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하현상이 더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로 신보 열기를 더했다. 하현상은 오늘(18일) 네 번째 EP '위드 올 마이 하트' 더블 타이틀곡 '서로가 없는 곳'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하현상이 물에 잠긴 건반을 연주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찰랑이는 물 위로 비친 어스름한 빛과 하현상의 실루엣이 묘한 조화를 이루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현상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애절한 마음을 담아 곡의 하이라이트를 부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메아리처럼 울리는 피아노 사운드와 이별 감성이 묻어나는 가사가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하현상은 지난 8일 네 번째 EP '위드 올 마이 하트'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하현상의 음악적 변화와 도전을 담았다. 하현상은 두 가지 매력을 품은 더블 타이틀곡 '사랑이라고 말해줘'와 '서로가 없는 곳'을 비롯해 '페인', '눈꽃'까지 총 네 개의 트랙으로 진실한 낭만을 전하고 있다. '서로가 없는 곳'은 반짝이는 멜로디와 하현상이 직접 녹음한 업라이트 피아노의 리얼사운드, 건반의 떨림이 메아리처럼 울리는 모던록 장르의 곡이다. 하현상의 폭발적인 감정 표현과 부드러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하현상이 진심을 담은 신곡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하현상은 지난 3일 공식 채널에 EP 4집 ‘위드 올 마이 하트’(With All My Heart)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더블 타이틀곡 ‘사랑이라고 말해줘’와 ‘서로가 없는 곳’을 비롯해 ‘페인’(Pain), ‘눈꽃’ 등 총 4곡이 수록된다. ‘사랑이라고 말해줘’는 다시 시작하려는 이의 간절함을 담아낸 포크송으로, 하현상의 음색으로 마음 깊숙이 남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인 ‘서로가 없는 곳’은 귀 기울일 수밖에 없는 모던록 장르의 곡이다. 하현상은 지난해 4월 발매한 정규 1집 ‘타임 앤 트레이스’(Time And Trace) 후 약 9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한다. ‘진심을 담아’라는 앨범 이름처럼 그는 이번 앨범에도 전곡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하현상의 4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8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이어 오는 13~14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위드 올 마이 하트’(With All My Heart) 콘서트를 개최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하현상이 또 한번 '감성 싱송라'다운 저력을 증명했다. 하현상의 단독 콘서트 2024 하현상 단독 콘서트 'With All My Heart(위드 올 마이 하트)' 추가 좌석 티켓이 지난 27일 오후 7시에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 지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With All My Heart'는 지난 9월 첫 번째 콘서트 투어 'Time and Trace(타임 앤 트레이스)' 이후 약 4개월만의 단독 공연으로, 오는 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하현상과 함께 새해를 여는 콘서트인 만큼 티켓팅 경쟁이 매우 치열해 지난 15일 티켓 오픈 3분 만에 2회 차 공연 모두 초고속으로 전석 완판된 바 있다. 이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추가 오픈된 시야제한석까지 또 한번 매진을 기록하며 하현상의 티켓 파워를 실감케 했다. 더 많은 관객들과 음악으로 함께 호흡할 수 있게 된 만큼 하현상은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새해를 선물하기 위해 공연 준비에 매진 중이다. 매 무대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호평을 이끈 하현상은 이번 새해 콘서트 또한 탄탄한 구성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하현상이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특별한 새해를 시작한다. 하현상은 오는 2024년 1월 13일과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위드 올 마이 하트'를 개최한다. 그는 지난 9월 첫 콘서트 투어 '타임 앤 트레이스' 이후 약 4개월 만에 새로운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담아낸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새해를 선물하겠다는 각오다. 콘서트 포스터와 아트워크에서는 순백의 의상으로 맑고 화사한 분위기를 드러낸 하현상의 모습이 공연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하현상은 콘서트 개최에 앞서 1월 8일 네 번째 미니앨범 '위드 올 마이 하트'를 발표한다. 동명의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위드 올 마이 하트'는 오는 15일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하현상이 ‘어쩌다 마주친, 그대’ OST를 가창한다. 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2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연출 강수연/이웅희, 극본 백소연, 제작 아크미디어)의 OST ‘그대가 나에게 그러하듯’이 공개된다. ‘그대가 나에게 그러하듯’은 서정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선율에 하현상의 목소리가 더해져 80년대의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시키는 포크 음악이다. 도입부터 잔잔한 EP와 하현상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리스너의 귀를 사로잡으며, 점차 쌓여가는 세션과 코러스가 감동을 자아낸다. 후반부의 풍부한 사운드는 하현상의 목소리와 함께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여운을 한층 높인다. 특히 ‘전하지 못했던 모든 말은 내 맘속 한 켠에 심어둔 채/그대를 닮아 어여쁜 꽃잎으로 가득히 피었어요’와 같은 시적이고 아름다운 가사는 극 중 윤영과 어머니 사이의 아련하고 애틋한 감정을 완벽하게 대변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몰입감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하현상은 지난 2018년 2월 싱글 ‘Dawn’으로 데뷔한 후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국내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해 왔다. 