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지니뮤직의 1월 월간차트 1위에 화사의 ‘굿굿바이’가 올랐다. 지난해 개최된 청룡영화상에서 화사와 배우 박정민이 커플 퍼포먼스를 선보인 이후, ‘굿굿바이’는 역주행으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화사는 ‘굿굿바이’로 지난해 12월부터 26년 1월까지 2개월 연속 1위에 오르며 솔로퀸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2개월 연속으로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지니 월간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22년 윤하(‘사건의 지평선’, 11~12월 연속 1위) 이후 35개월 만이다. 2위는 전월보다 두계단 오른 우즈의 ‘드라우닝’이 차지했다. 우즈의 ‘드라우닝’은 2023년 출시곡으로 '25년 지니뮤직 연간차트 1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계속되는 롱런 인기로 '26년 1월 월간차트에서도 2위에 랭크됐다. 이어 다비치의 ‘타임캡슐’(3위), 케이팝 데몬헌터스 OST ‘골든’(4위)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계속해서 받았다. 5위에는 엔믹스의 매력이 돋보이는 ‘블루발렌타인’이 올랐다. 6위는 싱어송라이터 이찬혁의 ‘멸종위기사랑’이 자리했다. 블랙핑크의 ‘뛰어’(7위), 조째즈의 ‘모르시나요’(8위)도 지난해에 이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9위는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OS
그룹 앳하트(AtHeart)가 새로운 로고와 모션 티저를 공개하며, 변화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앳하트는 지난 29일 공식 유트브 채널을 통해 'AtHeart : The New Black'라는 제목의 모션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모션 티저는 앳하트가 앞으로 보여줄 모습의 힌트를 담고 있는 첫 영상 콘텐츠다. 각 멤버가 지닌 서로 다른 감정과 개성을 '블랙 하트'라는 오브제로 풀어냈다. 소속사 타이탄콘텐츠는 "모든 색을 섞으면 결국 검은색이 되듯이, 각기 다른 형태와 질감의 하트들이 겹쳐지며 블랙 하트, 즉 지금의 앳하트를 만들어 가고 있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블랙 하트와 어우러진 멤버들 역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아우르며 앳하트가 펼쳐낼 음악과 퍼포먼스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저 말미에는 'february·march'라는 문구가 삽입돼 앳하트가 다가오는 2월과 3월에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타이탄콘텐츠의 첫 번째 걸그룹인 앳하트는 지난해 8월 첫 번째 EP 'Plot Twist'를 발매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반전이 가득한 음
'우리들의 발라드' 홍승민이 첫 OST에 도전한다. 30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홍승민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의 OST '0(Zero)'를 발매한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2017년 연재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최근 서로를 향한 마음을 멈추지 못하는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의 관계에 변화가 시작되며 유쾌한 설렘과 웃음을 안기고 있다. '0(Zero)'는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만큼 소중했던 순간을 다시 붙잡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담은 곡으로, 두준과 희원의 짙어지는 감정선 위로 경쾌하면서도 맑은 멜로디가 겹치며 극의 설렘을 한층 선명하게 확장한다. 이번 OST는 폴킴, 원필(DAY6), 윤하 등 다수 아티스트와 작업해온 '꿀단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섬세한 감정의 결을 살린 전개와 귀에 남는 훅이 어우러지며, 되감고 싶은 '그 순간'의 마음을 한 편의 장면처럼 그려내 극에 다채로운 색감을 더할 예정이다. Mnet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은
디모 렉스(DIMO REX)가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싱글 'INTOXICATED'(인톡시케이티드)를 발매한다.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전 곡들이 자아와 세계 사이의 충돌과 화해를 다루었다면, 이번 싱글은 그 과정 끝에 디모 렉스가 마주한 몰입의 순간을 파고든다. 팝 알앤비 장르의 총 7곡이 수록됐으며, 그중에서 'T.T.T(TATTOO TOGETHER)'(타투 투게더)와 'BLESSIN'(블레싱)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첫 번째 타이틀곡 'T.T.T(TATTOO TOGETHER)'는 서로에게 스며든 관계를 타투에 비유한 곡이다. 절제된 비트 위로 흐르는 디모 렉스의 유연한 보컬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BLESSIN'은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코드 쿤스트 특유의 입체적인 사운드 위에 디모 렉스의 서사가 더해졌다. 탐닉을 파멸이 아닌 '축복'으로 바라보는 역설이 인상적이다. 이밖에도 캐나다 알앤비 아티스트 마일스 로이드가 참여한 'HOLD ON'(홀드 온),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수엔이 함께한 'TOO CLOSE'(투 클로즈), 디모 렉스의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의 글로벌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30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12일 미니 1집이자 앨범 ‘EUPHORIA’(유포리아)로 공식 데뷔한 후 K-팝 신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으로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을 비롯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차례로 휩쓸며 지상파 3사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특히 약 9년 만에 데뷔곡으로 지상파 3사 음악방송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보이그룹이라는 영광의 타이틀을 거머쥐며 이례적인 데뷔 기록을 썼다. 앞서 알파드라이브원은 ‘EUPHORIA’로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44만 장 이상을 돌파하며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2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는 등 화제성과 흥행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이러한 기세는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미니 1집 ‘EUPHORIA’는 오리콘 차트(집계 기간
