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꽃미남' 장동건을 비롯해 차은우, 김수현, 박보검, 서강준, 채종협 등 꽃미남 배우들의 어린 시절을 도맡으며 '꽃미남 전문 아역 배우'로 통하는 문우진이 신작에서 이희준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문우진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17일 문우진이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의 어린 시절 역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 드라마다.
문우진이 연기하는 차시영은 냉철한 판단력과 정치적 감각을 겸비한 검사다. 문우진은 어린 시절 차시영이 지닌 결핍과 뒤틀린 경쟁심, 인물의 균열을 섬세하게 연기할 예정이다.
2016년 CF 모델로 데뷔한 문우진은 드라마 '우리 갑순이'를 시작으로, '사이코지만 괜찮아', '무인도의 디바',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열혈사제2', '그놈은 흑염룡', '러브 미',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은중과 상연', 디즈니+ '트리거', 영화 '반도', '하이재킹', '검은 수녀들',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드라마, 영화, OTT를 넘나들며 연기를 펼쳤다.
그는 지난해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중학교 3학년 기말고사에서 반 1등, 전교 8등을 했다고 밝히며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임을 증명, 화제를 모았다.
한편, 문우진이 출연하는 '허수아비'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