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준희(JUNHEE)가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 댈러스에서 투어 'INTO THE OCEAN'의 첫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 7일 팬엔터테인먼트와 H&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희는 이날 공연에서 'Supernova', 'Umbrella', 'Tattoo', 'Too Bad' 등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커다란 사랑을 받았던 첫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의 다양한 넘버들을 들려주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에이스의 'Clover'와 'Just Better', 'My Girl'도 선곡해 의미를 더했다. 준희는 커버 무대도 특별히 마련해 선사했다. Bazzi의 'Beautiful'을 시작으로 keshi의 'Soft Spot', 로제의 'toxic till the end', The Weeknd의 'Blinding Lights'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선물했다. 그중에서도 벅찬 반응을 이끌어낸 것은 바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사자보이즈의 'Your Idol' 커버였다.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740만 뷰를 뛰어넘으며 '역대급 커버'란 찬사를 받았던 퍼포먼스가
그룹 아일릿(ILLIT)의 ‘NOT CUTE ANYMORE’(낫 큐트 애니모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입성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는 ‘버블링 언더 핫 100(Bubbling Under Hot 100)’에서 전주 대비 7계단 상승한 10위를 차지했다. ‘버블링 언더 핫 100’은 메인 송차트인 ‘핫 100’에 아쉽게 들지 못한 상위 25곡의 순위를 매긴 차트로, 대중적 인기를 가늠하는 지표 중 하나로 활용된다. 아일릿의 데뷔곡 ‘Magnetic’ 역시 이 차트를 거쳐 ‘핫 100’에 올랐던 전례가 있는 만큼, 앞으로의 추이에 관심이 모인다. ‘NOT CUTE ANYMORE’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지역 스트리밍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글로벌 송차트에서도 순위 반등에 성공했다. 이번 주 빌보드 ‘글로벌 (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52위, 70위에 자리했는데 이는 지난주보다 무려 49계단, 64계단 껑충 뛴 순위다. 국내 음원 차트에
SBS '우리들의 발라드' TOP12가 스핀오프 음원으로 또 한 번 감동을 전한다. 7일 SM C&C에 따르면,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첫 번째 에피소드 음원이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우리들의 발라드' 스핀오프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는 전현무와 차태현이 DJ로 나서 시청자의 사연을 전하고, TOP12의 목소리로 신청곡을 들려주는 라디오 콘셉트의 음악 토크쇼다. 1회 에피소드는 겨울 감성부터 상큼한 커플송, 록발라드, 감성 발라드까지 다양한 편곡과 분위기의 무대로 구성됐다. 이날 발매될 첫 음원은 이를 다채롭게 담아내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임지성과 정지웅이 부른 젝스키스의 '커플'은 겨울 감성에 맞춘 귀여운 소년 감성과 설렘을 담고 있으며 두 사람의 보컬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송지우와 홍승민이 부른 쿨(COOL)의 '올 포 유(All For You)'는 밝고 상큼한 편곡 위로 청량한 설렘이 전해지는 곡이며, 이예지가 부른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은 록발라드 무드에 어울리는 폭발적인 감정선과 보컬 에너지가 돋보인다. 최은빈이 부른 '말리꽃'은 원곡의 강렬한 에너지와 고음의 폭발력을 정면으로 어필한다.
그룹 세븐틴 새 유닛 도겸X승관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배우 이유미, 노상현이 힘을 보탰다. 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의 시네마 버전 뮤직비디오에 이유미, 노상현이 출연한다. 작품은 드라마타이즈 형태로 제작돼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이라는 곡의 주제를 한층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전날 세븐틴 공식 SNS에 게재된 시네마 포스터는 이유미, 노상현의 애틋한 케미스트리를 담고 있다. 서로를 향했던 두 주인공의 애정 어린 시선이 끝내 엇갈리기까지 이들에게 어떤 사연과 감정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개인 포스터는 강렬한 분위기로 연출됐다. 먼저 이유미는 설레는 표정으로 누군가를 기다리는 장면과 심각하게 통화를 하는 모습이 대비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상처와 그을음으로 얼룩진 노상현의 얼굴과 우수에 젖은 눈빛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Blue’는 감정의 깊이와 속도가 서서히 어긋나는 순간을 애절한 하모니로 표현한 곡이다. 도겸X승관은 6일 챌린지 영상으로 이 곡 음원 일부를 최초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감정 표현, 섬세한 멜로디가 어우
2026년 1월 7일 수(음 11월 19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가는 것이 있으면 오는 것도 있으니 받으려고 하지 말고 먼저 베풀어 보세요. 60年生 어제에 대한 미련은 버리고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오늘을 즐기세요. 72年生 일이 힘에 부치거나 버거우면 솔직하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84年生 화가 나면 분을 못 참는 성격으로 불화가 있을 수 있으니 참는 것이 좋아요. 96年生 헛된 꿈은 다른 일까지 망칠 수 있으니 현실을 깨닫고 주어진 일에 충실하세요. 08年生 이미 스쳐 간 인연에 대해서 미련을 갖지 말고 새로운 만남을 가져 보세요. 소띠 49年生 자기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융통성을 발휘하면 사람들과 마찰이 적을 것입니다. 61年生 이익에 급급해하지 말고 장래를 위해 투자를 할 줄 아는 지혜를 키우세요. 73年生 무리하게 일을 해결하려고 임기응변으로 둘러대지 말고 정확히 얘기하세요. 85年生 중요한 일을 하려면 소심한 성격은 버리고 박력 있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97年生 하고 싶은 일을 할지 잘하는 일을 할지 기로에 서서 고민하게 되는 날입니다. 09年生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결정을 잘 못하면 계획한 일이 어려워질 것입니다. 호랑