지난달에는 첫 정규앨범 ‘Time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의 첫 정규 앨범이 베일을 벗는다. 하현상은 27일 오후 6시, 정규 1집 '타임 앤 트레이스(Time and Trace)'를 발표한다. '타임 앤 트레이스'는 하현상이 데뷔 5년여 만에 발표하는 첫 번째 정규 앨범으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시간들을 담고 있다. 타이틀곡은 '시간과 흔적'으로, 지나온 시간과 남겨진 흔적의 이야기를 그려낸 모던 록 장르의 곡이다.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멜랑콜리(Melancholy)’, '말야', '하루가', '소년의 방', '라퓨타(Laputa', '까만 낮', '굿 나잇(Good Night)', '집에 가는 길', '세임 올드 송(Same Old Song', '파도' 등 총 11곡이 실렸다. 하현상은 전곡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것은 물론, 모던 록부터 포크, 어쿠스틱 팝, 일렉트로니카, 발라드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웨이크원 측은 "하현상이 '타임 앤 트레이스'에 그간의 음악 세계를 집대성했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드러낼 것"이라고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하현상이 영화 '드림'의 OST에 참여했다. 오늘(19일) 오후 6시 가수 하현상이 참여한 영화 '드림'의 OST '드림(Dream)'이 선공개된다. '드림'은 인트로부터 시작되는 힘찬 어쿠스틱 기타와 신디사이저의 수려한 아르페지오,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드럼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하현상은 '드림 (Dream)'의 가창은 물론,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을 발휘했다. 하현상은 이 곡에 대해 "꿈을 두고 도전하는 이들을 위한 응원가"라고 소개했다. '이기는 기분을 난 잘 모르니까 지는 게 별거 아냐', '해내고 있잖아 모두들 나를 봐' 등 하현상만의 특별한 위로가 담긴 가사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청춘들을 위한 힐링곡을 완성시켰다. 영화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하현상이 부른 선공개 OST '드림 (Dream)'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정규앨범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하현상은 지난 12일 정규 1집 'Time and Trace (타임 앤 트레이스)'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현상은 헤드폰을 착용하고 음악을 듣는가 하면, 소파에 기대 책을 보는 모습으로 편안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쓸쓸한 분위기를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함께 공개된 흑백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생각에 잠긴 듯한 눈빛으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예고해 정규 앨범을 통해 전할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하현상의 'Time and Trace'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시간들을 담은 앨범으로, 하현상이 데뷔 5년여 만에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이다. 하현상은 자신만의 감성과 개성으로 가득 찬 곡들로 리스너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하현상의 첫 정규앨범 'Time and Trace'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지니뮤직이 선보이는 라이브 공연 콘텐츠에 대한 대중이 관심이 뜨겁다. 지니뮤직은 라이브 공연 콘텐츠 '진희네 뮤직테라스' 네 번째 밤의 촬영 관람 신청에 1000여 명이 모였다고 밝히며 촬영 현장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지니고객들을 위해 16일 공연 풀버전 영상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진희네 뮤직테라스 네 번째 밤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서리, 하현상, 뮤지가 출연해 최근 발매한 신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줬다. 첫무대에 오른 서리는 최근 공개한 신곡 '신데렐라', '긴 밤', '다이브 위드 유' 등을 부르며 관객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두번째 무대에 하현상이 등장해 지난 12월 발매한 '겨울이 오면'을 비롯해 '불꽃놀이', '하이웨이'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마지막 무대에는 복면가왕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뮤지가 신곡 '첫눈 말고 네 눈', '아무것도 아니야', '감출 수 없어' 등을 부르며 라이브 실력을 자랑했다. 뮤지는 “그동안 라이브 무대에서 팬들을 만난 적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23년에는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겠다”라며 향후 활동계획을 밝혔다. 이상헌 지니뮤직 마케팅본부장은 "진희네 뮤직테라스는 아티스트 신곡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감성적인 가사를 공개했다. 하현상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9일 발매되는 여섯 번째 싱글 ‘겨울이 오면’의 리릭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는 어스름한 겨울 하늘과 함께 노을빛에 반짝이는 윤슬이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빛이 아른거리는 하얀 밤 위에 우리만의 긴 꿈을 꿀래요’라는 가사는 하현상 고유의 감성을 오롯이 전하며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겨울이 오면’은 하현상이 지난 5월 발표한 다섯 번째 싱글 ‘Living the moment of love (리빙 더 모먼트 오브 러브)’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추운 겨울을 지내는 모든 이들을 위한 평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현상 특유의 섬세한 미성과 사랑과 위로를 가득 담은 메시지가 서정적인 감성을 끌어올리며 따스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하현상의 여섯 번째 싱글 ‘겨울이 오면’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