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dle(아이들) 미연이 tvN의 새해 첫 로맨틱 코미디 ‘스프링 피버’의 첫 OST 주자로 나서며 설레는 시작을 알렸다. ‘스프링 피버’ 측은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1 미연(MIYEON) ‘봄꽃’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핑크빛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이 드라마의 첫 번째 OST ‘봄꽃’은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기타와 코러스가 여운을 남기는 미디엄 템포의 모던 록 발라드 곡이다.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미연이 자랑하는 청아하고 맑은 음색이 어우러져 드라마틱한 감성을 선사한다. 아이들의 메인보컬 미연은 지난해 11월 두 번째 미니 앨범 ‘MY, Lover’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층 깊어진 음악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OST에서는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을 앞세워 시청자와 음악 팬들에게 또 한 번 존재감을 각인한다.
3인조 다국적 밴드 아날로그썸머(Analog Summer)가 5일 두 번째 싱글 ‘Losing Myself’를 발표한다. 소속사 코스믹뮤직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싱글 ‘Dancing’으로 데뷔한 아날로그썸머는 우명제와 우선제, 그리고 영국 출신의 빈센트 화이트로 구성된 3인조 다국적 밴드다. 한국과 영국이라는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과 문화적 감성을 기반으로 국적과 장르의 경계를 넘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우명제와 우선제는 국내 인디 신을 대표하는 밴드 안녕바다의 멤버로, 다수의 음반과 공연 활동을 통해 탄탄한 음악적 커리어를 쌓아왔다. 아날로그썸머에서는 안녕바다 활동과는 결을 달리한 보다 개인적이고 아날로그적인 사운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빈센트 화이트가 합류하며, 밴드는 다국적 구성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음악적 확장을 이뤄냈다. 아날로그썸머는 'Tune into your analog days.'라는 태그라인 아래 빠르게 소비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점차 사라져 가는 아날로그적 감성과 여름의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내고 있다. 즉각적인 자극보다는 여백과 감정의 흐름을 중시하는 접근 방식이 이들의 주요한 음악적 특징이다. 이
밴드 원위(ONEWE)가 신곡을 발매하며, 2026년 첫 음악 행보에 나선다.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관람차(Ferris wheel)'의 스케줄 플랜을 공개하며, 오는 14일 발매 소식을 알렸다. 스케줄 플랜에 따르면, 원위는 '관람차(Ferris wheel)' 발매에 앞서 오는 6일 단체 및 유닛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솔로 콘셉트 포토, 솔로 뮤직비디오 티저, 단체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 오픈하며 발매 열기를 점차 끌어올릴 예정이다. '관람차(Ferris wheel)'는 경쾌한 리듬과 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밴드 사운드 기반의 곡이다. 푸른 하늘 위에 떠 있는 관람차가 등장하는 스케줄 플랜은 원위가 그려낼 밝고 설레는 에너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원위는 '관람차(Ferris wheel)' 발매에 이어 오는 30일 데모 앨범 '4th Demo Album 'STUDIO WE : Recording #4''(이하 'STUDIO WE : Recording #4')를 선보인다. 'STUDIO WE : Recording #4'는 원위가 그동안 작업해 온 곡들의 과정을 기록한 데모 앨범이다.
걸그룹 S.E.S.의 메인보컬 바다(BADA)가 새로운 음악적 챕터를 연다. 2일 소속사 웨이브나인에 따르면, 바다는 오는 7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신곡 ‘소란스런 이별’로 컴백한다. 지금까지의 행보와는 결이 다른 발라드로 돌아오는 그는 또 다른 음악적 도약을 예고했다. 지난 2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이별 정서를 토해내듯 폭발하는 바다의 모습을 담아 신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영상 속 바다는 절제된 감정과 폭발적인 고음을 오가며, 이별의 아픔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신곡 ‘소란스런 이별’은 사랑의 끝자락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담아낸 곡으로, 바다 특유의 맑고 단단한 보컬과 독보적인 가창력이 빛을 발한다. 특히 후반부의 폭발적인 고음은 ‘바다’라는 아티스트의 진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곡은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싱 팀 로코베리가 바다를 위해 특별히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코베리는 조째즈의 ‘모르시나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폴킴의 ‘안녕’ 등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킨 팀으로, 바다만을 위한 발라드 곡에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신곡을 통해 바다라는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판사 이한영' OST 첫 주자로 나선다. 2일 소속사 언코어에 따르면,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 전민욱, 송승호, 서경배가 부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OST '아이 갓 잇(I GOT IT)'이 발매된다. '판사 이한영'은 억울한 죽음 뒤 의식을 회복한 판사 이한영이 과거로 돌아가 세상을 심판하는 이야기를 다룬 정의 구현 회귀 판타지 드라마로, 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판사 이한영'의 화려한 서막을 올리는 메인 OST '아이 갓 잇'은 어떤 난관 앞에서도 멈추지 않겠다는 당찬 포부와 자신감을 리드미컬한 댄스 사운드에 담아낸 곡이다. 멤버 3인 3색의 섬세하면서도 단단한 보이스가 극 전반에 강렬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OST는 프로미스나인, 하이키 등과 협업하며 K팝 신에서 두각을 보여주고 있는 NiNE 뮤직의 작가진이 참여해 세련된 사운드 메이킹과 감각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음악적 밀도를 탄탄하게 완성했다. '아이 갓 잇'은 세 장의 앨범 활동과 더불어 신인상 5관왕을 기록하면서 2025년을 뜨겁게
