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상, 신곡 '겨울이 오면' 발매 예고…겨울 바다 산호 티저이미지 공개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하현상이 따뜻한 겨울 감성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하현상이 오는 19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 '겨울이 오면'을 발매한다면서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산호의 모습이 담겼다. 소금기를 머금은 하얀 산호가 신곡과 어떤 관계가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하현상은 섬세한 미성이 돋보이는 보컬과 짙은 감성으로 그려낸 메시지들, 감각적인 프로듀싱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펼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하현상은 가수 폴킴·김민석·정승환, 래퍼 빅나티와 함께 보이그룹 고막소년단을 결성해 첫 번째 싱글 '단거(Sweet Thing)'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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