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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세라핌, 아시아와 북미 10개 도시 12회 공연 매진 행렬

    르세라핌(LE SSERAFIM)이 아시아와 북미의 10개 도시 12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 3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첫 월드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인천에서 시작한 콘서트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화려한 연출과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입소문을 탔다. 덕분에 7~9월 열리는 아시아, 북미 투어의 표가 빠르게 동났고 르세라핌은 공연계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오는 19일부터 펼쳐지는 아시아 투어는 타이베이, 홍콩, 마닐라, 싱가포르 총 4개 도시가 완판되었다. 특히 19일과 26일 예정된 타이베이, 홍콩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돼 각 지역에서 공연을 1회씩 추가하였다. 9월 3일 시작되는 첫 북미 투어 역시 개최 소식과 함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뉴어크, 시카고, 그랜드 프레리, 잉글우드,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6개 도시에서 매진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르세라핌은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5~6월 개최된 나고야, 오사카, 기타큐슈, 사이타마 4개 도시 9

    • 이상선
    • 2025-07-03 13:31
  • 해외 직접투자, 1달러여도 사전 신고해야...누락시 과태료 제재

    국내 거주자가 외국회사에 단 1달러만 투자해도 사전 신고를 하지 않으면 과태료 등 제재를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2024년 한 해 동안 외국환거래 신고·보고 의무 위반 사례가 1137건 적발됐다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1068건은 과태료와 경고 등 행정제재 조치가 내려졌고, 69건은 수사기관에 통보됐다. 거래 유형별로는 해외직접투자 관련 위반이 649건(57.1%)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금전대차(159건), 부동산거래(100건), 증권매매(49건) 순이었다. 신규 신고 의무 위반이 529건(46.5%)으로 가장 많았으며, 변경신고·보고(499건), 사후보고(89건) 등도 다수 발생했다. 거래 당사자별로는 기업이 66.1%(751건), 개인이 33.9%(386건)를 차지했다. 실제 사례를 보면, 국내 거주자 A씨는 중국 소재 법인에 3만달러를 송금해 지분 10% 이상을 취득했지만, 은행에 해외직접투자 자금임을 밝히지 않고 사전 신고를 하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또 다른 사례로, 국내 거주자 C씨는 싱가포르 국적 자녀에게 국내 부동산을 증여하면서 증여 및 취득 신고를 누락해 법규를 위반했다. 금감원은 “현행 외국환거래법상 외국회사에 1달러만 투

    • 조영신
    • 2025-07-03 13:25
  • "中과 조선 경쟁에 뛰어든 트럼프의 승리 쉽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과의 경쟁을 위해 조선 산업에 천문학적인 규모로 투자할 계획이지만, 승리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중화권 유력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일 보도했다. SCMP는 "이런 전략의 일환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2026년 회계연도에는 1천500억달러의 국방비 가운데 300억달러를 해군 함정 건조 등에 사용할 예정이고 한국·일본과의 조선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 신문은 분석가들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이런 의지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내에 중국의 조선 능력에 필적하는 성과를 거두는 건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주장의 근거로 SCMP는 작년 미중 양국의 선박 건조 건수와 규모를 들었다.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조선소들은 2024년 총 7만6천t 규모의 선박 5척을 건조한 반면 국영 중국선박집단유한공사(CSSC)는 같은 해 1천400만t 규모의 선박 250척을 만들어 주문사들에 인도했다. 중국의 세계 상업용 조선시장 점유율은 2000년 5%에서 지난해 53% 이상으로 급성장했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함정 건조를

    • 권혜진
    • 2025-07-03 11:42
  • 美 북극 해양 패권 길잡이 '쇄빙선' 관심에 한화오션 '급부상'

