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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찬, 1일 디지털 싱글 '오류' 발매→2일 라이브 무대 공개

    싱어송라이터 구원찬이 신곡을 선보인다. 1일 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구원찬은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오류'를 발매한다. 신곡 '오류'는 의도와 달리 말이 어긋나고 전하려던 마음이 왜곡되는 순간의 복잡한 감정을 알앤비(R&B) 기반의 사운드로 그려낸 곡이다. 특히 R&B 특유의 장르적 색깔과 구원찬의 서정적인 감수성이 조화롭 어우러지며, 내면의 진심과 표현 사이의 미묘한 어긋남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이에 앞서 구원찬은 지난 8월 싱글 'Hiding'을 발매한 데 이어 9월에는 숨고 싶은 마음과 찾고 싶은 마음이 동시에 드는 모습을 빗대어 표현한 단독 콘서트 '숨바꼭질'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감정적으로 밀도 있게 짜인 세트리스트와 함께 총 3막으로 구성해 따뜻한 시선과 깊이 있는 통찰력 속에 진솔한 무대를 펼치며 관객과 소통했다. 이번 신곡 '오류'는 그 연장선에서 진심이 엇나가는 순간을 보다 세밀하게 탐구한다. 구원찬은 이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한다. 감각적인 프로듀싱과 세밀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신곡 '오류'는 오는 2일 서울 마포구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리는 어센틱(authentic)과 테

    • 이상선
    • 2025-11-01 07:57
  • 신승훈, 1~2일 매진 속 단독 콘서트 개최…35년 음악 여정 집약

    싱어송라이터 신승훈이 전석 매진 속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일 소속사 도로시컴퍼니에 따르면, 신승훈은 이날부터 2일까지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5 THE신승훈SHOW 'SINCERELY 35''(이하 'THE신승훈SHOW')를 진행한다. 특히 단독 콘서트가 열리는 11월 1일은 신승훈의 데뷔일이기도 해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THE신승훈SHOW'는 신승훈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 공연으로, 막이 오를 때마다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서울 공연 역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며 남다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신승훈이 직접 연출, 편곡, 세트리스트 등 공연 전반에 심혈을 기울여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신승훈은 지난 9월 발매한 정규 12집 'SINCERELY MELODIES'의 수록곡 라이브를 팬들에게 처음 선보인다. 전곡 프로듀싱과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한 만큼, 데뷔 35년의 음악 여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승훈은 약 10년 만에 정규 12집 'SINCERELY MELODIES'를 발매했다. 선공개곡 'She Was'를 비롯해

    • 이상선
    • 2025-11-01 07:49
  • 비트코인 '업토버' 끝났다…7년만에 첫 '10월 월간 하락'

    매년 10월마다 이어졌던 비트코인의 상승 행진이 7년 만에 멈췄다. 31일(현지시간)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5시(서부 시간 오후 2시) 기준 비트코인 1개는 월초 대비 7% 가까이 하락한 10만9천4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매년 10월마다 강한 상승세를 보여온 탓에 투자자들은 10월을 '업토버'(Uptober)라고 불러왔지만, 올해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이 같은 현상이 이어지지 못했다. 비트코인은 이달 초만 해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상황 속에서 달러 가치가 하락할 것으로 본 투자자들이 금·은 등과 함께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도 '안전자산'의 하나로 간주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그러나 지난 6일 역대 최고치인 12만6천200달러를 기록한 이후 비트코인 가치는 후퇴하기 시작했으며 지난 10일에는 당일 최고가 대비 14% 이상 수직 낙하해 10만4천달러선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디지털 시장 데이터 제공사 '카이코'의 애덤 매카시 선임 연구원은 로이터 통신에 "가상화폐는 금, 주식과 함께 사상 최고치에서 10월을 시작했으나,

