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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현승, 10일 새 싱글 ‘메스’ 발매…R&B 소울 장르

    가수 장현승이 새 싱글 ‘메스(Mess)’로 돌아온다. 장현승은 지난 2일과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메스’ 티저를 공개하며 오는 10일 신곡 발매를 알렸다. 이는 지난 4월 ‘궤도(Orbit)’ 발매 이후 약 2개월 만의 신보다. 첫 티징 영상에는 조용한 방 안과 대비되는 창 밖의 거센 비, 그리고 잔잔한 사운드가 담겨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 속 몽환적인 무드와 빗소리는 ‘메스’의 깊은 감성을 더했다. 이후 공개된 또 다른 티저 이미지는 여러 개의 반창고를 붙인 장현승의 손에 포커스가 맞춰져 시선을 모았다. 각 반창고에는 ‘JANG HYUN SEUNG’, ‘I'm a Mess’ 등의 키워드들이 적혀있어 곡의 메시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장현승의 새 싱글 ‘메스’는 장현승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알앤비(R&B) 소울 장르의 곡으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혼란의 상태를 그린다. 서정성을 품은 멜로디와 장현승의 섬세한 목소리가 또 한 번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장현승은 전작 ‘궤도(Orbit)’를 발매, 뚜렷한 정체성을 드러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에도 고유한 음악

    • 이상선
    • 2025-07-04 08:12
  • 에스파·세븐틴, 6월 5주 한터 국가별 차트 1위 차지

    그룹 에스파(aespa)와 세븐틴(SEVENTEEN)이 한터 국가별 차트 각 부문 1위에 등극했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4일 오전 6월 5주 차(집계 기간 23~29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에스파, 세븐틴이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미국 부문에서 에스파의 '더티 워크(Dirty Work)'는 종합 지수 1만 3621.30점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엔하이픈의 '디자이어: 언리시(DESIRE: UNLEASH)'(종합 지수 1만 3126.01점)가 2위, 사자 보이즈의 '유어 아이돌(Your Idol)'(9374.70점)이 3위에 자리했다. 일본 부문에서도 에스파의 '더티 워크'가 1위를 지켰다. 에스파 '더티 워크'의 종합 지수는 7863.31점이다. 다음으로 2위는 진의 '에코(Echo)'(6790.90점), 3위는 아일릿의 '밤(bomb)'(5436.50점)이었다. 중국 부문에서는 세븐틴의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2만 3787.44점)가 5주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이어 진의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1만 7905.27점)가

    • 이상선
    • 2025-07-04 08:05
  • 러 "탈레반정부 공식 인정"…탈레반의 아프간 정권 탈환 후 처음

    러시아 정부가 3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부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탈레반이 임명한 주러 아프간 대사가 제출한 신임장을 제출받았다면서, 이번 탈레반에 대한 공식 정부 인정이 "생산적인 양국의 협력 관계"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인 탈레반이 2021년 아프가니스탄의 정권을 재장악한 이후 타국이 탈레반 정부를 아프간을 대표하는 정부로 공식 인정한 첫 사례라고 AP통신은 소개했다. 앞서 탈레반 외교부는 전날 성명을 통해 자신들이 파견한 주러시아 대사가 러시아 정부의 승인 하에 공식 임무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탈레반은 2021년 미군이 철수를 선언하자 약 20년 만에 아프간을 재장악했지만 지난 4년간 국제 사회는 탈레반을 아프간 정권으로 공식 인정하지 않아왔다.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는 각종 국제 행사에 탈레반 대표단을 초청하는 등 외교 관계를 강화해 왔다. 지난 4월에는 러시아 대법원이 "테러리스트 단체 지정 목록에 포함된 탈레반 운동에 대한 금지를 중단한다"며 22년 만에 탈레반의 러시아 내 활동 금지 조치를 해제하라고 결정하기도 했다. 러시아 외에 중국과 아랍에미리트(UAE

