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포문을 여는 10월, K-POP부터 트로트,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콘서트를 개최하며 첫 주말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TV CHOSUN '미스터트롯' 선(善) 출신으로 '찐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폼미쳤다' 등 가요계 트렌드를 이끌어온 영탁이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TAK SHOW5'(이하 탁쇼5)를 개최한다. 탁쇼5는 2022년 전국 8개 도시에서 개최하며 약 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영탁이 매년 진행 중인 브랜드 콘서트 탁쇼의 다섯 번째 시즌이다. 이번 시즌은 시간 여행을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으로, 영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그는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특별한 무대를 예고했다. 지난 14일 발매한 정규 3집 'GOGO'의 수록곡 무대도 콘서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탁쇼5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주, 대구, 인천, 부산으로 이어진다. 글로벌 케이팝 그룹 엑소의 멤버이자 배우 도경수(D.O.)는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2026-2027 DOH K
세대를 뛰어넘는 듀엣부터 초고속 컴백과 일본 데뷔까지, 30일 9월의 마지막 날을 장식할 신곡들이 쏟아진다. 이승철과 우즈는 특별한 헌정 듀엣을 선보이고, 클로즈 유어 아이즈와 키비츠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승한앤소울은 일본 데뷔 싱글을 발매하며 해외 활동의 첫발을 내딛는다. '라이브 황제' 이승철은 30일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헌정 프로젝트의 첫 곡을 발표한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우리만의 이야기'는 올라운더 아티스트 우즈(WOODZ)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이승철에게 선물한 헌정곡이다. 1970년대 클래식 록부터 모던 팝 록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다. 1986년 데뷔 이래 40년간 대한민국 대중음악사를 이끌어온 이승철과 후배 우즈의 세대를 뛰어넘는 음악적 교감이 담겼다. 두 사람이 출연한 시네마틱한 분위기의 뮤직비디오도 음원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이하 클유아)는 5개월 만에 컴백한다. 클유아(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30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Note’를 발매한다. 재즈의
그룹 에픽하이(EPIK HIGH)가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케이스포 돔)에 입성한다.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는 내년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7 에픽하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단독 콘서트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에 입성하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운다. 매년 독창적인 콘셉트와 압도적인 라이브, 재치 넘치는 무대 구성으로 자신들만의 공연 브랜드를 구축해온 에픽하이가 첫 KSPO DOME 무대에서 어떤 공연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함께 공개된 콘서트 포스터 역시 에픽하이 특유의 위트를 담아냈다. 연예 뉴스 기사 형식을 패러디한 포스터에는 ‘[단독] 에픽하이 타블로·미쓰라·투컷 체조 회동’이라는 헤드라인과 함께 세 멤버가 치킨집에서 맥주잔을 들어 올린 모습이 담겼다. 에픽하이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함께해 화제를 모았던 이른바 ‘깐부 회동’을 자신들만의 ‘치맥 회동’으로 재치 있게 패러디했다. 특히 실제 깐부 회동이 이뤄졌던 장소와 동일한 자리에서 촬영을 진행해 높은 싱크로
2026년 9월 30일 수(음 8월 20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손주가 배우는 한자를 옆에서 같이 써보면 더 알려주고 싶어집니다. 60年生 동네 문화센터의 가을 강좌 목록을 받아 오면 다닐 만한 반이 보입니다. 72年生 집안 행사에서 못 할 일을 미리 말해두면 당일에 다툴 일이 없습니다. 84年生 친구를 집 근처 카페로 불러 만나면 지친 날에도 약속을 안 깹니다. 96年生 묵혀둔 동아리 단체 사진을 꺼내 돌리면 흩어진 얼굴이 다시 모입니다. 08年生 그림이나 글은 한 곳에만 올리면 꾸미는 데 드는 시간이 남습니다. 소띠 49年生 나갈 때 들 가방을 전날 밤 문 앞에 꺼내두면 아침 채비가 끝납니다. 61年生 여기저기 내던 회비를 두 곳만 남기면 달마다 쫓기는 마음이 덜합니다. 73年生 이웃과 걷는 길에 쉬어 갈 자리를 하나 두면 서로 뒤처지지 않습니다. 85年生 미룬 결정을 되돌릴 수 있는 순서로 늘어놓으면 끝낼 일이 갈립니다. 97年生 주말 모임에 한 시간만 들렀다 오기로 하면 나갈 마음이 가볍게 납니다. 09年生 어려운 과목의 보충 수업 시간표를 받아 오면 들을 자리가 생깁니다. 호랑이띠 50年生 옛 사진 뒷면에 얼굴마다 이름을 적어두면 버려질 사진이
제35회 부일영화상이 다음달 개최를 앞두고 29일 핸드프린팅 행사 및 레드카펫 참여자 명단을 공개했다. 시상식에 앞서 당일 부산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식전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제34회 부일영화상 주요 수상자들이 참석한다. 지난해 영화 ‘여름이 지나가면’으로 신인 남자연기상을 수상한 최현진, ‘빅토리’로 신인 여자연기상을 수상한 이혜리, 유현목영화예술상을 수상한 장동건, ‘승부’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병헌이 참석해 핸드프린팅을 통해 제34회 부일영화상의 순간을 기념할 예정이다. 이어 레드카펫과 포토월 행사를 비롯해 시상식을 더욱 풍성하게 장식할 팀 헤이븐, 조현아(어반자카파)의 축하 무대까지 마련돼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다. 레드카펫 및 포토월에는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는 최현진, 이혜리, 장동건, 이병헌과 사회를 맡은 김남길, 천우희를 비롯해 제35회 부일영화상 후보자 조유현, 김세훈 대표, 구정아 대표, 윤가은 감독, 서수빈, 음문석, 염혜란, 박지훈, 시상자로 참석 예정인 김아영, 카사마츠 쇼, 노정의, 조이현 등 영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핸드프린팅과 레드카펫 참석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상식 개최를
