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이브가 14세 소녀의 당찬 패기를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28일 소속사 팡스타에 따르면, 서이브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당근이 싫어(No Carrots)'를 발매한다. '당근이 싫어'는 사소한 투정처럼 들리지만, 그 이면에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예스(Yes)에 대한 작은 거절의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곡명의 '당근'은 "당근이지(=Yes)"라는 표현처럼 무조건적인 긍정을 상징하는 소재다. 서이브는 '당근이 싫어'를 통해 어른들의 기대와 시대의 요구 앞에서 "오늘만은 내 방식이 먼저"라고 외치는 14세 소녀의 솔직한 심정을 노래한다. 단순한 반항이 아닌, 자신의 속도를 지키려는 '조용한 선언'을 담아냈다. 컴백과 더불어 서이브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에 있는 사운드웨이브에서 특별한 팝업 카페 이벤트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팝업 카페에서는 '당근이 싫어' 피지컬 앨범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직 현장에서만 참여할 수 있는 '당근을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에게는 세트 메뉴 구매 시 서이브의 미공개 사진 코스터가 증정될 예정이다.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굿즈와 즐길 거
그룹 리센느(RESCENE)가 특별한 무대를 선물한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콘서트 ‘걸 그루브(Girl groove)’ 개최 소식을 알리며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걸 그루브(Girl groove)’는 내달 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펼쳐진다. 포스터 속 리센느는 편안한 차림에 발랄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트로 감성의 포스터 디자인과 함께 ‘땐-스 동아리 발대식’이라는 문구, “리센느가 놀기 신청합니다!”라는 재치 있는 멘트가 더해져 마치 동아리 이벤트에 초대된 듯한 느낌을 자아내며 본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공연은 팬덤을 넘어 더 많은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리센느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기획된 공연"이라고 설명했다. 리센느는 무대와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한층 더 깊은 교감을 나누며, 활기찬 에너지를 아낌없이 전할 예정이다. 스페셜 콘서트 ‘걸 그루브(Girl groove)’는 전석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팬클럽 300명 입장 후 현장에서 자유롭게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음악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26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iHeart Radio Music Awards 2026)의 ‘K-팝 최고의 신인’(Best New Artist in K-pop) 부문을 수상했다. 다섯 멤버는 영상을 통해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이 상을 받게 돼 무척 자랑스럽고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또한 코어(COER·팬덤명)를 향해 “저희의 시작부터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팀명 ‘COLOR OUTSIDE THE LINES’처럼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계속해서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곧 선보일 음악도 하루빨리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 다음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온 음악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아이하트라디오 방송
방탄소년단(BTS)의 ‘SWIM’을 색다르게 만날 수 있는 리믹스가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27일 오후 1시 리믹스 앨범 ‘KEEP SWIMMING’을 발매했다. 이번 음반에는 지난 20일 나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과 인스트루멘탈(instrumental) 트랙을 비롯해 일곱 멤버 각자의 음악적 지향점을 바탕으로 편곡한 리믹스 7곡까지 총 9곡이 수록됐다. RM은 원곡에 차분한 칠 힙합(Chill Hip Hop) 장르를 접목해 한층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의 ‘SWIM’을 완성했다. 진은 브릿록(Brit-rock)과 펑크 록(Punk rock)을 결합한 얼터너티브 록(Alternative rock)으로 강한 에너지를 입혔다. 슈가는 입체적인 클럽 소리가 돋보이는 멜로딕 테크노(Melodic techno)로 노래에 깊이를 더했다. 제이홉은 라틴 감성이 묻어나는 기타와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이국적인 그루브를 살린 아프로비트(Afrobeat) 버전을 선보였다. 지민의 슬로우 잼 알앤비(Slow jam R&B) 버전은 소울풀한 기타와 부드러운 건반 사운드, 바운스감 있는 드럼이 추가돼 관능미와 감성을 동시에 살렸다. 뷔는
그룹 위아이(WEi)가 데뷔 2000일 기념 팬송을 선보였다. 27일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위아이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SAVE(세이브)'를 발매했다. 'SAVE'는 얼터너티브 록의 거친 질감과 인더스트리 팝의 세련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누군가를 사랑하기에 지켜내고 싶은 마음과 시간이 지나도 결코 변하지 않겠다는 진심 어린 약속을 노랫말로 풀어냈다. 특히 멤버 장대현이 작사, 작곡, 편곡을 진두지휘하며 루아이(팬덤명)를 향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진심으로 쌓아 올린 밀도 높은 사운드 위 멤버들의 진정성 있는 보컬은 듣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과 울림을 선사했다. 위아이는 지난 2020년 10월 5일 데뷔 앨범 'IDENTITY : First Sight'를 발매하며 가요계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2000일인 이날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이번 팬송을 발매했다. 위아이는 현재 본업인 음악 활동은 물론 드라마, 뮤지컬, 웹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멤버별 적재적소에서 다재다능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위아이의 폭 넓은 스펙