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 음원이 1월 2일 0시 정식 발매된다. 새해 첫날 캣츠아이가 글로벌 팬들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트랙(Fan Favorite Track)이다. 1일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Internet Girl’은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이 특징인 곡이다. 온라인 세상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시선과 반응을 위트 있게 받아치는 가사 또한 인상적이라 캣츠아이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배가한다. 이 곡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캣츠아이의 북미 투어 ‘BEAUTIFUL CHAOS’에서 먼저 공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당시 여섯 멤버는 팝핑(popping) 스타일의 경쾌한 손 동작과 힙 무브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펼쳤고, 알려지지 않은 곡임에도 팬들은 금세 이들의 춤과 노래를 따라 했다. 과잉된 인터넷 문화를 풍자한 곡인 만큼 캣츠아이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든다. 멤버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와 이모지(emoji) 모양 등을 표현한 포인트 안무 역시 곳곳에 녹아 있어 재미를 더한다.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2월 2일 신보를 발매한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앨범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제로베이스원과 제로즈(ZEROSE, 팬덤명)를 잇는 장미 모양의 눈꽃송이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반짝이는 여정 속에서 한층 애틋하고 끈끈해진 관계를 투명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리플로우'는 제로베이스원이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지난 2년 6개월간 치열하게 달려온 이들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며 진솔한 마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맥스X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의 OST 풀버전 앨범이 3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단죄'는 피싱 사기로 가족, 꿈, 인생 전부를 잃게 된 무명 배우 하소민(이주영 분)이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 '일성파'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보이스피싱과 딥페이크라는 현실적 소재에 강렬한 서사와 빠른 전개로 주목받은 가운데, 31일 0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이 공개됐다. OST 풀버전 앨범에는 극의 감정선을 고조시킨 아티스트 가창곡 OST 7곡과, 드라마의 서사를 더욱 촘촘히 쌓아 올린 26곡의 스코어가 수록됐다. 특히 카드 전소민의 'I'm Toxic', IMEMINE의 'Tox Out', 이진재의 '한숨', 가비엔제이 예잔의 'Alone', 오연의 '열병', 김민울의 '아직은 놓지 못하는가 봐', 소밍의 '이제는 너를 보내줄게' 등 각 아티스트의 매력이 돋보이는 가창곡은 다양한 감정을 노래하며 발매와 동시에 리스너들의 호평을 이끈 바 있다. 풀버전 앨범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스코어는 위기의 순간 속 심리적 균열을 세밀하게 포착하며 드라마의 세계관을 완성한다.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작품의 여운을
밴드 코튼스틱(COTTONSTICK)이 29일 싱글 '너를 안아줘'를 발매한다. 소속사 빅팀레코드(VICTIM RECORDS)에 따르면, '너를 안아줘'는 코튼스틱의 전신인 밴드 ‘개인버스’ 시절에 만들어진 곡이다. 당시 멤버였던 권영욱(보컬·기타), 정의택(베이스), 이연우(드럼) 그리고 밴드 타바코쥬스의 멤버이자 나루토 3기 OST 보컬로도 활동한 권기욱이 함께했던 시기에 탄생했다. 소속사 측은 "멜로디와 가사, 제목이 거의 동시에 완성된 보기 드문 곡으로, 멤버 전원이 특별한 애정을 품어온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보컬 권기욱의 탈퇴로 인해 곡이 지닌 묵직함과 따뜻함을 온전히 표현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오랜 시간 공연 세트리스트에서 제외돼 왔다. 이들은 논의 끝에 이 곡을 반드시 음원으로 남기고 싶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결국 권기욱을 객원 보컬로 영입해 싱글 발매를 결정했다. '너를 안아줘'는 우연히 접한 한 다큐멘터리에서 출발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사연과 상황 속에서 생명을 잉태하게 된 어린 10대 소녀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 앞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떠올리는 장면을 보며, 단순한 슬픔을 넘어선 자책과 무력감을 느꼈고, 그들에게 작은 멈춤과
부산을 대표하는 3인조 감성 발라드 그룹 순순희가 28일 오후 6시 신곡 '내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으로 돌아온다. 순순희의 신곡 '내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은 순순희 특유의 감성적이고 섬세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사랑하는 이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고백을 담았다. 듣는 이들에게 각자의 소중한 존재를 다시금 떠올리게 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곡 '내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은 제목 그대로 소중한 대상이 삶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길 바라는 무조건적인 사랑의 감정을 노래한 곡으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줄게"라는 진솔한 약속을 바탕으로 어떤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헌신적인 마음을 가사에 담고 있다. 또한 이 곡은 순순희 멤버 기태의 아들 사진과 반려견 '설국', 미러볼의 반려묘 '사랑'과 '다람', 지환의 곁을 얼마 전에 떠난 반려견 '민이'를 생각하며 '봄을 핑계로 꽃을 보고, 여름과 가을 사이 바다를 보고 첫눈을 함께 맞는다면 이보다 더 행복한 날들이 있을까?'라는 상상을 하다 만들게 됐다고 한다. 기태, 미러볼, 윤지환으로 구성된 3인조 보컬 그룹 순순희는 2018년 데뷔 이후 '서면역에서', '해운대',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