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한(XngHan)이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연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승한앤소울은 오는 4월 26일 서울 중구 엑스칼라(XSCALA)에서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2026 Xnghan&Xoul Fanmeeting [Let’s Glow]’(2026 승한앤소울 팬미팅 [렛츠 글로우])를 개최한다. 자신의 아티스트 브랜드 ‘승한앤소울’에 맞춰 최근 공식 팬클럽명을 ‘승한앤메이트(XngHan&Mate)’로 발표하고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승한은 이번 팬미팅으로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날 정오 팬미팅 개최 소식이 알려지고 승한앤소울 공식 SNS 계정에서 포스터 이미지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팬미팅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4월 2일 팬클럽 선예매, 3일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승한은 2025년 7월 승한앤소울 첫 싱글 ‘Waste No Time’(웨이스트 노 타임)으로 솔로 데뷔해 글로벌한 호응을 얻었으며, 현재 4월 목표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의 ‘SWIM’이 스포티파이에서 ‘Dynamite’ 대비 2배가량 높은 스트리밍 수를 기록했다. 26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는 공식 SNS에 ‘The BTS Effect’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후 해당 플랫폼에서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처음 청취한 사용자의 수가 690% 이상 급증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을 계기로 팬덤을 넘어 폭넓은 범위의 글로벌 리스너에게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는 방증이다. 국내외에서 신곡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팬이 아니었던 사람들도 이들의 음악을 찾아 듣기 시작했다고 분석된다. 타이틀곡 ‘SWIM’은 발표 첫날 스포티파이에서 1464만 4352회 재생됐다. 이는 팀의 메가 히트곡 ‘Butter’, ‘Dynamite’ 대비 각각 1.3배, 1.9배 높은 숫자다. 약 3년 9개월 만에 나온 신곡의 파급력을 실감하게 한다.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까지 전 세계에서 고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보 발매 직후 ‘아리랑’의 수록곡을 개인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한 횟수는 1170만 회에 달한다. 방탄소년단은 앨범을 낸 첫 주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윤곽을 알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북미 및 아시아 추가 일정을 공개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는 7월 21일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북미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후 몬트리올,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 뒤, 8월 9일 벤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북미 투어를 마무리한다. 이어 9월에는 홍콩과 타이베이에서 총 4회 공연을 펼치며 아시아 무대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아이브는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도시 공연과 함께 오는 6월 호주 및 뉴질랜드 투어도 앞두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와 마카오 공연은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4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이 예고된 가운데, 아이브는 향후 다양한 국가와 도시의 추가 일정을 공개하며 글로벌 행보를 더욱 확장할 전망이다. 일정과 함께 공개된 투어 어나운싱 영상도 이목을 끌었다. 영상
코르티스(CORTIS)의 컴백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수에서 드러났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26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사전 저장’(Pre-save) 50만 회를 돌파했다. 지난 3월 6일 발매 일정 공개와 함께 사전 저장을 시작한 지 3주 만이다. 이 기간 사전 저장 수는 빠르게 늘었다. 나흘 만인 3월 10일 24만 회를 기록했고 불과 2주 만에 수치가 약 2배 뛰었다. 이를 기반으로 한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순위도 상승했다. 3월 11일 자에 8위로 첫 진입한 데 이어 3월 25일 자 차트에서는 5위에 안착했다. 사전 저장은 스포티파이 이용자가 음반, 싱글 공개 전 알림을 신청하는 서비스다. 아티스트와 신보, 신곡을 향한 관심도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통한다. 이번 주 전 세계 사전 저장 10위권에는 코르티스 외에도 글로벌 뮤지션 칸예 웨스트(Kanye West), 레이(RAYE), 레이베이(Laufey) 등이 이름을 올렸다. 코르티스는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로 글로벌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이 음반의
‘쇼미더머니 12’의 최종 우승자 탄생까지 두 번의 경연이 남은 상태에서 ‘쇼미더머니 12’를 즐기는 10대들의 힙합 스웨그가 폭발했다. 23일 지니뮤직 10대 차트에 ‘쇼미더머니 12’ 경연곡이 대거 진입했다. 10대 차트 TOP10에 ‘쇼미더머니 12’ 출전 곡은 4곡이며 TOP100에 12곡이 올랐다. 지니뮤직 10대 차트 1위곡은 ‘쇼미더머니 12’ 출전자 NOWIMYOUNG(나우아임영)과 Royal44가 런웨이 콘셉트로 부른 ‘KISS KISS KISS (Feat. 선우 (THE BOYZ)) (Prod. by Hukky Shibaseki)’였다. 나우아임영과 로얄44는 ‘KISS KISS KISS’를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인 래핑과 함께 불러 비주얼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Mnet 고등래퍼에도 참여해 탄탄한 래핑을 보여줬던 보이그룹 더보이즈 멤버 선우가 ‘KISS KISS KISS’ 피처링에 참여하며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2위는 ‘쇼미더머니 12’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김하온이 참여한 ‘TICK TOCK (Feat. ZICO) (Prod. by ZICO, Crush)’이 차지했다. 참가자인 김하온, 노선, 라프산두, 마브,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신곡 스포일러를 전하며 발매 열기를 더했다. 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drip_DA(들입다)'의 리릭 포스터와 스포일러 클립을 순차 게재했다. 