    • 권혜진
    • 2025-11-01 07:41
  • 프랑스 하원, '슈퍼리치' 과세 법안 부결…좌파 반발

    프랑스 하원이 31일(현지시간) 좌파 진영에서 요구하는 초부유층 재산에 대한 최저세율 도입 법안을 심의했으나 부결됐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하원은 이날 오후 좌파 진영이 제출한 법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찬성 172표, 반대 228표로 부결됐다. 사실상 좌파 진영만 찬성한 셈이다. 좌파 진영은 예산안 논의 과정에서 1억 유로(1천600억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개인에게 최소 2%의 세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쥐크만세' 도입 법안을 발의했다. 프랑스 경제학자인 가브리엘 쥐크만은 전 세계 최고 갑부들의 자산에 연간 2%를 과세하면 연간 2천500억 달러(약 347조7천억원)의 추가 세수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의회는 사회당이 단독으로 제안한 타협안도 부결시켰다. 이 안은 1천만 유로(164억원) 이상을 보유한 개인에게 최소 3%의 세율을 적용하되, 혁신 기업과 가족 기업은 제외하는 내용을 담았다. 쥐크만세 도입 무산에 정당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법안 도입을 강력히 주장한 극좌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의 마틸드 파노 하원 원내대표는 "마크롱주의자들은 오직 자신들의 정책만 시행하기로 결정했고, 최소한의 세금 형평성조차 거부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이어 "

    • 권혜진
    • 2025-11-01 07:23
  • 美 방송 플랫폼 둘러싼 알력다툼…유튜브TV서 디즈니 채널 중단

    미국에서 TV 방송 플랫폼을 둘러싼 주요 기업 간 알력 다툼 속에 최대 인터넷 TV 서비스인 유튜브TV에서 디즈니의 주요 채널이 모두 방송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구글의 유튜브TV는 모든 종류의 동영상을 보여주는 유튜브 플랫폼과 별도로 공식 방송 TV 채널을 한데 모아 보여주는 플랫폼이다. 미국에서 한 달에 기본 82.99달러(약 12만원)의 요금제로 가입자를 대상으로만 제공된다. 유튜브TV는 31일(현지시간) 공지를 통해 "오늘부터 디즈니 프로그램은 유튜브TV에서 제공되지 않는다"며 "이는 ABC, ESPN 등의 채널 시청이 불가능해지며, 여러분의 라이브러리에서 이들 네트워크의 녹화물을 볼 수 없게 되는 것을 뜻한다"고 밝혔다. 유튜브TV는 "최선을 다했음에도 공정한 계약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우리 회원들에게 불리하고 디즈니의 TV 상품에만 이익이 되는 조건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부터 유튜브TV에서는 디즈니 기본 채널을 비롯해 FX,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20여개 채널이 방송 중단됐다. 특히 ESPN 방송 중단에 따라 미국에서 인기 있는 대학 미식축구 경기와 프로농구(NBA), 아이스하키리그(NHL) 경기 중계에 대한 시청자들의 접근권

    • 권혜진
    • 2025-11-01 07:14
  •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일 운세

    2025년 11월 1일 토(음 9월 12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계속 진행해 왔던 일에서 조금씩 성과를 나타나 이익을 기대해 볼 수 있어요. 60年生 깊이 생각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으니 무슨 일이든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72年生 급하게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는 꾸준하게 치료하는 것이 좋아요. 84年生 모든 일을 냉철하게 판단하고 지혜롭게 처리해야 문제가 일어나지 않아요. 96年生 친한 사이도 하는 일에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해야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08年生 대인 관계에서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관계를 좋게 만듭니다. 소띠 49年生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가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뤄요. 61年生 계약과 관련된 일이 있다면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전문가와 상의해야 좋아요. 73年生 무슨 일을 해도 생각보다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으니 밀고 나가야 해요. 85年生 앞에 놓인 문제를 극복하고 성실히 실천하게 되면 안정적인 모습을 찾아요. 97年生 주어진 여건을 최대한 살려서 평소에 꿈꾸고 하고 싶었던 일을 해도 좋아요. 09年生 창의력이 솟구치는 날이니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기 계발에 집중하세요. 호랑이띠 50年

    • 권혜진
    • 2025-11-01 00:00
  • KB손해보험, 58번째 'KB 희망의 집' 완공

    KB손해보험은 31일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공동생활가정인 '마야의 집'을 새롭게 단장한 ‘KB 희망의 집 58호’를 완공했다고 전했다. ‘KB 희망의 집짓기’는 2005년부터 이어져 온 KB손해보험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적립한 ‘KB희망나눔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58번째 KB 희망의 집 주인공인 마야의 집은 5명의 여자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동생활가정이다. KB손해보험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 달여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이상규 KB손해보험 경인강원본부장은 “5명의 아이들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조영신
    • 2025-10-31 16:33
  • ‘프로듀서 이상민’, 4억대 우승 상품 내건 공개 오디션 선언