    • 권혜진
    • 2025-07-04 07:09
  • '대지진설'에 홍콩서는 日여행 취소한다는데…

    '7월 일본 대지진설'에 홍콩발 일본행 여행객이 급감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내 항공·여행업계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3일 국내 여행업계에 따르면 당장 일본 여행 취소 사태가 벌어지진 않지만, 안전 여부에 관한 문의가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일본에 가도 안전한 것인지를 묻는 문의가 조금 늘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도 "일본 여행과 관련해 심리적으로 둔화 양상이 있지 않을까 싶어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일본행 항공권 가격이 저렴한 것을 두고 대지진설 영향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온다. 4일 출발을 기준으로 인천발 나리타행 저비용항공사(LCC)의 편도 항공권은 5만∼7만원 수준이다. 지난해 7월 왕복 항공권이 40만원대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된다. 항공업계는 엔화 가치 상승, 일본 노선 공급량 증가, 대지진설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직장인 이모 씨는 "이달 말 일본 남부 여행을 예약했는데 대지진설이 은근히 신경 쓰인다"며 "최근 일본 남쪽에서 실제로 지진이 발생하니까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대학생 김모 씨는 "괴담을 믿는 것은 아니지만 찜찜한 맘으로 여행 가기는 싫어서 7월에 일본

    • 권혜진
    • 2025-07-04 07:02
  • 미국 담배업계 비밀문서…청소년·여성 겨냥한 '검은 속내'

    담배회사가 대외적으로는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청소년과 여성을 핵심 목표로 삼는 교묘한 마케팅 전략을 펼쳐왔다는 사실이 미국에서 공개된 내부 기밀문서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됐다. 특히 전자담배 '쥴(JUUL)'의 미국 내 성공 사례는 신종담배 업체가 어떻게 젊은 층을 유인하고 규제망을 피하는지, 그 치밀한 '플레이북(성공매뉴얼)'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어 국내 담배규제 정책에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는 최근 내놓은 '담배업계 마케팅 전략 분석 및 담배규제정책에의 함의(2024)' 연구보고서(연구책임자 이성규)에서 미국에서 벌어진 담배소송을 심층 분석했다. 비록 국내가 아닌 미국 사례지만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담배업계의 전략을 파헤친 것이다. 이번 보고서 분석의 근거가 된 '비밀문서'는 미국에서 수십 년간 이어진 법정 투쟁의 결과물이다. 1990년대 미국 주 정부들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대규모 소송과 1998년 '마스터 합의(Master Settlement Agreement)'를 통해 담배회사들은 수백만 페이지에 달하는 내부 문서를 의무적으로 공개하게 됐다. 최근에는 전자담배 제조사 쥴랩스(

    • 권혜진
    • 2025-07-04 06:52
  • 트럼프 대선공약 입법 완료로 韓 전기차·태양광 업체 타격 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공약을 입법으로 지원하는 메가법안이 3일(현지시간)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전임 바이든 행정부에서 시행돼 한국 기업들이 수혜를 입은 각종 청정에너지 보조금이 당초 공약대로 조기에 폐지되거나 축소된다. 화석연료 예찬론자인 트럼프 대통령 당선 뒤로 어느 정도 예견된 결과이지만, 관련 보조금을 염두에 두고 미국 현지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해온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등 국내 관련 업계의 사업에 차질이 예상된다. 이날 하원에서 가결돼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 남긴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은 전임 바이든 행정부에서 제정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근거해 각종 청정에너지 사업에 지급하는 보조금을 대폭 축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청정에너지 보조금을 '녹색 사기'라고 비난해왔으며, 백악관과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공약 등 주요 국정 의제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IRA 보조금을 정조준했다. 법안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원산지 요건을 충족하는 전기차를 구매하면 받을 수 있는 최대 7천500달러의 세액공제가 올해 9월 30일 이후 종료된다. 원래 법에는 2032년 말까지 제공하도록 했으나 폐지

    • 권혜진
    • 2025-07-04 06:45
  •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4일 운세

    2025년 7월 4일 금(음력 6월 10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완벽하려 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 보는 게 좋아요. 60年生 마음이 불안하고 흔들릴 땐 원래의 목표를 떠올리며 중심을 지켜보세요. 72年生 다른 사람보다 자신에게 집중하고 싫은 건 과감하게 표현해야 좋아요. 84年生 계획을 세세히 세우기보단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해요. 96年生 일을 시작할 땐 준비가 덜 됐으면 시간이 걸려도 완벽하게 준비하세요. 08年生 일이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으면 뱀띠나 소띠와 함께 해결할 수 있어요. 소띠 49年生 오늘은 새로운 관심사가 생기면 부담 갖지 말고 즐겁게 도전해 보세요. 61年生 같은 날은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73年生 나쁜 일들은 머릿속에서 지우고 현 상황에 빨리 적응하는 것이 좋아요. 85年生 속마음과 불만을 털어놓으면 안 좋은 일이 벌어질 수 있으니 참으세요. 97年生 다툼거리가 될 만한 것이나 문제가 될 만한 것은 만들지 않아야 좋아요. 09年生 지나간 일은 털어내고 오늘의 할 일에 집중하면 운이 따르게 됩니다. 호랑이띠 50年生 정해진 일도 더 좋은 방안이 있으면 다른 방향으로

