GO!’는 빌보드 ‘글로벌 200’에 2주 연속(9월 27일, 10월 4일 자) 랭크됐다. 이는 미국을 포함해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의 미니 1집 ‘EUPHORIA’의 트랙리스트가 모두 공개됐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24일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의 트랙 무빙 포스터 3종을 추가로 게재했다. 추가로 공개된 트랙 무빙 포스터는 ‘Chains’(체인스), ‘Never Been 2 Heaven’(네버 빈 투 헤븐), ‘Cinnamon Shake’(시나몬 쉐이크)라는 트랙명과 함께 음원 일부가 공개됐다. 이로써 미니 1집 ‘EUPHORIA’에는 앞서 공개된 ‘FORMULA’(포뮬러), ‘FREAK ALARM’(프릭 알람), ‘Raw Flame’(로우 플레임) 포함 총 6곡이 수록된다. 특히 알파드라이브원만의 보컬과 호흡으로 재해석한 Mnet ‘보이즈 2 플래닛’ 경연곡 2곡이 수록돼 기대를 모은다. 네 번째 트랙 ‘Chains’는 이번 포스터에서 몽환적인 피아노 선율이 재생되며 서로가 사슬처럼 연결되는 모습을 시각화했다. 다섯 번째 트랙 ‘Never Been 2 Heaven’의 포스터는 카세트 플레이어에서 음악이 흘
그룹 투어스(TWS)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42(팬덤명)에게 로맨틱한 겨울 선물을 전했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3일 오후 팀 공식 유튜브 및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채널에 SS501의 히트곡 ‘Snow Prince’ 커버 영상을 게재했다. 투어스는 순백의 슈트를 완벽하게 차려입고 등장, 동화 속 ‘백마 탄 왕자님’같은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지긋이 눈을 맞추며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달콤한 분위기를 완성해 설렘을 안겼다. 투어스의 탄탄한 보컬 실력도 빛났다. 감미로운 음색과 흔들림 없는 고음 처리는 물론, 아카펠라를 연상케 하는 이들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귀를 사로잡았다. 사랑 고백을 담은 가사를 풋풋하고 진심 어린 감성으로 소화했다는 평을 듣는다. 투어스는 “겨울 분위기에 딱 맞는 곡을 팬분들께 들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원곡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가 주는 설렘을 그대로 전하고 싶었다. 이 영상이 추운 겨울 42분들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투어스는 최근 온라인을 강타한 ‘앙탈 챌린지’ 열풍으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27일 자)에 따르면, RM의 솔로 2집 ‘Right Place, Wrong Person’의 수록곡 ‘Nuts’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2위로 깜짝 재진입했다. 이번 역주행은 RM의 근황이 계기가 됐다. RM은 지난 16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진행된 완전체 연습실 라이브 방송에서 최근 운전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그의 솔로곡 ‘Nuts’ 속 “He a pro ridah, hoo, hoo, hoo, hoo rider / Must be an A1 guider” 가사와 근황이 맞물려 곡에 대한 관심에 급증했고, 차트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Nuts’는 18일 오전 6시 기준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총 45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주 빌보드 차트에서는 2018년 5월 발매된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의 수록곡 ‘Anpanman’이 순위권에 다시 등장했다. 이 노래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12월 20일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며,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23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내년년 2월 18~19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 3월 13~15일 서울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연다. '히어 앤 나우(HERE&NOW)'는 제로베이스원이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사이타마,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타이베이, 홍콩을 뜨겁게 달군 월드투어다. 15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규모 아레나급으로 펼쳐진 가운데, 확장된 스케일 속 제로베이스원은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올린 여정을 공유하며 아이코닉 그 자체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히어 앤 나우'는 연이은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이에 제로베이스원은 팬들의 열띤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앙코르 콘서트를 준비했다. 이들은 음악과 무대에 있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앙코르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디셈버드림(December Dream)’을 발표한다. 음원제작사 비온후에 따르면, ‘디셈버드림’은 화려한 연말의 분위기 대신 유난히 길고 차가웠던 하루하루를 버텨온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곡이다. 일상의 대화같은 가사들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겨울의 감정을 섬세하게 건드리며,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남규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발매하는 이번 신곡 ‘디셈버드림’에 대해 “하루를 견뎌내는 사람들이 잠시 기대 쉴 수 있는 노래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로형으로 공개되는 특별한 형식의 뮤직비디오 역시 눈길을 끈다. 이번 영상에는 8가지 서로 다른 콘셉트 속 남규리가 담담하게 위로의 말을 전하는 모습을 담겼으며, 각 장면은 패션 화보의 한 페이지를 연상시키는 연출로 음악과 함께 감각적인 비주얼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노래를 듣는 이들이 따뜻한 메시지를 나눌 수 있도록, 각 콘셉트 영상에는 위로의 문구를 담은 메시지 영상과 모바일 월페이퍼가 함께 배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