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 미팅을 위해 카지노에 잠입한 공효진이 남편 정준원과 마주칠 위기에 놓인다. 오는 14일(금), 15일(토)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5, 6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가 카지노에 숨어든 금수저 성폭행범 탁종구(김민준 분)를 직접 처단하기 위한 과정이 펼쳐진다. 앞서 유보나는 압도적인 전투 실력으로 장기 매매 조직을 제압해 자수를 유도하는가 하면, 도주하는 아동 성범죄자 표규철(허형규 분)을 원샷원킬 저격하며 실패 위기의 클라이언트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러시아 친구가 보낸 인형에서 도청 장치를 발견한 유보나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새로운 위기를 암시,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13일 공개된 스틸에는 카지노에서 마주칠 위기에 놓인 유보나와 권태성(정준원 분) 부부의 긴박한 순간이 담겼다. 새로운 클라이언트 미팅을 위해 현장에 나선 유보나는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은밀하게 움직인다. 반면 권태성은 보안요원들에게 둘러싸인 채 격렬한 실랑이를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보나의 미팅 대상과 권태성의 취재 대상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서로 다른 목
배우 차유진이 씨엘엔컴퍼니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배우로서 다채로운 활동에 나선다. 차유진은 최근 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2’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거침없는 연기 행보를 예고했다. 오랜 시간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새 소속사와 함께 한층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차유진이 출연하는 ‘굿파트너2’는 국내 최초 이혼 로펌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이 지독한 인연의 파트너와 손잡고 피할 수 없는 도전에 나서는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극 중 차유진은 국내 유일 이혼 전문 로펌 법무법인 리봄에서 일하는 사무장 심현주 역을 맡아 장나라와 믿음직한 동료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1994년 연극 ‘구멍의 둘레’로 데뷔한 차유진은 2007년 연극 ‘멜로드라마’를 통해 제44회 동아연극상 신인연기상을 거머쥐며 일찍이 무대 위 압도적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후 ‘서툰 사람들’, ‘친정엄마’ 등 굵직한 공연에서 쌓아온 숙련된 내공을 바탕으로,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 ‘우수’, ‘정직한 후보2’ 등 영화계에서도 존재감을 뽐내며 스펙트럼을 확장해 왔다. 또한 드라마 ‘슬기로
트로트 스타 박지현이 콘서트 연습 중 솔직한 속마음을 쏟아냈다. 박지현 유튜브 채널에는 최근 박지현의 단독 콘서트 '쇼맨쉽2' 안무 연습 및 합주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연습실에서 춤을 연습하고, 합주날 무호흡 라이브를 진행하는 박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지현은 춤을 추던 중 "정말 힘들어",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라며 솔직한 마음을 토로했다. 춤 연습이지만,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고, 관객들이 앞에 있는 것처럼 멘트도 하고, 애드리브도 쏟아냈다. 춤 연습을 할 때는 진지하다가도 놀 때는 장난기가 가득한 박지현의 모습은 웃음을 안겼다. 박지현은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합주날에는 노래를 끊지 않고 쭉 불렀는데, 숨이 찬 목소리로 "죽을 수도 있겠다"라고 혼잣말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 박지현은 2026 박지현 콘서트 쇼맨쉽 시즌2의 전회, 전석 매진 기록으로 전국의 팬들을 만나고 있다.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코미디언 이창호가 하이엔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고도 포기한 이유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창호는 "최근 재테크 공부 차원에서 서울 여의도 인근 하이엔드 아파트 펜트하우스 청약을 넣었다가 당첨됐다"라고 밝혔다. 이창호가 당첨된 곳은 여의도와 대방, 노량진 사이에 위치한 하이엔드 아파트였다. 그러나 당첨 이후가 문제였다. 이창호는 "될 줄 모르고 청약을 넣은 거다. 분양 대금을 넣어야 하는데, 27억 원을 내라고 하더라"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다달이 분납하면 안 되냐"라고 물었고, 이창호는 "저는 돈이 없다"라며 "투기과열지구라서 대출도 어려웠다. 돈을 빌리려면 스무 명은 더 찾아가야 한다. 가능성이 아예 없었다. 그래서 포기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청약 당첨을 포기할 경우 향후 10년간 재당첨에 제한이 생기는 점을 언급했고, 이창호 역시 "추첨으로 된 사람이라 방법이 없다고 하더라"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최근 아파트 청약 당첨으로 화제가 된 아이브 안유진을 언급하며 "안유진은 깔끔하게 돈을 넣었고, 이창호는 돈이 없어서 포기했다"라고 정리했고, 이창호는 "전
'확신의 기혼상'으로 웃음을 어필했던 코미디언 이선민이 인생 역전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어린 시절부터 어려운 일을 혼자서 해냈고, 서른에는 하루아침에 실직하며 좌절감을 맛봤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이제 '대세'라고 불리는 연예인이 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핫한 인물들만 초대하는 토크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자신의 현위치를 확인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유퀴즈에서는 반전의 연속이었던 이선민의 인생 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부를 잘했던 이선민의 성적이 언급됐다. 이선민은 숭실대학교 경영학과 08학번으로 학교를 다녔다. 그는 "숭실인으로서 S대(서울대)가 옆에 있지만, SS대학교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선민이 공부를 열심히 한 이유는 붕어빵처럼 닮은 셋째누나 때문이었다. 이선민은 "셋째누나가 당시 야인처럼 살았다. 마침 저도 사춘기가 오면서 정신을 차렸다. 누나가 공부도 안 하고 집에 늦게 들어와서 어머니가 뒤를 밟은 적이 있다. 누나가 도서관에 간다고 하더라. 그런데 누나 가방이 도서관에 있었다. 기쁜 마음으로 가방을 열었는데 물총이 있었다. 교과서는 하나도 없었다. 물총 싸움을 하러 도서관에
