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아메리카 산하 레이블 빅 머신 레이블 그룹(Big Machine Label Group, BMLG)이 ‘블루 하이웨이 레코즈(Blue Highway Records)’로 리브랜딩하고 새로운 CEO로 음악·마케팅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인 제이크 바스덴(Jake Basden)을 선임했다고 17일(미국 현지시간) 밝혔다. 블루 하이웨이 레코즈는 기존 BMLG의 자산과 유통 계약, 소속 아티스트 등을 그대로 유지한다. 토마스 렛, 브렛 영, 저스틴 무어, 칼리 피어스, 프레스턴 쿠퍼 등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작곡가들을 소속 아티스트로 보유하고, 내슈빌 하버 레코즈 & 엔터테인먼트(Nashville Harbor Records & Entertainment)를 통해 라일리 그린, 더 밴드 페리, 그레이런 제임스 등의 유통을 담당한다. 밸로리 뮤직(The Valory Music Co.)은 블루 하이웨이 레코즈에 통합될 예정이며, 퍼블리싱 전문 기업 빅 머신 뮤직(Big Machine Music)은 하이브 아메리카 산하에 남는다. 신임 CEO인 제이크 바스덴은 음악, 영화, TV,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가다. 최근까지 미국 내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지난 6일 발매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로 미국 빌보드 차트(2월 21일 자)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9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은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위를 기록하고, 발매 첫 주 미국에서의 최대 음반 판매량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특히 같은 차트 1위에 올랐던 미니 11집 최고 기록을 뛰어넘어 쟁쟁한 아티스트 사이 높은 순위에 등극했다는 점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 이와 더불어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에서 모두 정상에 안착했고, '빌보드 아티스트 100' 또한 3위에 이름을 올리며 '톱 클래스' 위상을 뽐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댄스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핫 댄스/팝 송즈' 10위로 진입했다. 뿐만 아니라 수록곡 '나사(NASA)'와 '고스트(Ghost)'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각각 7위와 10위에 오르는 등 세부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음원과 음반을 아우르는 인기를 과시했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탄탄한 음반 파워로 미국 빌보드에서 장기 흥행 청신호를 켰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21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빌보드 200’ 68위에 랭크됐다. 이 앨범은 이 차트에 2위(1월 31일 자)로 진입한 이래 4주 연속 차트에 머무는 데 성공하며 엔하이픈의 막강한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THE SIN : VANISH’는 또한 ‘월드 앨범'에서 2위를 차지했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나란히 8위에 자리하는 등 세부 앨범 차트에서 한 달 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여러 앨범 차트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결과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6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엔하이픈은 최근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퍼포먼스 부문 대상과 본상을 수상했다.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과 전 세계 67만 6000여 관객을 매료한 월드투어 ‘WALK THE LINE’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결과다. 엔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첫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즈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흑백과 컬러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즈는 블랙 슈트 차림에 흰색 헤어 스카프를 매치한 채 깊이 있는 눈빛을 드러내는가 하면, 바람에 흩날리는 긴 끈을 활용한 드라마틱한 실루엣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주황빛 무드에 빛을 두른 듯한 연출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무드를 자아냈다. 이어 화이트 셔츠와 롱 스커트 스타일링으로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표현했고, 퍼 후드 점퍼와 데님 스타일링을 통해 자유분방하고 힙한 감성을 표현하며 상반된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특히 다양한 스타일링을 비롯해 구도와 조명, 오브제를 활용한 연출은 ‘Archive. 1’이 담아낼 다층적인 서사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더했다. 앞서 지난 12일 발매된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은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밴드 소란이 19일 오후 6시 새로운 싱글 ‘사과 하나를 그려’를 발표하며 또 한 번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지난 11일 밴드 소란은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청초한 모습과 바람에 흩날리는 의상을 강조한 콘셉트, 조금은 장난스러운 무드와 포근한 의상이 돋보이는 두 가지 콘셉트의 프로필로 지금까지의 소란 이미지와 달리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19일에 발매될 싱글 ‘사과 하나를 그려’는 모노트리 황현 작곡가와 고영배가 협업해 완성한 곡으로, 소란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편안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이번 협업은 아이돌 명곡 제조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황현 작곡가와 함께 하며 소란의 음악적 색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결을 더해 한층 확장된 사운드를 보여준다. 곡의 출발점은 피아노 학원에서 연습을 한 번 할 때마다 사과 하나를 그리던 기억에서 시작됐다. 반복되는 연습 속에서 작은 기록이 쌓여가는 과정처럼 막막한 순간일수록 가장 단순한 것부터 시작해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무엇을 해야할 지 앞이 막막할 때 눈앞의 ‘사과 하나’를 그리는 마음으로 한 걸음을 내딛자는 다짐이 곡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보컬