    • 권혜진
    • 2025-07-04 00:00
  • 日도카라열도 지진 1천회 넘어…기상청 "언제 끝날지 몰라"

    일본 규슈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지난달 21일 이후 발생한 소규모 지진이 3일 1천 회를 넘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NHK 등이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도 도카라 열도에서는 규모 5.0 이하 지진이 잇따라 일어났다.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만 지진이 20여 회 발생했다. 이곳에서는 전날 최대 규모 5.6의 지진이 일어나 사람 대부분이 공포를 느끼고 선반 위 식기나 책이 떨어지는 수준인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 느낌이나 주변 물체 흔들림 정도 등을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기상청은 "지진이 언제 끝날지는 명확하지 않다"면서 당분간은 강한 지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진 전문가는 복수의 단층이 영향을 주면서 지진 횟수가 늘어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도카라 열도에서는 2021년 12월과 2023년 9월에도 각각 300회가 넘는 소규모 지진이 연이어 일어난 바 있는데, 당시에는 단층 2개가 지진에 영향을 미쳤으나 이번에는 단층 3개가 지진과 관련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요코세 히사요시 구마모토대 교수는

    • 권혜진
    • 2025-07-03 16:30
  • '제국의 아이들 출신' 하민우, 내달 2일 日 단독 팬콘서트 개최

    '제국의 아이들 출신' 하민우가 일본에서 단독 팬콘서트를 연다. 3일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민우는 오는 8월 2일 일본 슈퍼노바 가와사키(SUPERNOVA KAWASAKI)에서 팬콘서트 '2025 HAMINWOO FAN-CON 'NOTE : VACATION''(이하 'NOTE : VACATION')를 개최한다. 'NOTE: VACATION'은 하민우가 제아스(ZE:A's, 팬덤명)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써 내려간 노트(NOTE)에 첫 번째 기록인 휴가(VACATION)을 함께 열고자 팬들을 초대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하민우는 'NOTE: VACATION'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제아스와 함께 시원하게 보낸다. 더욱 많은 현지 팬들과 만나고자 이번 팬콘서트는 총 2회차로 기획됐다. 동요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NOTE: VACATION'의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 속 하민우는 꽃을 든 채 따스한 미소를 지으며, 청량한 여름 감성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하민우는 현재 가수와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히 활약하고 있다. 특히 하민우는 지난해 9월 개최된 '2024 제10회 서울국제웹페스트'에서 웹드라마 '명랑한 절믄날'로 남우주

    • 이상선
    • 2025-07-03 15:19
  • 서민·긴급자금은 신용대출 한도 규제서 제외…실수요자 보호 강화

    금융당국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방안에 따라 앞으로 금융권에서 받을 수 있는 신용대출 한도가 개인 연 소득 이내로 제한된다. 그러나 서민금융상품과 긴급 생활안정자금 등 일부 대출은 한도 산정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3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실무지침서를 각 금융회사에 배포했다. 최근 신용대출 한도와 관련해 현장 혼선이 이어지자 금융위가 구체적인 적용 기준과 예외 사항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안내한 것이다. 새 지침에 따르면 신용대출 한도는 모든 금융회사에서 받은 신용대출의 합산액을 기준으로 연 소득 이내로 제한된다. 카드론 역시 기존에는 ‘기타 대출’로 분류됐지만, 앞으로는 신용대출 한도에 포함해 산정된다. 예를 들어 연봉이 5000만원인 경우 신용대출과 카드론을 합쳐 5000만원까지만 대출이 가능하다. 다만 서민금융상품이나 연 소득 3500만원 이하 소득자 대출, 상속 등 불가피하게 인수한 대출, 결혼·장례·수술 등 긴급 생활안정자금은 한도 산정에서 제외된다. 금융당국은 “정책금융상품이나 불가피한 급전 수요까지 막지 않도록 예외를 뒀다”라고 설명했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역시 수도권과 규제

    • 조영신
    • 2025-07-03 13:57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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