영화 '오디세이'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주인공 오디세우스를 연기한 배우 맷 데이먼이 서로에게 존경심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오디세이 홍보를 위해 내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이 동반 출연해 MC 유재석과 토크를 나눴다. 이날 맷 데이먼은 착석 전 놀란 감독을 중앙 자리로 안내했다. 이 정중한 모습을 포착한 유재석은 맷 데이먼이 '인터스텔라', '오펜하이머'에 이어 오디세이로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데 놀란 감독을 어려워하는 것 같다며 질문했다. 맷 데이먼은 순간 식은땀을 흘렸지만, 이내 "전혀 안 어렵다. 맹세코 한 번도 어렵다고 생각한 적 없다"라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감독님은 훌륭한 리더다. 자신감이 넘치고 본인을 포함해 모두에게 엄격한 완벽함을 요구한다. 각 분야의 최고들과 팀을 꾸리고, 최고의 기량을 요구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감독님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 한다"라고 말했다. 맷 데이먼은 "현장의 모든 사람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몰입한다. 그렇게 늘 최고의 작품을 만든다"라고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게 맷 데이먼은 어떤 존재냐는 질문이 나오자, 맷
가수 임영웅이 색다른 스타일로 변신했다. 지난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올 것이 왔다. 콘서트장에 누가 돌아왔~게? 브랜드 뉴 영웅 등장'이라는 제목의 콘텐츠 영상이 공개됐다. 콘서트 포스터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에는 헤어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부터 촬영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임영웅이 담겼다. 임영웅은 이전과 다른 스타일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낯설고도 멋진 결과물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생 최대 노출을 감행한 마지막 착장까지 마친 그는 "뭔가 오랜만에 촬영하니까 좋은 것 같다"라며 "스튜디오 촬영은 가끔 해야 겠다. 어쨌든 즐거운 촬영이었다"라는 소감으로 긴 하루를 마쳤다. 임영웅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콘서트 티켓은 예매 당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임영웅의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배우 허성태가 또 하나의 입체적인 빌런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허성태는 지난 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전설적인 조직 보스 백상길 역으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견인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을 잃은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그의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백상길은 겉으로는 품위 있는 사업가지만,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인물이다. 허성태는 특유의 압도적인 아우라와 정교한 감정선으로 백상길이라는 인물의 이중성을 그려내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특히 유쾌함과 달콤함을 오가는 로맨틱 코미디 서사 속에서 허성태의 존재는 작품의 톤앤매너를 다채롭게 만드는 핵심적인 축으로 작용했다. 깊이 신뢰했던 장태하와 첨예하게 대립하는 과정에서는 거친 액션 연기와 복잡한 감정 연기를 절절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매 작품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허성태는 단순한 악역을 넘어 휴머니즘과 긴장감을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으로 극의 밸런스를 조율하며 이런 엿같은 사랑의 장르적 재미를 한층 풍
뮤지션 카더가든, 데이식스 도운, 배우 이채민, 케이팝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타잔이 등산 예능 프로그램으로 뭉쳤다. 나영석 PD는 이들을 끌어모으며 "대한민국의 앞으로 10년을 이끌어갈 차세대 예능 그룹을 만드는 게 저의 목표였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과연 대한민국 대표 예능 PD 나영석의 손을 잡고 차세대 예능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12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는 넷플릭스 새 예능 프로그램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이하 대등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나영석 PD, 박현용 PD를 비롯해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이 참석했다. 대등왜는 평생 등산에 관심 없던 비자발적 등산러 4인방이 생애 최초 한겨울 설산 대장정에 나서며 벌어지는 '내발내산' 등산 버라이어티다. '1박 2일'부터 '삼시세끼', '꽃할배', '윤식당', '서진이네' 시리즈를 연출한 스타 예능 PD 나영석이 선보이는 신작 예능으로 관심을 모았다. 프로 예능인들도 살아남기 힘든 '직장인들'에서 날것의 애드리브로 존재감을 드러낸 카더가든, '나 혼자 산다'에서 낚시에 빠진 일상을 공개한 도운,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출연하는 예능마다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을 보여준 타잔
코미디언 김원훈이 예능부터 OTT·광고까지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며 인기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김원훈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에서 주식 투자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 투자자로 변신했다. 3000만 원의 사비를 들고 직접 투자에 뛰어든 그는 급등과 급락을 오가는 시장 속에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투자 과정에서 마주하는 여러 상황을 솔직한 반응과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공개 이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김원훈의 콘텐츠 소화력은 앞서 공개된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에서도 확인됐다. 일병으로 재입대해 다양한 특수 보직을 직접 체험하며 현실 밀착형 웃음을 선사했던 김원훈은 이번에는 주식 초보자로 변신해 전혀 다른 소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두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예능을 연달아 선보인 그는 서로 다른 상황에서도 예능감과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넷플릭스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콘텐츠에서 보여준 친근한 이미지와 예능감은 광고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김원훈은 커피와 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