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국립해양박물관·2위 부산시립미술관·3위 부산현대미술관, 2월 4주차 부산 문화공간 트렌드지수 결과 순위는?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부산 문화공간 트렌드지수에서 국립해양박물관이 랭키파이 2024년 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3주차의 부산 문화공간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국립해양박물관은 트렌드지수 636점으로 전주보다 22점 하락했다. 2위 부산시립미술관은 트렌드지수 509점으로 전주보다 5점 상승했다. 3위 부산현대미술관은 트렌드지수 505점으로 전주보다 82점 하락했다. 4위 수영구도서관은 트렌드지수 408점으로 전주보다 30점 하락했다. 5위 부산근현대역사관은 트렌드지수 402점으로 전주보다 26점 하락했다. 6위 뮤지엄원은 트렌드지수 385점으로 전주보다 21점 하락했다. 7위 부산박물관은 트렌드지수 380점으로 전주보다 11점 하락했다. 8위 서면미술관은 트렌드지수 362점으로 전주보다 8점 상승했다. 9위 금정도서관은 트렌드지수 354점으로 전주보다 12점 하락했다. 10위 화명도서관은 트렌드지수 283점으로 전주보다 43점 하락했다. 11위 부산영화체험박물관, 12위 다대도서관, 13위 연제도서관, 14위 정관도서관, 15위 강서기적의도서관, 16위 남구도서관, 17위 영도도서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