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혜경이 신곡 '꿈은 녹지 않아' 발매를 앞두고 바람을 밝혔다. 박혜경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꿈은 녹지 않아'를 발매한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꿈은 녹지 않아'가 힘든 시기를 지나는 모든 이들에게 내일을 향해 다시 달려갈 수 있는, 가슴 뛰는 응원가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꿈은 녹지 않아'는 혹독한 시련과 시간의 흐름이 닥쳐와도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꿈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의지를 담은 모던 록 장르의 곡이다. 박혜경 특유의 밝고 깨끗한 톤과 허스키한 보이스가 곡의 진정성을 넓힐 예정. 1997년 그룹 '더더'로 데뷔한 박혜경은 '내게 다시', '고백', '주문을 걸어', '안녕'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부른 여성 보컬리스트다. 신곡 공개에 앞서 SNS를 통해 라이브 영상을 선공개하며 박혜경을 기다려온 팬들을 비롯해 리스너들 사이에서 열띤 반응을 얻으며 신곡에 기대감을 더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글로벌 그룹들이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 후보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AMA'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Best Female K-Pop Artist), 스트레이키즈는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부문에 각각 노미네이트됐다. 트와이스는 에스파, 아일릿과, 스트레이키즈는 방탄소년단(BTS)와 같은 부문에서 경합을 벌이게 됐다. 트와이스는 지난 2022년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부문 후보로 선정된 바 있어 두 번째 노미네이트에 성공했다. 스트레이키즈는 2024년 'AMA'에서 K팝 그룹 사상 두 번째로 퍼포머로서 활약했으며, 2025년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페이보릿 사운드 트랙'(Favorite Soundtrack) 후보로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2년 연속 'AMA'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소탈한 모습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수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미국에서 시간을 보내는 최수영의 일상이 담겼다. 많은 사진 중 네티즌의 눈길을 유독 끈 컷은 최수영이 모자를 쓴 채 지하철 의자에 앉아 휴대전화를 보는 장면이다. 타국이긴 하지만,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가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는 모습은 털털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최수영의 지하철 이용 모습은 수많은 기사와 콘텐츠로 확산되며 하루가 훨씬 지난 16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스타들의 일상은 여전히 대중에게 신기한 장면이다. 최수영의 지하철 이용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스타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TV CHOSUN '미스터트롯' 선(善) 출신 영탁은 지난 2020년 8월 출연한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 "차가 너무 막히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지각을 하게 됐다. 내비게이션에 찍히는 도착 시간이 계속 늘어나는 것을 보는데 너무 초조하더라. 그래서 지하철을 탔다"라는 말로 지하철을 이용해 왔음을 밝혔다. DJ 최일구와 게스트 박슬기가 "영탁 때문에 지하
많은 구독자가 그토록 염원한 배우 박경혜의 MBC '나 혼자 산다' 출연이 성사됐다. 박경혜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해 독립 4개월 차 자취 새내기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처녀 귀신'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영화 '밀수', '모가디슈', '베테랑 2', '1987'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낸 데뷔 15년 차 배우다. 박경혜는 올해 초 유튜브 채널 개설과 함께 리얼한 자취 일상을 보여주며 "'나혼산' 제작진은 박경혜를 섭외하라", "박경혜 같은 사람이 '나혼산'에 젊은 피로 활약해야 한다" 등 구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 염원이 불과 4개월 만에 이뤄졌다. 박경혜는 6평 원룸 '경혜 하우스'를 공개한다. 어릴 적부터 꿈꿔온 2층 침대도 구입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박경혜는 이날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모습도 공개한다.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과 함께 김혜수, 박준면, 혜리 등 스타들에게 받은 사랑도 자랑할 예정이다. 박경혜의 자취 일상은 오는 17일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우 박아인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캐스팅됐다. 16일 소속사 비욘드제이에 따르면, 박아인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히트 홈쇼핑 간판 쇼호스트 '지윤지' 역으로 활약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타 담예진이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박아인이 연기하는 지윤지는 부동의 매출 1위를 지켜온 스타 쇼호스트다. 담예진의 사수였으나,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예진을 경계하는 인물이다. 담예진 역 채원빈과 라이벌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박아인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미스터 션샤인', '배가본드', '스위트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에 출연하며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최근 사극에서 활약한 그가 현대극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박아인의 활약이 예고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인기를 누린 보이 그룹 빅뱅, NCT, 워너원 멤버들이 4월 솔로 가수로 컴백해 가요계를 흔들어 놓는다. 