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새해에도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올랐다. 3월 20일 컴백을 앞두고 다시금 세계 음악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2년 6월 발매한 앤솔러지 앨범 ‘Proof’의 수록곡 ‘달려라 방탄’이 2일 오전 6시까지 브라질, 핀란드, 멕시코, 그리스 등 총 6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는 2026년을 맞아 자발적으로 ‘달려라 방탄’ 스트리밍에 나섰고 이는 글로벌 차트 정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팬들이 ‘달려라 방탄’을 집중적으로 재생한 데는 곡의 메시지가 큰 역할을 했다. 이 노래는 서로를 격려하면서 변함없이 달려가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방탄소년단 특유의 패기와 팀워크를 느낄 수 있으며 팀의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트랙 중 하나다. 이번 역주행의 배경에는 3월 20일 신보를 발매하는 일곱 멤버와 같이 달리고자 하는 아미들의 마음이 있다. 해외 유력 매체 역시 방탄소년단의 컴백에 큰 관심을 내비쳤다. 미국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최근 K-팝 산업을 조망한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의 부상과 지배력
2026년 1월 2일 금(음 11월 14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운이 상향으로 향하고 있으니 하고 있는 일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효과가 커요. 60年生 금전의 흐름이 좋은 방향으로 흐르니 토끼띠와 움직여 보면 좋을 것입니다. 72年生 기회는 자주 오지 않으니 놓치지 않으려면 주어진 일에 적극성을 보이세요. 84年生 상하의 협력이 좋은 성과를 내니 위아래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협력해 보세요. 96年生 바쁜 가운데서 보람과 행복을 느끼니 열심히 하면 적성에 맞는 일을 찾게 돼요. 08年生 의욕만 가지고 무리하게 나아가기보단 한 번 쉬면서 다시 점검해 보면 좋아요. 소띠 49年生 원리• 원칙을 지키는 것보다 주변 여건에 맞춰 융통성 있게 처신해야 현명해요. 61年生 금전 흐름이 좋지 않은 것을 대비해 미리 지출 계획을 세밀하게 세워둬야 해요. 73年生 여러 꿈을 좇으려고 욕심부리면 이루기 어려우니 목표를 세워서 나가세요. 85年生 완벽하게 준비해야 하니 어정쩡한 태도나 요행을 바라는 마음을 가지지 마세요. 97年生 적극적인 자세로 알바나 학업에 매진하면 노력에 대한 보답은 반드시 얻어요. 09年生 예민한 성격을 감추고 주변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 좋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새해 첫 컴백에 나선다. 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키키가 오는 1월 말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양한 음악과 콘텐츠로 2026년 새해,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갈 키키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앞서 키키는 공식 SNS를 통해 전용 웹사이트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며 신보 발매가 임박했음을 예고했다. 'Delulu World'라는 이름 아래 다섯 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는 해당 웹사이트는 테마에 따라 웹사이트 디자인이 바뀌는 기능으로 이번 신보의 다채로움을 짐작하게 했다. 1번 테마는 눈 내리는 겨울, 트리와 캔들 등의 오브제가 더해져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했고, 2번 테마는 밤하늘에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가운데 '2026'이라는 문구가 새해를 떠올리게 했다. 3번 테마는 꽃잎이 휘날려 동화 같은 분위기를 더했고, 4번 테마는 비눗방울로 귀엽고 경쾌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마지막 5번 테마는 화려한 미러볼 조명으로 분위기를 반전 시켜 궁금증을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서정적인 멜로디와 경쾌한 비트가 돋보이는 음악이 흘러나오거나 5번 폴더
모드하우스가 1일 소속 그룹 아이덴티티(idntt)의 공식 SNS 채널에 유닛 yesweare(예스위아)의 새로운 앨범 타이틀곡 'Pretty Boy Swag'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yesweare의 등장을 알렸던 소년들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Pretty Boy Swag' 티저로, 드디어 yesweare 멤버들이 드러나며 압도적인 군무를 펼쳐낸다.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사운드와 함께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지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yesweare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Pretty Boy Swag' 외에도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돋보이는 'BOYS', yesweare의 아이덴티티를 느껴볼 수 있는 'Yes We Are',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기반의 'Rage Problem'이 특별한 매력으로 귓가를 자극하며, 재킹 하우스 장르의 'Moon Burn' 등이 담긴다. 아이덴티티는 모드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보이그룹으로, unevermet을 시작으로 yesweare를 거쳐 24명의 완전체 itsnotover까지 그 세계를 점진적으로 넓혀가며 팬들을 맞이한다. 그 가운데 두 번째 유닛 yesweare는 오는 5일 새로운 앨범을 발
그룹 빌리(Billlie) 멤버 문수아와 수현이 지난해 12월 31일 방송을 끝으로 약 9개월간 진행해 온 EBS 라디오 '아이돌 한국어' DJ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이돌 한국어'는 K-팝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한국 문화 탐구 프로그램이다. 문수아와 수현은 지난해 3월 31일 '아이돌 한국어'의 고정 DJ로 발탁돼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주제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청취자들과 소통을 이어오며 특별한 교감을 나눴다. 특히 문수아와 수현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남다른 케미로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이끌며 활력을 더했고, 이에 '달디', '뚜디'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방송을 마무리하며 문수아는 "'아이돌 한국어'를 통해 많은 분들과 좋은 추억 남길 수 있어, 그리고 라디오 DJ라는 버킷리스트를 이룰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배운 것도, 이룬 것도 정말 많은,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했다. 수현은 "'아이돌 한국어'를 하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정말 값진 경험을 한 것 같고, 청취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 특히 2025년의 안식처는 '아이돌 한국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정도로 너무