    4억 원에 달하는 우승자 혜택을 내건 ‘프로듀서 이상민’의 공개 오디션이 드디어 막을 올렸다. 신인 혼성그룹 제작기를 담아 선보이는 유튜브 예능 ‘프로듀서 이상민’은 지난 30일 ‘4억이 걸려 있는 이상민의 공개 오디션! l Ep.0’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본격적인 제작에 앞서 제작진이 이상민의 신혼집을 방문해 오랜 시간 가슴속에 품어온 ‘프로듀서 복귀’에 대한 그의 각오와 파격적인 공약을 들었다. 이상민은 “가수 프로듀서를 다시 한다고 했을 때 ‘지금 해서 되겠어?’, ‘또 망하면 또 이혼할 거냐’는 반응이 많았을 것”이라며 “하지만 이번에는 시작 자체가 다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이 가장 많았을 때는 일주일에 12개 스케줄도 소화했다. 그 와중에도 늘 ‘언젠가는 다시 제작을 하지 않을까’, ‘아이돌 만드는 일을 죽기 전에 꼭 하지 않겠나’는 생각을 해왔다”라며 이번 복귀가 결코 즉흥적인 선택이 아님을 밝혔다. 이상민은 “뭐든 하겠다”며 제작진과 함께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달성 공약을 깜짝 발표했다. 그는 “엔터테인먼트 법인을 설립하고, 그 과정을 함께 지켜본 구독자에게 1인당 1주씩 주식을 제공하겠다”라고 제안했다. 다만

    • 이상선
    • 2025-10-31 15:34
  • 세븐틴, “무대 장악한 독보적 존재감” 호평 속 북미 투어 성료

    “열기와 카타르시스로 가득 찬, 완전히 새로운 공연. 세븐틴의 무대 장악력은 변함없이 독보적이다.”(Billboard)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외신들의 극찬을 받으며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1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3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약 3주간 이어진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U.S.’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들은 지난 11일 터코마를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LA), 오스틴, 선라이즈를 거쳐 워싱턴 D.C.까지 5개 도시에서 9회에 걸쳐 공연을 열었다. 북미 투어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인 만큼, 세븐틴은 이날 약 3시간 동안 30여 곡을 휘몰아치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분출했다. ‘THUNDER’를 비롯한 단체 퍼포먼스는 물론, 조슈아·준·디에잇·버논의 유닛 무대와 개인곡 라이브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뽐냈다. 즉석에서 선곡한 앙코르곡은 세븐틴 특유의 유쾌함과 어우러져 대체 불가한 즐거움을 안겼다. 멤버들은 공연 말미 “인생에서 가장 중

    • 이상선
    • 2025-10-31 14:10
  • 위암은 '경북' 간암·폐암 '전남' 유방암 '서울'에 환자 최다

    인구 대비 위암 환자가 가장 많은 시·도는 경북으로 나타났다. 간암·폐암은 전남에, 유방암은 서울에, 대장암은 강원에 상대적으로 환자가 많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31일 발간한 '2024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합친 전체 의료보장 적용 인구 10만 명당 암 질환자 수는 유방암이 523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장암 320명, 기관지 및 폐암 263명 등의 순이었다. 간암은 10만 명당 159명, 자궁경부암은 98명이다. 환자 실거주지를 기준으로 17개 시도별로 보면 위암의 경우 경북의 인구 10만 명당 환자 수가 386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376명), 전북(372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간암은 전남(257명), 강원(205명), 부산(197명), 기관지 및 폐암은 전남(334명), 경북(318명), 전북(309명), 대장암은 강원(410명), 경북(364명), 부산(355명) 순으로 환자가 많았다.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의 경우 각각 서울(598명)과 부산(125명)에서 인구 대비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들 6개 암 환자 수 1위 시도는 2023년에도 동일하게 나타나 지역에 따른 암 발생 차이가 뚜렷해

    • 권혜진
    • 2025-10-3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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