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가 4월 앙코르 공연으로 첫 콘서트 투어의 마침표를 찍는다. 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위시는 4월 17~19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ENCORE IN SEOUL’(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할 예정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NCT WISH가 지난 2025년 10월 31일~11월 2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총 18개 지역에서 30회 공연을 순회한 이후 펼쳐지는 만큼,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더욱 선명히 다져온 NCT WISH의 업그레이드된 스테이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에서 오는 10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12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NCT 위시는 최근 일본 9개 도시 17회에 걸친 홀&아레나 투어를 전석 매진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 지난 1월 24~25일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회차 추가된 홍콩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에이핑크(Apink) 정은지의 감성으로 완성한 리메이크 음원이 공개된다. 3일 소속사 빌리언스에 따르면, 정은지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신곡 '앵무새'를 발매한다. '앵무새'는 지난 2006년 방영된 MBC 드라마 '궁'의 OST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가 깊은 인상을 남기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곡이다. 극의 분위기와 어우러진 감성으로 꾸준히 회자되며 명곡으로 자리 잡았다. 정은지는 원곡이 지닌 감성을 바탕으로 기타, 베이스, 스트링 중심의 편곡을 더해 2000년대 초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여기에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안정적인 보컬이 더해져 곡의 감정을 한층 깊이 있게 완성했다. 정은지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에이핑크 활동과 함께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발매한 에이핑크의 열한 번째 미니앨범 '리 : 러브(RE : LOVE)'의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Love Me More)'로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었으며, 콘서트와 연기 활동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정은지는 이날 유튜브 원더케이 채널을 통해 신곡 '앵무새'의 라이브 클립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오는 3월 4일 첫 정규 앨범 ‘Archive. 1’ 발매에 이어 3월 14일부터 월드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월드투어 포스터를 공개하며, 우즈의 월드투어 ‘WOODZ 2026 WORLD TOUR ‘Archive. 1’’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월드투어는 오는 3월 14일과 15일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나고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 베를린,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멜버른, 시드니까지 총 1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이날 공개된 일정 외에도 추가 도시 및 공연 회차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월드투어 포스터는 검은색 배경과 레드 폰트의 강렬한 대비로 시선을 끌었다. 무심한 표정으로 아래를 응시하는 우즈의 모습과 검은 의상, 흰색 두건의 대비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길게 늘어뜨려져 흩날리는 흰색 끈 디테일은 생동감을 더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번 투어는 우즈가 지난 2023년 개최한 첫 월드투어 ‘2023 WOODZ WORLD TOUR ‘OO-LI(우리)’’와 앙코르 월드투어 ‘2023 WOODZ W
뮤지컬 배우 카이(KAI)가 비밀스러운 공간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3일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이(KAI)는 오는 10일 5집 앨범 ‘KAI ON MUSICAL Part.2’ 발매를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 ‘KAI in the HIDDEN PALACE (카이 인 더 히든 팰리스)’를 내달 개최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엔 녹음 가득한 공간을 배경으로 입가에 미소를 띤 카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끌었다. 꽃과 풀 향기로 진동할 것 같은 공간을 청량한 매력으로 채운 카이에게서 싱그러운 설렘이 느껴진다. 단독 콘서트 타이틀 ‘KAI in the HIDDEN PALACE’가 의미하는 주제에도 호기심을 자아낸다. ‘KAI in the HIDDEN PALACE’는 카이의 5집 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단독 콘서트로, 오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된다. 5집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무대 위에서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하고 선보이는 자리다. 단독 콘서트에 앞서 3년 만에 발표하는 뮤지컬 앨범 ‘KAI ON MUSICAL Part.2’는 카이가 출연해 사랑받았던 작품들의 대표 넘버는 물론,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자신만의 다양한 음악 행보를 이어 온 가수 김보명이 첫 번째 정규앨범 ’내 사랑 모아‘를 3일 정오 발매한다. ‘내 사랑 모아’는 동료 뮤지션들의 끊임없는 요청과 권유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협업으로 2년 동안의 힘겨운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총 일곱 개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김보명이 처음 음악을 시작했던 열정이 가득했던 1990년대 시절 감성과 무드를 극대화해 옛 향수를 느낄 수 있게 감성적인 발라드와 보사노바, 삼바, 블루스, 시티 팝 등 김보명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트랙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앨범 타이틀곡인 ’내 사랑 모아’는 안치환의 ‘내가 만일’과 '내 나이 마흔 살에는' '당신만 있어준다면' '그대가 있음에' 등 양희은의 여러 명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김영국의 작품이다. 