가수 정승환이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에 참여해 애절한 감성을 전한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진은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5 정승환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를 발매한다”라고 30일 밝혔다.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는 담백하고 아련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로, 절제된 편곡과 여백이 살아 있는 구성 속에 한 사람을 향한 말하지 못한 마음과 애절한 감정을 섬세한 가사로 담아 깊은 여운을 남긴다. 말하듯 담담하게 시작되는 도입부는 곡이 전개될수록 감정이 점차 고조되며, 정승환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곡의 슬픈 정서를 더욱 선명하게 완성한다.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 홍은조(남지현)와 조선의 대군 이열(문상민)의 영혼 체인지 로맨스를 그린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회 감정의 파고를 높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발라드 하면 떠오르는 가수 정승환이 참여한 OST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는 감정이입을 더욱 극대화하며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가수 김성규가 3월 솔로로 컴백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스케줄러는 어두운 배경 속 '오프 더 맵'의 일정이 표시된 캘린더 이미지로 시선을 끌었다. 일정이 비어 있는 캘린더에서 유일하게 2월 21일과 3월 2일에만 각각 의자와 망원경 이미지가 삽입돼 있어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이처럼 앨범명과 발매일 외 정보가 베일에 싸인 스케줄러는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발매일까지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등장할 예정인 만큼, 김성규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각종 OST와 리메이크곡을 제외하고 김성규가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2023년 6월 선보인 미니 5집 '2023 에스에스 컬렉션(2023 S/S Collection)' 이후 약 2년 8개월 만이다. 자신만의 다채로운 여름 무드를 담아낸 전작으로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보컬리스트 진가를 증명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스케줄러 외에도 별도의 '오프 더 맵' 인스타그램 프로모션 계정을 통해 의미를 단정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이미지
그룹 헌트릭스(HUNTR/X)와 엑소(EXO)가 한터 국가별 차트에서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30일 발표한 1월 4주 차(집계 기간 1월 19일~1월 25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에 따르면, 헌트릭스와 엑소가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미국 부문에서는 헌트릭스의 'Golden'이 종합 지수 2만 2691.10점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엔하이픈의 'THE SIN : VANISH'(1만 3194.44점)가 2위, 스트레이 키즈의 'SKZ IT TAPE 'DO IT''(1만 2529.72점)이 3위에 자리했다. 일본 부문 1위의 주인공은 엑소였다. 엑소 'REVERXE'의 종합 지수는 9048.34점이다. 다음으로 2위는 엔하이픈의 'THE SIN : VANISH'(8645.34점), 3위는 HANA의 'Blue Jeans'(8417.20점)였다. 중국 부문에서도 엑소의 'REVERXE'(3만 1496.63점)가 1위에 올랐다. 이어 엔하이픈의 'THE SIN : VANISH'(2만 3087.50점)가 2위, 도겸X승관의 '소야곡'(1만 2234.62점)이 3위를 기록했다. 국가별 차트는 한터차트의 빅데이
가수 박효신이 약 7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박효신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을 개최한다는 소식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 따르면, ‘박효신 LIVE A & E 2026’은 오는 4월 4~5일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와 함께 ‘We’re gonna be together in O, A & E’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은 지난 2019년에 진행된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이후 약 7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박효신은 오는 3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2월에 발표한 ‘HERO’(히어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라서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효신은 새 앨범 발매 이후 오는 4월 단독 콘서트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마주하며,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방탄소년단(BTS)이 일본레코드협회에서 스트리밍 인증을 추가했다. 3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앤솔러지 앨범 ‘Proof’ 타이틀곡 ‘Yet To Come’과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 수록곡 ‘Love Maze’가 2025년 12월 기준 누적 재생 수 각각 1억, 5000만 회를 돌파하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스트리밍 부문)에 따라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등으로 구분해 매월 인증을 부여한다. 방탄소년단은 총 16개의 ‘플래티넘’과 48개의 ‘골드’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Dynamite’와 ‘Butter’로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는 K-팝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이다. ‘Yet To Come’은 방탄소년단이 걸어온 음악 여정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더욱 찬란하게 빛날 앞날을 기약하는 곡이다. ‘Love Maze’는 미로 속에서 엇갈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그린 노래로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를 향한 메시지가 담겼다. 두 곡의 스트리밍 상승세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