공개된 리릭 포스터에는 '존댓말로 버틸까? / 반말도 섞어볼까?'라며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어쩔 줄 몰라 갈팡질팡하는 속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한 노랫말이 담겨있다. 또한 '포기해 오늘 밤은 / 완전히 난 너로 가득해'라는 가사를 통해서는 사랑에 푹 빠진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해 설렘 분위기를 배가했다. 이와 함께 데이브레이크는 지난 20일 성료한 소극장 라이브 'ONE NIGHT LIVE : ONL' Vol.1에서 'drip_DA'의 후렴구 일부를 부른 스포일러 클립을 업로드했다. 가볍게 튀어 오르는 듯한 분위기 속 촘촘하면서도 세차게 밀고 나가는 리듬감과 에너지, 그리고 관객들의 함성 소리가 어우러져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발매에 앞서 순차적으로 공개된 티징 콘텐츠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반존대 가사 설렌다", "들입다 몰아치는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벌써 중독성 있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데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고정희·장윤중 공동대표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기술과 콘텐츠의 결합을 강화하고 글로벌 성장 추진력을 높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고 고정희·장윤중 공동대표 체제를 공식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새 리더십을 바탕으로 IP와 플랫폼의 시너지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팬덤 확장에 주력한다는 게 카카오엔터의 계획이다. 카카오엔터는 뮤직·스토리·미디어 등 다양한 콘텐츠 IP와 엔터 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고 국내외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플랫폼·AI를 축으로 한 고정희 신임 공동대표의 혁신적 서비스 전략과 노하우, 장윤중 공동대표가 가진 IP·글로벌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와 네트워크를 결합해 카카오엔터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엔터는 새로운 리더십의 출범과 함께 사업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두 공동대표가 각각 ‘플랫폼’과 ‘글로벌’ 사업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추진 속도를 높인다.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총괄하는 △CPO(Chief Platform Officer),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그로스 센터(Global Growth Cente
여성 듀오 베이비블루(BABY BLUE)가 깊어진 사랑을 노래한다. 26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베이비블루가 가창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언제나 다시 만나'의 OST Part.4 'Can't Stop'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언제나 다시 만나'는 35살의 그림 작가 장혜성(우지한 분)이 고등학교 시절 미술실을 방문했다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17년 전 과거로 타임슬립해 다시 만난 첫사랑 이우진(신정유 분)과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베이비블루가 부른 'Can't Stop'은 상대의 하루와 마음을 온전히 채워주고 싶다는 진심을 담은 곡이다. 잔잔한 편곡 위 섬세한 감정선을 중심으로 멜로디와 보컬이 전개되는 가운데, 베이비블루는 깊어진 사랑의 순간을 따뜻하게 풀어낼 전망이다. 특히 베이비블루는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하모니를 완성, 리스너들로 하여금 극 중 인물들의 서사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한다. 베이비블루는 그간 '그댄 그리운 사람', 'Cure', '결국…너잖아', '잘지내니(웹툰 '제독의 괴물아내' OST X 베이비블루)' 등 영화, 드라마, 웹툰, 일러스트 뮤직 컬래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의 공동 최고경영자(Co-CEO) 알렉스 노스트롬(Alex Norström)과 구스타브 소더스트롬(Gustav Söderström)이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스포티파이 본사에서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 최수연 대표와 만나 한국 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26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2025년 11월 발표된 스포티파이·네이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양사 경영진이 초기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각자의 플랫폼과 생태계가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한국 사용자들에게 더욱 유기적이고 확장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알렉스 노스트롬 스포티파이 공동 최고경영자는 “한국은 로컬 창작 생태계와 글로벌 연결성이 활발히 교차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네이버와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플랫폼과 강력한 로컬 생태계가 만나 사용자와 창작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구스타브 소더스트롬 스포티파이 공동 최고경영자는 “플랫폼 간 협력은 단순한 연동을 넘어, 어떻게 함께 진화해 나갈
베이비몬스터가 4월 1일 공식 데뷔 2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베이비몬스터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더세임 합정, 명동, 인사점에서 데뷔 2주년 기념 이벤트 'MONSTIEZ DAY'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오프라인에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 만큼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투명 프레임을 활용한 인증샷 촬영, 베이비몬스터 음악에 맞춰 진행하는 챌린지 등 다채로운 팬 참여형 콘텐츠를 준비한 것이다. 여기에 '베몬이주년' 5행시 이벤트와 메시지 월 등의 코너가 더해져 재미를 더한다. 참여자에게는 각각 멤버들이 작성한 엽서, 포토카드 및 스페셜 기프트 등이 제공된다. 또 앨범 구매자에게는 데뷔 2주년 기념 특별 프레임이 적용된 4컷 사진 촬영권 등 풍성한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베이비몬스터는 "2년이란 시간 동안 항상 아낌 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몬스티즈(팬덤명)에게 감사한 마음"이라며 "여러분과 함께할 앞으로의 날들이 더욱 기다려진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