'한터뮤직어워즈 2025'가 인기상 부문의 주인공을 가린다.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의 주최·주관사 한터글로벌은 "지난 5일부터 'HMA 2025'의 국내 인기상과 글로벌 인기상 부문 1차 투표를 시작했다"라고 6일 밝혔다. 주최 측에 따르면 'HMA 2025' 인기상 투표는 후즈팬(Whosfan), 뮤빗(Mubeat), 팬캐스트(Fancast)에서 1월 5일부터 2월 7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국내 인기상과 글로벌 인기상은 100%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되며, 5일 1차 투표를 시작으로 16일 2차 투표, 27일 3차 투표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투표와 2차 투표의 가중치는 각 30%이고, 마지막 3차 투표의 가중치는 40%로 반영된다. 해당 부문 투표 후보는 2025년 음반 또는 음원을 발매한 국내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터차트의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총 80팀을 선정했다. 후보에 오른 팀은 넥스지, 누에라, 더보이즈, 데이식스, 라이즈, 로제, 르세라핌, 리사, 리센느, 마크, 몬스타엑스, 민니, 박지현, 방탄소년단, 백현, 베이비몬스터, 보이넥스트도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DSP미디어가 프리미엄 인플루언서 플랫폼 '인디스탈 플레이(Indistal Play)'를 운영하는 인디스탈 주식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결합하여, 다채널 시대의 창작자들과 엔터테인먼트사의 아티스트간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DSP미디어는 소속 아티스트의 콘서트, 팬미팅, 쇼케이스 등 주요 이벤트 진행 시 '인디스탈 플레이'를 공식 파트너 플랫폼으로 활용해 팬덤 확장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선다. DSP미디어 관계자는 "DSP미디어는 대중들에게 웃음, 감동, 희망을 건네주는 종합 문화 콘텐츠 회사를 지향하고 있다"라며 "당사가 보유한 강력한 아티스트 IP와 인디스탈의 플랫폼 기술이 만나 기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없던 차별화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DSP미디어는 최근 음반 기획 및 제작, 연예 매니지먼트에 이어 OST 제작을 비롯한 음반 유통 등 다양한 분야로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독특한 콘셉트 포토로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 5일 키키는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의 발매 정보와 함께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키키는 오는 26일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공개된 짧은 영상 형태의 이미지는 1월부터 12월까지 각 달을 상징하는 테마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독특한 소품과 멤버들의 개성 있는 비주얼이 어우러진 가운데, 1월은 다 같이 말 장식이 더해진 대형 숫자 초 '1'을 들고 말의 해가 시작됨을 알렸고, 2월은 편지봉투 속 '2' 모양 초콜릿을 든 키야의 모습으로 밸런타인데이를 재치 있게 표현했다. 또한 어린이날이 있는 5월에는 풍선을 배경으로 키치한 스타일링을 한 수이가 등장해 놀이공원을 연상케 했으며, 12월에는 털모자와 니트를 착용한 이솔이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스티커와 함께 연말 감성을 완성했다. 특히 각 달마다 멤버별로 커스텀된 모자를 착용해 변화무쌍한 개성과 매력을 드러내는 동시에 '새 시대(New Year)'라는 테마를 패션 아이템인 '뉴에라(New Era)'로 풀어내며 위트와 젠지 감
방탄소년단(BTS)이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5억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수록곡 ‘Filter’가 누적 재생 수 5억 회(1월 4일 자 차트 기준)를 넘었다. ‘Filter’는 지민의 솔로곡으로 그의 섬세한 음색을 느낄 수 있다. 이 곡은 카메라 외에도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 색안경 등 ‘Filter’(필터)라는 단어의 다양한 의미를 활용해 사람들에게 늘 새롭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Filter’는 발표 당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메인 송차트 ‘핫 100’(2020년 3월 7일 자) 87위를 기록했다. 이 곡이 수록된 앨범 ‘MAP OF THE SOUL : 7’은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스포티파이에서 20억 재생을 넘긴 ‘Dynamite’, 15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My Universe’와 ‘Butter’,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feat. Halsey)’, ‘FAKE L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 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적 규범, 디지털 환경이 만들어낸 집단 분노까지 폭넓게 짚는다. 화는 의지의 실패가 아니라, 구조와 환경이 만들어낸 반응일 수 있다는 점을 차분히 풀어낸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화를 ‘중독’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선이다. 분노가 반복적으로 강화되는 신경학적 메커니즘, 분노를 표출했을 때 얻는 일시적 해소감, 그리고 그로 인해 다시 더 큰 자극을 찾게 되는 악순환을 설명한다. 이는 화를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관리해야 할 하나의 패턴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책은 또 가족 관계, 직장, 온라인 공간 등 현대인이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