시적인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앨범 트랙 리스트 중 김보명의 색깔을 가장 잘 표현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가수 안치환의 명곡 중 하나인 ‘훨훨’을 컨템포러리한 느낌의 세련된 편곡과 김보명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곁들여진 리메이크 버전으로 완성해 원곡과 또 다른 감성을 느끼게 한다. 국가대표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피아노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3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2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발매한 가운데, 한·중·일 주요 차트 상위권을 섭렵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리플로우'의 타이틀곡 '러브포칼립스(LOVEPOCALYPSE)'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고, 멜론 HOT100(발매 30일) 6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러브포칼립스'는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TOP 100 4위 및 뉴 송 실시간 차트 9위에도 안착하며, 현지 내 제로베이스원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케 했다. 뿐만 아니라 '리플로우'는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디지털 앨범 일간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톱티어'로서 국내외를 아우르는 제로베이스원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리플로우'는 지난 2년 6개월간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의 주최·주관사인 한터글로벌이 3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이번 시상식에 출연하는 아티스트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K팝을 대표하는 보이그룹과 걸그룹은 물론, 전 세대가 사랑하는 K팝 가수들이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자아낸다. 나우즈(NOWZ), 빌리(Billlie), 싸이커스(xikers), 아이덴티티(idntt), 위아이(WEi), 윤종신(Yoon Jongshin), 트리플에스(tripleS), 포레스텔라(Forestella) 등 8팀이다. 또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추가 출연자들이 있다는 사실이 암시되면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했다. 'HMA 2025'는 설 연휴인 2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명절에 걸맞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각 세대별, 장르별 다양한 K팝 아티스트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1차 라인업에는 규현(KYUHYUN), 김희재(Kim HeeJae), 루시(LUCY), 박지현(Park
걸그룹 피에스타 출신 옐(YEL)이 지난 2일 새 싱글 ‘나르시시스트(Narcissist)’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숙한 귀환을 알렸다. 옐은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음악적 경험을 바탕으로, 이전과는 결이 다른 보컬 톤과 장르적 선택을 시도했다. 절제된 긴장감과 밀도 높은 사운드를 중심으로, 보다 깊고 어두운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정체성을 분명히 한다. 신곡 ‘나르시시스트’는 타인을 가스라이팅하며 관계를 서서히 잠식하는 존재와 그 안에서 무력하게 끌려다녔던 자신에 대한 후회와 원망을 담아낸 곡이다. 단순한 이별 서사를 넘어, 심리적 지배와 감정의 붕괴를 영화처럼 그려내며 강한 여운을 남긴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극한의 감정을 담아 무용을 펼치는 여자 배우의 장면과 잔혹동화를 연상시키는 스토리라인이 교차되며 전개된다. 강렬한 음악 위에 심오한 영상미가 더해져 곡이 가진 긴장감과 메시지를 극대화한다.
베이비몬스터가 정규 1집 [DRIP] 수록곡 'Really Like You' 무대 영상을 공개하며 음악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화답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Really Like You' Live at "LOVE MONSTERS"' 라이브 클립을 게재했다. 이 곡의 역주행 인기의 출발점이 된 작년 12월 일본 팬 콘서트 무대로, 글로벌 열풍의 이유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영상이다. 베이비몬스터는 그간의 카리스마 대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무장,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물들였다. 귀여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는 포근하면서도 발랄한 곡의 무드를 배가했고, 장난기 가득한 케미스트리는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밴드 사운드에 어우러진 멤버들의 독보적 라이브 역시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롯이 곡에 빠져들어 공연을 즐기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는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과의 교감을 이끌어내며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겼다. 'Really Like You'는 발매된 지 1년 2개월이 지났음에도 뒷심을 발휘하며 글로벌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Okay' 가사에 맞춰 손으로 O자 모양을 그리는 안무가 챌린지로 활용되며 K팝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이 첫 미니앨범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하며 유닛 데뷔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3일 NCT 공식 SNS 채널에 게재된 NCT JNJM 첫 미니앨범 ‘BOTH SIDES’(보스 사이즈) 스케줄 포스터는 복사기에서 릴리즈 일정이 한 장씩 출력되는 연출과 감각적인 비주얼의 오브제를 활용해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스토리를 암시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오픈된 일정에 따르면 NCT JNJM은 오는 7일 이미지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무드의 티저 이미지, 스토리 트레일러,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와 티저 영상 등을 순차 공개하며 유닛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BOTH SIDES’를 포함해 총 6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제노와 재민 각각의 개성은 물론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두 멤버의 시너지를 담는다. NCT JNJM의 첫 번째 미니앨범 ‘BOTH SIDES’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