전국의 소공연장을 무대로 한 소규모 공연장 활성화 프로젝트 '2026 라라라온'의 라이브 여정이 계속된다.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 측은 서울을 비롯해 강원 춘천, 전북 전주 등 전국 대표 라이브 공간에서 다채로운 주간 라이브 무대를 이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추석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관객들에게 특유의 라이브 에너지를 전한다는 취지다. 오는 30일 오후 8시 서울 '우무지'로 자리를 옮겨 열기를 잇는다.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노야를 비롯해 에너제틱한 사운드의 로우하이로우, 강렬한 개성을 품은 팎 등 독보적인 색깔의 뮤지션 3팀이 출격해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예정이다. 개천절 연휴로 이어지는 다음달 초에도 전국 각지에서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다음달 1일 서울 'LOUNGE M.(라운지 엠)'에서 트리키네코, 티어라이너, 유인원이 무대에 오르며, 2일 강원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는 오왠과 김홍석,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짙은이 함께해 깊은 감성을 선사한다. 이어 3일 전북 전주 '바인홀'에서는 이동현, 서보경 앤더플로우, 로버스가, 4일 전주 '더뮤지션'에서는 행로난, 그_냥, 맘브림즈가 출격해 전국 관객
가수 임영웅이 누적 스트리밍 146억을 달성했다. 29일 멜론의 전당 아티스트 부문에 따르면, 임영웅은 누적 스트리밍 146억을 기록했다. 지난 8일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발표한 임영웅은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에 전곡 차트인은 물론, 단기간에 멜론 TOP100과 HOT100 1위를 기록하며 대중의 큰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특히 자작곡이자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또또’는 빌보드코리아 글로벌 K송(BILLBOARD KOREA GLOBAL K-SONGS) 1위도 차지했다. 임영웅의 IM HERO 10에는 또또와 ‘모이세’, ‘New York’ 등 6개의 신곡과 함께 데뷔곡 ‘미워요’와 ‘사랑은 늘 도망가’ 등 새롭게 리메이크된 4곡이 담겼고, 임영웅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까지 높였다. 솔로와 그룹 등 전체 가수를 통틀어 가장 높은 누적 스트리밍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임영웅은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단기간 내에 100억 회를 돌파, 다이아 클럽에 입성했고 그 후 꾸준히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배우 신승호가 영화 '부활남 : 더 레드'와 '최종면접'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최종면접 제작보고회가 29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김정훈 감독을 비롯해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배강희가 참석했다. 군 복무 중인 곽동연은 불참했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라이징 스타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가 5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에 오른 지원자로 등장한다. 이들은 제한 시간 2시간 동안 5번의 공개 투표로 단 1명의 합격자를 가리게 된다.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는 출처를 알 수 없는 폭로 봉투의 등장으로 걷잡을 수 없이 변한다. 신승호는 운동으로 다져진 근성의 행동파 리더이자 첫 번째 폭로의 주인공인 백승빈 역을 맡았다. 극의 분위기를 전환하는 중요한 역할이다. 신승호는 실제로 최종면접에 나선다면 어떤 강점을 내세우겠냐는 질문에 "적응력이 좋아서 어디에 저를 떨궈놓더라도 리더면 리더, 막내면 막내, 찐따면 찐짜로 맞춰줄 수 있다"라며 "솔직한 인간미를 어필하도록 하겠
god 멤버 손호영이 5년 만에 신곡을 발매하며 솔로로 컴백한다. 29일 젬스톤이앤엠에 따르면, 손호영은 다음달 14일 솔로 데뷔 20주년 기념 새 디지털 싱글 'Go Around (고 어라운드)'를 발매한다. 고 어라운드는 손호영이 지난 2021년 3월 발표한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손호영은 신곡 발매와 함께 다음달 31일과 11월 1일 솔로 콘서트를 열며 데뷔 20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그는 2006년 9월 첫 정규 앨범 'Yes (예스)'를 시작으로 20년간 꾸준히 솔로 음악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왔다. 지난 5월 god 데뷔 1만 일을 기념해 '하늘색 풍선 위크'를 가진 손호영은 올가을 신곡 고 어라운드를 시작으로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손호영이 속한 god는 1999년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리더 박준형을 필두로 윤계상,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로 구성됐다.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이 최초로 제작한 아이돌이자,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작곡가로 참여한 아이돌 그룹이다. god는 '거짓말',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애수', 'Friday Night', '촛불
장우영이 오는 11월 서울을 시작으로 국내외 4개 도시에서 솔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장우영은 지난 28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포스터 이미지를 게재하고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그는 11월 14일~15일 서울, 12월 25일~26일 효고, 2027년 1월 9일~10일 도쿄, 3월 20일 타이베이까지 국내외 4개 도시에서 총 7회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포스터를 공개하기 앞서 장우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 '장우영이'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 계획을 밝혔다. 28일 오후 업로드된 신규 영상에서 그는 오랜 시간 그의 피아노 선생님이자 공연 세션으로 활동한 한재성을 만나 음악 고민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장우영은 "11월 중순쯤 단독 콘서트를 하려고 한다. 유튜브 채널 '장우영이'로 콘서트 준비를 할 거다. 이 안에서 공연 얘기를 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장우영이의 테마송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 공연에서 첫 번째 목표는 장우영이 테마송을 피아노로 연주하는 것, 두 번째는 신곡을 하나 만들어서 최초 공개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재즈 힙합을 공연에서 너무 하고 싶다"며 "무대에서 재즈 힙합에 맞춰 춤만 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