밴드 루시(LUCY)가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특별 무대로 연말의 정점을 장식했다. 루시는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 참석해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특별 무대로 루시만의 '멋'을 담아낸 연말을 완성했다. 이날 루시는 화이트 슈트 차림을 입고 등장해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편곡으로 연말 특유의 감성을 전했다. 루시 특유의 서정적인 매력이 무대 전반에 고스란히 담기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랑은 어쩌고'를 선곡한 루시는 포근한 바이올린 선율로 문을 연 데 이어 첼로, 더블베이스, 트럼펫, 튜바 등 오케스트라 편곡을 더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자랑했다. 밴드 사운드와 관현악의 조화는 따뜻하면서도 웅장한 클라이맥스를 완성하며, 루시가 가진 서정적인 음악적 색채와 스케일을 동시에 드러내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여기에 곡의 감정선을 이끄는 신예찬의 섬세한 바이올린 연주를 필두로 최상엽의 안정적인 보컬, 조원상의 묵직한 베이스가 어우러져 한 편의 풍성한 연말 콘서트를 완성해 감탄을 안겼다. 특히 루시는 자신들의 음악 세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확장하며, 흔들림 없는 라이브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루시는 2025년 한 해를
박지현이 폭발적인 에너지로 2026년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박지현은 지난달 31일 오후 11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1TV ‘2026 카운트다운 쇼 Light Now’(이하 ‘2026 카운트다운 쇼’)에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와 노련한 퍼포먼스로 새해의 설렘을 노래했다. 첫 곡으로 ‘녹아 버려요’를 선보인 박지현은 블랙 슈트를 입고 등장해 훤칠한 피지컬과 시원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워풀하게 뻗어 나가는 고음과 흔들림 없는 가창력, 여유 넘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무대를 압도했으며, 특유의 섹시한 음색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무대 후 박지현은 “오늘 날씨가 정말 추운데, 여러분 마음만큼은 조금이라도 따뜻해지시길 바라며 ‘녹아버려요’를 들려드렸다”라며 “2026년 한해도 좋은 일,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지현은 트로트 메들리 무대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내 나이가 어때서’, ‘당신이 좋아’, ‘둥지’ 등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인 박지현은 ‘행사의 왕자’다운 면모로 현장에 모인 관객들의 떼창을 유도했다. 능숙한 무대 매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 엔딩을 장식했다. 라포엠은 지난달 31일 오후 11시부터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전광판 일대에서 개최된 '2026 카운트다운 쇼-라이트 나우(Light Now)'에 출연해 무대를 펼치며 활기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 무대에 오른 라포엠은 '선샤인(Sunshine)'과 '에레스 뚜(Eres Tú)' 두 곡을 열창하며,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폭발적인 사운드로 현장을 가득 채웠다. 깊은 울림과 섬세한 하모니가 어우러진 무대는 새해를 맞이하는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했다. 선샤인'은 라포엠만의 클래식 크로스오버 사운드 위에 '어려운 순간에도 다시 빛을 향해 나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곡 후반으로 갈수록 고조되는 극적인 전개와 폭발적인 감정선은 2026년 새해의 시작을 힘 있게 알리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에레스 뚜' 무대는 합창단 20명과 함께 꾸며 한층 더 웅장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라포엠의 깊이 있는 보컬과 합창단의 조화로운 화음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현장은 물론 방송을 통해 지켜본 시청자들의 안방까지 감동으
그룹 유니스(UNIS)가 2025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1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해 12월 31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개최된 '제9회 모모이로 가합전'에 출연했다. 이날 유니스는 백팀의 세 번째 주자로 등장했다. 이들은 화이트와 핑크, 퍼플 등 다채로운 컬러가 조화된 의상으로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여기에 곰돌이 모자를 매치해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유니스는 최근 발매한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mwah...(므와..., 幸せになんかならないでね)'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해당 무대는 한국과 일본을 통틀어 방송 최초로 공개돼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통통 튀는 멜로디에 걸맞은 다채로운 표정 연기, 여덟 멤버의 완벽한 호흡으로 완성된 군무는 현장 열기를 더욱더 달아오르게 했다. 무대 종료 후에는 MC와 짧은 토크도 나눴다. 코토코는 "'모모이로 가합전'을 통해 무도관이라는 멋진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나나는 2025년 한 해 활동을 돌아보며 "일본 디지털 싱글을 두 곡이나 발
그룹 아일릿(ILLIT)이 한국과 일본 양국의 연말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글로벌 대세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서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잔잔한 선율의 ‘NOT CUTE ANYMORE’로 막을 올린 이들은 시크한 표정 연기와 절제된 퍼포먼스로 보는 이의 몰입을 이끌었다. 이어 경쾌한 종소리가 어우러진 홀리데이 버전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리믹스 무대에서는 대규모 댄서들과 우아한 몸짓을 펼치며 겨울 동화 속 ‘마법 소녀’를 연상케 했다. 방송 최초 공개 무대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일릿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TV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메가볼티지’의 엔딩 테마곡 ‘비밀찾기’를 가창, 피카츄 캐릭터와 함께 깜찍 발랄한 매력을 선사했다. 서정적인 소녀 감성이 느껴지는 아일릿의 몽환적인 보컬 또한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아 포근한 여운을 더했다. 원희는 일명 ‘이방원(하츠투하츠 이안·이즈나 방지민·아일릿 원희)’이라 불리는 5세대 걸그룹 스페셜 무대를 통해 뛰어난 보컬 역량을 증명했다. 그는 아이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