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현실을 뾰족하고 솔직하게 담아내는 싱어송라이터 희규가 신곡을 선보인다. 4일 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희규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내 마음의 방패'를 발매한다. '내 마음의 방패'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온 방어기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으로, 마음 속 깊은 곳에 존재하는 솔직한 감정을 마주한 순간부터 시작된 희규의 음악을 담아냈다. 특히 희규 특유의 담백한 보컬 톤과 어쿠스틱 록 사운드가 어우러져 곡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점점 격해지는 송폼과 마이너한 코드, 섬세한 멜로디로 혼란스럽고 울적한 마음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희규는 음악을 통해 새로운 공감을 경험하게 하고, 다시 의연히 내일을 살아가게 하는 음악의 힘을 믿는다. 이번 신곡 '내 마음의 방패' 역시 인간적인 고백과 솔직한 감정선을 통해 듣는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건넨다. 2024년 디지털 싱글 '그치만'으로 데뷔한 희규는 과거의 행복과 현재의 허무함 사이에서 헤매는 감정을 나열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나타냈다. 이어 두 번째 싱글 '뚝 뚝'은 불확실한 감정이 주는 무기력함을, 세 번째 싱글 '제목불명'에서는 모순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에이핑크(Apink) 정은지의 감성으로 완성한 리메이크 음원이 공개된다. 3일 소속사 빌리언스에 따르면, 정은지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신곡 '앵무새'를 발매한다. '앵무새'는 지난 2006년 방영된 MBC 드라마 '궁'의 OST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가 깊은 인상을 남기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곡이다. 극의 분위기와 어우러진 감성으로 꾸준히 회자되며 명곡으로 자리 잡았다. 정은지는 원곡이 지닌 감성을 바탕으로 기타, 베이스, 스트링 중심의 편곡을 더해 2000년대 초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여기에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안정적인 보컬이 더해져 곡의 감정을 한층 깊이 있게 완성했다. 정은지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에이핑크 활동과 함께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발매한 에이핑크의 열한 번째 미니앨범 '리 : 러브(RE : LOVE)'의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Love Me More)'로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었으며, 콘서트와 연기 활동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정은지는 이날 유튜브 원더케이 채널을 통해 신곡 '앵무새'의 라이브 클립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자신만의 다양한 음악 행보를 이어 온 가수 김보명이 첫 번째 정규앨범 ’내 사랑 모아‘를 3일 정오 발매한다. ‘내 사랑 모아’는 동료 뮤지션들의 끊임없는 요청과 권유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협업으로 2년 동안의 힘겨운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총 일곱 개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김보명이 처음 음악을 시작했던 열정이 가득했던 1990년대 시절 감성과 무드를 극대화해 옛 향수를 느낄 수 있게 감성적인 발라드와 보사노바, 삼바, 블루스, 시티 팝 등 김보명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트랙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앨범 타이틀곡인 ’내 사랑 모아’는 안치환의 ‘내가 만일’과 '내 나이 마흔 살에는' '당신만 있어준다면' '그대가 있음에' 등 양희은의 여러 명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김영국의 작품이다. 시적인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앨범 트랙 리스트 중 김보명의 색깔을 가장 잘 표현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가수 안치환의 명곡 중 하나인 ‘훨훨’을 컨템포러리한 느낌의 세련된 편곡과 김보명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곁들여진 리메이크 버전으로 완성해 원곡과 또 다른 감성을 느끼게 한다. 국가대표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피아노
걸그룹 피에스타 출신 옐(YEL)이 지난 2일 새 싱글 ‘나르시시스트(Narcissist)’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숙한 귀환을 알렸다. 옐은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음악적 경험을 바탕으로, 이전과는 결이 다른 보컬 톤과 장르적 선택을 시도했다. 절제된 긴장감과 밀도 높은 사운드를 중심으로, 보다 깊고 어두운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정체성을 분명히 한다. 신곡 ‘나르시시스트’는 타인을 가스라이팅하며 관계를 서서히 잠식하는 존재와 그 안에서 무력하게 끌려다녔던 자신에 대한 후회와 원망을 담아낸 곡이다. 단순한 이별 서사를 넘어, 심리적 지배와 감정의 붕괴를 영화처럼 그려내며 강한 여운을 남긴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극한의 감정을 담아 무용을 펼치는 여자 배우의 장면과 잔혹동화를 연상시키는 스토리라인이 교차되며 전개된다. 강렬한 음악 위에 심오한 영상미가 더해져 곡이 가진 긴장감과 메시지를 극대화한다.
