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디아(Sondia)가 배우 공효진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의 세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21일 OST 제작사 STONE MUSIC에 따르면, 손디아가 가창에 참여한 유부녀 킬러의 세 번째 OST ‘마가렛 (Marguerite)’이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마가렛은 ‘비밀을 밝힌다’, ‘진실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꽃 마가렛에서 모티브를 얻은 컨템포러리 발라드 곡이다. 잔잔하게 시작해 점차 감정의 밀도를 높여가는 드라마틱한 구성 위에 스트링의 깊고 풍성한 울림을 더했으며,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으로 고조되는 멜로디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이 곡은 전설의 킬러 ‘킹피셔’라는 정체를 숨긴 채 사랑의 감정을 키워가는 여자 주인공 보나(공효진 분)의 애틋하고 복합적인 마음을 대변한다. 사랑이 확실해질수록 남편 태성(정준원 분)에게서 멀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끝내 그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을 손디아 특유의 깊이 있는 보컬로 한 편의 서사처럼 담아냈다. 여기에 파트 1 ‘Paper Flower’에 이어 ‘유부녀 킬러’의 음악감독인 호기심스튜디오 박성일 감독이 직접 작곡을 맡아 곡의 몰입도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전 세계 황도(팬덤명)를 만난다. 21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26 황민현 팬미팅 ‘도원경’’(이하 ‘도원경’)이 오는 10월 16~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을 시작으로 21~22일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 11월 7일 마카오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 27일 타이베이 레거시 테라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도원경은 복숭아꽃이 피어 있는 아름다운 지상 낙원을 뜻한다. 서로 변치 않기를 약속했던 2024년 ‘도원결의’, 유토피아를 만끽했던 2025년 ‘도화원’ 등 이전 팬미팅에서부터 쌓아 올린 서사를 잇는 이름이다. 올해는 황민현과 황도가 함께한 추억을 되짚어보고, 새롭게 나아갈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도원경에는 황민현의 맑고 감미로운 음색을 감상할 수 있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는 물론 토크와 게임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돼 팬들의 기대감을 수직 상승 시킬 예정이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황민현과 황도가 변화와 성장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한층 깊어진 유대감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이번 만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블랙핑크 제니가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21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에 따르면, 제니는 오는 28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EP ‘Fallen Angel (Digital EP)’(폴른 엔젤)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함께 ‘HEAVEN’(헤븐),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등 총 3곡이 수록된다. 제니는 올해 여름을 팬들과 함께 기억할 수 있는 앨범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앨범 발매일과 함께 공개된 커버 아트와 트레일러 영상은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몽환적 무드를 담고 있다. 뮤직비디오 본편과 앨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제니는 앞서 지난달 24일 레스 댄 어 러버를 발매하며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에서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레스 댄 어 러버는 제니가 여름을 떠올리며 작업한 곡으로, 연인도 친구도 아닌 그 어디쯤에 머무는 관계의 설렘과 여운을 레스 댄 어 러버라는 표현으로 그려낸 얼터너티브 팝 곡이다. 레스 댄 어 러버가 담긴 신보의 타이틀곡 '폴른 엔젤'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로미스나인 출신 이서연(Y:SY)이 첫 프로야구 시구에 도전하며 여름 야구장을 뜨겁게 달군다. 이서연은 오는 2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한다. 