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겸 가수 슬레이(SLAY)가 오는 4월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슬레이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나타나 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경계를 흐리는 유기적인 곡선과 번지는 빛의 잔상이 어우러진 흑백 미감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SLAY' 'appear' 문구와 함께 4월 2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나타나 줘' 발매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슬레이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지난해 12월 전속계약을 맺은 후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가수 남규리와 함께 싱어송라이터 그룹 LAS의 '슬픔이 찾아와서 그래 (PROD. 로코베리)' 듀엣 버전을 발표한 데 이어 비투비의 정규 2집 타이틀곡 '그리워하다' 리메이크 싱글을 공개해 호평받았다. 그동안 인기곡들을 자신만의 음악적인 색채로 새롭게 표현한 슬레이는 신곡 '나타나 줘'에서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버클리음악대학 출신인 슬레이는 앞서 NCT WISH의 'Dunk Shot' 작곡과 편곡에 참여했고, 아이브(IVE)의 'After LIKE' 편곡에 힘을 보탰다.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가수로서 활동 영역을 넓
가수 이브(Yves)가 오는 4월 1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EP 'NAIL(네일)'을 발매한다. 27일 소속사 파익스퍼밀에 따르면, 이브가 EP를 선보이는 것은 지난해 8월 발매한 세 번째 EP 'Soft Error'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그간 월드투어를 비롯해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꾸준한 협업으로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이브는 'NAIL'을 통해 트렌디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브는 '네일'을 오브제로 삼아 자신만의 '감각'을 표현하고 기록한다. 떨어지는 순간보다 그 이후가 더 신경 쓰이는 손톱처럼, 끝내 마음에 계속 남아 있는 감정을 좇는다. 이브는 국가, 인종, 성별, 언어를 초월해 하나로 연결되는 감각의 순간을 포착해 공유할 예정이다. EP 발매 소식과 함께 이브는 공식 SNS를 통해 'NAIL'의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브는 클럽을 빠져나와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다. 그루비한 움직임으로 리듬을 타는 모습은 이브가 'NAIL'로 펼쳐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브는 EP 발매와 함께 4월 유럽을 시작으로 5~6월 미주를 순회하는 월드투어를 순차 개최하며 쉼 없는 음악 행보를 전개할 계획이다
가수 지드래곤(G-DRAGON, GD)이 ‘한터뮤직어워즈 2025’ 음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드래곤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음원 부문 대상(Grand Prize Best Song)을 수상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6일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트로피 인증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슈트 차림의 절제된 스타일링과 함께 독특한 텍스처의 헤어스타일과 선글라스를 매치해 강렬한 아우라를 뽐냈다. ‘한터뮤직어워즈’는 음악 차트 한터차트를 운영하는 한터글로벌이 주최·주관하는 대중 음악 시상식이다. 한터차트가 수집하는 음반 판매 데이터와 다양한 음악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데이터 기반 시상식에서의 음원 대상 수상은 지드래곤의 음악이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드래곤은 음악 성과와 팬덤 영향력을 동시에 입증해왔다. 지드래곤의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은 써클차트 기준 누적 스트리밍 1억
그룹 NCT의 태용(TAEYONG)과 해찬(HAECHAN)이 tvN의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두 번째 OST를 가창한다.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측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2 NCT 태용 (TAEYONG), 해찬 (HAECHAN)의 ‘Bitter Sweet (Addiction)’을 발매한다”라고 27일 밝혔다. ‘Bitter Sweet (Addiction)’은 펑키한 베이스와 경쾌한 드럼 리듬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펑크 하우스(Funk House) 장르의 곡이다. 그루브한 퍼커션과 중독적인 베이스 리프가 어우러져 곡 전반에 강한 리듬감을 형성하며, 코러스 이후 반복되는 찬트가 곡의 후킹한 매력을 더욱 강조한다. 특히 이 곡은 씁쓸한 현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향해 나아가려는 드라마 속 주인공의 서사를 담아냈다. 여기에 NCT 태용과 해찬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동시에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전망이다. 지난 14일 첫 방송한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방탄소년단(BTS)의 신보 ‘아리랑’(ARIRANG)이 발매와 동시에 애플 뮤직(Apple Music) 글로벌 차트를 석권하며 전 세계적인 음악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7일 애플뮤직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아리랑’은 발매 하루 만에 102개국 Apple Music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룬 데 이어, 현재까지 총 115개 국가/지역에서 1위를 달성했다. 발매 이후 지금까지 매일 100개국 이상에서 1위를 유지하며 애플 뮤직에서 가장 강력한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 스트리밍 1위를 기록했으며 ‘아리랑’ 수록곡 전곡이 ‘오늘의 Top 100: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Top 10에 총 7곡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Body to Body', 'Hooligan', 'FYA'가 2위부터 4위를 차지했다. (3월 23일 기준) 특히 ‘아리랑’은 발매 첫날과 첫 주말 기준 애플 뮤직에서 방탄소년단 역대 앨범 중 가장 높은 스트리밍 수를 기록했다. 발매 당일인 20일은 방탄소년단이 애플 뮤직 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날로, 해당일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아티스트가 됐다. 이는 발매
