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글로벌 팬들과 함께한 팬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6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세정은 지난 1월 서울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이어진 이번 팬 콘서트 ‘2026 KIM SEJEONG FAN CONCERT <열 번째 편지>’로 2월 21일 마닐라, 28일 홍콩, 3월 14일 요코하마까지 글로벌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은 Mnet ‘프로듀스101’에서 선보였던 첫 곡과 경연곡으로 힘차게 막을 올렸다. 김세정은 “오랜만에 ‘프로듀스101’의 세정이로 돌아가봤다”라며 10년 전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로 공연의 서사를 쌓으며 공연 초반부터 팬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공연에서는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가 이어졌다. 김세정을 추억할 수 있는 옷, 혹은 연관된 그때의 옷을 입고 공연을 즐기는 팬들을 직접 소개하며 기분 좋은 웃음을 자아냈으며, 그간의 다양한 사진들로 지난 추억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항해’, ‘편지를 보내요’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태양계’로 완벽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후 분위기를 전환하며 ‘세정이가 부른 커버곡 1초 듣고 맞히
베이비몬스터가 이전보다 규모를 키운 두 번째 월드투어 개최를 확정, 또 한 번 글로벌 인기몰이에 불을 지핀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블로그에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ANNOUNCEMENT'를 게재했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예고한 대로 오는 6월부터 진행될 월드투어의 윤곽을 공개한 것이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로 향한다. 또한 아시아, 북미를 비롯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방문하는 오세아니아, 유럽, 남미까지 총 5개 대륙에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 1월부터 총 20개 도시, 32회차에 걸쳐 전개된 데뷔 첫 월드투어 <HELLO MONSTERS>로 30만 명의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이번 월드투어는 이전 대비 한층 확장된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이들 상승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아직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글로벌 팬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그간 미니 2집 [WE GO UP] 활동, 팬 콘서트 투어, 대형 연말 무대 등에서 라이브 강자다운 압도적인 존재감을 각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제로(0)에서 시작해 원(1)으로 완성된 찬란한 서사의 정점을 '완결콘'으로 장식했다. 16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13~15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했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오프라인 공연 외에도 국내 전국 주요 극장과 일본 127개 관에서 라이뷰 뷰잉으로 동시 상영됐으며, 엠넷플러스를 통한 스트리밍도 진행돼 전 세계 팬들과 밀접히 호흡했다. 이날 제로베이스원은 공연 타이틀에 걸맞게 지금의 아홉 멤버를 있게 한 모든 순간을 총 4개 파트로 집약해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쌓아올린 지난 2년 6개월간의 여정을 되짚었다. 먼저 제로베이스원은 Mnet '보이즈 플래닛'의 시그널송 '난 빛나 (Here I Am)'로 파트 1의 막을 열었다. '테이크 마이 핸드(Take My Hand)', '가시 (CRUSH)', '스웨트(SWEAT)', '킬 더 로미오(KILL THE ROM
그룹 아일릿(ILLIT)이 새 앨범 ‘MAMIHLAPINATAPAI’(마밀라피나타파이)를 4월 30일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It’s Me’라고 소속사 빌리프랩이 16일 밝혔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14~15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이하 ‘PRESS START’)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과 뛰어난 퍼포먼스 역량,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현장을 달군 이들은 마지막 날 공연 말미 이러한 신보 발표 소식을 알렸다. 새 앨범명이 독특하다. ‘MAMIHLAPINATAPAI’는 남미 ‘야간족(Yaghan)’의 언어에서 유래한 단어다. ‘가장 뜻이 긴 단어이자 번역이 어려운 단어’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는 이 말은 ‘서로에게 꼭 필요한 것이면서도 자신은 굳이 하고 싶지 않은 어떤 일에 대해, 상대방이 자원하여 해 주기를 바라면서 두 사람 사이에 조용하고 긴급하게 오가는 미묘한 눈빛’을 뜻한다. 아일릿이 신보를 통해 어떤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지 팬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서울 공연에 이어
씨야(SeeYa: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돌아온다. 씨야는 오는 30일 15년 만에 신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매하며 가요계 복귀를 공식화한다. 씨야의 전성기를 함께하며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박근태 프로듀서가 이번 신곡 제작의 진두지휘를 맡아, 씨야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보적인 감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곡은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세 멤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 15년의 공백기 동안 팬들에게 차마 전하지 못했던 그리움과 미안함, 그리고 다시 만난 기적 같은 순간을 가사 한 줄 한 줄에 진솔하게 녹여냈다. 20년의 세월을 지나 더욱 깊어진 멤버들의 보이스 컬러와 하모니는 드라마 같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녹음 현장은 그야말로 눈물 바다였다는 후문이다. 15년 만에 마이크 앞에 함께 선 세 멤버는 후렴구에 다다를 때마다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오열해 여러 차례 녹음이 중단됐다는 것이다. 계속되는 눈물에 목이 잠기는 상황 속에서도 재녹음을 거듭하며 진심을 담아냈다. 현장을 지켜본 박근태 프로듀서는 “이 노래 한 곡에 씨야의 모든 시간과 진심이 고스란히 응축돼 있다”