이날 그는 한화 이글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펼치며 경기장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물들일 예정이다. 올라운드 아티스트로서 다채로운 행보를 펼쳐온 이서연이 마운드 위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을 높인다. 시구에 앞서 이서연은 소속사 하이어뮤직레코즈를 통해 “한화 이글스에서 첫 시구를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처음 마운드에 서는 만큼 설레고 떨리지만, 한화 이글스의 승리를 향한 마음을 담아 팬 여러분과 함께 좋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도록 힘차게 던져보겠다! 선수분들 모두 다치지 않고 끝까지 힘내시길 바란다”라며 기대감 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서연은 프로미스나인의 메인댄서와 리드보컬로 활동하며 보컬, 랩, 퍼포먼스, 작사, 작곡까지 아우르는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해 11월 하이어뮤직레코즈에 정식 합류해 솔로 데뷔 싱글 ‘NAKED(네이키드)’를 발매하며 본연의 매력과 세련된 음악적 바이브를 선보였다. 올해 이서
모델 겸 CEO로 활약 중인 박소다미(활동명 소다미)가 21일 데뷔 싱글 '묵찌빠빠'를 발매하며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21일 소속사 엘제이제이 파트너스에 따르면, 묵찌빠빠는 누구나 어릴 적 즐겨 하던 '안 내면 술래, 가위바위보 묵찌빠' 놀이를 모티브로 한 중독성 강한 곡이다. 사랑에 빠진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을 "아침에 눈을 뜨면 당신이 생각나요", "잔인하게 사랑할 거야" 등 솔직하고 톡톡 튀는 노랫말에 담아내 대중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소다미는 앞서 '2025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시즌2' 경연대회에서 클래식 부문 선(善)을 차지했으며, 당시 압도적인 득표율로 국민 투표 1위에 올라 모바일 스타상을 수상, 폭넓은 대중성을 입증했다. 이 외에도 '제11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와 '제2회 아시아뷰티모델 어워즈' 진(眞)을 석권하고, TV조선 '더 위대한 유산'에 출연하는 등 차세대 아티스트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소외계층과 장애인을 위한 재능기부 그룹 '아리랑 크루'를 이끌며 보육원과 노숙인 시설 등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그는 '2025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과 '2025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에서 사회봉사
일본에서 먼저 데뷔한 신인 보이그룹 에이엔(AEN)이 국내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에이엔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 뮤직비디오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에이엔은 광택감이 돋보이는 레더 재킷과 팬츠, 네크리스, 이어링, 링, 브레이슬릿 등 실버 컬러 액세서리 등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하며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했다. 에이엔은 아이브, 키키, 몬스타엑스, 크래비티, 아이딧 등 글로벌 케이팝 그룹을 제작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일본 아뮤즈와 함께 선보이는 한일 합작 보이 그룹이다. 스타쉽이 진행한 글로벌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을 통해 주목받은 지용, 보민, 규현, 하루, 준서, 카이라와 새로운 멤버 하루토까지 한국인 4명과 일본인 3명으로 구성됐다. 에이엔은 지난 6월 말 쇼케이스를 거쳐 지난 5일 국내와 일본에서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동시 발매했다.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X to Z를 비롯해 ‘Clockwise’, ‘Focus On Me’, ‘CHILLS’, ‘HIGHFIVE’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수록됐다. 데뷔 전부터 일본 주요 매체에서 주목받은