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가 올해도 개최된다. 27일 공연기획·주최사 시트린 프로덕션에 따르면, ‘Reciprocity’는 한국과 일본의 인디 밴드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교류하는 시리즈 공연으로, 양국 음악 신의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루짜리 페스티벌의 형식으로 개최됐던 ‘Reciprocity 2025’와는 달리 이번 ‘Reciprocity 2026’은 총 4개의 라운드로 구성되며, 공연마다 서로 다른 콘셉트와 장르를 중심으로 한일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양국 인디씬의 현재를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4월 18일 듈 라이브홀 홍대에서 개최되는 Round 1에는 일본의 스이츄스피카(スイチュウスピカ, Suichu Spica)와 한국의 유령서점(Ghost Bookstore)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스이츄스피카는 섬세한 사운드와 투명한 보컬을 기반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서정적인 인디 팝을 선보이는 밴드다. SXSW US, SXSW 호주, 대만의 Emerge Fest 등 해외 페스티벌 출연을 통해 글로벌 신에서도 존재감을 넓혀왔으며, 최근 발표한 ‘3
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2주년을 맞았다. 27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2024년 3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위 유니스)'로 가요계에 설레는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이들은 통통 튀는 발랄함과 기분 좋은 에너지를 담은 음악으로 팀 고유의 색을 구축해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아 왔다. 유니스는 데뷔 첫해 다양한 시상식을 종횡무진하며 무려 12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어서는 발매하는 앨범마다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확장되는 영향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미주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풋풋한 감성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 곳곳에 본인들만의 매력을 각인하고 있다. 데뷔 2주년을 맞은 이들이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다음은 유니스 데뷔 2주년 기념 일문일답 Q. 데뷔 2주년을 맞이한 소감 진현주: 데뷔 2주년이라는 사실이 아직 잘 실감 나지 않습니다. 1주년 때도 감회가 새로웠는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게 그저 신기하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4월 신보 발매에 이어 5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올봄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27일 “홍이삭이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티켓링크 1975 씨어터(ticketLINK 1975 THEATER)에서 2026 단독 콘서트 ‘Sway’를 개최한다”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 ‘Sway’는 삶의 불완전한 흔들림 속에 살아가는 이들을 향한 깊은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아낸 공연이다. 홍이삭은 그동안 마주해온 불안과 부유하는 마음을 숨기기보다, 그 흔들림 자체를 삶의 역동적인 리듬으로 받아들이는 진솔한 과정을 자신만의 섬세한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홍이삭 특유의 따뜻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관객들의 마음을 깊게 어루만지는 감동과 위로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콘서트에 앞서 4월 중 신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만큼, 신곡을 포함해 한층 더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풀밴드 라이브 무대를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홍이삭은 앞서 지난해 11월 개최한 2025 라이브 세션 ‘토스티드 튠즈(Toasted Tu
가수 미스김이 더블 타이틀곡을 담은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미스김은 2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사랑의 감초’를 발매한다. 동명의 곡 ‘사랑의 감초’와 ‘옆구리’ 등 더블 타이틀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서 미스김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사랑의 감초’는 언제 어디서나 꼭 필요한 존재가 되겠다는 미스김의 다짐을 담은 곡이다. 늘 곁을 지켜주는 팬들을 향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노래로 표현한 팬 헌정곡이기도 하다. 또 다른 타이틀곡 ‘옆구리’는 미스김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신나는 EDM 트로트 곡이다. 감각적이고 빠른 비트에 미스김 특유의 깊은 감성이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흥을 선사할 예정이다. “누가 먼저 옆구리를 찔렀을까?”라는 재치 있는 물음에서 시작된 ‘옆구리’는 뜨겁게 사랑했다가도 마음이 식고 나면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요즘의 세태를 어르신들의 지혜 어린 힌트에서 착안해 풍자적으로 그려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미스김의 진심 어린 감성과 트렌디한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결과물”이라며 “싱글앨범 발매를 기점으로 대한민국 트로트 시장에 또 한 번 지각변동을 일으킬 미스김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싱글 ‘RUDE!’가 리믹스 버전으로 2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iScreaM Vol.39 : RUDE! Remixes’는 대세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싱글 ‘RUDE!’를 국내 댄스 뮤직 신을 대표하는 여성 아티스트 Silly Silky(실리 실키)와 yunji(윤지)가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앨범이다. 이번 ‘RUDE!’ 리믹스는 두 여성 프로듀서 Silly Silky와 yunji의 감각적인 터치를 거쳐 원곡의 발랄한 에너지를 보다 입체적인 스펙트럼으로 넓혀냈다. 클래식 하우스 특유의 정취에 밀도 높은 사운드 디자인을 덧입혀 우아한 바이브를 완성한 Silly Silky 버전, 개러지 팝과 투스텝 기반의 전개로 독창적인 그루브를 빚어낸 yunji 버전이 수록돼 전혀 다른 질감의 매력적인 사운드스케이프를 완성했다. 음원 발매와 함께 각 리믹스 트랙의 매력을 극대화한 두 편의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RUDE! (Silly Silky Remix)’는 디스코 행성으로 향한 FOCUS 디바의 몽환적인 스페이스 드라이빙 여정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RUDE! (yun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