그룹 i-dle(아이들)이 미국 인기 토크쇼 무대에 올라 글로벌 활동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16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13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NBC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처음 출연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미국 대표 데이타임 토크쇼에서 현지 시청자들을 만나며 올 여름 북미 투어의 기대를 높였다. 이날 아이들은 블랙 톤의 세미 정장 스타일로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이후 격자형 프레임 구조로 꾸며진 세트 위에서 펼쳐진 퍼포먼스는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연출과 생생한 라이브가 어우러지며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Mono (Feat. skaiwater)'는 자신의 본질에 더욱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아이들만의 음악 세계로 풀어낸 곡이다.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중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중국 텐센트 뮤직 차트와 QQ뮤직 뮤직비디오 한국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중화권에서도 장기 흥행을 이끌었다. 아이들은 오는 8월 '2026 i-dle WORLD TOUR [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월드투어의 막을 여는 인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6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즈는 지난 14일과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IN INCHEO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Archive. 1’과 동명의 콘서트로, 우즈의 새로운 음악적 챕터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꾸며졌다. 공연은 무대가 아닌 곳에서 깜짝 등장하는 오프닝으로 막을 올렸다. 첫째 날에는 2층 객석, 둘째 날에는 콘솔 쪽에서 우즈가 등장했다. 이어 우즈는 일렉 기타를 메고 객석 중앙에 설치된 아일랜드 무대에 올라 팬들을 둘러본 뒤, 능숙한 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메인 무대로 이동해 ‘Bloodline’으로 강렬하게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Downtown’, ‘Dirt on my leather’를 연달아 선보이며 록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우즈는 “인천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은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의 첫 공연”이라며 ”빈자리 없
2026년 3월 16일 월(음 1월 28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말은 뱉으면 주워 담지 못하니 지킬 수 없는 말이라면 애당초 하지 않아야 해요. 60年生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육체적인 운동으로 푸는 것이 좋으니 적절한 운동을 하세요. 72年生 어린 사람의 말도 무심하게 넘기지 말고 귀를 활짝 열고 유심히 들어보세요. 84年生 욕심을 버리고 가진 것을 나누고 베풀면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는 것과 같습니다. 96年生 안 되는 걸 억지로 해결하려고 애쓰지 말고 느긋한 마음으로 잠시 쉬어 가보세요. 08年生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연출해야 상대에게 호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요. 소띠 49年生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기 위해 보이지 않는 노력을 더 많이 해야 할 것입니다. 61年生 인물보다는 정이 많고 상대를 배려해 줄 수 있는 이성을 만나면 마음이 편해요. 73年生 미술 계통에 있는 사람은 재료로 인해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도움을 청하세요. 85年生 이동하여 움직이는 것은 도움이 안 되니 현재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아요. 97年生 스트레스 관리에 힘을 써야 하니 지인들과 산행하면서 기분 전환해 보세요. 09年生 오늘 이루지 못하는 일은 내일에는 반드시 이룰 수 있도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신곡 ‘RUDE!’(루드!)로 데뷔 후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14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새 싱글 ‘RUDE!’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Mnet ‘엠카운트다운’ 1위에 오른 것에 이어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하며 거침없는 인기 상승세를 증명했다. 특히 ‘쇼! 음악중심’의 MC를 맡고 있는 에이나가 하츠투하츠를 1위의 주인공으로 호명해 처음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을 밟는 순간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정말 사랑하는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하게 돼 행복하고, 에이나가 직접 주는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 이번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S2U(하츄, 공식 팬클럽명) 사랑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하츠투하츠가 되겠다”라는 소감으로 팬들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하츠투하츠는 ‘RUDE!’로 멜론 TOP100 2위 및 HOT100 1위 피크, 일간 3위 등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자리잡았다. 또한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 및 위클리 톱 송 차트 1위, 애플뮤직 한국 TOP100 1위, 중국 최
KT지니뮤직은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고 신한나라사랑카드를 소지한 현역 장병들에게 전역할 때까지 지니서비스 스마트음악감상상품을 정가 대비 30%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역장병들은 신한나라사랑카드로 지니서비스를 결제하면 모바일기기로 무제한 음악감상할 수 있는 스마트음악감상 상품(정가 8140원)을 월 5698원으로 군복무기간 내내 이용할 수 있다. 군복무기간은 최장 21개월(공군 기준)이다. 홍세희 KT지니뮤직 플랫폼사업본부장은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이 여가시간에 음악으로 휴식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신한나라사랑카드 제휴 서비스로 지니 서비스를 제공한다”라며 “현역장병들이 전역할 때까지 실질적인 음악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라고 말했다. 신한나라사랑카드는 매년 20만명에 달하는 현역장병을 대상으로 군장병의 생활전반을 지원하는 체크카드로 PX, 편의점, 쇼핑, 콘텐츠 등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대표 30여개 브랜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