튜이드(TUIDE)가 아이슬란드의 광활한 대자연을 무대로 자유로운 에너지를 발산한다.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지난 20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1집 [TUNE & PLAY]의 타이틀곡 ‘SUN KISS’ 뮤직비디오 첫 번째 티저를 게재했다. 아이슬란드의 이국적인 풍광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끝없이 펼쳐진 검은 모래 해변과 거대한 산맥, 그 사이로 탁 트인 도로가 압도적인 장관을 이룬다. 거침없이 쏟아지는 폭포와 윤슬이 반짝이는 바다까지 눈부신 자연경관이 연이어 펼쳐지며 뮤직비디오의 남다른 스케일을 예고한다. 자연 속에 녹아든 멤버들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서희는 신비로운 아우라를 뿜어내고, 사키는 자전거 페달을 힘껏 밟으며 시원한 해방감을 안긴다. 폭포 앞에서 춤추는 지아와 이하늬, 환하게 웃는 서연, 감각적인 분위기의 세아, 톡톡 튀는 매력의 엘레나까지 일곱 멤버의 다채로운 개성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SUN KISS의 감각적인 사운드는 기분 좋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Ba-da ba-ba-ba, ba-ba-da-ba” 허밍이 단번에 귓가에 꽂히고, “태양 아래 자유로운 m
무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 사이, 초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늦여름. 글로벌 리스너들을 겨냥한 여성 솔로 뮤지션들이 잇달아 컴백한다. 먼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이달 말 새로운 EP를 발매한다. 지난 19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에 따르면, 제니는 8월 말 새로운 EP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정확한 날짜는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제니는 지난달 24일 신곡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를 발매하며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에서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알린 EP 발매 소식은 전 세계 음악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제니는 올해 미국, 덴마크, 폴란드, 스페인, 일본 등 해외 국가의 대형 글로벌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치며 '페스티벌 퀸'의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 페스티벌에서 미공개 신곡을 공개해 정식 EP 발매와 컴백 활동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국민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솔로 아티스트 청하는 다음달 1일 새 디지털 싱글 'México(멕시코)'를 발매한다. 멕시코는 청하가 지난 2월 생일을 기념해 발표
배우 송일국이 연극을 통해 나쁜 남자로 변신하는 각오를 밝혔다. 송일국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 샵 갤러리에서 열린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제작발표회에서 "스탠리는 제가 갖고 있는 이미지와 다른 배역이기 때문에 스탠리의 감정을 어떻게 잘 표현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대에서 관객분들이 '어? 저 사람 송일국이었지'라는 것을 잊게 만드는 게 저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미국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1940년대 미국의 쇠락한 남부 명문가 출신 여성 블랑쉬가 뉴올리언스로 건너온 뒤 몰락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947년 초연돼 뉴욕 극비평가협회상과 퓰리처상을 받은 명작이다. 오는 10월 8~11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단 6회 상연되는 연극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무너져가는 인간의 내면과 욕망, 환상과 현실의 격렬한 충돌을 밀도 있게 조명한다. 조금희 연출과 박경희 각색을 거쳐 한층 더 강렬한 드라마로 거듭날 예정이다. 몰락한 귀족 출신으로 환상 속에 살아가는 블랑쉬와 거칠고 현실적인 스탠리의 대립을 통해 인간 존재의 질문을 던진다. 드라마 '주몽'에서 전설적인 영웅으로,
2026년 8월 21일 금(음 7월 9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해보고 싶던 작은 역할을 주변에 먼저 알려두면 함께할 사람과 기회가 자연히 생깁니다. 60年生 무료라는 말만 보고 신청하지 않고 유지 비용을 살피면 불필요한 지출과 후회를 줄입니다. 72年生 마주 앉는 자리를 바꾸고 차분히 이야기하면 가까운 사람과의 정과 신뢰가 깊어집니다. 84年生 오래 집중한 뒤 손과 어깨를 충분히 풀어주면 멈췄던 일정이 다시 편하게 이어집니다. 96年生 바쁜 일을 끝낸 뒤 혼자 먹을 한 끼를 정성껏 준비하면 내 시간과 생활의 실속이 남습니다. 08年生 희망 직업의 실제 도구를 살펴보면 다음 탐색을 시작할 구체적인 준비가 마련됩니다. 소띠 49年生 부탁받은 일을 대신 끝내기보다 순서를 알려주면 서로의 부담과 긴장이 한결 낮아집니다. 61年生 새 배움에 쓰는 도구를 깨끗이 손질해 오래 쓰면 계획적이고 성실한 태도로 인정받습니다. 73年生 늘 중간에서 해결하던 문제는 당사자에게 먼저 말하게 두면 내가 맡을 몫이 분명해집니다. 85年生 집중이 흐린 오후에는 짧은 스트레칭을 한 번 따라 하면 일할 활력과 집중력이 살아납니다. 97年生 새 사람과 나눌 공통 주제를 하나 준비해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