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영탁·이찬원, '서가대' 트로트 정상 대결…승자는

10일~30일 '제35회 서울가요대상' 본선 2차 투표 진행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케이팝 시상식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트로트 정상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10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아이돌챔프(IDOLCHAMP)를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 '제35회 서울가요대상' 본선 1차 팬 투표가 마무리됐으며, 이날 오전 10시 본선 2차 투표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이어진 1차 집계에서는 부문별 판세가 드러나며 팬덤 간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본상' 부문 1위는 온앤오프가 차지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 지드래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몬스타엑스, 하츠투하츠가 상위권에 올랐다. '인기상'에서는 이찬원이 정상을 차지했으며, 방탄소년단(BTS)과 임영웅이 상위권에 자리했다.

 

'한류특별상' 방탄소년단, '신인상' 알파드라이브원, 'K-POP WORLD CHOICE' 그룹 부문 엑소, 솔로 부문 백현, '골든리바이벌상' 엑소의 '첫 눈', '뉴아이콘상' 도경수가 각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트로트상' 부문이 치열하다. '미스터트롯' 톱3 임영웅, 영탁, 이찬원의 순위가 뒤바뀐 것. 현재 1위는 이찬원이 차지하고 있고, 임영웅과 영탁이 각각 2, 3위로 뒤를 따르는 형국이다.

 

이 밖에 '록/발라드상' 이무진, 'R&B힙합상' 지드래곤, 'OST상' 스트레이 키즈 한의 '상승기류'가 본선 1차 투표까지 이어져 1위를 기록 중이다.

 

판도는 본선 2차 투표에서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본선 2차 투표는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파이널 투표는 내달 8일부터 28일까지다.

 

시상식은 오는 6월 2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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