그룹 투어스(TWS)가 팬미팅을 열고 42(팬덤명)와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2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이날부터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이하 ‘42:CLUB’)’을 개최한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 팬미팅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돼 전 세계 42들이 함께할 수 있다. ‘42:CLUB’은 폐부 위기의 운동부를 지키기 위한 연합 훈련이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된다. 테니스부 신유, 축구부 도훈, 검도부 영재, 사격부 한진, 태권도부 지훈, 농구부 경민까지 ‘선배미(美)’ 넘치는 여섯 멤버들이 다양한 게임 코너를 통해 유쾌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공연의 포문을 활짝 열 반전 오프닝 곡을 시작으로 팬미팅에서 처음 베일을 벗는 스페셜 무대,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쉴 틈 없이 이어진다. 여기에 한층 강력해진 멤버들의 입담과 팀워크가 더해져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 예정이다
코르티스(CORTIS)가 4월 20일 신곡 발표를 앞두고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9시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공식 SNS에 게재된 미니 2집 ‘GREENGREEN’ 프로모션 캘린더에 따르면, 이들은 4월 20일 타이틀곡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와 안무에 집중한 컨셉추얼 퍼포먼스 필름도 연이어 선보인다. 신곡 발표에 앞서 4월 첫째 주에는 신보의 비주얼을 담은 앨범 포토가 베일을 벗는다. 이어 4월 둘째 주에 트랙리스트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순차 오픈돼 컴백 열기를 달군다. 코어(COER·팬덤명)와 접점을 넓힐 다채로운 활동도 눈에 띈다. 코르티스는 타이틀곡을 발표한 주에 바로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팬들과 오프라인에서 함께하는 ‘릴리즈 파티’도 개최한다. 이 이벤트는 타이틀곡 발표 시기뿐만 아니라 5월 4일 앨범 발매 주간에도 열려 총 두 차례 진행된다. 활동곡에 관한 힌트도 담겼다. 미니 2집 ‘GREENGREEN’이 나오는 5월 4일 주간에 활동곡의 뮤직비디오와 컨셉추얼 퍼포먼스 필름이 게재될 예정이다. 곡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첫 번째’를 의미하는 ‘#1’이라는
가수 영탁이 두 번째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뜨겁게 재회한다. 26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에 따르면, 영탁은 오는 5월 2일과 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6 영탁 팬콘 ’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팬콘서트 ‘2026 영탁 팬콘 ’은 영탁과 공식 팬클럽 ‘영블스’가 ‘ONE TEAM’으로 하나 되는 순간을 담아낸 공연으로, 함께일 때 비로소 완성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앞서 영탁은 지난해 ‘2025 영탁 단독 콘서트 (이하 ’TAK SHOW4’)’ 를 통해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전주, 대구, 인천, 안동, 청주까지 전국 투어를 이어가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이어 지난 1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4” - ENCORE(탁쇼4 - 앙코르)‘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뜨거운 공연 열기를 입증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이어지는 이번 팬콘서트는 보다 밀도 높은 소통과 색다른 무대로 채워질 전망이다. 공연마다 강한 라이브와 무대 장악력으로 호평을 받아온 만큼, 또 한 번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 영탁 팬콘 ’ 예매는 NOL 티켓(구 인터파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각종 페스티벌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26일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에 따르면,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오는 29일 '1901 라이브로드 페스타'를 시작으로 4월 5일 '체리블라썸 뮤직 페스티벌', 4월 18일 'JJ50th Anniversary Fest 2026', 4월 25일 '2026서울히어로락페스티벌 X 트리헌드레드'에 잇달아 출연한다. 특히, 'JJ50th Anniversary Fest 2026'은 일본 매거진 JJ 창간 50주년을 기념해 펼쳐지는 대형 이벤트로, QWRE의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어 QWER은 5월 16일 'YOUTH WAVE : THE BAND NIGHT <QWER X AxMxP X 캐치더영>', 5월 23일 'PEAK FESTIVAL 2026', 5월 24일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Round 3 & 파크 뮤직 페스티벌'에 오르며 관객들과 만난다. QWER은 특유의 경쾌하면서도 청량한 밴드 퍼포먼스를 앞세워 국내외 주요 페스티벌에 출연하고 있다. 페스티벌뿐 아니라 대학 축제 섭외도 잇따르며 '최애 걸밴드' 행보를
가수 김희재가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첫 공연에서 열연을 펼쳤다. 김희재는 지난 25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주연 로미오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공연은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막을 올린 가운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김희재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앞서 ‘모차르트!’, ‘4월은 너의 거짓말’에 이어 ‘로미오와 줄리엣’까지 세 작품 연속 대형 라이센스 뮤지컬의 주연으로 발탁된 김희재는 뮤지컬에서도 남자 트로트 가수 출신으로는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희재가 이번에 출연한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원수 가문에서 태어난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렸다.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감성적인 음악과 화려한 안무가 어우러져 몰입도를 높이며, 고난도 넘버가 이어지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김희재는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설렘부터 비극적인 운명을 마주하는 순간까지 로미오의 극적인 서사를 밀도 있게 그려냈다. 극 중 로미오는 순수함과 열정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사랑 앞에서 뜨겁고 치열한 감정을 드러내는 캐릭터다. 특히 ‘난 두려워(J'ai Pe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