    미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한국의 참여를 희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쇄빙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미국이 북극 해양 패권 경쟁에 본격 나서겠다는 뜻이다. 쇄빙선은 말 그대로 얼음을 깨면서 항해할 수 있는 선박이다. 북극 해양 패권의 길잡이인 셈이다. 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미국이 쇄빙선을 대거 건조, 북극 해양 패권 경쟁에 본격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미국의 북극 패권 이야기가 나오면서 전 세계 조선업계가 한국의 한화오션을 주목하고 있다. 미국의 쇄빙 선박 건조 역량은 한국 등에 뒤처지기 때문이다. 지난 5월 류민철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작성한 한국경제인연합회 보고서 ‘미국 조선산업 분석 및 한미 협력에서의 시사점’에 따르면 미국은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외에는 약 50년간 쇄빙선 건조 경험이 없다. 반면 러시아는 이미 50여 척의 쇄빙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는 약 40척의 대형 해안경비대 쇄빙선을 주문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양국의 쇄빙선 전력 차이를 인지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삼일PwC경영연구원도 지난 5월 ‘트럼

    • 조영신
    • 2025-07-03 11:22
  • 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OST '언제나 그대라서' 발매

    벤이 참여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OST Part.4 '언제나 그대라서'가 3일 정오 발매된다.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벤이 참여한 OST '언제나 그대라서'는 서정적인 선율 위에 벤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애절한 가사말이 마음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곡으로, 점점 깊어가는 이번(옥택연 분)과 차선책(서현 분) 두 사람의 감정선 위에 섬세하게 스며들어 따뜻하면서도 애틋한 여운을 더할 예정이다. 2010년 그룹 베베 미뇽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2012년 '오늘은 가지마'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벤은 '열애중',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꿈처럼', '안갯길' 등의 OST로도 오랜 시간 감성 여제 자리를 지켜온 벤은 이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OST에서도 깊은 호소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코믹함과 빠른 전개로 몰입감을 높이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이번과 첫날 밤을 보낸 후 도망가려는 차선책의 절박함, 반면 차선책을 옭아매려는 이번의 직진 면모가 담긴 대사들로 독특한 재미를 자아내고 있다. 예상치 못한 순간에 등장하는 로맨스는

    • 이상선
    • 2025-07-03 11:17
  • 선우정아, 14일 미니앨범 '찬란' 발표...꽃과 갑옷 상징 동원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오는 14일 새 미니앨범 '찬란(chan rahn)'을 발표한다. 3일 소속사 CAM에 따르면, 선우정아의 새 EP '찬란'은 재즈와 솔을 근간으로 선우정아가 솔직하고 깊이 있는 삶의 단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신보 발매에 앞서 선우정아는 24시 무인 플라워샵 '텁(tub.)'과의 이색적인 협업으로 앨범 프로모션을 시도한다.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텁 홍대점과 도산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협업 이벤트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음악과 공간, 오브제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체험으로 확장된다. 방문객들은 '찬란 에디션 꽃'과 매장 내 배치된 포스터 및 엽서를 통해 앨범이 내포한 의미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일부 수록곡은 정식 발매에 앞서 선공개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텁 홍대점에서는 앨범 촬영 당시 선우정아가 실제로 착용한 갑옷과 꽃이 함께 전시돼 음악이 시각적 언어로 확장되는 특별한 볼거리를 더한다. 이는 '꽃'을 매개로 음악을 감각적으로 풀어내고자 한 이번 앨범의 기획 의도를 직관적으로 구현한 상징적 장치다.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도 준비돼 있다. 앨범 발매 전 팬들과 함께하는 청음회를 통해 선우정아는 어느 때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팬