싱어송라이터 헬로봉주르가 3일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그건 그리움이야’를 발매한다. 소속사 장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건 그리움이야’는 사랑이 끝난 뒤에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헬로봉주르 특유의 서정적인 음악 색깔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절제된 멜로디 위에 담담하게 쌓아 올린 감정선이 곡 전반에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번 곡에는 이아일이 작사에 참여해 섬세한 언어로 감정의 결을 표현했으며, 이아일과 정유신이 공동 작곡을 맡아 밤이 깊어질수록 또렷해지는 기억처럼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울림을 완성했다. 드라마 OST와 MBC에서 방영된 메카드 시리즈 ‘메카드볼’ 주제곡 등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헬로봉주르는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듀서 겸 가수 슬레이(SLAY)가 남규리와 듀엣을 선보인다. 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슬레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남규리와 가창한 디지털 싱글 '슬픔이 찾아와서 그래(Prod. 로코베리)'를 발매한다. 두 사람은 싱어송라이터 그룹 LAS가 지난 2024년 발표한 원곡을 새롭게 해석했다. '슬픔이 찾아와서 그래'는 지난해 남규리가 리메이크한 후 원곡이 1년 9개월 만에 유튜브 뮤직 주간 인기곡 차트에 진입하는 역주행을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슬레이와 남규리가 함께 부르는 이번 곡은 남녀의 시선이 교차하는 감정선을 통해 사랑의 기억과 잔잔한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슬레이는 2022년 싱어송라이터 그룹 LAS를 결성한 후 '슬픔이 찾아와서 그래'를 비롯해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 OST 'Love, This', i-dle (아이들) 미연이 피처링한 '봄노래'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가수뿐만 아니라 JTBC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과 가수들의 곡에 참여해 프로듀서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후 처음 공개하는 곡인 만큼 관심을 끈다.
가수 겸 프로듀서 폴 블랑코(Paul Blanco)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여덟 번째 OST 가창자로 나선다.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8 Paul Blanco ‘Love you like a fool’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폴 블랑코가 가창에 참여한 ‘Love you like a fool’은 감정을 제어할 수조차 없을 만큼 깊이 사랑에 빠진 주인공들의 모습을 담은 미디움 템포의 알앤비(R&B) 팝 트랙이다. 조금은 서툴지만 사랑 앞에서 무장 해제된 설렘 가득한 마음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냈다. 폴 블랑코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는 어느새 깊어진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따라가며, 시청자들의 심장 박동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폴 블랑코는 그동안 감성적인 보컬과 세련된 비트가 조화를 이룬 음악으로 탄탄한 팬층을 쌓아왔다. 특히 창모, 크러쉬, 방탄소년단(BTS) RM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고, 박화요비의 ‘그런 일은’을 리메이크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OST 역시 폴 블랑코만의 독보적인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우즈가 오는 3월 4일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을 발매하며, 이에 앞서 2월 12일 선공개곡을 공개한다고 알렸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정규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및 트랙리스트 공개 일정이 담겨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티저 포스터는 컴퓨터 화면과 폴더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구성됐다. 아티스트가 저장해온 ‘아카이브’에서 꺼내온 앨범이라는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나타난 이미지들을 통해 정규 앨범 트랙들을 유추해볼 수 있어 앨범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린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총 4편으로 구성돼 2월 2일부터 5일까지 매일 밤 10시 각기 다른 콘셉트로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트랙리스트는 2월 6일 0시에 공개된다. ‘Archive. 1’은 우즈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뛰어난 프로듀싱 역량을 겸비한 우즈의 음악적 정체성을 집약한 작품이 될 전망이다. 특히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을 통해 대중에
뮤지컬 배우 카이(KAI)가 돌아온다. 2일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이(KAI)응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5집 앨범 ‘KAI ON MUSICAL Part.2’를 발표한다. ‘KAI ON MUSICAL Part.2’는 카이가 출연해 사랑받았던 작품들의 대표 넘버는 물론, 처음으로 선보이는 넘버와 새로운 편곡의 넘버까지 한 장의 앨범 안에서 뮤지컬 무대의 감동과 생생한 에너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완성했다. 3년 만에 내는 뮤지컬 앨범이다.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의 ‘당신의 눈’을 비롯해 뮤지컬 ‘베토벤’, ‘엘리자벳’, ‘한복 입은 남자’, ‘프랑켄슈타인’ 등 총 8곡의 넘버가 최정상 뮤지컬 배우 카이의 클래식한 보이스로 재탄생해 무대의 기억을 다시금 소환하는 여정을 선물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KAI ON MUSICAL Part.2’는 뮤지컬 배우 카이가 들려주는 진정한 무대의 이야기이자, 뮤지컬이 가진 예술적 울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여기에 글로벌 뮤지컬 팬덤을 자랑하는 김준수와 슈퍼주니어 규현이 지원에 나서 이번 앨범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밴드 원위(ONEWE)가 '실력파 밴드'로의 정체성을 이어간다. 30일 소속사 알비더블유에 따르면,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이날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모 앨범 'STUDIO WE : Recording #4'를 발매한다. 'STUDIO WE : Recording #4'는 원위가 그동안 작업해 온 곡들의 과정을 기록한 데모 앨범이다. 지난 14일 선공개된 타이틀곡 '관람차(Ferris wheel)'를 포함해 정규 2집 'WE : Dream Chaser', 디지털 싱글 'OFF ROAD', 미니 3집 'Planet Nine : ISOTROPY'에 수록된 기발매곡들의 최초 가이드 버전까지 총 1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관람차(Ferris wheel)'는 경쾌한 리듬에 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밴드 사운드 기반의 곡으로, 멤버 기욱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결국 언젠가는 제자리로 돌아오는 관람차처럼, 돌고 돌아 첫사랑과 다시 마주하는 순간을 원위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으로 그려내 호평을 얻었다. 원위는 데뷔 이래 연주와 가창은 물론 작사, 작곡, 프로듀싱 전반을 직접 이끌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