먼저 지난 3일 빅뱅 출신 탑이 13년 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완전미쳤어! (Studio54)’와 ‘데스페라도 (DESPERADO)’를 더블 타이틀로 한 첫 번째 정규 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을 발매했다. 탑이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후 약 20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솔로 정규 앨범이다. 탑이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했으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였다. 탑은 지난 2017년 의무경찰 복무 중 대마초 흡연 혐의가 적발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쳤으나, 2019년 SNS 댓글을 통해 연예계 은퇴 의사와 빅뱅 탈퇴 사실을 언급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지난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에 출연하며 은퇴 번복 논란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그룹 NCT 리더 태용은 오는 17일 오후 1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싱글 ‘Rock Solid (Fea
배우 지예은과 열애를 공식 인정한 댄서 바타가 환승연애 루머에 반박하는 입장을 밝혔다. 바타 소속사 에이라는 지난 15일 "최근 불거진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 대응을 자제해왔다"라며 "그러나 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바타는) 6년을 교제해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 및 결별 시점 또한 3년 전이다.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지예은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바타와의 열애를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최근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배우와 댄서의 핑크빛 소식에 환승연애 루머는 찬물을 끼얹었다. 일부 네티즌은 바타가 오래 교제한 연인과 결별 직후 지예은과 교제를 시작했다는 내용의 루머를 퍼뜨렸다. 루머를 매체들이 사실 확인 없이 인용 기사로 보도하면서 루머가 확산되자, 바타 측이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원조 '고막남친', '고막여친'으로 불리며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명품 보컬리스트들이 '가정의 달' 5월 봄 콘서트를 개최하며 관객 몰이에 나선다. 자신의 이름을 건 음악 프로그램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을 진행 중인 발라드 가수 성시경이 스타트를 끊는다. 성시경은 오는 5월 2일과 3일, 5일 총 3일에 걸쳐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브랜드 콘서트 '축가'를 개최한다. '축가'는 지난 2012년 첫 포문을 연 이래 성시경을 대표하는 브랜드 콘서트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콘서트는 2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을 매진시키며 성시경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성시경의 대표 히트곡은 물론, '성발라' 수식어를 만들어준 명곡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여기에 관객의 시선을 몰입시키는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긴 사연들도 어우러지며 더욱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오랜 '집순이' 생활을 끝내고 활동을 재개한 가수 이소라도 봄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소라 여덟 번째 봄 콘서트 '봄의 미로'가 오는 5월 2일과 3일 오후 5시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지난해 3월 열린 이소라 일곱 번째 봄
배우 김성철이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 출연을 확정했다고 16일 드라마 제작사 측이 밝혔다. '슬리핑닥터'는 기울어 가는 정신과 개인병원에서 펼쳐지는 초보 자영업자 '갑' 홍경과 일당백 페이닥터 '을' 남지오의 로맨틱 심폐소생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성철은 타고난 재능을 가진 '힐러 정신건강의학과의원' 페이닥터 남지오 역을 맡았다. 전 분야의 의학 지식을 섭렵한 인물로, 무너져가는 홍경(진기주 분)의 병원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홍경에게 끌림을 느낀다. 김성철은 넷플릭스 '월간남친', '지옥' 시즌2,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영화 '프로젝트 Y', '파과', '올빼미', 뮤지컬 '데스노트'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오며 매 작품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런 그가 이번 드라마에서 데뷔 후 첫 의사 역할에 도전해 연기 변신을 펼친다. 제작진은 김성철과 남지오 캐릭터의 싱크로율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그의 활약에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슬리핑닥터'는 '신데렐라 게임', '드라마스페셜 2023-고백공격'을 연출한 이현경 감독과 '어쩌다 전원일기'를 집필한 백은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조만간 본격 촬영에 들어
마마무 휘인(Whee in)이 파격적인 컴백으로 '솔로 퀸'을 노린다. 휘인은 16일 오후 새 싱글 'adagio(아다지오)'를 발매한다. 'adagio'는 '느리고 침착하게'라는 의미를 가진 음악 용어로, 급하지 않으면서도 결코 멈춰 서는 일 없이 침착하게 자신만의 음악을 세상에 선물하고자 하는 휘인의 태도와 맞닿아 있다고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는 소개했다. 타이틀곡은 'The Symphony of Fxxkboys(더 심포니 오브 퍽보이즈)'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당당한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웅장한 밴드 사운드에 휘인의 보컬이 어우러져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수록곡 'Truth Hurts(트루스 헐츠)'는 감성적인 무드의 팝 알앤비 곡이다. 휘인의 깊이 있는 보컬이 감정의 진정성을 전달한다. 소속사는 "휘인이 이번 신보를 통해 아픈 상처를 되짚고 난 후, 다시 한번 강인하게 홀로 선 인물의 이야기를 노래하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의 역량을 보여줄 전망이다"라고 기대했다. 한편, 휘인의 신보와 뮤직비디오 본편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