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혜림이 고립·은둔 청년들에게 희망의 무대를 선사한다. 28일 소속사 타키엘 레코즈에 따르면, 김혜림은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엠팟홀(M POT HALL)에서 열리는 고립·은둔 청년 자립 지원 프로그램 ‘잡택트(Job-tact) 캠프 힐링콘서트’에 출연한다. ‘잡택트 캠프’는 미취업 상태에서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약 4개월에 걸쳐 정서 안정과 자기 이해, 직업 탐색 및 일 경험까지 제공하며, 지난해 1·2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뉴스투데이가 주관하는 이번 ‘힐링콘서트’는 캠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특별한 자리로, 참여 청년들이 경험과 추억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혜림은 자신의 대표곡과 커버곡으로 구성된 밝고 희망찬 무대를 통해 청년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따스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김혜림은 “이처럼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참석하시는 모든 분이 따뜻한 에너지를 얻어 가고, 오래 기억에 남을 즐거운 콘서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무대에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혜림은 SB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20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27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1월 31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는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 각각 26위, 20위에 자리했다. ‘월드 앨범’에서는 6위에 랭크됐다. 빌보드 차트에서의 ‘롱런 인기’는 미국에서 신규 팬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또한 위버스숍(Weverse Shop) 기준 ‘COLOR OUTSIDE THE LINES’의 국가/지역별 누적 판매량 상위권에 미국이 자리하고 있다. K-팝 신인 그룹이 미국에서 이처럼 단기간에 탄탄한 팬층을 구축하는 것은 흔하지 않은 사례다. 미국 스포츠와 영화계도 코르티스를 주목했다. 이들은 최근 ‘프렌즈 오브 더 NBA’(Friends of the NBA)로 발탁돼 미국프로농구협회(The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NBA)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오는 2월 12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첫 미주 투어를 앞두고 글로벌 팬심 공략에 나섰다. 28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28일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mwah…(므와)' 영어 버전을 발매했다. 'mwah…'는 지난해 12월 발매된 유니스의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이다. 발매 당시 유니스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와 경쾌한 멜로디가 한국과 일본 양국의 리스너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영어 버전은 원곡의 감성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가사만 새롭게 구성해 글로벌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특히 데뷔 첫 미주 투어인 '2026 UNIS 1ST TOUR : Ever Last(2026 유니스 1ST 투어 : 에버 라스트)' 개최를 목전에 두고 공개된 음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유니스는 이번 미주 투어에서 'mwah…' 영어 버전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여덟 멤버는 언어의 경계를 허문 음악으로 현지 팬들과 교감하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mwah…'는 사랑에 빠졌을 때의 설렘과 독점욕, 불안함
방탄소년단(BTS) 슈가의 솔로곡 ‘대취타’가 캐나다에서 골드 싱글 인증을 받으며 글로벌 음원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슈가가 2020년 솔로 아티스트 Agust D 명의로 발표한 ‘대취타’는 최근 캐나다 레코드산업협회 Music Canada로부터 골드 싱글 인증을 획득했다. ‘대취타’는 슈가의 두 번째 믹스테이프에 수록된 타이틀곡으로, 한국 전통 행진 음악인 대취타를 샘플링한 것이 특징이다. 트랩 비트를 기반으로 태평소와 꽹과리 등 국악 요소를 결합해 전통과 힙합의 조화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곡은 캐나다 내 누적 4만 유닛 이상을 기록하며 골드 싱글 기준을 충족했다. 발매 당시에는 캐나다 아이튠즈 송 차트와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현지 음악 팬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앞서 ‘대취타’는 미국에서도 누적 50만 유닛 이상의 성과를 달성해 미국 레코드산업협회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RIAA)의 골드 인증 기준을 충족한 바 있다. 발매 이후 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대취타’는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공식 뮤직비디오는 조회 수 4억 8천만 회를 돌파하며
그룹 투어스(TWS)가 투명한 청량감을 머금은 음악으로 돌아온다. 28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오는 2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표한다. 지난해 여름 큰 인기를 끈 이들의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Nice to see you again(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이 한국어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우연히 재회해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맑은 감성으로 표현했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원곡 ‘Nice to see you again’은 빌보드 재팬 종합 송차트 ‘핫 100’ 정상을 기록했다. 이 곡이 수록된 음반은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을 달성했고,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 인증을 받았다. 투어스는 이 곡으로 일본 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2025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열기는 최근까지 지속되며 한국어 버전 음원 탄생의 기폭제가 됐다. 