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년을 맞이한 음악 축제 ‘PEAK FESTIVAL 2026(이하 피크 페스티벌)’이 1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5월 개최되는 피크 페스티벌은 ‘축제의 대중화’를 키워드로 내세우며 기존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시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페스티벌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기획된 ‘양일권 5만원’ 블라인드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전량 소진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러한 열기 속에서 공개된 이번 1차 라인업에는 트렌디함과 음악적 신뢰도를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함됐다. 먼저 국내 밴드 신의 상징인 자우림이 이름을 올리며 페스티벌의 중심을 잡았고, ‘음원 강자’ 10CM가 합류해 수많은 히트곡으로 검증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밴드 음악의 정수를 보여줄 라인업도 탄탄하다. 치밀한 사운드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쏜애플이 밀도 높은 라이브로 관객들을 몰입의 세계로 이끌고,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이디오테잎이 합류해 무대의 에너지를 한층 끌어올린다.
페스티벌의 스펙트럼을 넓힐 라이징 아티스트와 실력파 밴드 역시 눈에 띈다. 청춘의 싱그러운 음색을 가진 윤마치, 전 멤버가 프로듀싱 역량을 갖춘 보이밴드 원위(ONEWE), 담백한 보이스로 평단의 호평을 받아온 정우가 무대에 올라 초여름의 청량한 무드를 고조시킨다.
이어 독창적인 무대 구성과 에너지로 주목받아온 솔루션스와 최근 단독 공연을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 동원력을 입증한 리도어가 합류한다. 여기에 폭발적인 라이브로 페스티벌 현장을 뒤흔드는 로맨틱펀치, ‘조선 펑크’의 정체성을 구축해온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뜨거운 사운드로 관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초록불꽃소년단까지 더해지며 라인업의 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피크 페스티벌 관계자는 “5주년을 맞아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초여름의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최상의 무대를 준비 중이다”라며, “1차 라인업은 시작일 뿐이며, 곧 이어질 추가 라인업 발표와 콘텐츠에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29CM, NOL티켓, 티켓링크(네이버예약)에서 예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