가수 박지현이 첫 정규 앨범 프리뷰 클립을 통해 수록곡 음원과 가사를 일부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6일과 18일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 프리뷰 클립을 공개한 박지현은 짧은 영상만으로도 극과 극의 곡 분위기를 오가며 이번 앨범의 진가를 예고했다. 먼저 첫 번째 프리뷰 클립에서는 수록곡 ‘기도’의 음원과 가사 일부가 공개됐다. ‘잘 가요 나의 사랑, 추억을 사랑해줘요’라는 애절한 가사 위로 깊은 울림의 보컬이 더해지며 몰입감을 선사했다. 위스키 잔을 든 채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한 남자의 모습을 표현한 박지현은 한층 짙어진 감성으로 쓸쓸함을 배가했다. 두 번째 프리뷰 클립에는 ‘Dancing In Love’(댄싱 인 러브)의 일부가 담겼다. 박지현은 가죽 재킷과 포마드 헤어 스타일링으로 옴므파탈 매력을 극대화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기도’와는 달리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과 떨림을 담아낸 멜로디 위로 매혹적인 눈빛과 여유로운 제스처를 더해 헤어나올 수 없는 사랑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박지현은 애절한 이별 곡부터 리드미컬한 댄스 트랙까지 상반된 분위기를 소화하며 ‘MASTER VOICE’라는 앨범 타이틀에 걸맞은
그룹 리센느(RESCENE)가 일본어 버전 ‘Pinball’로 라이징 스타로서 글로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했다. 19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지난달 2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디지털 싱글 ‘ピンボール (Pinball)’(핀볼)은 양국 리스너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한국과 일본 유튜브 차트에 진입했다. 디지털 싱글 ‘ピンボール (Pinball)’은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일본 차트(2월 4일 기준) 38위에 오른 데 이어 한국 차트(2월 8일 기준)에서도 37위를 기록하며 한·일 유튜브 차트에 동시 진입했다. 특히 일본어로 발매된 디지털 싱글 ‘ピンボール (Pinball)’이 일본 차트는 물론 한국 차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리센느의 상승세를 보여줬다. 차트 성과와 함께 일본 현지 반응 역시 주목할 만하다. 라디오 방송을 통해 곡을 접한 뒤 직접 음원을 검색했다는 청취자도 등장하는 등 기존 K-팝 팬층을 넘어 신규 리스너들의 유입도 확인되고 있다. 이는 리센느의 음악이 일본 대중음악 리스너층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는 게 소속사 측 설명이다. ‘ピンボール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글로벌 톱티어'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증명해 보였다. 19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최근 세계적인 음반 행사 '레코드 스코어 데이(Record Store Day)'가 선정한 '올해의 K-POP 아티스트(K-Pop Artist of the Year)'에 오르며 글로벌 위상을 뽐냈다. '레코드 스토어 데이'는 독립 음반 가게들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로, 매해 유명 아티스트들의 한정 음반을 판매하며 그 뜻을 함께하고 있다. 이를 기념해 제로베이스원 역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의 한정반 바이닐(LP)을 독점으로 선보인다. 이번 바이닐은 스페셜 에디션 '쿠키 몬스터' 블루 컬러 바이닐로 프레싱되는 가운데 게이트폴드 패키지, 바이닐 전용 포스터, 그리고 멤버별 독점 이미지가 담긴 9종 포토카드 세트도 포함될 예정이다. 제로베이스원은 "'레코드 스토어 데이'의 '올해의 K-POP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큰 영광이다. 2025년은 우리가 늘 꿈꿔왔던
코르티스(CORTIS)의 음악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올해에만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이는 새해가 시작된 지 45일(1월 1일~2월 15일 자) 만에 세운 기록이다.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에 수록된 6곡과 최근 발표한 애니메이션 ‘GOAT’의 삽입곡 ‘Mention Me’까지 단 7개 트랙으로 이룬 성과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놀라운 기세를 확인할 수 있다. 18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2월 21일 자)에 따르면 이들의 데뷔 음반은 ‘월드 앨범’ 12위에 안착하며 23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음반이 발매된 지 6개월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해외 러브콜과 대형 공연에서 펼친 무대가 노래의 화제성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코르티스는 K-팝 가수 최초로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헤드라이너 공연과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2026 Ruffles® NBA All-Star Celebrity Game) 하프타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18일(현지시간) IFPI에 따르면 세븐틴은 ‘2025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Global Artist Chart 2025)’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IFPI는 매년 전 세계 실물 음반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합산해 ‘톱 20’까지 순위를 공개한다. 세븐틴은 2021년 이 차트에 9위로 처음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히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 5년 연속 진입한 K-팝 아티스트는 세븐틴과 방탄소년단 두 팀뿐이다. 세븐틴은 지난해 정규 5집 ‘HAPPY BURSTDAY’를 비롯해 부석순 싱글 2집 ‘TELEPARTY’, 호시X우지 싱글 1집 ‘BEAM’, 에스쿱스X민규 미니 1집 ‘HYPE VIBES’까지 총 4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슈퍼 아이돌(Super IDOL)’의 진가를 보여줬다. 이 가운데 ‘HAPPY BURSTDAY’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2위에 올랐고, ‘HY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