    • 이상선
    • 2025-07-03 11:11
  • 신한카드, LG전자와 함께 구독 특화 'LG전자 구독 카드' 출시

    최근 가전 구독이 증가하면서 구독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가 나왔다. 신한카드는 3일 LG전자와 함께 'LG전자 The 구독케어 신한카드(이하 LG전자 구독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스타일러, 스탠바이미, STEM 냉장고 등 LG전자의 다양한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구독하는 고객에게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인 경우 1만30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70만원 이상 130만원 미만 1만6000원, 130만원 이상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LG전자 구독 서비스를 한 달에 7만원 이상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1만 마이신한포인트도 제공,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매월 최대 3만원 혜택이 제공된다. 신한카드와 LG전자는 카드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카드 발급과 함께 LG전자 구독 서비스를 자동 납부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3000원 할인 혜택을 72개월 동안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 구간에 한 해 적용되며, 마스터(Master) 브랜드 카드 소지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고객 참여형 경품 행사를 통해 스타벅

    • 조영신
    • 2025-07-03 11:10
  • 온유, 첫 월드투어 'ONEW THE LIVE' 개최…세계 16개 도시 찾는다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솔로 첫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온유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월드투어 '2025 ONEW WORLD TOUR [ONEW THE LIVE: PERCENT (%)]'(이하 '온유 더 라이브')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온유는 고요하고 담담한 시선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내며 아티스트 온유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특히 포스터 배경에는 각 조명이 겹치는 지점마다 색이 진해지는 데 이어, 픽셀화된 그래픽 요소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온유는 각 존재가 비록 완전하지 않더라도, 서로를 채워내며 완성되어 가는 과정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온유 더 라이브'는 믿고 듣는 온유의 라이브를 전면에 내세운 브랜드 공연이자, 온유가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월드투어다. 정규 2집과 동명인 '퍼센트(PERCENT)'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온유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방콕, 도쿄, 가오슝, 상파울루, 산티아고, 멕시코 시티, 파리, 런던, 마드리드, 헬싱키, 코펜하겐, 틸뷔르흐, 마르상, 베를린 등 전 세계 16개 도시를 뜨겁게 달군다. 온유는 국내외 찡구(팬덤명)들에게 뜨거운 진심을

    • 이상선
    • 2025-07-03 10:48
  •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Investor Club’ 참가자 모집

    한화생명 드림플러스가 차세대 투자 전문가(Emerging Fund Manager)를 모집한다. 한화생명은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 차세대 투자 전문가를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DREAMPLUS Investor Club)’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전했다. 컨설턴트, 애널리스트, 회계사 등을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은 오는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드림플러스 관악에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화생명의 투자 네트워크가 파트너로 함께한다. 한화생명 측은 드림플러스 인베트터 클럽은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현업 금융전문가와 함께 하는 커뮤니티 중심 투자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VC, PE, 증권, 자산운용 등 다양한 투자 금융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투자 프로세스 전반을 학습하며 팀별 과제를 통해 실제 투자 분석 경험을 쌓게 된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금융사 인턴십 연계,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경험 제공 등 차별화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27일 23시 59분까지 드림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 조영신
    • 2025-07-03 10:47
  • 엘리베이터도 디자인 시대...현대엘, 獨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콘셉트 본상 수상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혁신경영이 결실을 맺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5’에서 콘셉트 부문 ‘본상(Winner)’을 받았다고 3일 전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제시한 콘셉트는 신개념 공기 청정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코로나19 이후 여전히 밀폐된 공간에 대한 탑승객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엘리베이터 상부에 설치되던 기존 공기정화장치를 상중하 서라운드 방식으로 확대했다. 실내 공기 오염원을 흡입한 뒤 고효율 미립자 공기(HEPA) 필터와 UV 라이트로 정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등 보이지 않는 위협으로부터 탑승객을 완벽히 보호해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엘리베이터 내부는 더욱 고급스럽게 디자인됐다. 탑승객의 손잡이 역할을 하는 핸드레일과 하단부에 장치를 설치해 천장에서부터 바닥까지 공기 순환과 정화, 살균을 입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밀폐된 공간이라는 한계를 넘어 쾌적하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하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콘셉트”라며 “탑승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담은 고객 친화적

    • 조영신
    • 2025-07-03 10:26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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