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색다른 변신에 나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에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의 커버가 공개됐다. 커버 속 임영웅은 가죽 재킷을 입은 채 한 손에는 헬멧을, 다른 한 손으로는 머리를 쓸어 넘기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명하지 않은 실루엣이지만,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 총 10곡이 수록될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임영웅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또또'이며, 데뷔곡 '미워요'와 OST로 큰 사랑을 받은 '사랑은 늘 도망가' 등이 신보에 리메이크 형식으로 담겨 신선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임영웅은 또또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뮤직비디오는 반려견 시월이와 아역 배우 김준이 함께해 눈 호강과 힐링을 예고했다. 임영웅 신보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오는 4~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에서 신곡 전곡의 무대가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광고모델
코르티스(CORTIS)와 튜이드(TUIDE)가 가수 배우 종합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코르티스와 튜이드는 오는 12월 5~6일 이틀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AAA 2026에 나니와단시(Naniwa Danshi), 다영(우주소녀), 성한빈,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 원필(데이식스), 채령(ITZY)(가나다 순)과 함께 추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이하는 나니와단시(니시하타 다이고, 오오니시 류세이, 미치에다 슌스케, 타카하시 쿄헤이, 나가오 켄토, 후지와라 죠이치로, 오오하시 카즈야)는 지난 6월 다섯 번째 앨범 ‘ND⁵’를 발매하고 전국 투어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펼쳐진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그룹 활동 외에도 멤버 각자가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아시아권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다영(우주소녀)은 솔로 데뷔곡 ‘body’를 비롯해 ‘What’s a girl to do’, ‘FLIRTY’까지 선
가수 영탁이 본업인 가수 활동에 이어 예능인으로 종횡무진하며 팔방미인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영탁은 오는 14일 정규 3집 'GOGO' 발매와 2026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5' 개최를 앞두고, 다채로운 예능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며 '멀티테이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새 고정 멤버로 합류한 그는 적극적인 질문과 과몰입 리액션, 배우 출신다운 재연 연기 등 대체 불가한 예능 캐릭터를 구축했다. 지난달 8일 첫 방송된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는 출연 외에도 프로듀싱 역량을 발휘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탁은 고정 예능뿐만 아니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다채로운 장르의 예능에 출연하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2일 슈퍼맨에서는 은우-정우 형제와 시간을 보내며 예비 '아들 바보' 면모를 표출했다. 다만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도 둘 정도 갖고 싶지만 늦은 나이 때문에 현실적으로 고민이 된다는 속마음을 토로해 공감을 자아냈다. 영탁은 활발해진 예능 활동과 더불어 오는 14일 GOGO 발매를 앞두고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
배우 최강희가 데뷔 31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한 소감과 이유를 밝혔다. 최강희는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열린 연극 '클로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개인적으로 영화 클로저를 좋아했다. 클로저가 시작할 때 음악이 나오면서 시작되는 그 분위기가 취향 저격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클로저에서 그는 두 번의 운명적인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안나를 연기한다. 배우로 복귀하는 것도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5년 만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강희는 "복귀할 즈음 연기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할 수 있는 작품이 별로 없었다"라며 연기자로 복귀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당시 연극 세 작품이 들어왔는데, 연극을 해본 적이 없어서 솔직히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예전부터 문근영이 연극을 추천했고, 함께 헬스장을 다니는 진서연이 클로저를 해보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용기가 생겨서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영국 극작가 패트릭 마버의 대표작인 클로저는 1990년대 런던에서 만난 래리, 안나, 댄, 앨리스 네 남녀의 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1997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됐다. 나탈리 포트만, 주드 로, 줄리아 로버츠, 클라이브 오웬
류승룡, 하지원 주연 영화 '비광'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4위로 출발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된 비광은 1만6038명의 일일 관객, 1만7833명의 누적 관객 수를 각각 기록하며 '오디세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옵세션'에 이어 박스오피스 4위를 나타냈다. 한국 영화 중에서는 1위 성적이다. 기존 한국 영화 1위를 기록했던 '경주기행'은 신작들의 진입으로 두 계단 하락한 5위를 기록했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와 남미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딸을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화려했던 삶에서 추락한 가족이 다시 서로를 지키기 위해 연대하는 과정을 담았다. 미쓰백으로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이지원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촬영을 마친 지 약 5년 만에 개봉했다.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 '명량', '극한직업'으로 총 4편의 천만 작품을 보유한 '천만 배우' 류승룡과 2009년 '해운대'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하지원이