투어스는 현지 연말 특집 방송과 대형 페스티벌, 글로벌 음악 시상식 등 다양한 무대에서 이 곡의 퍼포먼스를 펼쳐 뜨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에서 한 주간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아티스트로 등극했다. 최근 발매한 신보를 통해 빌보드 5개 차트 1위를 휩쓸고,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이들의 글로벌 위상이 돋보인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31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아티스트 100’ 1위에 올랐다. ‘아티스트 100’은 음원과 음반 판매량·온라인 스트리밍·라디오 에어플레이·소셜 미디어 지표 등을 환산해 가중치를 적용한 종합 점수로 순위를 매긴다. 팝스타의 영향력을 가늠하는 이 차트에서 엔하이픈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주 ‘빌보드 200’ 2위로 진입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세부 차트에서 더욱 막강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1위 자리가 이들 몫이었다. 또한 타이틀곡 ‘Knife’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글로벌(미국 제외)’와 ‘글로벌 200’에 각각 62위와 90위로 랭크됐다. 빌보드는 “‘THE SIN : VANISH’
2026년 1월 28일 수(음 12월 10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당신이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은 많은 교훈을 알려주니 많이 배워두세요. 60年生 고집해 오던 스타일을 벗고 스스로 새로운 스타일로 조금씩 변화를 주세요. 72年生 즐겁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외출은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세요. 84年生 옛 방식만 고집하면 능률이 오르지 않으니 새로운 방식으로 처리해 보세요. 96年生 자기 생각이 남들보다 더 좋다는 생각이 들어도 다수의 의견에 따르세요. 08年生 이성 운이 좋으니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노란색이 행운을 불러올 것입니다. 소띠 49年生 매력과 능력이 넘치는 날이니 바쁘게 움직이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어요. 61年生 변화를 겁내지 말고 용기를 내서 자신이 꿈꾸고 있는 일에 도전해 보세요. 73年生 누가 내 편이고 누가 적인지 분간이 가는 날이니 주위를 잘 둘러보세요. 85年生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에 미련을 두지 말아야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져요. 97年生 과한 욕심을 내려놓으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좀 더 나은 성과를 볼 수 있어요. 09年生 시간을 쪼개서 활용하고 일은 미루지 말고 움직이면 원하는 것을 얻어요. 호랑이띠 50年生 일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팀 고유의 ‘뱀파이어’ 콘셉트를 헌혈이라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연결, 나눔의 온기를 더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핵심 테마인 ‘뱀파이어’ 설정에서 착안해 기획된 이 캠페인은 한국과 일본에서 약 1만 명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7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진행된 해당 캠페인에 온·오프라인 합산 7730명의 엔진(ENGENE.팬덤명)이 응답했다. 국내 헌혈의 집 3개소(신촌센터, 강남역센터, 성수센터)와 헌혈 버스에서 전혈 및 혈소판 헌혈을 완료한 이들에게 앨범 속 뱀파이어 콘셉트를 반영한 ‘블러드 바이트’ 초콜릿과 멤버들의 얼굴이 담긴 포토카드가 제공된 오프라인 현장(헌혈의 집·버스)에 3419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정된 장소뿐 아니라 전국 헌혈의 집, 헌혈버스에서 기간 중 헌혈을 완료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미공개 포토카드 1세트를 증정한 온라인 이벤트에는 4311명이 참여했다. 1000명을 추첨하는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 선공개곡의 타이틀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아이브는 지난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SPOILER CONCEPT FILM(스포일러 콘셉트 필름)'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은 앞서 공개된 스포일러 포토의 무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선공개곡 'BANG BANG(뱅뱅)'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마치 한 편의 감각적인 패션 필름을 보는 듯한 고감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함께 분주한 대기실과 촬영 현장 곳곳을 비추며 시작되는 영상은 그 자체로 아이브의 새로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스포일러 하는 듯한 분위기로 설렘을 더했다. 디렉터 체어와 화보 촬영장, 수많은 플래시가 교차하는 감각적인 컷들 속에서 아이브는 여유로우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선공개곡 타이틀 'BANG BANG'이 선명한 블루 배경 위로 강렬하게 등장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영상 말미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마이크 앞에 나란히 선 아이브의 모습은 긴장감 넘치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프라인 전시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여정을 한 공간에 담아 선보인다. 27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는 2월 7~9일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서 '아카이빙 하우스: 하우스 오브 제로베이스원(archiving house: HOUSE OF ZB1, 이하 '하우스 오브 제로베이스원')'을 연다. '하우스 오브 제로베이스원'은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집'이라는 공간적 상징으로 풀어낸 전시다. 각 공간은 제로베이스원의 기억, 기록, 메시지를 담은 방으로 구성됐으며, 팬들이 마치 집 안을 거닐듯 제로베이스원의 서사를 단계적으로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해당 전시는 지난 9일 공개한 '러닝 투 퓨쳐(Running to Future)'의 뮤직비디오 세트를 재현함으로써 제로베이스원의 지난 여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이제껏 선보이지 않았던 미공개 사진들을 비롯해 멤버들이 직접 전하는 음성 메시지를 청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는 등 체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