2026년 9월 3일 목(음 7월 22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몸이 힘든 날 함께할 사람에게 쉬운 역할만 부탁하면 서로 돕는 관계가 한결 편해집니다. 60年生 오래 보관한 물건을 다시 써보면 새 지출 없이 멈췄던 취미를 다시 이어가기 좋습니다. 72年生 긴 대화를 나눈 날은 연락을 더 이어가지 않으면 관계를 지키며 내 체력도 남기기 좋습니다. 84年生 오후 체력이 떨어지기 전 중요한 일의마감 순서를 정해 다음 결정을 수월하게 준비하세요. 96年生 새 일을 알아보다 지쳤다면 약속 없는 저녁을 확보해 머릿속 부담을 충분히 덜어보세요. 08年生 공부할 내용을 친구와 서로 질문해보면 놓친 부분을 확인하며 함께 집중하기 쉬워집니다. 소띠 49年生 예전에 맡았던 일을 떠올리면 지금도 해보고 싶은 역할과 내려둘 역할을 나누기 쉽습니다. 61年生 함께 장볼 품목 하나를 번갈아 맡으면 가까운 관계에서 새 역할을 해보는 재미가 생깁니다. 73年生 자주 만나지 못한 사람에게 가능한 날짜를 먼저 보내면 다시 만날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85年生 몸이 지친 날 큰 결제를 미루면 피곤한 상태에서 잘못 고르는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97年生 혼자 해낸 집안일을 가까운 사람에게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의 첫 유닛 아이칠린 제이(ICHILLIN' J)가 정식 데뷔한다. 아이칠린 제이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룩 앳 미!(Look At Me!)'를 발매한다. 룩 앳 미!는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이지, 주니, 예주 세 멤버의 청춘과 그 여정에서 마주하는 설렘, 자유로운 순간들을 담아낸 앨범이다. 서로와 함께이기에 더욱 빛나는 시간과 무대를 향한 기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를 아이칠린 제이만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풀어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바나나 (룩 앳 미!)(BANANA (Look At Me!))'와 수록곡 '런어웨이(Runaway)'까지 총 2곡이 담겼다.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부터 세 멤버의 음색이 돋보이는 편안한 매력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곡을 통해 아이칠린 제이만의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은 멤버 주니가 작사에 참여해 아이칠린 제이만의 솔직한 감성과 개성을 더했다. 경쾌한 밴드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세 멤버의 힘차고 발랄한 에너지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에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비로운 빛으로 밤을 물들였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일 0시 팀 공식 SNS에 싱글 2집 ‘Made My Night’의 두 번째 비주얼 콘셉트 ‘CHEMICAL NIGHT’ 버전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무심하고 세련된 매력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빛을 활용해 한층 부드럽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영상 속 르세라핌은 ‘깨달음의 순간’을 거쳐 자유로워지는 순간을 보여준다. 멤버들의 움직임을 따라 빛이 퍼지고 잔상이 남는다. 조명이 번지는 효과와 몽환적인 화면 연출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듯한 영상미를 자랑한다. 사진은 멤버 간의 관계에 집중했다. 서로 기대거나 붙어 있는 포즈를 통해 다섯 멤버의 케미스트리와 이끌림을 담았다. 실험실이 떠오르는 각종 실험 기구와 투명한 용기 등을 배치해 CHEMICAL NIGHT라는 이름에 담긴 화학과 실험의 의미를 풀어냈다. 반짝이는 글리터 의상, 과감한 메이크업과 액세서리는 2000년대 레트로 감성을 자아내는 동시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르세라핌은 지난달 28일 싱글 2집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위버스샵(W
그룹 i-dle (아이들) 소연의 솔로 정규 1집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공식 SNS에 소연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의 첫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토는 끝내주는 인생 앨범 네 가지 버전 중 하나인 절 버전으로, 소연만의 콘셉추얼한 무드로 표현했다. 명상 자세부터 비석 등 요소를 직관적으로 담은 연출에 소연의 깊은 눈빛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더해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또 한 번 증명했다. 앞서 끝내주는 인생 프로모션 스케줄러에서 예고된 의문의 '고요하기' 콘텐츠가 절 버전 콘셉트 포토로 밝혀져 팬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절 버전 앨범에는 '화를 삭히는 인센스 홀더'도 포함돼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에 담긴 메시지를 차근차근 풀어내고 있다. 소연은 오는 7일 첫 정규 1집 발매를 앞두고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 중이다. 타이틀곡명처럼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다채로운 퇴사짤부터 한강에서 직접 들려준 오디오 스니펫 영상 등을 통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소연은 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EB
가수 겸 배우 도경수(D.O.)의 신보 타이틀곡은 ‘Guitarist(기타리스트)’다. 도경수는 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도파민)’의 트랙리스트 이미지 두 장을 공개했다. 이미지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기타를 중심으로 키치한 일러스트와 스티커 그래픽을 배치해 눈길을 끈다. 또 기타를 연주하는 도경수의 캐릭터 일러스트와 각 트랙의 정보를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앨범의 자유분방한 무드를 한층 부각했다. 해당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첫 번째 트랙 ‘Sing It Loud(싱 잇 라우드)’를 시작으로 ‘Dancing Party(댄싱 파티)’, 타이틀곡 기타리스트, ‘Don't You(돈트 유)’, ‘Dear(디어)’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기타리스트는 R&B(알앤비)와 Soul(소울)을 기반으로 한 절제된 리듬 위에 기타 사운드와 도경수의 감각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기타를 단순한 악기를 넘어 감정을 대신 전하는 화자로 풀어냈으며, 기타 톤과 도경수의 유연한 보컬이 서로의 빈 공간을 채우듯 맞물리며 곡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특히 앞서 ‘Fit(핏)’, ‘DUMB(덤)’ 등을 통해 도경수와 협업한 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